내려올 때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발 끝으로 높은곳을 골라 디디면 발목과 무릎이 Z자로 되는데 발목과 무릎이 쿠션 역할을 해서 무릎 옆 근육과 발목 옆 근육과 인대에 힘이 늘어납니다 난 75세 인데 오르막이나 내리막이나 발끝으로 디딜 수 있으면 발끝으로 ... 늘 그렇게 걷고 있는데 하루에 20여 Km를 연속 몇일을 걸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물론 체중도 가벼운 편입니다. 170/60. 또한 스틱에 체중을 약간 분산시키면 중심 잡기도 좋습니다^^
졸은정보 감사드려요
무릎을 살짝 앞으로 굽혀야합니다 영상속에선 일자로 뻗친채 내려오는데 그럼 안됩니다
중요한 스틱잡는법 잘설명 해주
셨어,감사합니다,
하산산행시 큰도움이 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신준범 기자님 자세한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스틱사용법 good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 내용 입니다
무스틱 산행 갔다가 하산 시 제대로 고생해 보니 스틱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절감합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내려올 때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발 끝으로 높은곳을 골라 디디면 발목과 무릎이 Z자로 되는데 발목과 무릎이 쿠션 역할을 해서 무릎 옆 근육과 발목 옆 근육과 인대에 힘이 늘어납니다 난 75세 인데 오르막이나 내리막이나 발끝으로 디딜 수 있으면 발끝으로 ... 늘 그렇게 걷고 있는데 하루에 20여 Km를 연속 몇일을 걸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물론 체중도 가벼운 편입니다. 170/60.
또한 스틱에 체중을 약간 분산시키면 중심 잡기도 좋습니다^^
잘 닦여진 등산로에선 저 방법이 좋긴하나
돌계단이 많은 산 이나 바위가 많은곳에선 위험합니다.
그런 경우라면 스틱을 접어서 그곳을 벗어나는게 중요 합니다.
양쪽 스틱을 한번에 똑같이 앞을 찌고 내려가는 법은 사실상 너무 느리고 리듬이 끊어지는 방법입니다. 양쪽 스틱을 번갈아 쓰며 발과 보조를 맞추는 사용법을 익혀두시면 좋습니다
고모부! 저에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설명이 참 깔끔하고 좋네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하기 쉽내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거추장스러워서 사용 안하다가 스틱 사용해보려구요....
오늘 구매했어요~~~
오등탈님 영상이 많이 되었습니다
반복해서 여러번 보려구요......돌아서면 까먹는통에 ^^;;;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틱 잡고 산에 가고 싶어요~~~
하산할 때 넘어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무릎이 너무 욱신거려서 스틱 구입 고민중이에요 ㅎㅎㅎ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헐... 내려올때 무릎 굽히고 내려와야 되는데...
다시 배우셔야 될듯...0
알라스카에 와 있는데 등산할때 힘들어서 스틱 살려고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오등탈덕분에 초보 탈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리막 바위 하산길은 스틱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예로... 설악산 마등령 구간..그냥..알려주신 기본적인 사항을 바탕으로 스스로 터득해야할까요? 급경사 구간 특히 바위길에선 몸의 밸런스가 무너질까, 스틱을 바위 어느쪽에 대고 내려와야 할지 난감하더라고요
하산시엔 스틱 고리에 손목을 넣지 말고 사용하셔야 유사시에 안전할 수 있습니다.
등산 다니는데 많 은 도움 되네 요
사용법 이전에 도로나 평지에서 질질끌거나 애꾿은 포장도로 찍어 시끄럽게 다니지않는 기본매너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스틱사용은 제발 최소화 했으면 좋겠어요
몸이 하자는대로 하면 됩니다..... 30년 등산의 노하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시틱의 재질과 이름 좀 알려주세요. 저는 과체중인데 스틱 추천 좀 부탁해요
레키 마이크로 바리오 스트롱입니다. 알루미늄 합금과 카본을 혼합해서 쓴 스틱입니다. z폴 형태라 산행 중 밀리지 않고 수납이 편하지만 값이 비싼게 흠입니다.
타보고 싶은 산악코스는 많은대 무릎이 못따라와 주네요 이거 속상하네 !!!!😅😢
T자형은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는데 구독이 너무 작아서 좀 그러네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한 분이라도 안전하고 행복한 산행에 도움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위같은 급경사 올라갈때는 불편하지 않나요? 스틱사용 어케하나요?
손을 써야하는 암릉구간에서는 스트랩(손목걸이)에 걸기만 하고 올라야합니다. 바윗길이 길고 위험하다면 스틱을 접어 배낭에 수납하고 올라가야 합니다. 스틱을 오래 쓰다보면 스틱이 제3의 수족처럼 느껴져서 가벼운 바윗길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요새 스틱들 많이쓰시는데 ㅋㅋ 스틱필요없음 내려갈때 경사가 높은곳은 옆으로 내딛고 완만한 하산길은 사뿐사뿐 보폭을 좁게 내려가면됌
스틱에 적당한 무게 30%
정확한 명칭이 스틱이 아니라 트레킹 폴이라고 하던데요🤔
등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