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모델의 퀄리티가 많이 아쉬워서 이번에 기존 데이터셋은 전부 버리고 새로 작업해보려구 합니다. 물론, 아무리 다시 만든다고 해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 확률이 높지만요.. 보통 하나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선 1.데이터 선별 2.데이터 전처리 3.모델 학습 이렇게 세 과정을 거치는 편인데, 새봄님 모델의 경우 6시간 정도 분량을 준비했다고 가정했을때 첫번째 데이터 선별과정을 거치면 대략 2~3시간 분량의 데이터 셋만이 남습니다. 그리고 거치는 과정이 데이터 전처리인데 여기서 원본 음원의 MR과 보컬을 분리하고 선별된 데이터 셋을 정제해줍니다. 보통 전처리 과정에서 선별된 데이터셋이 2~3시간이라고 가정했을때 저는 일반적으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데이터만 남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데이터셋 전처리는 모두 끝났으므로, 모델을 학습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보통 하나의 모델을 완전히 뽑는데 3060 기준 12시간을 풀로 돌려줘야 합니다. 그러면 완성된 모델을 베이스로 중간중간 데이터셋을 빼주거나 보충하면서 모델을 완성합니다 이번에 좀더 양질의 모델로 찾아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너무 이뻐요.화이팅!!!
기존 모델의 퀄리티가 많이 아쉬워서 이번에 기존 데이터셋은 전부 버리고 새로 작업해보려구 합니다.
물론, 아무리 다시 만든다고 해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 확률이 높지만요..
보통 하나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선
1.데이터 선별
2.데이터 전처리
3.모델 학습
이렇게 세 과정을 거치는 편인데,
새봄님 모델의 경우 6시간 정도 분량을 준비했다고 가정했을때 첫번째 데이터 선별과정을 거치면 대략 2~3시간 분량의 데이터 셋만이 남습니다.
그리고 거치는 과정이 데이터 전처리인데 여기서 원본 음원의 MR과 보컬을 분리하고 선별된 데이터 셋을 정제해줍니다.
보통 전처리 과정에서 선별된 데이터셋이 2~3시간이라고 가정했을때 저는 일반적으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데이터만 남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데이터셋 전처리는 모두 끝났으므로, 모델을 학습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보통 하나의 모델을 완전히 뽑는데 3060 기준 12시간을 풀로 돌려줘야 합니다.
그러면 완성된 모델을 베이스로 중간중간 데이터셋을 빼주거나 보충하면서 모델을 완성합니다
이번에 좀더 양질의 모델로 찾아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기존데이터 엄청 좋았는데 아쉽네요ㅜㅜ
나중에 퀄 좋아지믄 이거 리멕 해주세영.
넵ㅎㅎ 알겠습니당
좋아하는 노래당
노래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