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상세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영상을 워홀을 아직 모르는 고딩들에게 소개해 줬습니다. 그녀들은 신세계, 신지식을 알게 되었다고 집시님께 무한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아마 그녀들은 이제 대학을 가면 꼭 워홀을 가겠다고 할것입니다. 오늘도 시베리아처럼 추운 하루였습니다. 새로 사귄 친구랑 오늘은 카톡으로 몇시간 통화를 했습니다. 요즘은 사람이 고픈 날들이 많아서 그런지 통화를 시작하면 한두시간은 그냥 통화를 합니다. 이 지독한 코로나가 제발 사라지기를 소원합니다.
이민자에 대해서 좋은 말씀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의 대단한(이민을 설계하는자들의) 좋은 정보이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80세이니 해당이 없으나 이프로그램에 대해서 관심도 있고 또 너무나 재미있고 이민자들에게 큰 공부다 될뜻 해서 적은 지식이나마 젊은 후배들에게 적극 도우려 합니다.
군대 2년도 갔다 오는데...2년 투자해서 이민 자격증 얻고 날개 달고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다면 괜찮은, 젊은시절의 인생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 같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선 참고 인내하고 그게 몇 수십년이라면 못하겠지만...2년 바짝 노력해서 자신의 길을 열 수 있다면, 그리 나쁘지 않은 괜찮은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어느 나라나 사회는 전반적으로 복지 시 스템이 날로 좋아지고...인구수가 적다보니 필요한 사람도 있고 그러니 대도시 말고 중소도시로 가라는 말씀 같고...영주권 얻은 뒤 꿈꾸던 삶 즉 자기가 하고 싶었던 삶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말씀 같네요! 좁은 한국에서 학벌 & 학벌 자격증이 된 학벌로 비벼대지 말고 과대경쟁이 없는 나라에 워킹홀리데이 가서...일이는 공부든 바짝 열심히 해서 이루면 국내에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는 것 보다 훨씬 값진, 좀 한국처럼 아둥바둥 하지 않게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하면 편히 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 기회가 아닐런지 싶네요! 그게 이민이 아닐런지요! 젊은 친구들에게는 아주 좋은 찬스 기회가 디젤집시님이 말씀해 주신 워킹홀리데이 같네요! 암튼! 도전 조건이 되는 분들은 잘 준비해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젊은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 흔치 않지요!!!
전세계 어디든 좋은 직장은 잡기가 힘듭니다. 근데 한국은 좋은 직장이 아닌 직장과 좋은 직장의 대우나 편차가 너무나 심합니다 인간 취급을 안하니까요. 그 차이가 한국 청년들이 해외를 나가고 싶은게 아닐까요. 해외 나가면 언어도 힘들고 외롭고 좋은직장 구하기 똑같이 힘든거 다 아는데 왜들 나가겠습니까 ...
그렇죠;;; 여기도 인도인들 회사에서 운송단가를 덤핑을 많이치고 들어와서 많이 내렸습니다..그래도 여긴 아직 육로 운송이 전체 물량의 약 70%를 차지 하다보니...한국처럼 차량이 포화상태는 아닙니다...운송단가는 하는일에 따라 너무 다양하구요...차량 유지비가 너무 비싸요;;; 작은 정비만 받아도...어마어마한 수리비가 나와요..
안녕하세요 디젤집시님 한 가지 궁금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서 그곳에서 화물운전면허를 따서 집시님처럼 트레일러 운전을 하며 1년을 살다온다.’ 라는 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저는 잘은 몰라도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캐나다 트럭운전 면허 취득하는데만 짧아도 두세달은 걸릴테고 그럼 길어봤자 10달정도 밖에 일을 못하는 걸텐데. 아무리 캐나다가 트럭운전기사 수요가 많다곤 해도 겨우 10달 정도밖에 못있다가는 사람을 뽑으려 하진 않겠죠... 하지만 정말 만에하나 할 수만 있다면 최고의 워킹홀리데이 계획이 될꺼라 생각하거든요. 집시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ㅎㅎ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ㅎㅎ.제 주변에 워홀 비자로 와서 취업, 트럭으로 영주권 받아 아주 잘 살고있는 동생이 있습니다^^ㅎㅎ지금 우튜버로도 활동하고 있구요^^ 그 친구 채널이("Whee Learn") 입니다. ㅎㅎ 워홀로 오셔서 몇달만 트럭커를 하실려면, 굳이 트럭말고 다른 경험을 쌓으셔도 되실듯 합니다~~ 트럭으로 영주권을 취득후, 나중에 다른 분야에 종사를 하신다거나 하는 계획을 세워보시는건 어떠신지?ㅎㅎ 아직 충분히 젊으신듯 한데, 넓은 세상을 나오셔서 디양한 경험을 쌓기에는 워홀 비자만큼 값지고 알찬 비자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whee learn) 채널에서 휘 한테 자세한 이야기 들으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Diesel Gypsy][Vlog #510] 무섭고 우스운 이야기 l 백밀러 귀신, 당집 귀신 (feat 오륙도, 회 덮밥)](http://i.ytimg.com/vi/Mu9LBfzIq8s/mqdefault.jpg)
![[Diesel Gypsy][Vlog #510] 무섭고 우스운 이야기 l 백밀러 귀신, 당집 귀신 (feat 오륙도, 회 덮밥)](/img/tr.png)
![[Diesel Gypsy][Vlog #512] 디젤 집시 30년 소장 추억의 명반 공개 ~~(feat 용두산 에레지)](http://i.ytimg.com/vi/KB7Pjrf8Keo/mqdefault.jpg)
![[Diesel Gypsy][Vlog #508]] 이렇게, 어떻게 후진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선 장난이죠^^ ( feat 코리안 팀 드라이버)](/img/1.gif)
# 故 최창기님의 遺作에서 새로운 世界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하늘나리에서 영면을 기원합니다.
다시보기중....
20-10-03 . 답이 없는그대..
오늘도 추억의 영상을 보고 갑니다.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
캐나다 정보, 겨울풍경 고맙습니다.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캐나다 워홀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집시님 영상이 있네요
전반적인 큰그림과 서류 준비까지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장맛비가세차개 내리더니 지금은소강상태네요 45번영상을보니
캐나다겨을은 짜증나는겨울이네요 ㅎ
요즘젊은세대들은 우리하고비교하면
이해가돼면서 답답한것도있습니다
젊은친구들 잘돼길바래야지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ㅎㅎ 선사시대 동굴에 새겨진 상형문자를 판독해보면, 그때도"요즘 젊은것둘은 말을 안듣는다'라고 새겨놨다네요^^ ㅎㅎ
안~녕하세요ㅡㅡㅡ 디집님 억양을
저희 남편이 따라합니다 ㅋㅋ#준혁아빠 어마어마하게 응원중이요~> 항상 힘든 일 해내신다고 멋지다고 하심! #남자가봐도 #멋있는직업
1:12 트림이 갑자기 나와서 빵터졌어요ㅋㅋㅋㅋ
ㅠㅠ 죄송해요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영상을 워홀을 아직 모르는 고딩들에게 소개해 줬습니다. 그녀들은 신세계, 신지식을 알게 되었다고 집시님께 무한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아마 그녀들은 이제 대학을 가면 꼭 워홀을 가겠다고 할것입니다.
오늘도 시베리아처럼 추운 하루였습니다.
새로 사귄 친구랑 오늘은 카톡으로 몇시간 통화를 했습니다.
요즘은 사람이 고픈 날들이 많아서 그런지 통화를 시작하면 한두시간은 그냥 통화를 합니다.
이 지독한 코로나가 제발 사라지기를 소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넹^^감서합니다
집시님.
님 동영상 잘보구 있습니딘.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네^^ 감사합니다
이민자에 대해서 좋은 말씀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의 대단한(이민을 설계하는자들의) 좋은 정보이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80세이니 해당이 없으나 이프로그램에 대해서 관심도 있고 또 너무나 재미있고 이민자들에게 큰 공부다 될뜻 해서 적은 지식이나마 젊은 후배들에게 적극 도우려 합니다.
ㅎㅎ.감사합니다^^
다시보기 중 입니다 1/11 직전에 우연찮게 휘님의 영상을 보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연식이 좀 되는 영상은 하셨는지 못본것 같습니다 ㅜㅜ
구구절절한 캐나다 정착할수있는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설정
해주셨습니다
아울러 휘 동생님의 캐나다 정착과 더불어 결혼 스토리를 잘들었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안운하세요ㅡ😘 😘
디젤집시...중독성이 있어 자주 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이 기대 되네요 저두 96년에 트레일러 면허 취득후 소형 트럭만 운전했는데 말이죠^^: 안운 하세요
넹.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안전운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군대 2년도 갔다 오는데...2년 투자해서 이민 자격증 얻고 날개 달고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다면 괜찮은, 젊은시절의 인생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 같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선 참고 인내하고 그게 몇 수십년이라면 못하겠지만...2년 바짝 노력해서 자신의 길을 열 수 있다면, 그리 나쁘지 않은 괜찮은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어느 나라나 사회는 전반적으로 복지 시 스템이 날로 좋아지고...인구수가 적다보니 필요한 사람도 있고 그러니 대도시 말고 중소도시로 가라는 말씀 같고...영주권 얻은 뒤 꿈꾸던 삶 즉 자기가 하고 싶었던 삶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말씀 같네요! 좁은 한국에서 학벌 & 학벌 자격증이 된 학벌로 비벼대지 말고 과대경쟁이 없는 나라에 워킹홀리데이 가서...일이는 공부든 바짝 열심히 해서 이루면 국내에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는 것 보다 훨씬 값진, 좀 한국처럼 아둥바둥 하지 않게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하면 편히 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 기회가 아닐런지 싶네요! 그게 이민이 아닐런지요! 젊은 친구들에게는 아주 좋은 찬스 기회가 디젤집시님이 말씀해 주신 워킹홀리데이 같네요! 암튼! 도전 조건이 되는 분들은 잘 준비해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젊은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 흔치 않지요!!!
ㅎㅎ 촌철설인의 맒씀을 남기셨네요^^
옳소 !!
ㅎㅎ
2020,3,15, 인생수업 많이 배웠습니다. 쉬운일은 없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리퍼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연비도 45 정도인거 보니 무겁게 실렸군요. 형님 화이팅!
ㅎㅎ.네..돼지고기 가득 실었네요^^감사합니다
한 입만 ᆞㆍ아니 돼지고기 한근만!!! ㅎ~~ 나이 먹은게 죄네 ᆞ ㅠ ㅠ
말투가 구수해서,보게되네요..^0^
ㅎㅎ.감사해요
어디서 살던 열심히 살아야죠^^
한국에서 50년 살았는데 갈수록 희망이
안보입니다ㅋ마음은 이민가고싶은생각이 꿀떡같네요ㅠㅠ
다같이 용기내야죠 뭐^^
정말 저도 제가 유학갔던 당시에 워홀 있었으면 워홀 했을겁니다 ㅠㅠ 억울 억울 너무 억울...저 귀국하고 나서 워홀 생기더라고요 ㅠㅠ
운이 없었다고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아침겸 점식 즉 늦은 아침식사와 이른 점심식사를 "아점"이라고 하지요...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집시님 여러가지 카나다 정보를많이 가지고 계시는데 혹시 부산 사셨으니 선박쪽에 도관심 이 있으리라생각합니다
담번에는 선박 쪽에 일할수 있는곳이 있는지
알아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배타는것 말입니디ㅡ
👍👍👍👍👍👍👍짱입니다요.50넘은 저는...언제까지 기다리나요?
^^ 감사합니다
2022.04.17 두번째 정주행중 R.I.P
나이만 어렸어도 워홀비자로 갔을건데 ㅎㅎㅎ 당시 환경이 녹록치 못해 못갔던것을 향후 1~2년내에 꼭 가보고싶습니다.
네^^ 준비잘하세요^^
트럭커 디젤집시의 대륙횡단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ㅎ
저도 적극적으로 나이탔했어ㅠㅠ ㅋㅋ
지금 집시님이랑 같이 기거하시는 분도 파일럿 준비중이라셨던거 같은데 혹시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아는 동생이 그 분이신가요? ㅎㅎ
네^^ ㅎㅎ
집시님 영정에 십만 구독 버튼 선물 할 수 있게 구독 안하신분 계시면 꼭 구독 버튼 눌러 주세요. 부탁합니다
한국에서 취업이 힘든 이유는 흔히 말하는 좋은직장을 잡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캐나다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피스잡은 제 경험상 한국보다 더 힘듭니다. (십몇불 짜리 일자리 빼고)
캐나다에 와서 할 수 있는 있는 일들은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취업 할 수 있지요.
전세계 어디든 좋은 직장은 잡기가 힘듭니다. 근데 한국은 좋은 직장이 아닌 직장과 좋은 직장의 대우나 편차가 너무나 심합니다 인간 취급을 안하니까요. 그 차이가 한국 청년들이 해외를 나가고 싶은게 아닐까요. 해외 나가면 언어도 힘들고 외롭고 좋은직장 구하기 똑같이 힘든거 다 아는데 왜들 나가겠습니까 ...
백번 말해 뭐하겠어요. 직접 와서 겪어봐야 알겠죠. 수십년 살아온 사람들이 조언을 해도 눈,귀 막고 헬조선만 탈출? 하면 된다 이런거 같은데 많이들 오셔서 애국심 장전하시고 돌아가시길...
어디살든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기든 저기든 다 똑같으니 나갈필요 없다 이러면 닫힌 마인드 가지고 살아가면 됩니다
한국은 화물운송료가 형편없다고 합니다.트럭단가도 억대로 활부금과 기름값에 허리쉰다는데그곳은 마일로 단가가 결정된다는데 보수는 괜찮은가요?
그렇죠;;; 여기도 인도인들 회사에서 운송단가를 덤핑을 많이치고 들어와서 많이 내렸습니다..그래도 여긴 아직 육로 운송이 전체 물량의 약 70%를 차지 하다보니...한국처럼 차량이 포화상태는 아닙니다...운송단가는 하는일에 따라 너무 다양하구요...차량 유지비가 너무 비싸요;;; 작은 정비만 받아도...어마어마한 수리비가 나와요..
한국은 중간에 알선업체가 수수료를 떼고 주기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청년실업으로 개고생하지말고 뜻이 있는분들은 빨리 외국으로 나가는게 좋은방법이지요 뭐 물론 가끔 고국이 그립고 향수병 같은것도 생길때가있지만 외국에서는 뭘 하던간에 열심히만 살면 먹고는 살아요 미국은 힘들지만 뭐 캐나다니 호주니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젤집시님 한 가지 궁금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서 그곳에서 화물운전면허를 따서 집시님처럼 트레일러 운전을 하며 1년을 살다온다.’ 라는 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저는 잘은 몰라도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캐나다 트럭운전 면허 취득하는데만 짧아도 두세달은 걸릴테고 그럼 길어봤자 10달정도 밖에 일을 못하는 걸텐데.
아무리 캐나다가 트럭운전기사 수요가 많다곤 해도 겨우 10달 정도밖에 못있다가는 사람을 뽑으려 하진 않겠죠...
하지만 정말 만에하나 할 수만 있다면 최고의 워킹홀리데이 계획이 될꺼라 생각하거든요.
집시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ㅎㅎ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ㅎㅎ.제 주변에 워홀 비자로 와서 취업, 트럭으로 영주권 받아 아주 잘 살고있는 동생이 있습니다^^ㅎㅎ지금 우튜버로도 활동하고 있구요^^ 그 친구 채널이("Whee Learn") 입니다. ㅎㅎ 워홀로 오셔서 몇달만 트럭커를 하실려면, 굳이 트럭말고 다른 경험을 쌓으셔도 되실듯 합니다~~ 트럭으로 영주권을 취득후, 나중에 다른 분야에 종사를 하신다거나 하는 계획을 세워보시는건 어떠신지?ㅎㅎ 아직 충분히 젊으신듯 한데, 넓은 세상을 나오셔서 디양한 경험을 쌓기에는 워홀 비자만큼 값지고 알찬 비자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whee learn) 채널에서 휘 한테 자세한 이야기 들으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럭커 디젤집시의 Vlog
가능한 일이었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에 몸조심하세요.
2년이란시간은 영주권 받기 위한 투자.
네^^ 그렇게 긍정적인 마인드 중요합니다
숙식은 차에서 합니까?
겨울에 춥지는 않나요?
디젤집시님은 40대? 50대?
네..차에서 해결합니다..가끔씩 사먹기도 하구요...차안에 보조히터가 달려있어서..춥진 않아요...온도를 높이면 땀이날정도로...ㅎㅎ 감사합니다
@@Vlog-qi9yh
세상 참 좋습니다
태평양 너머에서 이렇게 빨리 소통이 되니^^
이곳은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는데
유타주의 대평원 너머 푸른하늘이 정말 부럽더군요
수고하세요 디젤집시 홧팅!!
트럭일 경험이 없어도 워킹홀리데이로 가능한가요?
일단 워홀러는 직종에 상관없이 잡을 찾을 수 있습니다..트럭은 아무래도 약간의 경력이 있는게 조금 더 쉬울듯 합니다.감사해요
집시님은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내신적도 있으신가요?
그럼요..저도 빠져나갈수가 없습니다..처음엔 티켓 몇번 받았어요.ㅠㅠ
이런곳에서는 소형차는 정차가 안됨니까요?
어디 말인가요? 혹시 갓길 말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