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rchant, 48회, EP48, #05

[@ttpq6618]

사람을 남기는 장사꾼

[@그감자처럼]

진한이 노자라도 좀 주지.. ㅜ.ㅜ

[@윤정씨정말예쁘고트로]

진한이ᆢ정말의리있는남자다

[@user-tb7co4de8v]

임상옥은 스승인 홍득주의 가르침대로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Sunshine-dg9pl]

사람을 남기는 장사... 감격

[@iamyeol]

임상옥 탄원서명운동....사람을 남기는 장사....감격적이다..

[@虎淚]

현주가 보고싶다

[@불패불패-e9r]

이 새킈들 한 놈은 이국주 한놈은 이영자 밤마다 나타나길

[@musicj.1236]

🥺🥺

[@虎淚]

극한직업 진한이? 진안이?
조선시대 유생들 사이에 왕래하던 글인 유통(儒通)도 연판장의 성격을 띤 것이다. 그러나 이 유통은 당파 싸움을 부추기는 등 많은 폐단을 가져왔다. 고종 때 흥선대원군은 이 유통을 빌미로 많은 서원을 폐지하였다.
옛 문서의 한 양식. 연서(連署)라고도 한다. 2명 이상의 서명인이 연명으로 화압(花押) 또는 도장을 찍은 문서로, 처음에는 화압뿐이었으나, 뒤에 도장도 같이 쓰였다. 발신인은 일반적으로 제출처에 가까운 위치에 있을수록 상위사람으로 간주되고 있다. 서명인이 많으면 2줄 이상이 될 때도 있다. 또 기청문(起請文)일 경우에는 서명자의 지위를 평등하게 하기 위해서나 주모자를 숨기기 위해 환상(環狀) 또는 방사상(放射狀)으로 연서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사발통문이라고 한다

[@Sunshine-dg9pl]

설명 감사합니다.

[@코디벨린져]

다녕이 여신이다.쪽뽀뽀 하고파

[@쿨프리한]

경상 내상 .. 진한이 축지법이라도 쓰내

[@虎淚]

순탁이는 성질좀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