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안알려 졌는데 알바니아 사람들 똑똑하고 용감한 걸로 유명합니다 오스만 제국때 유명한 장군들이나 관료들이 알바니아계 사람들이 많았음. 이집트 마지막 왕조, 알리 왕조가 알바니아계 사람임. 발칸반도에 있으면서도 그리스나 슬라브 문화보다 로마나 오스만쪽 문화에 더 영향을 많이 받았고 주위에 동유럽이나 발칸쪽 나라들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틀림.
한국에 알바니아라는 나라의 인지도도 낮고, 알바니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거나 알바니아 문화를 접하게 해줄 창구(상호 대사관 파견x)가 없어서 안타깝죠. 국가 경제적 수준 자체도 유럽에서는 코소보랑 비슷하고 몰도바와 우크라이나보다 나은 편인... 알바니아가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하면 베트남? 과 비슷하려나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아니 지금도 그렇지만 알바니아 루마니아 이런 동유럽 근처에 있는 나라들이 전세계 최빈국중에 하나 인걸로 암. 베트남과 국민소득이 도진개진이지만 베트남이 지금은 훨씬 희망이 많죠. 중국이 인건비 올라가면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세계적 기업들이 느니깐.. 알바니아는 그냥 고립된 국가임. 희망이 없는 나라일거 같음
@@user-jx1lu8op3b 동유럽 지역 경제가 선진국들보다는 안좋다는건 누구나 다알고있는건데 궂이 언급하면서 내려보듯이 말할 필요가있나. 국민소득이니 뭐니 경제력으로만 나라를 평가하는 태도가 참 저렴해보인다. 그쪽 지역도 느리지만 발전하고있는중인데 고립되고 희망이 없는국가라니 이런 심한말을 궂이 할필요가있나. 한국인들 참 국제적 감각 없다고 느끼는게 여기 국제부부 채널이고 영어로 제공해서 외국인도 알바니아인들도 댓글 번역해서 볼텐데 그런거 생각못하나. 그런 댓글은 한국인 전용 커뮤니티에서나 하던지. 알바니아인들 나름 열심히 살텐데 남편측 국민들에게 무시나받고 기분 참 좋겠다. 한국인들 좀 잘산다고 오만하네라고 생각하겠지.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알바니아는 그저 유럽에서도 가난한 나라 그리고 유럽의 변방이라고 알고 있고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많이 가지 않는 이유는 마피아가 많다거나 이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여행가기에 여러모로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우선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죠. 당연 직항도 없고 주변국에 비해 인프라가 열악하여 교통도 불편하고 사실 다른 발칸에 비해서도 들를 곳 볼 것 먹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지에 사시는 분들은 알바니아에도 갈 곳이 있고 볼 것이 있고 전통음식도 있다고 하겠지만 외부로 잘 알려지지 않으면 모를 수 밖에 없죠. 마피아가 있어서 안간다는 건 잘못 알고 계시네요. 유튜브를 보다 보면 요즘은 외국에 계신 한국인들이 현지인들 보다 한국에 대해 더 많이 모르는 게 많다는 걸 느낍니다. 자신이 예전에 경험한 것 그리고 자신이 있었을 때 한국 모습에 머물러 있는 듯 합니다. 가끔 한국에 방문해도 자기에게 익숙한 동네 친지 친구들을 주로 만나다 보니 업데이트가 안되는 모양새입니다. 아뭏든 영상 잘봤습니다.
대단한 능력자시네요, 부인도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늘 행복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바니아 에서 한가위 잘 맞으시고 나중에 순산 히시고.선한 두분과 알바니아와 한국의 교류에도 좋은 인연의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럽 여행한 나라 중에 다시 또 가고 싶은 나라 그리운 알바니아...
네 안녕하세요 ~
@@albaniakorea 안녕하세요~~
구독자가 늘어나고 있어 기분 좋습니다. 화이팅~~
😁 오늘도 영상 줄겁게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취킨 먹고 싶다.....맥주도 마시고 싶다.... 내일 약속있는데, 오늘도 달려야 하나? ㅋㅋ
ㅎㅎㅎ 365일 풀약속 ~
한국에는 안알려 졌는데 알바니아 사람들 똑똑하고 용감한 걸로 유명합니다 오스만 제국때 유명한 장군들이나 관료들이 알바니아계 사람들이 많았음. 이집트 마지막 왕조, 알리 왕조가 알바니아계 사람임. 발칸반도에 있으면서도 그리스나 슬라브 문화보다 로마나 오스만쪽 문화에 더 영향을 많이 받았고 주위에 동유럽이나 발칸쪽 나라들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틀림.
그렇군요~ 잘 들었습니다 ~^^
탱큐~^*^
영상 재밌게 봤어요.💯
음식에 대한 대화도 다음 기회에 좀더많이 들려주세요.
알바니아인들의 일상적인 음식과,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알바니아음식도
추천해주세요. 알바니아, 꼭 가보고 싶은 나라네요.
네 감사합니다
저는 두분 연애 결혼 이야기가 더 궁금합니다
님 덕분에 제얼굴도 외국에서 어느정도 통할거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점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자신감을 갖으세요~^^
Teo can you please cook chicken for me 🥹 I cant stand to see you guys eating 😂
Of course. We can eat for chickens after solving many problems
알바니아는 동류럽북조선으로 불릴정도로 지독한 공산독재국가였어서,
코리아 하면 북조선이 먼저 떠오르는게 당연해요.
전 알바니아라고하면 괴상한 벙커가 먼저생각납니다..
그거 다 없앴나요?
시내 중심지는 관광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어졌고 지방에 가면 종종 볼수있어요ㅎㅎ
보기 좋네요 ㅋㅋ
😀
경쟁이 심하면 더 공부하게되지 않나요?
대체적으로는 경쟁이 더 좋은효과가 있다고 저도 생각해요
😄
Meo hey yo? 👋
Mulayooo
혹시 한국라면 팔고 있는 티라나 마켓좀 부탁합니다
50일간의 나이가많은. 두부의 여행에 라면 이 심각하게 필요 합니다 ㅎ
라면은 필수템인데 ㅎㅎ 알바니아 내에서는 한국라면 구하기 어려워요
유럽 음식하고 한국음식 하고 다른점
유럽음식 대부분~~ 짜 너무 ~~ 짜 ~~
미치게~~짜~~ ㅋㅋㅋ
맞아요 ~ 엄청 짜게 먹습니다 ㅠ
인쟈 부끄 부끄함이 많이 없어지고ㅎ..
감사합니다 ~
집에가서 봐야지😛
🤣
그나저나 알바니아어 입문하실때 무슨 책이나 무슨 방송(RTSH,KLAN,ABC같은 방송사나 유튜브) 콘텐츠로 공부하셨나요?
저는 간단한 표현외에는 알바니아어를 할 줄 모릅니다~
몰도바와의 관계가 궁금해요. 루마니아 사람들은 몰도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northcarolinauss4353 소련의 영향을 받은 두나라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다른채널을 활용해보세요~ 알바니아는 과거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현재 민주정권이 들어섰어요 경제 정치체제가 지금은 많이 다릅니다ㅎㅎ
몰도바는 소비에트 연방에 속해 있었고 알바니아는 공산국가이긴해도 소련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교류가 없었어요. 지금도 루마니아 몰도바하고는 별다른 교류가 별로 없고 비슷한 거라고는 두나라 사람들 다 이태리에가서 많이 일하고 이탈리아 말 잘하는 사람이 많다 정도.
한국에 알바니아라는 나라의 인지도도 낮고, 알바니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거나 알바니아 문화를 접하게 해줄 창구(상호 대사관 파견x)가 없어서 안타깝죠.
국가 경제적 수준 자체도 유럽에서는 코소보랑 비슷하고 몰도바와 우크라이나보다 나은 편인... 알바니아가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하면 베트남? 과 비슷하려나요?
아시아의 베트남과 같은 개발도상국 이미지로 보심 될듯 합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아니 지금도 그렇지만 알바니아 루마니아 이런 동유럽 근처에 있는 나라들이 전세계 최빈국중에 하나 인걸로 암. 베트남과 국민소득이 도진개진이지만 베트남이 지금은 훨씬 희망이 많죠. 중국이 인건비 올라가면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세계적 기업들이 느니깐.. 알바니아는 그냥 고립된 국가임. 희망이 없는 나라일거 같음
@@user-jx1lu8op3b ㅋㅋ ㅋㅋ고립정도까진 잘 모르겠지만 개인의 생각이니 잘 알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양과 아시아 나라를 1:1로 비유할때는 보통 땅이나 인구, 경제력, 산업기술력, 문화 등을 종합해서 비교하는데 예를들어 일본=독일, 한국=이탈리아 or 아일랜드, 알바니아하고 베트남은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요. 그냥 경제가 못살아보이니까 언급하신듯
@@user-jx1lu8op3b 동유럽 지역 경제가 선진국들보다는 안좋다는건 누구나 다알고있는건데 궂이 언급하면서 내려보듯이 말할 필요가있나. 국민소득이니 뭐니 경제력으로만 나라를 평가하는 태도가 참 저렴해보인다. 그쪽 지역도 느리지만 발전하고있는중인데 고립되고 희망이 없는국가라니 이런 심한말을 궂이 할필요가있나. 한국인들 참 국제적 감각 없다고 느끼는게 여기 국제부부 채널이고 영어로 제공해서 외국인도 알바니아인들도 댓글 번역해서 볼텐데 그런거 생각못하나. 그런 댓글은 한국인 전용 커뮤니티에서나 하던지. 알바니아인들 나름 열심히 살텐데 남편측 국민들에게 무시나받고 기분 참 좋겠다. 한국인들 좀 잘산다고 오만하네라고 생각하겠지.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알바니아는 그저 유럽에서도 가난한 나라 그리고 유럽의 변방이라고 알고 있고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많이 가지 않는 이유는 마피아가 많다거나 이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여행가기에 여러모로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우선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죠. 당연 직항도 없고 주변국에 비해 인프라가 열악하여 교통도 불편하고 사실 다른 발칸에 비해서도 들를 곳 볼 것 먹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지에 사시는 분들은 알바니아에도 갈 곳이 있고 볼 것이 있고 전통음식도 있다고 하겠지만 외부로 잘 알려지지 않으면 모를 수 밖에 없죠. 마피아가 있어서 안간다는 건 잘못 알고 계시네요. 유튜브를 보다 보면 요즘은 외국에 계신 한국인들이 현지인들 보다 한국에 대해 더 많이 모르는 게 많다는 걸 느낍니다. 자신이 예전에 경험한 것 그리고 자신이 있었을 때 한국 모습에 머물러 있는 듯 합니다. 가끔 한국에 방문해도 자기에게 익숙한 동네 친지 친구들을 주로 만나다 보니 업데이트가 안되는 모양새입니다. 아뭏든 영상 잘봤습니다.
안가는 이유중 하나 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한것뿐이고 이것은 여행자들로 들은 주요한 이야기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접근성과 인프라가 열악한것은 100%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