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혼자서 감당하기에 우리 인간은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부족함을 나누는 가족이 있단건 삶의 희망이 되기도 한답니다.물론 친부모라 하더라도 수준이하 부모가 있는대 계부 계모에게 완벽한 가족은 기대하지 못하더라도 홀로 감당하는 것 보단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상대가 있으면 서로 의지하고 살아감을 바라기 때문이지요.각자 주관대로 살면 되지요.혼자를 원하면 혼자살면 됩니다.
제가 외래교수였었는데 시간강사였어요 영숙말이 틀리지 않아요 그냥 대학교에서 가르치면 호칭이 교수에요 영숙이 정교수인척 한적도 없고 있는그대로 말했는데요? 엄연히 외래교수라고 했고 외래교수는 모두 시간강사에요!!!! 허세부린적 없어요 그리고 프리랜서들이 시간강사도 많이하고 그럽니다 당신이 교수라는 직책을 대단하게 보거나 영숙의 말을 왜곡해서 듣고있는거 같은데요? 학위있고 현장에서 경력 쌓이면 외래교수들 많이 합니다 그냥 그런거고 그리 대단한거 아니기도 하고 그렇다고 시간강사라고 무시될만한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시간강사라도 자격은 되야 쓰니까요 시간강사니까 무시하고 프리랜서니까 무시하고 당신이 그런 마인드로 보니까 남도 사람들 계급으로 차등둔다 생각하고 그래서 더 높이 불러서 말한다고 자기에 빗대어 남을 착각하는건 아닌지 돌아보심 좋겠네요
더 탱탱할때 남자를 찾으러 왔다...애기가 1살정도인데 애는 크면 독립할테니...지금 남자 만나러 왔다...뭔 말이야?? 성격차이로 이혼하는거 이해 안된다...자식때매 살아야 된다...근데 넌 왜 이혼했어?자식있는데...죽도록 힘들어도 그냥 살아야지..앞뒤가 하나도 안맞음!!
후반부 예고편보니까 예상대로 남자선택 못 받고 관심 안가져주니까 한탄하던데 이유는 간단함 1. 초반 영수 차안에서 결혼 이미 해봤는데 굳이 구걸하면서까지 억지로 만나고 싶진 않네요 라는 부정적이고 괜히 쿨해보이려고 하는 말 2.자기소개때 나이먹은 할배라도 괜찮다? 남자가 듣기에는 굉장히 거북하고 천박하고 싼마이티가 줄줄 흐르는 매력 떨어지고 호감떨어지고 정나미까지 떨어지게 하는 말.. 그 말에는 돈만 많으면 할배라도 괜찮다 라는 늬앙스가 내포되어있는 말인데 참 저급하고 역시나 짜증나는 말이고 3. 딱 봐도 자격지심 피해의식 있고 자존감 낮아서 우울증이 많은 스타일임 저거 남자 질리게 함 4. 자기소개 때 전 남편 투영해서 은근 뒷담화 디스하면서 효자 아들은 싫다 자기 아들은 최대한 멀리 떨어져 살 것이다 저 말도 돌싱들 부모한테 난 잘 안할거다 관심없다 내 맘대로 할 거다 라는 늬앙스가 내포되어있는 말임 누가 좋아함?? 5. 와꾸 몸매 키도 진짜 매력없고 안예쁘고 별로인데.. 자기방어하려고 부정적이고 꼬라지부리는 느낌이 듬 이러니 남자들이 좋아 할 래야 좋아 할 수가 없음 지 무덤 스스로 판거임
애 있는 사람들은 재혼은 아주 신중하게 또 생각해보고 해야한다. 자기자식도 사랑으로 못키우는 사람 수두룩한데~~ 남의 자식을 사랑으로 키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돼 그 정도 인성과 성품 가진 사람 살면서 거의 보지 못했어 그게 현실이야 다들 좀 살아봐서 알잖아 왜 환상을 가지는지 모르겠네
결혼한 원인이 아이때문에 했다면 결국 아이에게 이혼해서 성만 주고 끝났거나 다름없는것인데 재혼까지 굉장히 신중하셨으면하는 바램이네요ㆍㆍ아이가 어리나 크나 재혼은 정말 본인만의 일도 아니고 오히려 초혼보다 백만배는 장애요인도 많고 연결되는 가족들이 많아져서 많이 힘드니 연인관계를 오래유지 하신다음에 적어도3년에서5년 재혼염두에 두시길ㆍㆍ사람이 한가지호되게 당해서 진저리나면 시야가 좁아져서 그점만 피하게 되는데 모든사람은 다양한 트러블이 있기에 충분한 연애기간을 걸친뒤 재혼을 결심하시길 바라고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이혼하신분들은 상처를 가지신 분들이고 아이한테 좋은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것은 한쪽 가정인 분들이 느끼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그러나 참 쉽지않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합니다 나로 인하여 새가정에 파문이 일어나는 상황은 만들면 안되고요 새가정은 우선순위가 있어야해요 내 가정이 우선~~~ 여러모로 참 어렵고 힘듭니다 이곳에 나오신분들이 모두 잘 되어서 이제는 행복하기를 진정 바랍니다
시청자는 프로그램자체나 프로그램출연자 태도에대하여 의견개진을 할자격이 있는사람들입니다 어제 나솔 출연자의 태도는 "일반적인" 시청자가 받아들이기 불쾌한 태도였습니다 어제 나솔 방영분은 나솔 출연자의 태도가 완전 문제이거나, 출연자 태도가 문제가 있더라도 나솔 최종 pd가 적절히 편집해주지않은 문제 둘중하나입니다..둘중하나는 사과해야하는 문제아닐까요? 시청자여러분 명심합시다. 시청자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방영하는 대중 방송의 출연자 태도나, 방송 프로그램 자체에대해 의견을 개진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시청자는 방송가가 불특정다수에게 방영해주는 프로그램의 불쾌함까지 입다물고 받아들여 줘야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섭식장애 안걸려본사람은 지금 말잘해야되! 결혼 10년차 섭식장애 걸려봤어요. 진짜 식도에서 음식물을 섭취를 못해요.아무리 삼키려해도 발작만오고 그냥 물,이온음료만 겨우 2개월 11키로 빠지더라구요. 이러다 죽는구나 싶었어요. 약도 못삼키니 신경정신과약도 못먹고 겨우 운동하고 산책하고 산에다니며 과자 하나씩 겨우 삼키고 뱉고를 반복하며 약을 먹게되니 낫게 되었는데 섭식장애가 진짜 공포스럽고 죽을것같더라구요. 그이후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집니다. 영숙씨 응원합니다
애 딸린 돌싱 만나면서 느낀점. (모든 돌싱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내가 만난 돌싱이 그랬단거임) 어쨋든 지난과거는 잊고 새시작을 위함인데 내가 맘에 안들때마다 전남편 이야기를 함 내가 잘해도 그남자는 이런게 모자랐다. 내가 못해도 그남자랑 똑같다. 물론 그땐 사랑할때였고 아픈상처를 보듬어주다보니 어느새 관계는 갑을관계였고 당연히 내가 을이었음. 내가 더 좋아하다보니 나만 다 받아줘야 하는 수준까지 갔음. 심지어 우리가족들이랑 모여 저녁먹고 드라마를 보는데 드라마 내용이 자기랑 같다면서 펑펑울기시작하더니 가족들 앞에서 내가 잘못된 점들을 브리핑하면서 힘들다함. 나는 또 달래줘야하는 입장이고 한두번이어야지 매번 가족들 모인자리에서 이런식이었음.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 또는 지인들 모인자리에서도 똑같았음. 여러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데 자기가 그 자리에 중심이 안되면 관종처럼 갑자기 울면서 자기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들을 풀면서 위로받는걸 즐김. 즐기는게 보였음. 애도 자기 엄마가 보고 자기는 타지에서 일한다는 명목으로 실질적으로 일도 안함. 전남편 측에서 주는 양육비로 놀고먹는 모습이 너무 충격이었음. 그러면서 사람들한테 자기 썰 풀고 동정받는 걸 즐기는거 같았음. 사람들에게 말은 자기는 내조를 잘하는 여자고 집이 더러운걸 못보고 청소를 좋아하고 뭐 전남편은 아무 잘못 없는데 자기가 버려진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같이 살아보니 매일 새벽까지 술먹고 노는걸 좋아하며 다 시켜먹지 자기 손으로 뭘 하는걸 못봄. 집도 개판에 한소리하면 아파서 그렇다니 자기는 삶에 스트레스가 많은사람이라니 가벼운 두통에도 병원을 가는 멘탈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왜 이혼했는지 뼈저리게 느꼈음. 그러다 어디 취직하면 퇴근하고 술 잔뜩 먹고 그 다음날 속이 안좋은걸 자기의 오랜 지병인것처럼 얘기하면서 3일을 쉼. 와.. 진짜 얘랑 같이 살면 내인생도 나락가겠다 싶어서 손절함.
영숙: 성격차이로.. 대화가 안되서 헤어지는게 이해가 안된다면서 ㅋㅋㅋ 본인은 바로 자리 뜨고 바로 정리함....
결혼한 사람이랑 그렇다자나요~ 했던말 어떻게든 엮어서 꼬투리 잡는거 소름임
모순덩어리
겸손히 살아라 강사지 교수는 아니니 말솜씨좀 정확 쿨하게 하고 한자락 깔지말고
영숙은 시댁에 학을 뗀게 많은듯.효자 마마보이였었던듯.급 아들 효자발언으로 노출시킴. 결국 내 아들 아버지 찾아주려는건데 그게 재혼동기 중 가장 위험한 동기 아닐런지.
ㅣㅣ 나 지금 집 가는 그거 제일 큰 거 같아 ㅋㅋ
방송보고와라 ㅋㅋ
시댁에서 학을 뗀듯
위에 글쓴분ᆢㆍ
아버지를 찾아주는게 동기 라고요? 잘 모르면 댓글 달지 마시길
애아빠 만들어주려고 하는 재혼은 위험하다
오히려 애들 나이가 어려서 진짜 아빠되어주면 되지요
남자는 남의새끼 진심으로 안키웁니다ㅋ
와우 그런인성으로 애들을~~~
애 핑게 대면서 자기 행복찾으려는거죠.. 내 아이를 친아빠도 안 이뻐했는데 누가 이뻐할까요? 내가 더 이뻐하고 사랑주면서 잘 키우면 되지..
특히 딸있는 경우는 더더욱..친딸도 성폭행하는 놈들도 있는 세상에..
내자식 키우기도 쉽지 않는데 피한방울 안섞인 남의자식 키우는걸 진짜
쉽게생각하는 사람이 많구나..
여자중에 정상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정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이해 안되는게 왜 남의 남자를 통해 아빠를 만들어 주려고
할까? 그냥 엄마 혼자라도
지극히 사랑하면서 키우세요
그러면 잘 커요. 계부계모 그게
더 아이들에게 힘들지 않을까요?
오롯이 혼자서 감당하기에 우리 인간은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부족함을 나누는 가족이 있단건 삶의 희망이 되기도 한답니다.물론 친부모라 하더라도 수준이하 부모가 있는대 계부 계모에게 완벽한 가족은 기대하지 못하더라도 홀로 감당하는 것 보단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상대가 있으면 서로 의지하고 살아감을 바라기 때문이지요.각자 주관대로 살면 되지요.혼자를 원하면 혼자살면 됩니다.
늗ㅂㅈㅣ
내말이 그말.생각들이 너무 이상함.
남자 만나고 싶은 마음이지. 왜 안 됨
완전 공감
외래교수가 아니라 시간강사자나. 문체부 산하기관일 뿐이지 사실 그것도 그냥 시간강사자나. 한마디로 프리랜서를 뭘 그렇게 화려하게 덧붙여
나오신 모든분들 한두번씩 상처를 받으셨으리라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고 좋은댓글 부탁합니다 다들 우리나라의 큰 일력의 자산입니다 부디 다들 행복해지세요
아휴. . . 꼬였다 이 글은
제가 외래교수였었는데 시간강사였어요 영숙말이 틀리지 않아요 그냥 대학교에서 가르치면 호칭이 교수에요
영숙이 정교수인척 한적도 없고 있는그대로 말했는데요? 엄연히 외래교수라고 했고 외래교수는 모두 시간강사에요!!!!
허세부린적 없어요
그리고 프리랜서들이 시간강사도 많이하고 그럽니다
당신이 교수라는 직책을 대단하게 보거나 영숙의 말을 왜곡해서 듣고있는거 같은데요?
학위있고 현장에서 경력 쌓이면 외래교수들 많이 합니다 그냥 그런거고 그리 대단한거 아니기도 하고 그렇다고 시간강사라고 무시될만한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시간강사라도 자격은 되야 쓰니까요 시간강사니까 무시하고 프리랜서니까 무시하고 당신이 그런 마인드로 보니까 남도 사람들 계급으로 차등둔다 생각하고 그래서 더 높이 불러서 말한다고 자기에 빗대어 남을 착각하는건 아닌지 돌아보심 좋겠네요
개나 소나 다 교수 붙이는 거 모름? 진짜 교수만 교수라고 불리는게 아니라
@@수국-x7k
마자요
살다보면
어찌될지
누가 아나요
영숙 이도
누군가에 딸이다
더 탱탱할때 남자를 찾으러 왔다...애기가 1살정도인데 애는 크면 독립할테니...지금 남자 만나러 왔다...뭔 말이야?? 성격차이로 이혼하는거 이해 안된다...자식때매 살아야 된다...근데 넌 왜 이혼했어?자식있는데...죽도록 힘들어도 그냥 살아야지..앞뒤가 하나도 안맞음!!
나는 지나가던 탱탱볼인뎅 ㅠ
죽도록 힘들다 이혼했나부지 밥도 못먹었다잖아
@@yu-oz6qj ㅅㅂ 대구이미지 씹나락 가게 생겼음 ㅠ
허파디비지가 간 디비지고 쓸개디비짐
자기합리화 할려고했는데 실패ㅡ!ㅋ
말은 내면 수준의 반영이다...;;; 탱탱할때가 뭐야 ㅠ
영숙:제아들 효자로 안만들고싶거든요
전남편:효자
영숙: 성격차이로 이혼하는 거 이해가 안되거든요.
전남편: 이혼사유 ㅡ 성격차이
영숙이 성격이면 절대 1년도 못버틸듯... 전남편은 천사인듯 1년넘게 버틴거보면...
1년? 1달도 고통스러울듯
한 달이 뭐예요...데이트하는 동안 미쳐버림
상철아. 제발. 이 사람은 아니다. 절.대. 행복이란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다.
제발 제발상철님.ㅈ제발
맞아요 이여자는 아닙니다
이혼한지 3개월만에 저길 나오다니..강심장이네..정말. 남자라면 치가 떨릴텐데..
저런 여성과는 행복한 가정을 절대 만들수 없다
왜??
@@재기띠 그럼 잘살아봐
@@재기띠 오빠가 말해줄게ㆍㆍ저런여잔 절대 잘해주고 정답이어도 만족못함 모든것을 절대적으로 개인적이고 이기적이거든
근데 영숙 피해의식 엄청 쩌는듯... 발작버튼 눌린것도 잘 이해안갔음. 오히려 이혼 두번한 광수가 더 인생 굴곡진거 같은데 ...
사별한 영식도 있는 걸요
아니 순자 이혼 한지 3개월에 여길 나오다니 너무 이해가 안됨.
미췬련이라 가능 ㅋㅋ하는짓보면 답안나옴?
그럼 출연 신청한건 언제인가? 혹시 이혼 전?
우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skdjdhecdsx9557와~~시원하게 웃고 감ㅋㅋ
이혼한지 3개월만에 또 재혼위해 출연?... 참... 그렇네..
왜 생판 남인 남자한테 자기애 아빠가 되어달라고하나요? 너무 이기적이에요
아이 아빠를 원한거 아닌거 같은데요?
영숙은 말끝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하고 끝내던데 이런분이랑 맞춰갈는건 진심 개힘들듯
이거 찐임. 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ㅡ듣기거북. 자기생각이 다 옳고 먼가 자기가 대단하다는 착각에 빠진듯
와~~ 예견대로시네요....
오늘 난리났는데.....
16기 최고 승자는 pd~
@@제니퍼-f1hㅋㅋㅋ
예언적중. 내생각을 강조하는 사람은 힘듦
정숙 키도크고 인상도좋음 성격도좋아보이고
한 살이라도 탱탱할 때...할아버지 회장님도 좋다...아들의 온전한 가정을 위해 남자 만나길 원하는거...갑분 효자 싫어...즉 자기 남편될 남자가 효자여서 자기 귀찮게 하지마라를 어필...뭔가 싸구려 정서 소유자
그러게요.
진심이 뭔지를 모르겠는 어수선한 자기 소개ㅠ
영숙이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말이 참 새롭게 들리네요. 본인만 본인성격 이해못하는..
전설의 서막입니다. 그냥 역대급입니다 😂
영숙 = 입에 필터 없는 녀자 😅
오염수인데 필터없으면
현숙이도...
다 필요없다. 남자든 여자든 외모는 한순간이다. 지혜롭고 온화한 사람을 만나라❤
한숨 푹푹 쉬고 울거면 상처들을 먼저 치유 해야함 애아빠랑도 못지키는 가정을 다른남자가 어떻게 지켜준다고!!
그러게요!!
4:13 아니 저는 진짜로 이선민이 출연한 줄 알았어요
영숙은 만난지 한달만에 애가 생겼다는 멘트에 ㅋㅋㅋㅋ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급조신한척.ㅋㅋㅋ
너무 그러지마요 ㅠ
전남자하고 만난지 한달만에 옆에 지나가던 누가 영숙님 속갲주머니에 놓고간거 랍니다 ㅠ
영숙이 한달만에 애난애가 지두 바로 헤어지면서 남 지적하는 못된싱격
만난지한달반만에아이가생긴것부터
일단일저지르고보는스타일
이혼도본인이힘들어서해놓고
재혼도아이의의사상관없이하려하고
관상적으로대책없고자기중심적이고
고집.불같은성격이보인다
영숙은제대로된직업이잇으면
혼자서도아이를키울수잇다.굳이왜
또재혼을급히생각하는지모르겟다
씨다른아이를원하는가..
영숙은 나중에 효도도 못받을 남의 애의 아버지가 되기 위해 내 부모한테 효도도 못하고 살 호구 찾는거네..
영숙..수준떨어진다
도저히 볼수가없네 아휴 ..보는것만으로 기빨려 ㅠ
정숙님이 뭐가됐든 무난해보이심
미모도 미인이시고
역대 최고의 빌런됐는데?? 사람 보는눈 더럽게 없으시니 여자만날때 조심하세요 ㅋㅋㅋ
@@thisthat559 ㅋㅋㅋㅋㅋㅋㅋ정숙님이 역대급 빌런이 됐다구요??? 본인부터 안과 가세요😂 이름 착각하신게 아니구요?
영숙이랑 착각하신듯
@@thisthat559
빌런?정숙이??
솔직해지렴
애있음 재혼 안하는게 자식을 위한 길이다
마자마자!!
정숙님 너무 성격 좋으신거같아요 ㅜㅜ 얼굴도 예쁘시고
정숙도 죄가 없진 않음.. 첨에 택시타고 온거 얘기한거 정숙임
여자출연자분 정숙님 젤 갠찬은듯 인상도조으시고 전체적인느낌이 상대방배려도 잘해줄것같고 그기다 아이도없다하니 젤 나은듯 응원합니다
그렇게 애기를 위하고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이 한달만에? ..그게 애초에 진지한 만남이었을까. 애들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건 표면적 이유겠지. 쭈글.. 탱탱..
어쩌구 ..
왜인지 알겠다
90년생이라고 해서 놀랬어요~!30대 후반으로 봤거든요~
영숙 : 소찬휘 + 김연경
정숙 : 웃을때 쯔양
순자 : 정은지 + 박근혜 + 히밥
영자 : 호빵
옥순 : 병든백조
현숙 : 넉살
영수 : 이종혁 (ai version)
영호 : 김강현 + 홍인규
영식 : 김성주 + 고길동
영철 : 이혜정 + 김판오
광수 : 류승수 + 정창욱 style
상철 : 나무늘보 + 감독 된 황선홍
ㅋㄱㄱㄱㄱ ㅋ아 준나웃기네ㅋㄱㄱㄱ ㅋㅅㅂ
영철 이혜정 ㅅㅂ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ㅡㅜ영철 개욱
와 이거 완전 재능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었다 ㅋㅋㅋㅋㅋ눈썰미 오져요
이상아가 삼혼까지 한 이유가 아이에게 아빠 만들어 주려고...
한 생각에 사로 잡히면
사리판단력이 흐려집니다.
말 안들어도~ 힘들어도~
엇나가도~ 돈 들어도~
자식 키우는 이유는
내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왜 내 자식 키워줄 사람을
그렇게 찾아 헤매는건지...
걍 돈많고 편한남자 찾는거죠.
종처럼 부릴수있고 개처럼 말잘듣는 남자ㅡㅋ
사람은 눈매와 눈동자에서 모든것이 나오는것같다
입은거짓말을 할수있지만 눈은 속일수 없는거 같네요
순자는철이없는건지..3개월만에재혼생각을..그냥할말이없다
후반부 예고편보니까 예상대로 남자선택 못 받고 관심 안가져주니까 한탄하던데 이유는 간단함
1. 초반 영수 차안에서 결혼 이미 해봤는데 굳이 구걸하면서까지 억지로 만나고 싶진 않네요 라는 부정적이고 괜히 쿨해보이려고 하는 말
2.자기소개때 나이먹은 할배라도 괜찮다? 남자가 듣기에는 굉장히 거북하고 천박하고 싼마이티가 줄줄 흐르는 매력 떨어지고 호감떨어지고 정나미까지 떨어지게 하는 말.. 그 말에는 돈만 많으면 할배라도 괜찮다 라는 늬앙스가 내포되어있는 말인데 참 저급하고 역시나 짜증나는 말이고
3. 딱 봐도 자격지심 피해의식 있고 자존감 낮아서 우울증이 많은 스타일임 저거 남자 질리게 함
4. 자기소개 때 전 남편 투영해서 은근 뒷담화 디스하면서 효자 아들은 싫다 자기 아들은 최대한 멀리 떨어져 살 것이다 저 말도 돌싱들 부모한테 난 잘 안할거다 관심없다 내 맘대로 할 거다 라는 늬앙스가 내포되어있는 말임 누가 좋아함??
5. 와꾸 몸매 키도 진짜 매력없고 안예쁘고 별로인데.. 자기방어하려고 부정적이고 꼬라지부리는 느낌이 듬
이러니 남자들이 좋아 할 래야 좋아 할 수가 없음 지 무덤 스스로 판거임
나랑 느끼는게 똑같네요ㅋ 진짜 피곤한 스타일임
저도같은생각임
친구로도 손절각!!
진짜 역대 최고 빌런 영숙이네ㅡㅋ
왜 우는건지 남자 더 있다 만나면 안되나 다들 넘 급하다
더있다만나면 나이땜에 더 불리할 듯
아이를 위해 결혼하고 아이를 위해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 주고 싶고
이게 불행의 시작임
자신을 위해 결혼을 해야 만족감이 높고 결혼 생활이 유지되는데
자식을 위해 결혼 한다는건 자기 자신이 지칠 가능성이 높음
헐 사람들 눈은 은근 정확하구나 나도 정숙이 제일 괜찮아보임
영숙 자기소개 지금보니까 소름이네...
영숙 뭔가 웃을때 김연경 닮은듯
진행되고 가는 걸 보니 영숙씨 성격 혼자 사는 게 낫겠다. 관계에서 부정적인 것만 보고 매사 내뜻대로 되어야만 하니 어찌 남과 화합해 살겠나. ㅉㅉㅉ
상철씨, 정신차리세요. 골치아플 겁니다. 상대하려면.
딸있는여자는 딸 다 키워서 독립후 하는게 나을듯
애 있는 사람들은 재혼은 아주 신중하게 또 생각해보고 해야한다. 자기자식도 사랑으로 못키우는 사람 수두룩한데~~ 남의 자식을 사랑으로 키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돼 그 정도 인성과 성품 가진 사람 살면서 거의 보지 못했어 그게 현실이야 다들 좀 살아봐서 알잖아 왜 환상을 가지는지 모르겠네
영숙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데.. 본인 성격이면 이혼할 수 밖에 없어요
아직 본인 객관화가 안된듯요..
영숙 최악이다 다른 빌런들을 지워주는 대단한 스킬을 가졌네
상대 힘들게 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
영숙에게 광기가 느껴진다ㄷ ㄷㄷㄷㄷ
제자들이 영숙의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
애들이 어리면 손이 많이 갈텐데
연애할 시간이 있나요 ㅠ.ㅠ
육아 같이 할라고?
자기애는 자기가 책임져야지 다른 남자한테 같이 책임지려하는것은 큰모순이고 위험하다~
교수인지 강사인지 모르지만 언어적표현이 서투른듯 이상하다
몸매도 발래오래한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나는 영숙 자기소개가 공감이 많이가네. 그치.. 너무나 소중한 자식이지만 언젠가는 독립 시켜야 하고 아무래도 혼자면 자식한테서 독립하는 게 더 힘드니까 짝꿍이 있으면 좋지. 자식이 있으면 되도록 살아야 하는 것도 맞고...
애 다 키워서 독립할시기가 된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이제 30개월된 애 데꼬 무슨 ㅠ
아직 갈길이 구만리구만............
애기나 잘 키우셨으면 좋겠것만..
말은맞는데, 오바스러워
ㅋㅋ 딱봐도 자기 남편에 대한 히스테리임
정숙님 목소리 너무좋으시네
결혼한 원인이 아이때문에 했다면 결국 아이에게 이혼해서 성만 주고 끝났거나 다름없는것인데 재혼까지 굉장히 신중하셨으면하는 바램이네요ㆍㆍ아이가 어리나 크나 재혼은 정말 본인만의 일도 아니고 오히려 초혼보다 백만배는 장애요인도 많고 연결되는 가족들이 많아져서 많이 힘드니 연인관계를 오래유지 하신다음에 적어도3년에서5년 재혼염두에 두시길ㆍㆍ사람이 한가지호되게 당해서 진저리나면 시야가 좁아져서 그점만 피하게 되는데 모든사람은 다양한 트러블이 있기에 충분한 연애기간을 걸친뒤 재혼을 결심하시길 바라고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저때부터 빌런조짐이보엿네
되도록 결혼은늦게
연애를오래하시고
재혼을 신중히 하시기를
영숙으ㅣ 생각이 괜찮은 거 아닌가 ?? 아들 인생대로 존중하고 그 뒤의 자신을 위한 시작점을 위한거쟎어
@@Ariarirang-33leerang
진짜 잘보시네 ᆢㅎ
이번 편 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 ㅋㅋ
영숙 자기소개할때 옷..이..ㅋㅋㅋㅋ
정숙같은 단아한 여자랑 결혼하고싶다.
나둥. 말하는걸 보면 정숙이 젤 정숙하고 좋다.
한달만에 아이가 생겼다고??? ㅜㅜ
거의 원나잇수준인디
한달내 원나잇하는 수준 ㅋㅋ
한달이면 30번은 할 시간인데? 뭘 원나잇이냐 ㅋㅋ
순자님 좋아할 남자 출연자 별로 없을듯.
모든 프로필 공개하고 교제해보는게 진정성 있어 보임~ 돌싱즈4는 마지막에 자녀정보공개하니 한여름밤의 꿈같은 사랑찾기로 보임
성격차이.. 대화가 안되서 극복못했다.... 다 자기가 이혼당한 사유 구나... 이제보니 이 여자랑은 대화가 진짜 안되긴하더라... ㅋㅋㅋ
난 발레하면 다 목긴줄 알았는데 영숙은 아니네.....
발레하면 목긴게 아니라 목긴여자가 발레 하는 겁니다 ㅠ
발레몸매가 아닌데ᆢ
깜놀랐어요.
발레하면 아무래도 자세가 다른데ᆢ
다시 결혼해도
힘들겠다
외래교수는 그냥 강사지 무슨 교수야
ㅋㅋㅋㅋㅋㅋ공감
맞아요ㅡㅋ
저번주에 남자와나와서 춤출때도보니 발래전공 한사람 같지가ᆢㅎ
시간당 알바임 ㅋ 교수 닉넴
웃기네 ㅋ
어떻게 저 얼굴이
90년생이지? 80년생인줄 알았음. 세월 얼굴로 직격탄 맞았나 존나 노안임. 방송출연하려고 나이 뻥쳤나. 그리고 짝퉁 보세 옷 팔면서 소비자 문의 글에도 고소 드립ㅋ 짝퉁 파는 년이 뻔뻔하네 고소미는 본인이 먹을듯.
시간 알바 강사
상대방끼리 사별이나 서로 애기가
없으면 좋겠지만
참 어려운 문제다
서로 사랑이 있으
면 배려하고 희생
하는 마음이
순자같은타입 좀 위험한데 ㅋㅋ
이혼3개월에 돐아이 하나 두고 남자찾으러 방송까지...순자야
순자..애가 꼬물인데, 너무 성급한 거 아님? 이것이 Mz세대란 건가?
경계선 성격장애. 정신과 치료 시급.
주어 없음. 고소당헐까봐.ㅋㅋㅋ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들이 분명있다.
그걸 자식을 위해서 안되는걸 되려고 노력한다라.. 어느정도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사람들이 대화가 안통하더라. 형제자식간에도 대화자체가 싫어지는 관계가 있는데..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답일듯..
교수보다 걍 시간강사 아녔나
시간강사
발레전공인데 거북목이셔 ㅠ
영숙님ㆍ혼자 잘 키울거 같아요
😢어쩌나 ㅜㅜ
아이들 가르치면 안되는데
걱정 이네요
이혼하지 3개월 만에 ~가능 하구나~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도 다르고~흠~~~~진짜 사람들은 별 사람 다있네~~~
이혼하신분들은 상처를 가지신 분들이고
아이한테 좋은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것은 한쪽 가정인 분들이 느끼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그러나
참 쉽지않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합니다
나로 인하여 새가정에 파문이 일어나는 상황은 만들면 안되고요
새가정은 우선순위가 있어야해요
내 가정이 우선~~~
여러모로
참 어렵고 힘듭니다
이곳에 나오신분들이
모두 잘 되어서 이제는 행복하기를 진정 바랍니다
얼굴만보면 정말 올바르게 사셔야할것같은대... 드라마 주인공의 삶을 사셨네
상철씨~이여자 아니야 절대 결혼하면 안돼요 성격이 장난아니네 상철씨 절대 아니에요 또후회하세요 절대~절대~안됨
이때부터 우리 누나는 알아봄. 또라이 하나 크게 있다. 여자는 여지를 알아봄.
왜 준비도 안 되어있는데 섣불리 재혼하려는 사람들이 있을까?
영숙 저 옷 입어서 탈북민 스탈이란 소리 들었구나.😅😅
얼굴도 억울한 북한 스탈
시청자는 프로그램자체나 프로그램출연자 태도에대하여 의견개진을 할자격이 있는사람들입니다
어제 나솔 출연자의 태도는 "일반적인" 시청자가 받아들이기 불쾌한 태도였습니다
어제 나솔 방영분은 나솔 출연자의 태도가 완전 문제이거나,
출연자 태도가 문제가 있더라도
나솔 최종 pd가 적절히 편집해주지않은 문제 둘중하나입니다..둘중하나는 사과해야하는 문제아닐까요?
시청자여러분 명심합시다.
시청자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방영하는 대중 방송의 출연자 태도나, 방송 프로그램 자체에대해 의견을 개진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시청자는 방송가가 불특정다수에게 방영해주는 프로그램의 불쾌함까지 입다물고 받아들여 줘야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섭식장애 안걸려본사람은 지금 말잘해야되! 결혼 10년차 섭식장애 걸려봤어요. 진짜 식도에서 음식물을 섭취를 못해요.아무리 삼키려해도 발작만오고 그냥 물,이온음료만 겨우 2개월 11키로 빠지더라구요. 이러다 죽는구나 싶었어요. 약도 못삼키니 신경정신과약도 못먹고 겨우 운동하고 산책하고 산에다니며 과자 하나씩 겨우 삼키고 뱉고를 반복하며 약을 먹게되니 낫게 되었는데 섭식장애가 진짜 공포스럽고 죽을것같더라구요. 그이후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집니다. 영숙씨 응원합니다
본인이야말로 성격차이 아닐까? 당췌 앞뒤가 안맞는?ㅜㅜ
영숙은 10기 영식이랑 같다.. 연애도 모름서 혼자판단해서 남들 피해주고... 안척좀 그만
남의자식 키운다는건 전생에 가장큰죄가 있어서라 한다.그만큼 힘들다는것이다!!밴또싸갖고 말린다는 말이 있을정도다!쉽게 생각함 큰오산이다!!서로에게 상처가 크다!!
카톨릭대 교수까지했는데 문광부소속 무용강사라고?
교수한 사람이 왜.. 그걸하고있지?
교수가 아니라 시간 강사였을 것 같네요. 시간강사도 교수님이라고 부르니까요.
@@a99182234많이 부풀린듯요
외래 교수 정교수 말고 한마디로 대학 강사 잠깐 한거 같네여
시간강사하면 없어보이자너~
@@regin-f4q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애기하네 느그 엄마하고 최대한멀리 살꺼고 불효자구합니다
과거 교수했던거 뭐하러 말해요? 현재만 얘기하면 되는거 아닌가
시간강사임
시간강사 잠시한건지 모르지만ㅡ
학생들이 예우한다고 교수님이라고 불러주는데 어찌 자기입으로 교수라고 ᆢㅋ
너무감정기복이ᆢ심하신듯ᆢ기분이 태도가되면 상대랑대화하기힘들어짐ᆢ
애는 20년 이상 같이 키우고 효도는 못받고 ㅋㅋㅋ
애 딸린 돌싱 만나면서 느낀점. (모든 돌싱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내가 만난 돌싱이 그랬단거임) 어쨋든 지난과거는 잊고 새시작을 위함인데 내가 맘에 안들때마다 전남편 이야기를 함 내가 잘해도 그남자는 이런게 모자랐다. 내가 못해도 그남자랑 똑같다. 물론 그땐 사랑할때였고 아픈상처를 보듬어주다보니 어느새 관계는 갑을관계였고 당연히 내가 을이었음. 내가 더 좋아하다보니 나만 다 받아줘야 하는 수준까지 갔음. 심지어 우리가족들이랑 모여 저녁먹고 드라마를 보는데 드라마 내용이 자기랑 같다면서 펑펑울기시작하더니 가족들 앞에서 내가 잘못된 점들을 브리핑하면서 힘들다함. 나는 또 달래줘야하는 입장이고 한두번이어야지 매번 가족들 모인자리에서 이런식이었음.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 또는 지인들 모인자리에서도 똑같았음. 여러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데 자기가 그 자리에 중심이 안되면 관종처럼 갑자기 울면서 자기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들을 풀면서 위로받는걸 즐김. 즐기는게 보였음. 애도 자기 엄마가 보고 자기는 타지에서 일한다는 명목으로 실질적으로 일도 안함. 전남편 측에서 주는 양육비로 놀고먹는 모습이 너무 충격이었음. 그러면서 사람들한테 자기 썰 풀고 동정받는 걸 즐기는거 같았음. 사람들에게 말은 자기는 내조를 잘하는 여자고 집이 더러운걸 못보고 청소를 좋아하고 뭐 전남편은 아무 잘못 없는데 자기가 버려진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같이 살아보니 매일 새벽까지 술먹고 노는걸 좋아하며 다 시켜먹지 자기 손으로 뭘 하는걸 못봄. 집도 개판에 한소리하면 아파서 그렇다니 자기는 삶에 스트레스가 많은사람이라니 가벼운 두통에도 병원을 가는 멘탈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왜 이혼했는지 뼈저리게 느꼈음. 그러다 어디 취직하면 퇴근하고 술 잔뜩 먹고 그 다음날 속이 안좋은걸 자기의 오랜 지병인것처럼 얘기하면서 3일을 쉼. 와.. 진짜 얘랑 같이 살면 내인생도 나락가겠다 싶어서 손절함.
옷 진짜 특이하게 입네..
영숙은 옛날에 짝인가? 거기에
"내 세대에서 가놘을 끊워쒀야했워요!"
이분이랑 만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