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 예뻐하고 아들을 쥐잡듯이 잡는 아버지 때문에 괜히 죄인이 되어버린 아들 | 사노라면 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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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e.g.o9870
    @e.g.o9870 12 часов назад +1

    참으로 다복하고 명쾌한 가족입니다~
    이시대에 진짜보기좋은 가족애를 보여주시네요~
    늘 건강들하시고 복되시는 날들 되시기를요~

  • @장철종-s1u
    @장철종-s1u 7 часов назад

    딸이아빠안대 예쁜거여 아들은 엄마사랑이여

  • @한귀영-x4p
    @한귀영-x4p 9 часов назад

    남편분은 아들에게 불신이 많네요 신뢰하고 다독여야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남편 말투부터 고치세요 글구 자식 편애하면 나중에 원망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