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yun7476 잘한 짓은 아니지만 그러는 데에는 이유가 있죠. 회전이 빠르고 청소할 것도 거의 없어서 대충 정리만 좀 해주면 바로 방을 바로 다시 팔 수 있잖아요. 그래서 특정 방에서 자꾸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모텔의 경우, 일부러 사장이 그런 방을 먼저 내주는 경우가 꽤 있다고 어디서 들었어요.
나도 잠실 신천에서 저와 같은 일을 겪은 적이 있어. 진짜 밤새 잠을 못자고 계속 깨고 .. 공기는 습하고 끈적거리는 느낌이고 미치겠더라고.(지나고 보니 방 인테리어도 검은 색과 와인색으로 되어 있고 정말 어둡고 음산했어) 그 특유의 불쾌하고 신경이 과민해진 느낌은 잊을 수 없다... 누가 깨우는 거마냥 내가 자꾸 눈을 떠.. 엄청 찜찜했지. 아침에 나오면서 한동안 그 모텔을 계속 쳐다 봤어. 완전히 녹초가 된 채로.. 근데 그 모텔 아직도 있더라.
여기 어디인지 알거 같네요 10년도 넘은 일인데... 주변 빈방 없어 돌아다니다 찾은곳인데 40분정도 있다 바로 나왔습니다. 한쪽 구석에서 누군가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여기서 자면 무슨일 날거라는 느낌이 들었고 바로 나왔습니다. 중앙에 있는 모텔 말하는건 같네요 일부러 가지마시길
@@43868 모르는게 맞죠 장충동가서 원조맛집 찾으라고 해도 죄다 지들이 원조거 맛집이래서 정확한 정보없이 같은 곳을 갈 가능성이 희박한데 애초에 사실 확인이 안되는 인터넷 썰인데 그런 글을 보고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하나도 없는데 심지어 중앙에 있는 모텔.. 심지어 10년도 넘은….본인의 경험이 사실이라고 쳐주더라도 본인이 경험한 장소를 찾을 수 있는 정보도 하나도 말을 안함 영등포역 주변으로도 상권이 넓고 분리된 상권인데;;;
@@흐엥익이잉 제가 영등포에 안 살아서 그 곳 지리는 몰라요. 하지만 댓쓴분께서 겪은 일이 영상 속 내용과 같았다면 아! 거기구나! 하고 알 수도 있잖아요. 영상 속 썰이 사실인지는 솔직히 모릅니다. 애초에 귀신이라는 미신적인 존재와 관련되어 있는만큼 사실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주작도 매우 쉬우니까요. 하지만 만약, 사실이고 댓쓴님도 이상한 일을 겪으셨다면 장소를 굳이 언급하지 않았어도 그런 이상현상이 벌어지는 곳이 애초에 흔하진 않잖아요? 그래서 어딘지 알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일부러 쉬쉬하고 아무 조치 안 하는 거에요. 회전이 빠르잖아요. 다급하게들 뛰쳐나가니 청소할 것도 거의 없어서 대충 정리만 좀 해주면 바로 다시 방을 팔 수 있잖아요. 그래서 특정 방에서만 유독 이상현상이 벌어지는 그런 방이 있는 모텔의 경우 일부러 그런 방을 제일 먼저 내주기도 해요.
우리집 화장실공사한다고 저혼자 3박4일정도 모텔하나 잡아서 지냈는데 첫날밤에 가위눌리고(방안만 보이고 다른건 안보임) 두번째밤엔 또 가위를 눌렸음 내가 새우잠 자세였는데 내 등뒤에 누가 등을 맞대어 있는 느낌이 들었음 가위가 풀리고 그냥 빡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었긴했음 그리고 마지막밤이 대박인게 마지막겸 모텔에서 혼술을함 그리고 좀 취하다보니 팥빙수를 먹고싶어서 배달을시킴 그러고나서 깜박 잠이 들었음 그리고 깨서 아맞다!하고 일어났는데 화장실엔 샤워기가 틀어져있었고 (뜨거운물로) 방안엔 배달음식이 있는거임 너무 무서웠지만 일단 물끄고 팥빙수 다 녹은거 먹고.. 그리고 눈뜬채 아침까지있다가 나옴 살면서 제일 미스테리한 경험이였음 영등포쪽은 아닙니당
여기 중앙에 있는데 같은데요...저도 여기서 잔적이 있는데 자는데 계속 여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꿈인가 했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렸구요 아주 신나하더군요... 그리고 자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는데 제 몸에 이상한 짓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잠이 깬것도 아니고 잠든것도 아닌 상태라고 해야하나요? 제 성기를 애무하고 성관계를 하려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게 귀접이라는걸 알아채고 힘들게 거부하면서 깨어났습니다. 그날 완전 밤을 샛구요 계속 그걸 시도하는 바람에...엄청 피곤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등포는 아닌데 저도 좀 비슷한 경험이 있었죠. 강북 수X리 모텔에서 나 혼자 잠을 자는데, 새벽 2시즈음에 몸이 무겁더니 어질어질 해서 눈을 간신히 떳는데요, 바깥 가로등 불빛에 방안이 살짝 보이는데 내 침대 옆에 왠 머리가 긴 여자같은 형체가 서있었어요. 모든건 거무튁튁했고 눈만은 또렷히 보였는데 그냥 하얀 안광에 점 하나 작게 찍혀있는? 정말 무서운 눈이었어요. 깜짝놀라 몸을 움직이려는데, 무슨 쇠사슬에 묶인것처럼 전혀 안 움직이더라고요. 그 내모습을 보고 그 형체의 눈이 꼭 사람이 웃는거 마냥 눈 모양이 초승달 모양으로 되더니 건들건들 머리를 움직이더군요... 여하튼 '이대론 죽겠다' 싶어서 손을 쥐었다 폈다 하고 고개를 힘줘서 움직이려 하고, 복부에 힘을 꽉 주고, 발꼬락을 있는힘껏 꼬물꼬물 거리니까 그 형체의 눈이 소스라치게 놀라듯이 커지면서 "어쭈? 빠져나가는데?" "꽤 하는데!" 라면서 투덜거리며 창문쪽으로 가려다가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며 한마디를 더 하더군요. "내 힘을 풀려고 지랄 하다가 방귀뀐 새X는 첨 본다.."라고.
저는 15년 전, 영등포 시장에 있는 한 모텔에 애인과 숙박하러 들어갔었는데, 제가 먼저 샤워하고 나와 보니 애인이 잠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일어나서 씻으라고 깨우니 겁에 질린 목소리로 저에게 안기며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자기야~ 나 자고 있는데 꿈에 모르는 여자들이 들어와서 웃으며 나를 괴롭혔어. 근데 자기가 샤워 끝나고 나오는 소리가 나자, 나중에 다시 온다고 하고서 사라졌어" 그날 그냥 개꿈이었겠거니 생각하며 1박을 보냈고, 그 꿈 이후로는 다음날까지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텔들은 방에 불법카메라에;; 세균도 득실득실;; 사람들이 막장으로 사용하니......안에서 불법도박장,여성 강간과 폭행 끝에 살인;; 도망다니는 많은 전과범ㅋ......죽은 사람 령이나 소리 방에 이상한 소름끼치는 느낌;; 방안에 순식간에 분위기가 변하는ㅋ 그냥 안가는게 좋습니다.모텔보다 돈이 더 들어도 호텔을 더~선호합니다.ㅠㅠ
전 우리나란 아니고 중딩 때 일본 후쿠후카의 2번째 숙박시설 아마 유후인 온천관광지 근처 호텔에서 묵었던 소름 돋는 경험을 이 영상을 보고 난 후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단. 좀 오래되어 장소는 불명확합니다. 또한 단체 패키지 여행으로 갔었습니다. 숙소의 형태는 "너의 이름은" 의 이토모리 마을 (해성 폭격 이후 찾아가는 씬에서 나왔던) 의 호텔과 비슷하며 더 큽니다. 온천도 있었고요 당시 가족 분 중 한분과 같이 머물렀습니다. 밤에 불끄고 잘려 하는데 아무리 잘려 해도 잠이 안오고 섬뜩한 생각만 나더라고요 또한 앞의 창문이 왠지 공포스럽게 보여졌습니다. 뭔가 창문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현실같진 않겠지만 진짜로 그렇게 느껴졌고 가족분들 중 한분과 같이 자는데도 무서운 생각은 쉽게 떨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정을 넘기고 한참을 지나도 소름과 무서운 생각은 떨쳐지지 못했고 끝내 잘 때 키는 등을 켜서야 잠에 겨우 들 수 있었습니다. 이 애기는 아무한테도 들려주지 않았지만 여기에서 이 영상을 본겸 소개시켜드립니다. 또한 일본 여행중 1번째와 3번째 호텔에선 편히 쉴 수 있었고 2번째 호텔이 저곳인데 저곳에서만 저런 경험을 했습니다 단 3번째 호텔은 편히는 쉴 수 있었는데 불 끄고 잘 때 현관쪽에서 누군가 침입할것 같은 느낌과 째려보는 느낌은 느껴졌는데 잠시 뿐이었고 곧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지금 모텔에 석달끊어서 장기투숙 하고있습니다 꼭대기 층인데 매일 밤 물내리는 소리 노크소리.쿵쿵.가구옮기는 소리등. 사람 소리 빼고는 다남니다 나름 음파 공격이라고 판단함니다 집에 있을때도 소음이 심햇고.층간.옆집에서 나는것처럼 말이죠 보고있지 않음 도저히 이런 타이밍이 없다고 생각이들만큼 이상햇죠 집을 산 집주인도 같은 말을 햇고요 짐을 창고로 옮겨놓고 피신한게 모텔인데 같은 일이 반복되고 외출시에는 차량.오토바이등이 아주 조직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음니다 폰도 도청이나 복제된 느낌이 들고 인터넷 댓글을 달면 악의적으로 댓을 다는 이들도 있음니다 사람이 아닌것 같은 분위기의 사람을 자주 목격하기도 함니다 저와 같은 일을 겪고있는 이들이 대구에 꽤나 있더라구요 마네킨 인간 검색하면 상세히 나옴니다 먼가 분명 세상에 이상한 일들이 예전에 비해 늘어난 듯 함니다 조언을 주시면 좋겟음니다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ivhfDiEMgEw/mqdefault.jpg)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img/tr.png)
![5호선 '일반인 출입금지' 승강장에서 직접 목격한 소름 끼치는 광경 / [도시괴담추적팀 EP.04]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M5-026Y_Qu0/mqdefault.jpg)
![[KOFIH] 백신의 황제 이종욱, 나는 행동한다](/img/1.gif)
영등포 숙박업소 사장님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이상한방을 특실이라고 하면서 팔아치우는건 잘한 짓인가??
@@hoonyun7476 잘한 짓은 아니지만 그러는 데에는 이유가 있죠. 회전이 빠르고 청소할 것도 거의 없어서 대충 정리만 좀 해주면 바로 방을 바로 다시 팔 수 있잖아요. 그래서 특정 방에서 자꾸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모텔의 경우, 일부러 사장이 그런 방을 먼저 내주는 경우가 꽤 있다고 어디서 들었어요.
@@hoonyun7476 인터넷썰일 뿐인데
과몰입해서 잘잘못 따지네 ㄷㄷ
이 썰이 사실이라는 근거가 없잖아
정신차려
그 사장이 너구나?ㅇㅅ
이거 아무관계없는 영등포숙박업사장님들은 무슨죄?고소당하고싶은가보네ㅋ
제가하는이야기는 맹세코실화입니다. 때는5년전쯤?추석이였을껍니다.저도 여자친구가 서울에서 살아서 전주에서 서울까지 기차타고가는데 종착지가 영등포역이였습니다. 영등포역앞에 보시면 번화가사이에 골목사이에 모텔촌같은게있더라구요 그때는 예약을안하고 도착하면 텔잡자는생각이었습니다 이리저리둘러보다가 아침에방잡으려하니 방도없고 가격이비싸서 이곳저곳나오고 하다가 모텔사장님한테 부탁드려 마지못해주신방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별생각없이 잘됬다해서 여친이랑 텔데이트했습니다.급하게잡은거치곤 방도괜찮았구요. 그렇게 영화도보고 떡도치고하는중에 위에서자꾸 쿵쿵거리는소리땜에 신경이쓰이더군요 우리들이 시끄러워서 일부러쿵쿵거린가 하고말앗죠. 그러던중 올사람이없는데 문에서 노크소리가 크게들리는겁니다. 나가려는데 여친이말리더라구요. 한동안 조용해지더니 또 노크소리들리길래 화가나서 나갔더니 아무도없는겁니다. 이상하다생각하고 여친이랑 누워있는데 새벽내내 사람소리는안들리고 쿵쿵소리가들려서 위에서옹기종기모여서 술파티하나보다 이렇게생각했죠~ 시끄러워서 제대로 못잔상태이기도하고 늦은새벽에 카운터로 전화하기도뭐하고 그냥참자 이런생각이었습니다. 아침일찍나가는중에 카운터에계신 모텔사장님한테 말씀드렸죠. 위에서 너무시끄러워서 잠을못잤다고 그러니까 어제 윗층에 아무도 안받았다고하시더라고요 황당해서 새벽내내 시끄러웠다고 여자친구랑 같이 거들면서 얘기했습니다. 무슨소리하시냐고 했는데 객실텅텅비엇다고 하면서 컴퓨터로 어제 객실상황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거보고 둘다벙쪄서. 민망해서 알겠습니다. 하고나갔다가 제가폰을 두고가서 다시방에올라갔습니다. 폰을 찾고 나가는중에 사장이 제가나가는줄도모르고 혼잣말로 이것들이눈치챘나??혼자 웃고있는겁니다. 진짜 너무소름돋아서 뭔뜻이지 뭔뜻이지 별생각을다했어요. 그뒤로는 영등포모텔은 가지도않습니다. 스산하고 음기가 가득한건 분명한것같아요
와~ 대박..
글읽는데 흥미있게봤어요. 모텔주인이 뭔가알고 방을준것같네요
그쪽 동네가 문제가 많군요.
구라냄새ㅋ
사장이 혼잣말로 이것들이 눈치챘나? 개소름...
나도 잠실 신천에서 저와 같은 일을 겪은 적이 있어. 진짜 밤새 잠을 못자고 계속 깨고 .. 공기는 습하고 끈적거리는 느낌이고 미치겠더라고.(지나고 보니 방 인테리어도 검은 색과 와인색으로 되어 있고 정말 어둡고 음산했어) 그 특유의 불쾌하고 신경이 과민해진 느낌은 잊을 수 없다... 누가 깨우는 거마냥 내가 자꾸 눈을 떠.. 엄청 찜찜했지. 아침에 나오면서 한동안 그 모텔을 계속 쳐다 봤어. 완전히 녹초가 된 채로.. 근데 그 모텔 아직도 있더라.
원래오래된모텔들은 한번도안죽은사람이없습니다..
실제로 모텔운영하다가 사람이죽으면 소금을 꼭대기층 계단에뿌리죠 ... 몇일뒤에
뜨네기커플손들오면 제일먼저그방에 안내합니다... 이게통상관례죠
와.... 보면서 계속 소름돋잖아요... 지금 새벽인데 집에서 뭔가 나올거같은느낌 ㅠㅠ 무서워 ㅠㅠ 이번건 진짜 무섭네요 ㅠㅠ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더 못보겠어요 ㅠ 무서워서...
그럼 보지마세요
그럼 구독취소 하세요
엄마방으로 고고
여기 어디인지 알거 같네요 10년도 넘은 일인데... 주변 빈방 없어 돌아다니다 찾은곳인데 40분정도 있다 바로 나왔습니다. 한쪽 구석에서 누군가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여기서 자면 무슨일 날거라는 느낌이 들었고 바로 나왔습니다. 중앙에 있는 모텔 말하는건 같네요 일부러 가지마시길
어디인지 어떻게 알 것 같은지;;;
위치 정보가 전혀 없는데…. ㄷㄷ
@@흐엥익이잉 영상 속 일과 비슷한 일을 겪은 경험자면 영등포 어느 모텔이라고만 말해도 알테죠. 그런 이상현상이 벌어지는 장소는 많지 않으니까요.
@@43868 모르는게 맞죠 장충동가서 원조맛집 찾으라고 해도 죄다 지들이 원조거 맛집이래서 정확한 정보없이 같은 곳을 갈 가능성이 희박한데 애초에 사실 확인이 안되는 인터넷 썰인데
그런 글을 보고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하나도 없는데 심지어 중앙에 있는 모텔.. 심지어
10년도 넘은….본인의 경험이 사실이라고 쳐주더라도 본인이 경험한 장소를 찾을 수 있는 정보도
하나도 말을 안함 영등포역 주변으로도 상권이
넓고 분리된 상권인데;;;
응 구라라서 정보없어~ 괴담 미신 왜케 잘믿냐
@@흐엥익이잉 제가 영등포에 안 살아서 그 곳 지리는 몰라요. 하지만 댓쓴분께서 겪은 일이 영상 속 내용과 같았다면 아! 거기구나! 하고 알 수도 있잖아요. 영상 속 썰이 사실인지는 솔직히 모릅니다. 애초에 귀신이라는 미신적인 존재와 관련되어 있는만큼 사실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주작도 매우 쉬우니까요. 하지만 만약, 사실이고 댓쓴님도 이상한 일을 겪으셨다면 장소를 굳이 언급하지 않았어도 그런 이상현상이 벌어지는 곳이 애초에 흔하진 않잖아요? 그래서 어딘지 알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모텔에서 저런 사건들이 있었으면 업주들은 쉬쉬할 것만 아니라 어떤 조치(스님을 불러 기도를 하는 등)를 취했어야 하는데 그런 주인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아재요...
참 영양가 없는 잔말이 많네요
일부러 쉬쉬하고 아무 조치 안 하는 거에요. 회전이 빠르잖아요. 다급하게들 뛰쳐나가니 청소할 것도 거의 없어서 대충 정리만 좀 해주면 바로 다시 방을 팔 수 있잖아요. 그래서 특정 방에서만 유독 이상현상이 벌어지는 그런 방이 있는 모텔의 경우 일부러 그런 방을 제일 먼저 내주기도 해요.
@@43868 저도 압니다. 그렇게 눈앞의 이득만 쫓다 나중에 더 큰 손실을 입게 되는 거죠. 간혹 모텔에서 이런 일(사람이 죽었다든가)이 발생했을 경우 다른 명분으로 잠시 휴업을 하고 영혼을 천도하거나 달래는 의식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43868 그리고 다른 분의 영상을 통해 알게 됐는데 모텔 이름은 밝힐 순 없지만, 그 방이 복도 제일 끝에 있는 607호라고 하니 다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실인 607호.
은근히 모텔 여관 같은곳에서 모든것을 비관하며 살자 많이 해요. 그러다보니 그런 사고일어난 방에 음산한기운과 쎄한 기운도 느껴지는 방도있고 검은 형체나 이상현상을 겪는 사람들도 많죠.
영처리~~~가 그 모텔에서 그랬구나 영처라~~~
김영철이요?
@@BLACKPINK_OfficiaI 4 달라~! ok 4달라~!
우리집 화장실공사한다고 저혼자 3박4일정도 모텔하나 잡아서 지냈는데
첫날밤에 가위눌리고(방안만 보이고 다른건 안보임) 두번째밤엔 또 가위를 눌렸음 내가 새우잠 자세였는데 내 등뒤에 누가 등을 맞대어 있는 느낌이 들었음 가위가 풀리고 그냥 빡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었긴했음 그리고 마지막밤이 대박인게 마지막겸 모텔에서 혼술을함 그리고 좀 취하다보니 팥빙수를 먹고싶어서 배달을시킴 그러고나서 깜박 잠이 들었음 그리고 깨서 아맞다!하고 일어났는데 화장실엔 샤워기가 틀어져있었고 (뜨거운물로) 방안엔 배달음식이 있는거임 너무 무서웠지만 일단 물끄고 팥빙수 다 녹은거 먹고.. 그리고 눈뜬채 아침까지있다가 나옴 살면서 제일 미스테리한 경험이였음
영등포쪽은 아닙니당
모텔뿐 아니고 이름있는 3성 이상의 호텔들이나 콘도에서도 자주 일어난다고 하네요 저는 예전이지만 호텔에서 일했다 선배한테 들은 이야기에요
ㅜㅜ서울 3성급정도되는 롯데타워가 잘보이는 호텔에서 폴터가이스트+가위까지 겪었습니다.. 남편이랑 같이요ㅜㅜ
소름 누나는 항상 어디 가지마라 뭐하지 마라
너무 부정적이야 감동적이고 신기한 이야기도 해줘
올해도 마지막인데 내년에는 소름 누나도
새해 복 많이 받아
감동은 다른 데 가면 많고 지구는 둥글단다.
@@au79ag47 니같이 좁은 안목보다 더 넓은 애들은 전부 기준이 다르니까 누굴 가르칠 권리없다ㅋㅋㅋ 니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복잡한 사정이 많은곳도 있으니 지구가 둥근건 누가 모르는것도아니고 니처럼 멍청한게아니고선
20대에 패기넘치게 영등포역 근처 모텔 다 돌아봐야겠다 했던적이 있었는데 이런경험 한번도 없었어요. 나중에 대실비 숙박비 저렴해서 자주가던곳에서 살인사건 있었다는 뉴스였나 본적있는데 가위눌리거나 귀신 보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누구랑 가셨어요 그렇게마니...
@@부처님의깨달음 쉿! 몽환의 숲
@@막걸리일지도 구독하고갑니다 구독자 3번째임...비결공유좀
님은 기가 쎄신듯!
@@부처님의깨달음 바보야
영등포구청 인근에 친구가 살아서 가끔 놀러가는데 어디 모텔인지 궁금하네요
모텔얘기로 시작하길래 슬쩍예측해봤는데 완전 생각도못했던 소름이....
또 여기있네
자주보이네요
@@Eomgung_bus4805 ㅇㅈ요
이사람맨날나오누
@@SD-qn8gp *인정* *글씨 굵게 만듬 ㅋㅋ* -이번에는 체크- -체크2-
영등포는 역사가깊어서 충분히가능함.
영등포 숙박 업소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라도 알아야 사람들이 가지는 않지 않을
까요 제 친구가 영등포에 살고 있거든요
암튼 저도 안갈거 같네요 너무 소름이 돋
는거 같아요 ㄷㄷ
여기 중앙에 있는데 같은데요...저도 여기서 잔적이 있는데 자는데 계속 여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꿈인가 했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렸구요 아주 신나하더군요... 그리고 자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는데 제 몸에 이상한 짓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잠이 깬것도 아니고 잠든것도 아닌 상태라고 해야하나요? 제 성기를 애무하고 성관계를 하려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게 귀접이라는걸 알아채고 힘들게 거부하면서 깨어났습니다. 그날 완전 밤을 샛구요 계속 그걸 시도하는 바람에...엄청 피곤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ㅇㅂ.
귀접이라는것을 알아채고 힘들게 뿌리지고 일어났다?
뻥! 그냥 그대로 있었다! 이것이 정답 ㅋㅋ
귀신보다... 유영철이 범죄 저질렀던 장소들.. 그곳에서 학교를 다니고 그곳이 집이고 했던 기억이.... 유영철이 죽어야 끝난다
유영철 아직 안 죽었나요?
@@이현수-w1u 안죽고 정남규인가 걔가 자살했어요
영처리 횽 한테 이글걸리면 클남 ㅋ
영등포는 아닌데 저도 좀 비슷한 경험이 있었죠.
강북 수X리 모텔에서 나 혼자 잠을 자는데, 새벽 2시즈음에 몸이 무겁더니 어질어질 해서
눈을 간신히 떳는데요, 바깥 가로등 불빛에 방안이 살짝 보이는데 내 침대 옆에 왠 머리가 긴 여자같은 형체가 서있었어요.
모든건 거무튁튁했고 눈만은 또렷히 보였는데 그냥 하얀 안광에 점 하나 작게 찍혀있는?
정말 무서운 눈이었어요.
깜짝놀라 몸을 움직이려는데, 무슨 쇠사슬에 묶인것처럼 전혀 안 움직이더라고요.
그 내모습을 보고 그 형체의 눈이 꼭 사람이 웃는거 마냥
눈 모양이 초승달 모양으로 되더니 건들건들 머리를 움직이더군요...
여하튼 '이대론 죽겠다' 싶어서
손을 쥐었다 폈다 하고 고개를 힘줘서 움직이려 하고, 복부에 힘을 꽉 주고,
발꼬락을 있는힘껏 꼬물꼬물 거리니까 그 형체의 눈이 소스라치게 놀라듯이 커지면서
"어쭈? 빠져나가는데?"
"꽤 하는데!"
라면서 투덜거리며 창문쪽으로 가려다가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며 한마디를 더 하더군요.
"내 힘을 풀려고 지랄 하다가
방귀뀐 새X는 첨 본다.."라고.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ㅅㅂ ㅋㅋㅋ소설 지렷다
ㅎㅎㅎㅎㅎ 잉? 결론은 방귀뀐놈?ㅎㅎㅎ
몰입감있었는데 갑자기 더러워짐...
@yourtube01 근데! 정말...
귀신(?) 이쁘더라.....ㄷㄷ
영등포출신인데 가끔 시장쪽 모텔도 가는데 한번도 경험해본적없는 개소리인듯
나이 먹을수록 모텔, 목욕탕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가는 공간이 싫어지더라
모텔에서 저런일이 일어났는데 맥도널드가서 밤새기전에... 환불은 안받았나요???... 5만원... 아까울거 같은데...
괴롭힘 표적(시비,공격,막말)
대처방법
4.호신용품 소지하기
3.저항하기or참기
2.경찰(112)부르기
1.추노하기
1번이 최선
다 필요없음. 0번. 도망가기
그 자리 피하는게 최선임
비명소리좀 줄여주시던가 자제하심이...이 채널은 항상 비명소리로 사람을 깜짝 놀래키는거같아요. 컨텐츠로 놀래켜주세요...
4:06 와중에 커뮤니티 이름 일반베스트
어찌 우리동네에서...
이사가야겠음 ㅠ
갈일이 없다는게 더 문제..ㅋㅋ
저는 15년 전, 영등포 시장에 있는 한 모텔에 애인과 숙박하러 들어갔었는데, 제가 먼저 샤워하고 나와 보니 애인이 잠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일어나서 씻으라고 깨우니 겁에 질린 목소리로 저에게 안기며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자기야~ 나 자고 있는데 꿈에 모르는 여자들이 들어와서 웃으며 나를 괴롭혔어. 근데 자기가 샤워 끝나고 나오는 소리가 나자, 나중에 다시 온다고 하고서 사라졌어" 그날 그냥 개꿈이었겠거니 생각하며 1박을 보냈고, 그 꿈 이후로는 다음날까지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ㅈㄹ
남친 기가 쎄서 귀들이 못 온 것
저 모텔 두번 정도 갔었는 귀신을 보진 않았지만 기운이 쎄하다고는 느꼈습니다
방 자체가 굉장히 어둡고 음산한느낌이 정말 강했습니다
무섭네요😊
영등포 옆동네인데 오우쉣.. 소름이네요
텔들은 방에 불법카메라에;; 세균도 득실득실;; 사람들이 막장으로 사용하니......안에서 불법도박장,여성 강간과 폭행 끝에 살인;; 도망다니는 많은 전과범ㅋ......죽은 사람 령이나 소리 방에 이상한 소름끼치는 느낌;; 방안에 순식간에 분위기가 변하는ㅋ 그냥 안가는게 좋습니다.모텔보다 돈이 더 들어도 호텔을 더~선호합니다.ㅠㅠ
영등포 CF 호텔이 가본데중 최악입니다. 다음날 피부 가렵고 트러블 떼문에 너무 고생했어요
같은 경험해서 그런지 소름돋네
같은 경험? 그 모텔 가보셨어요??
@@43868 기억이 안나요 같다고 해야 하는지 비슷하다고 해야 하는지 근데 그 근처라고 해야 하나 지나가다가 들어 간걸로 기억중이라
@@차니-k6z 너무 오래 전 경험이거나 아니면 당시에 경황이 없었거나 둘 중 하나군요. 아니면 둘 다거나요. 아쉽다..이런 썰들을 좋아해서 경험담 같은걸 일부러 찾아보기도 하는데..ㅠ
일년전에 영등포 모텔에서 자다가 귀신소리에 소름돋아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가위눌린적 살면서 1도 없었는데. 들어가면서부터 화장실불도
음산하고 느낌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불도키고 잤는데 계속 누군가 보는거같아서 두리번 거리게되고
자는데 그런경험처음..모텔괴담이 급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영등포가 맞았네요
여기 두글자인 모텔 맞죠?
크지않고 4-5층정도 되보이고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야있고 겉만 리모델링..안은 좀 연식있는 모텔느낌
해당 귀신 만나면 널 죽인 살인마는 경찰에 잡혀서 지금은 판결 받고 교도소에 있다 라고 말해주세요. 사형집행 여부까지 알면 좋겠지만........ 복수를 원할 수도 있으니 알려줘야 그 자리를 떠나겠죠?
전 우리나란 아니고 중딩 때 일본 후쿠후카의 2번째 숙박시설 아마 유후인 온천관광지 근처 호텔에서 묵었던 소름 돋는 경험을 이 영상을 보고 난 후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단. 좀 오래되어 장소는 불명확합니다. 또한 단체 패키지 여행으로 갔었습니다.
숙소의 형태는 "너의 이름은" 의 이토모리 마을 (해성 폭격 이후 찾아가는 씬에서 나왔던) 의 호텔과 비슷하며 더 큽니다. 온천도 있었고요
당시 가족 분 중 한분과 같이 머물렀습니다. 밤에 불끄고 잘려 하는데 아무리 잘려 해도 잠이 안오고 섬뜩한 생각만 나더라고요 또한 앞의 창문이 왠지 공포스럽게 보여졌습니다. 뭔가 창문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현실같진 않겠지만 진짜로 그렇게 느껴졌고 가족분들 중 한분과 같이 자는데도 무서운 생각은 쉽게 떨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정을 넘기고 한참을 지나도 소름과 무서운 생각은 떨쳐지지 못했고 끝내 잘 때 키는 등을 켜서야 잠에 겨우 들 수 있었습니다.
이 애기는 아무한테도 들려주지 않았지만 여기에서 이 영상을 본겸 소개시켜드립니다.
또한 일본 여행중 1번째와 3번째 호텔에선 편히 쉴 수 있었고 2번째 호텔이 저곳인데 저곳에서만 저런 경험을 했습니다
단 3번째 호텔은 편히는 쉴 수 있었는데 불 끄고 잘 때 현관쪽에서 누군가 침입할것 같은 느낌과 째려보는 느낌은 느껴졌는데 잠시 뿐이었고 곧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술먹고 몸이 달아오르면
간다는
고스트헌터 김시원인가 그분도 저기서 촬영했던거 같은데
시원이~왔쪄욤!!
ㅋㅋㅋㅋㅋ 영등포에 모텔이 그하나 뿐이더냐 ㅋㅋㅋ 다른데 간것도 아니고 맥도날드에서 밤샜데 ㅋㅋㅋㅋㅋㅋㅋ
그 방으로 안내한 모텔 직원을 파헤쳐봐야할듯..
靈등포인가?? 나는 2:43 이 부분이 제일 소름돋음
면목동 모텔에서 잤는데 심야시간에 갑자기 여자가 꺅! 소리로 깼는데 지금의 와이프도 자다가 같이 깻어요.. 그뒤로 무서워서 못가겠더라구요
영등포 숙박업 사장님들한테 피해보상 요구 들어 올 듯한;;;
지금 모텔에 석달끊어서 장기투숙 하고있습니다
꼭대기 층인데
매일 밤 물내리는 소리
노크소리.쿵쿵.가구옮기는 소리등.
사람 소리 빼고는 다남니다
나름
음파 공격이라고 판단함니다
집에 있을때도 소음이 심햇고.층간.옆집에서 나는것처럼 말이죠
보고있지 않음 도저히 이런 타이밍이 없다고 생각이들만큼 이상햇죠
집을 산 집주인도 같은 말을 햇고요
짐을 창고로 옮겨놓고 피신한게 모텔인데 같은 일이 반복되고 외출시에는 차량.오토바이등이 아주 조직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음니다
폰도 도청이나 복제된 느낌이 들고
인터넷 댓글을 달면 악의적으로
댓을 다는 이들도 있음니다
사람이 아닌것 같은 분위기의 사람을 자주 목격하기도 함니다
저와 같은 일을 겪고있는 이들이
대구에 꽤나 있더라구요
마네킨 인간 검색하면 상세히 나옴니다
먼가 분명 세상에 이상한 일들이
예전에 비해 늘어난
듯 함니다
조언을 주시면 좋겟음니다
와😬댕소름 ㄷㄷ 원혼들이 ?.. 똑같은 여자인
같은 여자를 보니꺜 반갑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 반 거기서 벗어나고 싶기도 하고.. 마치
도움을 요청하는 영가분들의 행동들이
아닐지.. 그러다 남자만 둘어옴?.. 그때당시
생각 떠올라서 ㄷㄷ 공포감 그래서 사라지는
듯 싶네욥
이사람이 하는말이 더무섭네 ㄷㄷ..
숙박업소에 한 번도 가 본 적은 없지만 가기 싫다😅
원혼이 너무 불쌍하가 ..
가장 무서운건 여자친구가 있다는 점이다
ㅋㅋㅋ 여친이 젤루 무셔?
무서운이야기이내요
ㅎㄷㄷ
나는 대학생때 공강시간에 기숙사에서 낮잠 자다가 가위 눌렸었는데 백발 소복입은 귀신이 내 앞에서 쳐다보고 있었음... 친구가 깨워서 일어났고 다음날인가? 같은 층에 다른방에서 다른 애가 가위에 눌리고 똑같은 귀신을 봤다고 해서 놀랐음...
유영철이 피해자들을 사망하게한 장소는
전부 가정집 침입 or 모텔에서 만나 유인한 본인 오피스텔이고,
영등포모텔은 체포 바로전 유일한 생존자분이랑 만났던곳일뿐인데...
이런 괴담을 믿는;;;
이런 모텔썰 특징 : 아무도 해당 모텔 또는 숙박업소의 상호나 찾아볼만한 단서를 남기지 않음 ㅋㅋㅋㅋㅋ
이런거 겪은 양반들 있으면 나한테 댓글 ㄱㄱ 내가 친구랑 술처먹고 모텔에서 자는게 취민데 진짜 가봄
영등포인지 모르겠는데 어느 할머니가 성매매하라면서 이쁜애 하나있다고 진짜 싼가격에 불러줬는데 다리가없는 여자애가 왔다고...
수원역 꿈의궁전 아니예요??
맞음 수원역 꿈의궁전
불쌍하다
다리가 없는게 아니라.팔다리 가 없는 여자가
검은큰 가방안에서
갑자기 몸뚱아리만 나오더니
오빠 이러면소 나와서 ㅋㅋㅋㅋ도망갔다고 들음
큭 어둡잖은 괴담 출처 인증 안되는 인터넷 괴담 일뿐
저 영혼 심리장인입니다ㅎ
거기서 푹 잤습니다ㅋㅋ 다 개구라에요
ㅎㅎ하나도 안 무서워 무서운 영상봤으니까 엄랑 같이 자야지~
지금은 재건축된 영등포 렉서스모텔이라고 자주갔었는데 자살로 사람죽은방에서 자봤는데 아무일도 없더라ㅋㅋ
2023 해피 뉴 이어🥶소름
우리나라 대통들은 왜 사형집행을 안하나 직무유기다.
모텔 가면 안되겠네요?...ㅠㅡㅠ...
그래서 남자가 왔을 때 소리쳤나..
소름돋을필요없습니다~ 구라니까요~
소오름~~~
모텔도 귀신 마니 나온다 더니 이제 혼자 여행가면 어디서 자야함?ㅠㅠ
찜질방
@@imlove25 코 너무 심하게 곤다고 쫒겨남ㅠㅠ
@@임현준-c2t 헐~ㅠㅠ 제가 옛날에 갔을땐 주변에 코 심하게 고는 사람 있어도 안쫒아내서 제가 자리 옮겼었는데 쫒아내는 곳도 있나 보네요ㅜㅜ
@@imlove25 아아니! 찜질방에서 쫒아낸건 아니고 거기 찜질방 이용객이 쫒아낸거임^^ 그래서 찜질방 같이 공공으로 이용하는곳에선 못잠^^;;;
@@임현준-c2t 헐~ 그랬군요ㄷㄷ
너네 커플 솔직히 말해 씻고 바로 공포영화봤어 ? 그중간에 뭐했어!
갑자기 유영철??
저번에 밤새서 술먹고 아침에 잤는데 아무일도 없었음. 밤에만 안자면 괜찮은듯 👍
귀신도 야근이라 아침에 자는 듯
@@overkill6403 모텔에 손님이 많아서 계속 괴롭히다보니 지들도 힘든듯
유영철 저기에 가둬라 하루만이라도
한좀풀게 귀신
희대의 찐따 유영철 얘기구만 ㅜㅜ
도망치라는 그들의 신호?
유영철?ㅎㄷㄷ
이승수 조선 박한상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 모두 자동차 압착기로 짜부~
모텔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종종 있어서.......
나도 모텔에서 자다가 가위 눌린적 있음
구신들이 커플들 응애하는거보며
흐믓해하겠네ㅋㅋㅋㅋㅋㅋ
서울은 수도인데 도시이고 복잡하고 길이
좀....
.....??? ㄹㅇ유영철????
아니 누가 커플이랑 모텔가서 야동도 아니고 공포영화를봐 개소름이네
사귄지 오래 됐거나 공포영화가 보고 싶어서 본걸 수 도 있죠
커플이 모텔가면 꼭 야동을 봐야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공포영화가 더 좋을 수도 있죠. ㅎㅎ
너나보겠지. 아트박스 사장아
떡은 이미 따노은 당상이고 공포영화먼저 땡길수도
여자가 샤워하고 피곤해서 안하고 잠들었다고??거기부터 구라네ㅋㅋ
잘한다~ 우리 귀신… 커플 다 죠져버렷!
우리 정석이 커플이 못 돼서 너무 슬퍼요?
커플 다 조져라 우왓!!
도대체 왜 커플은 옷도 제대로 입지 못 한 걸까요...
왠 모텔??? 자기 오피스텔에 출장부른걸로 나와있던데??? 구라네요 ㅋㅋ
몰카 조사나 확실히해라
😁👍👍👍
와 재미있어서 보고있는데 44초라 놀랐다
갑자기 5분전 ?? ㅋㅋㅋㅋ
헐 나도
ㅅㅂㅈㄴ무섭다
이거 다 개구라입니다
구라가심하네ㅋ
응 그냥 가위야 오바 개심하네
유영철 슉박했던 모텔 ㅋㅋㅋ 어디???? 난알지
ㅇㅋ 그럼 돈 ㅈㄴ 많이 모아서 신라 호텔로 드간다.
거긴 귀신없겠지?
ㅋㅋ 착각하는게 호텔이 더많음 자살하는사람들
거긴 신라시대때 죽은 원혼이 나타난답니다.
한때안산에있는호텔에서일할때.귀신봤었지.ㅡㅡ
헐진짜요??
어디요?
다른데서 졸라마니한거`~~
각색합니다 나ㅃ..... 아니 커플이 뛰쳐나온 이유는 바선생이.........(?)
죽은 귀신 100명보다 산 바선생 1분이 더 무섭다는...
@@samy5930 전 바선생보다 거미가 더 무서워요ㅠ 바선생 쯤이야 에프킬라면 해결할 수 있지만 거미는 펄쩍 뛰어오르는 경우도 있어서 보기만해도 소름끼치고 손발 오그라들어서 안 펴져요ㅠ
@@43868 어허 바선생은 비행도 합니다. 훨씬 크구여.
@@samy5930 비행하는 바선생도 있지만 최소한 물지는 않잖아요ㅠ 근데 거미는 물기까지 하니까 더 끔찍해요 ㅠㅠ 아 진짜 거미 너무 싫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영등포에서 모텔운영중입니다. 해당게시물 고소하겠습니다
고소가 아니라 신고요. 뭘로 고소하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고소미 과자 한 박스만 사주세요
어그로인 듯
2004년에 그쪽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랑 겁나 갔는데 무쉰 귀신 .. ㅡㅡ
개인적 생각: 저 출산 시대에 헛소리 인듯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