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bs같이삽시다, 관리자님 & 구독자여러분 제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씩 눌러주시는 부탁 한번 드릴게요) 전국노래자랑 영상자료를 찾아보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언제 방송편인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1980년대 후반~ 1990년 초반 ( 1988년 3월~5월즈음 촬영분 같아요) 방송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전국노래자랑 방송편에서 저희 아버지께서 최우수상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최우수상 메달은 지금도 가지고 계세요.) 부모님 기억에서의 촬영장소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민속촌이셨다고 합니다. 제주 표선에서 유채꽃잔치를 처음 시작했을때 전국노래자랑 촬영도 같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치현과벗님들이 오셔서 공연도 하신 편이라고 하시네요! 송해선생님께서 mc를 맡으시기 바로 직전 쯤에 최선규 아나운서님이 mc를 맡았던 편이고 , 제주도 서귀포 표선 편 영상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그 영상을 찾아보고 싶다고 하셔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꼭 찾아주셔서 저희 아버지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영상으로 추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꼭 영상을 보관하고 싶어요!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석우씨를 뵐때마다 젊은나이에 타계하신 일본의 톱배우 松田 優作 ( Matsuda Yūsaku)씨가 생각이 납니다 분위기가 매우 닮았어요. 한국계입니다. 1988년작품 華の乱(A Chaos of Flowers)이란 영화를 한번 보시면. . 지금 생각해도 오랜인생 그정도로 환상적 아름다운 Film을 아직본적이 없읍니다. 그영화엔 같은 한국계 일본배우 松坂慶子(마쯔자카 게이코)씨도 나오죠. 마츠다 유삭씨처럼 문학작품에 나오는 강석우씨를 오래전부터 한번 보고싶었답니다.
바베큐 얘기하다가 얘기가 산으로 가는듯... 남자로서 할일 도와주러 왔다면서 바베큐하는게 뭐 그리 힘든가요. 연예인으로서는 힘들 수도 있겠다만 그 바베큐 부담스러워서 먹겠나??? 난 가족이 해달라면 기분 좋게 해주는데...(그닥 힘들것도 없고) 영란님, 안그래요? (영란님이 한 말이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sisimma 다 생각하기 나름이죠~남자든 여자든 당연한일은 없어요ㆍ누군가 날위해 어떤일을 해준다는거 자체가 고마운일이라 생각해요ㆍ강석우씨 나이가 63세이신데 그 연세면 체력이 딸릴수도 있는거구요 굳이 외국남자와 비교할 필욘 없는거같아요ㆍ 저희신랑은 50초반인데도 저런일 소극적이고 잘 안하려해서 전 솔직히 멋져보이고 부러웠어요ㆍ^^
강석우 아저씨는 참 괜찮은 분이시다.
올곧고 재능도 많으시다.
바른 사나이이시다
넘나 멋지세요😁😁😁😁👍👍
마음이 따뜻한 강석우님
누구에게나 따뜻한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
강석우씨는 참반듯하고 멋진 남자다
연예인중에 가정을 반듯하게 모범적으로 잘일궈낸 멋진 사나이
부인도 귀티나게 시원하게 이쁘시고
아들도 꽃미남에
딸도 이쁘고
영원히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별루
가족이 이뻐야 반듯하고 모범적? 내용이 대부분 그러네
@@nolgonolja 난독 있으세요?
개콩가루집안들에서 자라서 그런지 부정보소ㅋㅋㅋㅋㅋ
게스트가 중요하네요
강석우씨가 오시니 제가 저 자리에 있는 것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보게 되네요~~~~♡♡♡
헤은이 언니 많이 밝아져서 보기 좋아요
그렇네요
잘생긴 중년 남성이 저렇게하니까 여유롭고 넘 자상해보임♥♥
강석우 아저씨는 진짜
목소리도 얼굴도
멋있으십니다 ^^
강석우님 너무 멋지십니다 🥰🥰목소리 또한 매력 포인트구요
진짜 맞는 말씀!!! 😁😁😁😁
강석우 배우님 여전히 멋지십니다 💕
여전히 멋지시다~^^
강석우씨 멋지네요~
너무나 보기좋은선물입니다...
우리모두 이렇게 훈훈한 모습 그려나가요^^
제가 유일하게 보는 tv프로 같이삽시다 그리고 라디오프로 아름다운당신에게 이 두프로에 나오는 좋아하는 분들을 함께 보게 되다니 즐겁고 행복합니다~~^^
강석우님 멋지세요 혜은이님은 점점 밝아지는 모습 보기좋고 너무 착해보여요
멋져요ᆢ강석우님~~
강석우씨 멋있고 괜찮은 분 같아요~
팬 될것같아요
양희은씨와 여성시대 진행하는것 보고. 예전부터 팬됨. 진짜 가식이 아닌 신사분. 나서지 않고
강석우배우님 세련되고 매력적인분
잘생겼어요 책임감 강하고 멋진분 응원합니다
강석우 아저씨 존멋^^♡
먹음직스럽네요.나이가들면서
느낀것은 함께하는게 행복인것을깨달았습니다 어느날문득지나간추억들이눈물짖게하죠.추억이 있었기에 그리운거죠.석양을바라보며 눈물나게
그리운것도 옛사람들의 향수가그리운거죠.
맞습니다
추억이 몹시도 중요하지요
강석우님 멋지시네요^^ 혜은이님 항상 응원하구 있어요. 자주 뵙고싶어요♥
여태 나오신분중 젤요령이 있으신거 같아요~^^
너무 좋으세요~ 이럴때 아름다운 노년이라고 하는 거 같아요^^
혜은언니!출연잘하셨어요*미소가넘*아름다워요강석우씨울!얘기아빠가강석우씨와이미지가똑같아요^^~~~~
강석우씨 참 멋지고 혜은이씨는 심성이 착하신분 같네요^^
정직하고, 올곧은 품성이 보이네요.
미인 부인에게 얼마나 해주셨으면 선수시네.
하는 즐거움도 좋아요
아~ 하하하~
박원숙님 너무 재치있고
위트도 있으시고
"이 반지를 끼고 있으니 다 맞는말
같다,, ㅋㅋㅋ
나도 박원숙님 처럼 나이들고싶어요~~
전혀 나이를 느낄수가없어요~.
저두 그말에 빵터졌어요 ㅋ ㅋ ㅋ
진짜 멋지게 나이 드시는분. 센스있으셔요
와아.. 멋있으시네요^^ 중후한 매력.
남자분이 오시니까 지난 서정희 때보다 훠씬 좋네 편하고👍👍👍
게스트가 중요하네요 방송이 편하고 제자리 잡았네요
옛날 어떤 프로에선가 강석우님이 전원주택에서 외출하려고 하시다가 비가 정말 많이 오는데 2층에 배수구가 가만히 두면 막힌다고 가서 맨손으로 비를 다 맞고 처리하고 내려오는걸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직도 멋지시네요 아내분 부럽습니다
잘생긴남자배우보면 바람둥이가많은데 이분은 가정도잘지키고 얼굴도 멋지게늙으심
스쿼트마니아
너도
예전오래됬는데.. . 마로니에공원에서 강석우씨 처움 만났어요 . 저는 20살쯤 됬을거에요. 진짜 남자답게 잘생겨서 놀랬어요. 원래 잘생긴 배우다
생각했는데 실물은 아주 남자다운 석우오빠 였어요. 얼굴에 푸근함이 느껴집니다.
드라마에서도 뵙고 싶어요~~~~~
강석우 ,,,진짜 제대로 하네,, 역시 모든지 정통으로 배워서 하는 ,,,
말씀이 잔잔하셔요
박원숙님
강석우 다맞는말인것
같아 ㅋㅋ
강석우님◇화이팅🙌
서정희 안나오니 좋네.
잘생긴 남자는 늙어도
멋있게 늙더라
중후한 멋으로 ᆢ
김영난씨 보면 볼수록 마음이 깊고 매력과교양이 넘쳐요
손 안대고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자리가 빛나보입니다
진짜 라디오 들어보면 강석우 아저씨의 인품이 느껴집니다.
세월의 무상함이네
나 어릴때 우상이던 배우들이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네 ㅎㅎ
허긴 나도 50대 중반이 되니ㅎㅎ
이젠 같이 늙어가는구나 ㅠㅠ
저분때문에 클래식을 즐겨듣습니다..
그래도 혜은이는 당연하다 생각안하고 고맙게 생각하네 멋지네
어렸을때 보통사람들 진짜 수작중에 수작 너무 잘생겼었음.
kbs에서 재방송했으면 너무좋겠다.
예전 주말이면 인간미 물씬풍기던 드라마 다시보구싶다. 요즘은 인간미없는 시대다.
확실히 사람을 돌본다는 느낌이 들어요
다정하시네요..
강석우님 멋져요
와우 강석우님 뚝딱뚝딱척척
넘우 잘하심니당 👏👏👏마니
해보신 솜씬것 같어요
맛나것어유😋😄👍
한석우님 나이가 드셔도 멋져요~
영상 감사합니다
강석우님 멋지시고 매너가 좋으세요. 젠틀맨 이쉽니다.
건강 코로나 조심 하세요. 꽃길만 걷기를 응원 합니다. 🌸
어머나 미국에선 하루 7-8시간 고속도로 달리는건 보통인데요.
아마 익숙하지 않으셔서...
서울서 부산정도는 당일 코스인데요
와강석우헹님진짜잘하네요애처가의표본대단하십니다자상하시고부드러운남자기
오셔서 누님들 한끼 해 드리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강석우하면 겨울나그네가 생각난다 참 맛진 배우지~
부위기가 이래야지..정말....이게 사는게 아닌가 서정희 영입되고 보고 싶어도 짜증나서 안봤는데 불청도 진짜 찐팬인데 서정희ㅡ 들어온뒤로..불청을 안보는데...참 잼있는 예능프로..이상하게 진짜 좀 생각좀 하고..영업했으면
석우형님 잘생긴 눈썹 태워요. 조심하셔유~
젊을땐 안 그렇지만 나이들면 체력소모 크지 뭐~~
안녕하세요. Kbs같이삽시다, 관리자님 & 구독자여러분 제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씩 눌러주시는 부탁 한번 드릴게요) 전국노래자랑 영상자료를 찾아보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언제 방송편인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1980년대 후반~ 1990년 초반 ( 1988년 3월~5월즈음 촬영분 같아요) 방송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전국노래자랑 방송편에서 저희 아버지께서 최우수상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최우수상 메달은 지금도 가지고 계세요.)
부모님 기억에서의 촬영장소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민속촌이셨다고 합니다.
제주 표선에서 유채꽃잔치를 처음 시작했을때 전국노래자랑 촬영도 같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치현과벗님들이 오셔서 공연도 하신 편이라고 하시네요!
송해선생님께서 mc를 맡으시기 바로 직전 쯤에 최선규 아나운서님이 mc를 맡았던 편이고 , 제주도 서귀포 표선 편 영상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그 영상을 찾아보고 싶다고 하셔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꼭 찾아주셔서 저희 아버지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영상으로 추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꼭 영상을 보관하고 싶어요!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ㅎ
영란씨.배고파보여요.
먹방.영난공주님.
더 멋진 스토리 만들면 목걸이 생기겠어요~
불피울땐 환하더니
완성됬다고 그럴땐 깜깜하네요 ㅋㅋㅋ
강석우씨는 여전히 미남이시다 혜은이는 좀 관리를 해야겠다
혜은이님 보기 좋은데요
나이들면 건강이 중요해요 혜은이님60중반 이제 관리보단 건강이예요
저집 자식이 부럽다 ㅎㅎ
나도 담생에는ᆢ
가난한 농부 딸로 태어나지말고 ᆢ ㅠ
열어서 공기가 들어가야 열이 올라가지.
이경규가 젤 무서워하는사람
아무리 찾아봐도 고기 먹는 영상이 없네..
원숙누님.소녀같아요.
할머니소녀.
강석우씨를 뵐때마다 젊은나이에 타계하신 일본의 톱배우 松田 優作 ( Matsuda Yūsaku)씨가 생각이 납니다 분위기가 매우 닮았어요. 한국계입니다. 1988년작품 華の乱(A Chaos of Flowers)이란 영화를 한번 보시면. . 지금 생각해도 오랜인생 그정도로 환상적 아름다운 Film을 아직본적이 없읍니다. 그영화엔 같은 한국계 일본배우 松坂慶子(마쯔자카 게이코)씨도 나오죠. 마츠다 유삭씨처럼 문학작품에 나오는 강석우씨를 오래전부터 한번 보고싶었답니다.
오직◇🏰령의◇🔥
바베큐 시즈닝 어디건가용?
강석우는 내가 좋아하던 남자배우중에 탑클래스였는데 같이 늙어가네요. 근데 웨버를 쓰실때는 차콜을 좀 더 넣어야 합니다. 온도가 안 올라간건 차콜이 충분치 않아서였는데 나중에라도 더 넣으셔서 다행이 온도가 올라갔네요. 즐거운 파티가 되어서 다행 : )
조민기, 조재현과 같이 나올땐 제일 루져같았는데 이제보니 제일 좋은 사람이네
김영란씨 좀 귀여운 푼수때기 같음 ~
삼지창 어디서 사셨어요 ??똑같은게 없던데!!!
감사합니다^-^
혜은이씨 저거 한다고 남자가 불쌍하대ㅋㅋㅋ그러니까 남자복이 없고 남자 보는 눈이 없지
고기에 뿌린 가루가 뭐에요?
중간에 받침대놓시고 그위에 숯올려노면 금방되고 화력도 오래가는데 ㅠ
불붙일때, 처음 숫위에다 석유같은액체를 붙고 불을 붙여야 합니다. 그냥 까스로만 불붙이면 시간걸리고 잘 안붙어요.
내가 롤모델로삼는 분이 강석우배우님입니다.멋지시고 가정적이시고...잘생기고 쓰래기짓하는 중년배우들보면 토나오는데 이분은 진짜신사입니다
Charcoal (탄) 이 너무 적었어요.. 300 을 넘어야 하는데..
강석우씨 나이들어도 인물이 좋네요~ ㅎㅎ 한참 젊을때 본 이미지가 너무 강해 흰머리에 중후한 모습이 조금은 어색해 보입니다. ㅎㅎ
ㅋㅋㅋ
편집자 바뀌신듯 ㅠㅠ
강석우가
몇살여
영란이 주름살보니 너무 안스럽네 석우는 동갑내기 원숙이 누나 건강하신 모습보니 반갑습니다 출연하신 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123445668800+×÷%%!#=/&*:-'";.??
강석우씨
가정적일 것 같은데..
엄청 예민하고 옆에 사람 피곤하게 할 스타일~~
아이구야..영란이 ..
많이 늙었구나..
근데 박 원숙씨 뭐라고 말씀하신 건가요??이거 개에도 뿌리고라고 하신 건가요??
게=crab 🦀
숯불이 아닌거 같아요 진짜 숯은 잘 안붙어요
강석우씨 자동차수리 하러
정비소에 가시면 정비공들
에게 반말에 갑질에 건방으로 유명하다던데,
바베큐 얘기하다가 얘기가 산으로 가는듯... 남자로서 할일 도와주러 왔다면서 바베큐하는게 뭐 그리 힘든가요. 연예인으로서는 힘들 수도 있겠다만 그 바베큐 부담스러워서 먹겠나??? 난 가족이 해달라면 기분 좋게 해주는데...(그닥 힘들것도 없고)
영란님, 안그래요? (영란님이 한 말이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바베큐도 저렇게 정성들여 양념해서 온도맞추고 시간 기다리고 하다보면 지칠만도 하죠ㆍ그냥 숯불에 익혀먹는거하고는 다르잖아요ㆍ추운데 밖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져보이기만 하는걸요~
@@아롬-m2v 한국에 사는 남자들이 부럽네요. 혜은이님 말처럼 바베큐같은일 해야하는 남자들은 불쌍하다는 생각하신가봐요. 외국에선 남자들이 바베큐하는거 당연한 일이라 거기까진 생각 못해봐서요. 해주는건 당연히 감사한 일이지만요, 특히 "바베큐는 체력이거든요.. "라는 대답에 할말잃음요. (제 속으로 "그럼 하질 말던가. 해주면서 힘들데...." 라는 생각이드네요)
@@sisimma 다 생각하기 나름이죠~남자든 여자든 당연한일은 없어요ㆍ누군가 날위해 어떤일을 해준다는거 자체가 고마운일이라 생각해요ㆍ강석우씨 나이가 63세이신데 그 연세면 체력이 딸릴수도 있는거구요
굳이 외국남자와 비교할 필욘 없는거같아요ㆍ
저희신랑은 50초반인데도 저런일 소극적이고 잘 안하려해서 전 솔직히 멋져보이고 부러웠어요ㆍ^^
말이 그렇지 저렇게 해먹을수 있는
여자분 많지않아요
저희집도 바베큐는 남편이 해줍니다
좋은 추억이 될 장면이네요
@@carol9202 저 남자임. ㅋㅋㅋ
보기드문 연예인 배우
김영란은얼굴이너무널어졋다....
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모습 보기좋아요
To 서정희 ~ 억지로 잘난척 별로 ~혜은이 씨 ~ 응원합니다?
살좀빼지 혜은양??
혜은이좀안봤으면 좋겠네요
이런글은 좀 안봤으면 ..
혜은씨 꾸미지 않아 좋아하는 1인
왜혜은이씨안봤으면좋겠어요ㅜ제발그런댓글안했으면좋겠어요ㅜ저는혜은이씨팬이니까요자주나왔으면좋겠어요~~안보면댓글하지마세요ㅜㅜ
@@이순희-t1m 불쌍해 보인다는 표현은 힘들고 안쓰러보인다는 연민에서 나오는거지 개돼지로 봐서 그런거 아님. 댁이 왜케 세상을 개돼지로 봄?? ?
혜은이님 좋아하는 분들도 많아요~~저는 혜은이님 보려고 이 프로 보는걸요. 댓글은 좋은 말만 쓰는게 어떨까요. 굳이 안좋은말 쓰는데 에너지를 소모할 것까지 없잖아요~ 우리 모두 작은 말에도 상처 받을수있으니 서로 상처주지말아요^^
오우 와이프 열불 나겠다.
이런 남자랑 살면. ㅋㅋㅋㅋ
(추가, 형님 잘지내시요. 80되면 함 만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