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제 알았어요. 규선님 의도하신 것 같아요. 의도하신 게 아니라면 더 재밌는거구요. 1집부터 팬이었던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인데요. 노래 가사 중에 Baby yes, you are 이라는 말이 있는데 발음을 이어서 하면 노래 안에서 베이비, 예슈아 라고 들려요. "예슈아"라는 말은 성경에서 히브리어로 예슈아라는 말인데, 그 말이 "구원자"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깐 Baby, Yes you are 라는 말은 "그래요 당신은 (저에게) 그런 존재에요."라는 뜻도 되고 히브리어 발음상으로도 "아기 예슈아(구원자)예요."(기독교에서의 구원자 예수)에요."라는 뜻도 됩니다. 이게 더 확실하게 보이는 건, 뒤에 또 나오는 가사가 "YOU WERE MY SAVIOR"(당신은 나의 구원자였습니다) 이기 때문이에요. 문뜩 노래듣다가, 하... 이 노랠 알게 된 세월이 얼만데 노래가 새롭네요. 이게 이제야 들리네요.
네가 없는 이곳은 내겐 낯설기만 해 혼자 남은 이 방엔 너의 흔적뿐인 걸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네가 했던 말들은 이제는 아프기만 해 모든 순간에 남아 나를 울게 만들어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그대가 떠난 뒤에야 자존심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 이름 불러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네가 없는 이곳은 내게는 낯설기만 해 함께 걷던 그 길엔 너의 흔적뿐인 걸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그대가 떠난 뒤에야 자존심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게 돌아와 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언 내 맘을 녹이며 스스로 얼음처럼 견고하던 나를 녹이며 그대가 내게 왔었지 안아주고 달래주던 기다리고 날 믿어주던 그대였었잖아 이렇게 가지 마 그대의 사랑 앞에 내 투정들이 얼마나 철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 이름 불러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네가 없는 이곳은 내겐 낯설기만 해 혼자 남은 이 방엔 너의 흔적뿐인 걸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네가 했던 말들은 이제는 아프기만 해 모든 순간에 남아 나를 울게 만들어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그대가 떠난 뒤에야 자존심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 이름 불러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네가 없는 이곳은 내게는 낯설기만 해 함께 걷던 그 길엔 너의 흔적뿐인 걸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그대가 떠난 뒤에야 자존심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게 돌아와 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언 내 맘을 녹이며 스스로 얼음처럼 견고하던 나를 녹이며 그대가 내게 왔었지 안아주고 달래주던 기다리고 날 믿어주던 그대였었잖아 이렇게 가지 마 그대의 사랑 앞에 내 투정들이 얼마나 철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 이름 불러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Diving on RUclips and end up finding Lucia. such a lucky! she is so great. even great can't describe her voice. aaah don't know what to say anymore. totally speechless :")
As I listened more to the song, I did conclude it was about Jesus. It sounded to me like a christian contemporary praise song. Even when looking at the lyrics, it's hard to describe somone as your savior. She also had done at least one praise song on CGNTV, the official channel for Onnuri Church in South Korea. This video can be found via RUclips.
자신이 알던 가수가 갑자기 유명해져서 서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는 bts는 아니고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규선님 알게됐는데 숨은 보석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석이 보석함 안에만 있고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요....? bts 덕분에 규선님 인지도가 올라가면 좋으면 좋지 나쁜 건 아니잖앙ㅅ
가사 중 yes you are=yeshua ✝️로 들리네요 성령(하나님의 영)의 감동으로 쓰여진 곡과 뮤비인지는 모르겠으나 뮤비를 통해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아름다우신 심규선님 예수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뮤비를 통해 은혜받았던 개인 적인 감동을 나눕니다😊 ❝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 누군가의 복음과 진리의 나팔🎷을 통하여 죄에 종노릇하며 저주와 사망에 메여 신음하고 있던 저에게 찾아와 주시고 주의 보혈로 정결케 치유하여 주시고 주의 부활의 능력으로 살려주시고 묶인 죄악 저주 결박을 끊어주시고 주의 말씀(진리)로 자유케 하시고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찬양 합니다 저 역시도 주님께서 찾으시는 누군가 에게 주님의 사랑과 뜻과 음성을 전하는 성령의 통로 생명의 통로가 되는 복음과 진리의 나팔수🎷로 쓰임 받기를 소망 합니다 주인(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 ☑️의의 병기 로 날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비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성령)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 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19,21}
This place without you is unfamiliar to me. This room alone is your only trace. BABY YES, YOU ARE I had to catch you. The words you say are sick now. Make me cry all the time BABY YES, YOU ARE I had to catch you. After you have left your pride I knew how fleeting it was. Can not you just give me my name once more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This place without you is unfamiliar to me. The only way I walked along was with you. BABY YES, YOU ARE I had to catch you. After you have left my pride I knew how fleeting it was. Can not you come back to me once more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I am melting my heart It was ice-tight I will melt you You came to me. Hugged me Waiting and trusting me It was you. Do not go this way. My love before your love I knew how unproblematic it was. Can not you just give me my name once more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좀 오랜만에 루시아 심규선님의 명곡 "Savior" 즐감하고 가네요. 이 곡 역시 한결같이 좋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새해(2024) 복 많이 받으세요.
루시아 심규선님의 명곡 "Savior" 잘 듣고,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가사와 멜로디 다 좋지만, 특히 심규선의 목소리의 매력에 빠져 버렸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 이제 알았어요.
규선님 의도하신 것 같아요. 의도하신 게 아니라면 더 재밌는거구요.
1집부터 팬이었던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인데요.
노래 가사 중에 Baby yes, you are 이라는 말이 있는데
발음을 이어서 하면 노래 안에서 베이비, 예슈아 라고 들려요.
"예슈아"라는 말은 성경에서 히브리어로 예슈아라는 말인데, 그 말이
"구원자"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깐 Baby, Yes you are 라는 말은 "그래요 당신은 (저에게) 그런 존재에요."라는 뜻도 되고
히브리어 발음상으로도 "아기 예슈아(구원자)예요."(기독교에서의 구원자 예수)에요."라는 뜻도 됩니다.
이게 더 확실하게 보이는 건,
뒤에 또 나오는 가사가
"YOU WERE MY SAVIOR"(당신은 나의 구원자였습니다) 이기 때문이에요.
문뜩 노래듣다가, 하... 이 노랠 알게 된 세월이 얼만데 노래가 새롭네요.
이게 이제야 들리네요.
와...덕분에 하나 알아갑니다 ㅎㅎ
대박입니다...
제 마지막 20대의 추억이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때 그친구도 복 받아라 :)
네가 없는 이곳은 내겐 낯설기만 해
혼자 남은 이 방엔 너의 흔적뿐인 걸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네가 했던 말들은 이제는 아프기만 해
모든 순간에 남아 나를 울게 만들어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그대가 떠난 뒤에야 자존심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 이름 불러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네가 없는 이곳은 내게는 낯설기만 해
함께 걷던 그 길엔 너의 흔적뿐인 걸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그대가 떠난 뒤에야 자존심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게 돌아와 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언 내 맘을 녹이며
스스로 얼음처럼 견고하던
나를 녹이며
그대가 내게 왔었지
안아주고 달래주던
기다리고 날 믿어주던
그대였었잖아
이렇게 가지 마
그대의 사랑 앞에 내 투정들이
얼마나 철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 이름 불러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와................. 대박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 watch this song since I was young like 8 year ago
친한누나가 추천해줬는데..
지금은 심규선노래들을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00:49 외면-잠깐 구하고 싶어-자조-구해야 해-어떻게-구하기 전 힐끗?
시각으로 접근 효과가 없다는 걸 알자 후각으로 시도 하지만 시간이 걸리고 그녀의 눈이 가려진 걸 발견 마지막으로 청각으로 시도
청각-시각-후각
인지-발견-깨달음
이노랜 진짜 좋은듯
저도 동감이네요
아...나의 여신님 ㅠㅠㅠ
내인생 2013년 20살
처음 듣고 반한 첫 띵곡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Monsta X IM bring me here. She has a beautiful voice and clear voice. I really enjoy the song
초등학생 때 이 노래 듣고 푹 빠졌었어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그 이후로 심규선님의 노래 들으면서 힘든 상황에서도 힘을 냅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저도 동감이네요
노래도 너무 좋고 뮤비도 너무 예뻐요ㅠ 역시 심규선씨 목소리는 -_-乃
저도 동감이네요
네가 없는 이곳은 내겐 낯설기만 해
혼자 남은 이 방엔 너의 흔적뿐인 걸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네가 했던 말들은 이제는 아프기만 해
모든 순간에 남아 나를 울게 만들어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그대가 떠난 뒤에야 자존심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 이름 불러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네가 없는 이곳은 내게는 낯설기만 해
함께 걷던 그 길엔 너의 흔적뿐인 걸
BABY YES, YOU ARE
너를 붙잡아야 했어 보내지 말아야 했어
그대가 떠난 뒤에야 자존심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게 돌아와 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언 내 맘을 녹이며
스스로 얼음처럼 견고하던
나를 녹이며
그대가 내게 왔었지
안아주고 달래주던
기다리고 날 믿어주던
그대였었잖아
이렇게 가지 마
그대의 사랑 앞에 내 투정들이
얼마나 철없는 것인지 알았어
한번 더 내 이름 불러줄 순 없나요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ucia is so gorgeous, even her shadow is pretty
Changkyun has a beautiful choice in music .. thank u
이노래 왜이리 슬프지ㅠㅠ
A really simple-concept mv yet marvelous. I looooove how she saying, "Baby, yes you are.." ♥
her voice n the animation is sooo beautiful!!!
너무 좋아요..ㅠㅠ 앨범 정주행중^0^
soo pretty , i love when i browse youtube and end up finding amazing songs like this!
창균이 추천하는 곡💛 노래 너무 좋고 뮤비도 너무 예뻐요🙆♀️
저도 동감이네요
This mv made me cry. So glad it was a happy ending
세상 너무 좋은 노래 ㅎㅎㅎㅎ
저도 동감이네요
Sublime ♥ ~
이게 벌써 6년전 노래가 되었네요^^지금들어도 너무노래가좋네요.
저도 동감이네요
니가 없는 이곳은 내겐 낯설기만 해.
소중한 사람, 소중한 노래와.
Diving on RUclips and end up finding Lucia. such a lucky! she is so great. even great can't describe her voice. aaah don't know what to say anymore. totally speechless :")
I agree with you.
Lucia's voice is absolutely mesmerizing ♥ Her songs always put me in a better mood c:
mv使用剪影的方式呈現,也太美了!!
청아한 목소리가 가을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저도 동감이네요
Absolutely Beautiful~!
Thanks Lucia, 너무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i love it♡
beautiful
such an amazing voice... hope I could hear more of her songs..
I agree with you.
nice mv
Stunning ^^
As I listened more to the song, I did conclude it was about Jesus. It sounded to me like a christian contemporary praise song. Even when looking at the lyrics, it's hard to describe somone as your savior.
She also had done at least one praise song on CGNTV, the official channel for Onnuri Church in South Korea. This video can be found via RUclips.
Actually its about her love
wow...i'm speechless.
So soft
I am in love with this song ♥
I agree with you.
노래대박입니다... 루시아목소리는 역시 대한민국 국보급..
저도 동감이네요
Still With You.
Seong Moon Still with u bro
아ㅠㅠㅠㅠ
주관적 심규선 삼신기 부디, heavenly sky, savior
와.노래좋다... 근데왜 내귀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불러야지 맞는것 처럼 와닿지..?
푹빠져서 들었네요.. 심규선 팬">됄듯..
저도 동감이네요
ㅠㅠ
자신이 알던 가수가 갑자기 유명해져서 서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는 bts는 아니고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규선님 알게됐는데 숨은 보석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석이 보석함 안에만 있고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요....? bts 덕분에 규선님 인지도가 올라가면 좋으면 좋지 나쁜 건 아니잖앙ㅅ
저도 동감이네요
가사 중 yes you are=yeshua ✝️로 들리네요
성령(하나님의 영)의 감동으로 쓰여진 곡과 뮤비인지는 모르겠으나 뮤비를 통해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아름다우신 심규선님 예수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뮤비를 통해 은혜받았던 개인 적인 감동을 나눕니다😊
❝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
누군가의
복음과 진리의 나팔🎷을 통하여
죄에 종노릇하며 저주와 사망에 메여
신음하고 있던 저에게 찾아와 주시고
주의 보혈로 정결케 치유하여 주시고
주의 부활의 능력으로 살려주시고
묶인 죄악 저주 결박을 끊어주시고
주의 말씀(진리)로 자유케 하시고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찬양 합니다
저 역시도 주님께서 찾으시는 누군가 에게
주님의 사랑과 뜻과 음성을 전하는
성령의 통로
생명의 통로가 되는
복음과 진리의 나팔수🎷로
쓰임 받기를 소망 합니다
주인(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
☑️의의 병기 로
날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비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성령)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 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19,21}
do you guys know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is song? :D just wanna know tnx! :3
This place without you is unfamiliar to me.
This room alone is your only trace.
BABY YES, YOU ARE
I had to catch you.
The words you say are sick now.
Make me cry all the time
BABY YES, YOU ARE
I had to catch you.
After you have left your pride
I knew how fleeting it was.
Can not you just give me my name once more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This place without you is unfamiliar to me.
The only way I walked along was with you.
BABY YES, YOU ARE
I had to catch you.
After you have left my pride
I knew how fleeting it was.
Can not you come back to me once more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I am melting my heart
It was ice-tight
I will melt you
You came to me.
Hugged me
Waiting and trusting me
It was you.
Do not go this way.
My love before your love
I knew how unproblematic it was.
Can not you just give me my name once more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YOU WERE MY SAVIOR
노래정말 좋슴니다... 미투데이닉넴 - 깜초
She has my name
본명이 심규선인거죠?
핑키펑키 넴ㅁ
남자 누구예요?
차세정이요
^^
마지막에 남자 군화신은 거 보니까.. 남자 군대갔나보네. 대학교에서 여자 짝사랑하다가 영장나와서 끌려간듯.......
여자가 간보다가 결국 군대끌려가는 스토리네요.
요약 봐 ㅋㅋ 감성 다 깨네 ㅋㅋ 그러면 이 세상 노래 중에 간보다 상대방이 뒤지는 게 얼마나 많은 거임? ㅋㅋㅋ
게다가 여자가 간을 보냐? 볼 수도 없이 자기가 안대 둘렀구만 ㅋㅋ
저는 이뮤비가 우리를 구원하시려 천국으로 인도하시려 끝없이 부르시는 영혼의 사랑 신랑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야기같아보여요 예수님께서 우리를위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신것처럼 ㅡ 잠시이별이지만 다시오실 왕 예수님 (성경말씀) ㅡ각자에 맞게 해석하게되는것같아요^^
눈으로만 뮤비를 보지 말고 가사를 좀 음미해봐요..
자기가 간보다 놓친 남자 보고 savior라는 거창한 단어 쓰겠어요 ㅋㅋ
대상이 사랑하는 사람이든 예수든 해석은 각자의 영역이겠지만..
적어도 간 본 남자가 군대가는 스토리는 너무 감성파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