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46만원 유럽 귀족들도 탐내는 신라호텔 다이닝 공간 - 파리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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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nina726ify
    @nina726ify 19 дней назад +1

    구독함다.

    • @bborgo
      @bborgo  19 дней назад +1

      @@nina726ify 정말 감사합니다

  • @xymon7779
    @xymon7779 2 месяца назад +2

    12일에 하나 생산되는 병이 정말 탐나네요. 디테일에 저렇게 까지 집중할 수 있는 정성에서 음식에 대한 진정성을 어느 정도 예상해볼수 있겠네요.

    • @bborgo
      @bborgo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씩 수집해 볼까요?
      정말 긴 여운을 주는
      오감만족 식사!

  • @GounJeong
    @GounJeon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모님 칠순이라 신라호텔에 큰맘 먹고 가보려하는데..한식 중식 프렌치 선택 넘 어렵네요ㅎㅎㅎ 프렌치가 좀 특별할 것 같은데 알콜은 딱 한잔씩이 맥시멈들인지라ㅠ 와인 페어링 안해도 과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 @bborgo
      @bborgo  2 месяца назад

      콘티넨탈이 라연과 같이 있다보니 프렌치 치고는 한식적인 느낌이 담겨있습니다. 분위기는 이국적이고 세련되고 정말 좋죠. 인원이 많으시면 팔선 룸도 괜찮은데, 4~6명 규모시면 라연이 제일 무난할 것 같고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하시면 콘티넨탈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