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예고] ‘극과 극’ 김혜선×스테판, 좁혀지지 않는 2세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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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예 능 |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327회
본방송 | 1월 29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SBS 월요일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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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혜선 #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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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김혜선을 깊이 사랑해주는 넓은 마인드의 멋있는 남자인줄
결혼생활보니 본인을 받아주는 여자라서, 경제력 부담없이 살려고 한 선택같이 보이더라
천상 애같은 남자
애같은 남자가 아니고 저 남자 여자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겁니다
그게 애같은거죠 ㅋ 결혼이 장난입니까?
남자로서 보자면 스테판은 노력이 없어보여요. 경제적으로 힘들것 같은건 이해하지만 자기가 벌이가 있고 그런말을 하면 이해하는데 능력도 없고 의지나 노력도 안보이네요.
@@user-nh8qn7mi5i 맞아여.. 혜선님이 본인은 운동이 싫다고 울먹이며 말했을때.. “그럼 하지말라고.. 내가 무슨 일이든 대신 하겠다고..” 이렇게 말하기는 커녕.. “그것 또한 당신 일부분의 모습이야~” 이러면서 계속 일을 못 놓게 만들고…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었어요.. 남편이고 혜선님의 배우자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말을 할수가 있었을까……. 혜선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고는 했지만… 실상 혜선씨께서 “난 운동이 너무 싫어…(힘들어)” 했을때 그 부분 또한 있는 그대로 받아줬어야죠….
결국..혜선씨가 고통속에서 그런말을 했을때 “그래, 그럼 아무것도 하지마 ~ 이젠 내가 무슨 일이라도 해볼게”라고 말하지 않고 ‘아니야,넌 운동을 계속해서 돈을 벌어야해..’ 이렇게 돌려까는 것처럼 보였어요.. 너무.. 이기적이에요.. 어린아이처럼.. 그는 왜 자신이 취하고 싶은 쾌락만 가지려고 하는거죠?
@@happy-q3g5m딱 아스퍼거의 행동입니다. 저남자 asd의 전형적인 행태를 보이네요.
아이를 바라면 이혼이 답인 듯
저 남자... 아이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서 안 바뀔 거 같음
혜선언니 부모님일찍여의고 너무 외롭게 살아와서 이제라도 다복한가정꾸려 행복한 새 인생 살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스테판이 그 마음을 좀 헤아려줬으면 좋겠어요 ㅠ
너무 본인만 생각함 이기주의적임
영원히 아이로 남고싶은 남편과 엄마가 되고싶은 아내....
합의를 무시한 채 본인 마음대로 아이 계획을 가진 아내와 배신감 들은 남편...
짜증나네진짜
정답이다진짜ㅠ
호구
@@박스안에돈나온다남편은 6년째 백수로 지내는것은 합의된거요? ㅋㅋㅋ 집안일도 안하고 한국어도 안배우고 옷장에 과자쌓아두고 처먹는거 합의된거요? 면허도 안따는거 합의했소? 존나 뱅신같은 목소리로 말하기로 합의했어요?
스테파니는 책임감지기 싫어하는것같음
아기도 그렇코 지금도 직장생활하라고해도 안함
노력도안함
한국어학원다니라고 해도 안다니겠다고함
한국어가 늘어야 일을구할텐데...
혜선씨가 부탁을해도 노력 안하는모습보고 느낌!!
그냥 헤선씨 일하는곳 쫒아다니면서 얼굴마담이나 하는게 일하는거래요~~
나같으면 영어 과외라도 해서 돈이라도 벌겠다!!!!!
책임감1도없는 무능력남자가 무슨 애를 ~~
등치값못하고 아기흉내나 내고 ㅉㅉ
혜선씨가 독일가따올때 스테판 같이 한국오면서 직장포기하고 데리고온거에 대한 죄책감으로 사시던데
지금 스테파니 저리 만들고 저리 애기처럼 행동하는것도 혜선씨 잘못이큽니다 버릇을 아주 못되게 들였어요
그것도 맞는 말씀인데..김혜선씨가 굳이 한국에서 살자고 하지 않고 독일에 살았다면 어땠을까요? 독일어 배워서 돈벌어오지 않는다고 구박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친구도 지인도 없고 문화도 언어도 음식도 많이 다른곳에서 나름 고군분투하고 사는 것 같은데. 사람은 다 그 입장이 안돼보면 몰라요.
@@시청자-w3o 김혜선이 우울증 앓고 있어서 독일에서 도망 치듯 왔다고 합니다.
@@429djdnskfncne 지금 그게 포인트가 아니고요..혜선씨가 독일에 살았다면 독일어를 유창하게 했든 못했든간에 돈안벌어오면 게으르다고 눈치주지 않았을 것 같다고요. 독일에 살았으면 원래 다니던 직장 다녔을 스테판이 혜선씨가 원해서 한국생활을 하게 된건데 일을 안하는것 처럼 보인다고 무조건 게으르다고 폄하할 수 있겠냐는거죠. 집안일은 전담으로 할수도 있는거고 메니저 역할겸 외조도 하고 있을 수 있고요. 사생활 포기하면서 동상이몽도 출연하고 있고요.
남자가 생활력도 없고 능력도 없음. 스스로를 알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냥 혜선을 엄마로 생각하는거 같음. 솔직히.... 좀 모자라 보임. 산게 몇년인데 한국말도 전혀 못하고 말과 행동 표정.. 일반적이진 않음
솔직한댓글. 좋습니다
결혼이 아니라 입양한거처럼 보이는 묘한 관계
표현이딱이네요
ㅇㅈ
스테판 입장도 이해 되지만 , 스테판이 자신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전에 남편으로써 든든한 모습을 보이면 좋겠다. 돈도 같이 벌고 자기 역할 하고 나서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고 정중히 의견을 말하면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
아니면 스테판이 전업 주부로써 직장인과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일을 기깔나게 열심히해야함.
필자 어머니도 월 700만원 정도로 환산 될정도로 주부일 정말 얄심히 하셔서 늘 인정 받고 살아옴. 그저 존경스러움
결혼전합의한거지만 남자가 경제적책임을지지않고 부인한테의지해서살아가려는게보임
이런 남자 너무싫어 이혼해
솔직히 혜선씨 넘 안쓰럽고 가여운 생각이 들어 짠하네요~ 부부라면 자기 의견만 내세울게 아니라 저렇게 아기 낳고 싶어하는데 결혼전 약속만 얘기하고~ 남자가 능력이 있나 부지런하길 하나 과자만 먹어대고 운전도 못하고 청소도 안 도와주더만~ 진짜 혜선씨가 호구도 아니고~
과자만먹어대고 😂😂😂
여자말들어서나쁠것없는데,.
말씀 존중합니다
하지만 혜선씨가 죽을려고 독일을 찾아갔다고 전 영상에 나와있습니다
희망이란 걸 스테판을 통해서 목숨을 건졌고 스테판이 많이 답답하지만
혜선씨가 사랑하면 그만입니다
결혼전에 합의를 했어도 생각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진지하게 대화해봤을때 상대방이 정말 원치 않는 경우에는 각자 다른길 가는게 결국엔 각자의 행복을 위한것 같아요.
원치않는사람한테 강요하는것도 못할짓이고 원하는 사람한테 강요하는것도 못할짓이고...근데 이러나저러나 내 난자 얼리는데 배우자 동의는 왜 필요한것이며 그것조차 못하게 하는건 왜인지 모르겠군요.
저 남자는 확고해
이거야 이미 저 남자는 답을 가지고 있어.
살고는 싶고 저 여자랑 아이 가지기 싫은거야.
그걸 빙빙 돌려서 말을 하는거고.
답은 나와 있어
이미 이혼 각이야
그리고 회원들 과자 사주지좀 마세요
도움1도 안돼요 차라리 몸에 좋은 과일을 가져오시라구요
지 돈으로 사쳐먹으라그래요. 지가 알바해서 사먹으라그래요. 혜선씨돈 쓰지말고. 과자 옷장에다 쌓아두는거 병 신이 따로 없네
그러면 스테판은 결혼 전에 한 말 다 지키고 사는지 궁금하네
아내고 이혼은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 저렇게 대화를 시도 하는건데
그런 아내 마음은 헤아리지는 못하고
혜선쒸도 결단을 내려야 할 듯 싶네
아이를 포기하던지 결혼은 포기하던지
둘 다 안고 가기엔 임신불가능한 나이를 맞으면
남편한테 원망과 후회만 남을 듯
두 사람의 관계를 위해서라도
결혼전에 한 말 다 못지켜도 애 갖는거랑 비교가 안되죠...
결혼 전 딩크하기로 합의하고 결혼했는데
약속은 지켜야죠 더구나 아이문제라면
귀엽다고 애 갖고 싶다 생각한다면 무책임하고 이기적인거다
그게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이죠... 나는 되고 남은 안되는 이기주의자들
스테판 일도 안해 게을러 의지도없어 딱 하나 애 안갖겠다는 굳은의지 난 저런 넘 이혼이 답이라 생각함 혜선씨한테 평생 얹혀 사는 게으름뱅이 이혼해요
한국와서 6년동안 무직에다 책임감도 없고 무능력하고 빈대같이 와이프 피 빨아먹는 놈이랑 왜 같이 사는지 이해불가네..
다른 의견들이야 마음이 바뀔수는 있지만
결혼과 아이는 진짜 중대한 결정이고
이미 낳은 아이 도로 들어가라고 할 수도 없고
결혼 전에 원하지 않는다고 미리 얘기를 했다면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여성분이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오케이 하고 결혼해놓고
남편이 계속 2세 얘기 꺼낸다고 생각해보세요ㅜ..
아이 문제는 결혼전에 확실하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합의하에 결혼까지 결정한 부분에 대해서 마음이 바뀌어서 번복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러면 스테판 입장에서 짜증날것 같아요. 아이 낳고도 서로가 불행할듯.. 혹시나 동의를 구해서 낳더라도 200% 혜선씨 몫이 될건데 육아라는게 절대 혼자 할 수가 없어요. 서로가 낳자고 해도 힘든게 육아인데 지금도 저러는데 아이 낳게되면 그때부터는 전쟁의 시작입니다. 스테판미니미 귀여울것 같지 않냐는 말은 본인 생각이고 스테판은 싫다고 하잖아요 강요 그만하세요. 서로를 위해서
애기 안낳기로 햇으면 상대방 존중을 해줘야지. 에이 나중에 갖겟지 하는 마음으로 얼렁뚱땅 그래그래 안 갖어 하고 남자를 꼬신건 아닌가?? 저 남자도 당황스럽디 완전. 안 낳고 싶은데 자꾸 갖자고 하면. 저런 중요한 사항은 동의하에 결혼해야되고 지켜져야지
여자는 신체 생물학적 구조상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황금기가 정해져있잖아요~~~
그 시기를 놓치면 간절히 원해도 낳을 수도 없는데, 아니 냉동난자라도 얼리게 해달라는데 동의를 왜 안해주나요????
내가 내 난자 얼리겠다는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가 간절하다면 나는 거절하는게 미안할 것 같아요. 뭐 저렇게 단호하게 거절하는게 스테판 본인만의 철학이라던가 이유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내가 사랑하는배우자에게 저렇게 칼같이 정색하며 거절하는데 1도 미안함이 없다는게 보면서 불편했어요.
책임감없는 게을러터진 무능한남편 능력있는 와이프가 저리 바라는데 진짜 남편은 한국에서 김혜선한테 평생 얹혀만 살 생각인갑네
걍 평범한 가정아님? 돈벌어오는사람 한명 전업주부 하는사람 한명ㅋㅋ
가사노동하는사람보고 책임감없는 게을러터진 무능한사람 취급하는거 보니 평소에 전업주부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눈에선하네요~
@@untouchabledoggy 아이를 키우면 모를까 아이없이 전업주부만 한다하는 여자도 욕먹는건 마찬가지 ..
전업주부역할을 안하던데ᆢ 요리도 집안일도ᆢ
@@김벨디 요새트렌드아님? 전업주부지만 돈벌어오는사람이 퇴근하거나 쉬는날에는 반반요구하면서 집안일 넘기기?ㅋㅋㅋ
외국여자 시집와서 애도 안낳겠다. 집안일도 안하겠다. 바깥일도안한다
한국어도 안배운다. 살은 뒤룩뒤룩 찐다 생각해보세요.. 6년째 그러고 있다 생각해봐요. 바로 자기네 나라로 돌려보냈어요. 혜선씨 진짜 천사네..제발 애낳지말고 빨리 이혼해라..
여자분 어릴때 외롭게 자라서
다복한 가정을 꿈꿨다니 맘은 이해가요
근데 두분이 결혼전 합의를 했다면 강요는 못할듯…..
스테판이 남편이 아니라 애같음...ㅜㅜ
본인도 스스로 그걸 알고 아이 안 갖겠다 하는 거임 개인적으로 김혜선 씨가 왜 저런 남자한테 반해서 결혼 했는지 모르겠고 내가 보기에는 남자 쪽이 정신적으로 유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마더 콤플렉스인 것 같음 여자를 엄마로 보는?
아.. 진짜 말투나 목소리도 애같고.. 진짜 와이프를 엄마로 여기고 사는거면 혜선씨 어깨가 너무 무겁겠어요..
0:25보면 독일어할땐 애 안 같은데..
댓글왜이럼, 결혼전 아이갖지않기로 합의봤으면서 결혼후 바뀔줄알았다는게 서로 신뢰를 깨는거지 아이낳음 혼자 독박육아할꺼도 아니고
스테판 ~ 정말 궁금한데요
왜
넘 이상한 느낌~~
여기 댓글 다들 이상하네 두사람이 가족 계획이 있었다가 저남자가 갑자기 갖기 싫다는게 아니라 저 두사람은 애초에 아기없이 두사람이 잘살자 약속이 되서 결혼한거다 딩크로 살기로 얘기했는데 갑자기 아기 얘기하니 상대입장에선 솔직히 짜증나지 무슨 저 남자가 잘못됬다는식의 댓글들만 보이네
인정 무례한 사람들
책임감없고 능력없는 스테판 ㅠ 어리광부리기ㅠ 앞으로 미래가 보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셔야겠어요~
김혜선씨 고메디언이라도 조금도 우습지 않고 매력있어요. 저도 팬입니다. 사랑해요.
까자묵고
돈안벌고
혜선씨따라댕기면서
혜선씨주변사람하고
재밌게지내고
세상편하고
좋은데
머하러아기낳고
고생하고싶겠어요
본인이현재
아기인데....
혜선씨남편은
무능력하고
무책임하면서
자기뜻은안굽히고
남편감은아니네요ㅜ
기둥서방같은 느낌...
결혼전에 합의하고 결혼 했는데 이제와서 낳고싶다니...물론 살다보면 마음이 변할수도 있고 한번 이야기는 해볼수 있지 근데 남편이 싫다면 더이상 얘기할 필요없는거지 그리고 약속을 다 지키고 살수없는거 아니냐는데..이게 아이 문제 니까 더욱더 민감한거지 아이 낳으면 생활 자체가 달라지는건데 그런 약속을 깨는건 잘못이라고 생각함
만약 내 남편이 약속해놓고 아이 가지고 싶다고 이혼 운운하면서 얘기하면 진짜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질거 같음
이건 저 남자가 일을 하냐 안하냐 문제가 아니고 서로의 신뢰 문제인데 그건 그럴수있다면서 남편만 욕하는게 어이없네ㅋㅋㅋㅋ
반대로 남편이 약속깨고 아이낳자고 했으면 난리칠거면서 남녀가 바뀌니 그럴수있다는게 웃기네
저도 같은의견요~
동감 결혼전에 딩크족 약속하고 뜻이 맞아 결혼까지 한건데 이제와서 마음이 바뀌었다며 하는 말도 한두번이지 계속 애 얘기로 밀어부침..이 와중에 댓글 돈벌이 집안일 운운하는건 별개의 문제.
아무리 동의하고 결혼했어도 마음이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들어요 같은 여자로서 혜선님 마음100이입되서 눈물났어요
지금은 사랑하는 남편이지만 내인생에 있어서 내너무 안타깝지만 혜선씨 인생에서 아이는 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들고 후회가 될것같다면.. 이혼밖에 답이안보여요
남편 절대 생각바뀌지 않을거고 아이를 낳은다해도 행복하지 않을것같아요
이혼이 장난입니까?
방송이라서 시청률때문에 앙념을 많이 친건데
이혼이라니~
모든것 다버리고
한국에 온 스테판은 생각안하는지?
@@이혜선-r9c왜 6년동안 백수로 살죠? 한국어도 안배우고 돈은 혜선씨 돈 다 쓰고 집안일은 안하고 면허라도 따지 뭐하나 ㅋㅋ 살찌우는중인가..
이미 합의해놓고 결혼 후 계속 물어본다면 상대방도 꽤나 달갑지만은 않을 듯.. 한마디로 피곤할 듯합니다
진짜 사랑한다면 합의를 했어도 다시 생각해볼수도 있는것 아닌가?
그냥 편하게 아기역할 하고 싶은듯
혜선씨 넘 안타깝네요 충분히 매력있으신데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 또한 부부가 가져야할 대화이고 서로 이겨내할 문제 같습니다. 우리 시청자들은 그냥 이런 혜정과 스테판부부의 사랑을 응원하면 됩니다. 괜히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자구요. 방송이라 더 자극적으로 나온 것 같아요. 서로 이해하며 대화로 푸는 모습 아주 멋져요~~
스테판,, 독일로 돌아가야😂
혜선씨가 안쓰러워요.~ 희생을 사랑으로 감수하면서... 아이를 낳으면 억울할수 있어요. 생각은 바뀔수 있지만.. 아이는 정말 신중해요.
아이구야. 젊어서 4에서 5 되던 게 현재는 0.33 이라잖아! 자연임신이 되던지, 시험관도 빨리하던지,이혼하고 냉동을 하던지..... 재혼을 하던지 , 뭐든 빨리 해야지,그리고 몸도 운동한다고 너무 혹사시키면 안돼, 좋을 게 없어! 그게 더빨리 늙어지는 것이랑께!
결혼 전 노키즈 합의 후 혜선님이 마음이 변한 거면 마냥 남편 분 탓은 아니네요. 워낙 예민한 문제고 선택지가 합의점이 없이 낳거나 말거나 둘 중의 하나 뿐이니... 대화를 많이 하셔서 후회없는 선택하시기를요.
애 생기면 일못하니깐~~또 일하면 애키워야되니깐 정색하는거지
애기 낳아도 혜선님 혼자 씩씩하게 키우실 수 있을것같은데...
지금도 집안일 돈버는거 다 혼자 하시던데 ㅜㅜ
저렇게 아기 갖고 싶어하는데
아무리 결혼전 약속이었대도
완고한 스테판보니 맘이 아프네요ㅜㅜ
혜선님은 혼자 살았어도 멋진 여성인데ㅜㅜ
팬으로서 혜선님이 행복하시길 응원해요
넘 불쌍하다
철딱서니 하나도 없는 저런 무능한 남편과 사느라 힘들겠네
아이는 낳는것 보다 기르는게 훨씬 어렵고 힘들어요 그래서 꼭 부부가 함께 원해야만 낳을 수 있어요.. 몰랐던 것도 아니고 결혼전에 아이 원치 않는다는 것 알고 결혼했는데 왜 방송에서 자꾸 압박하며 맘을 바꾸라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여기 댓글만 봐도 남편분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아이는 온전히 두 부부의 선택이지 남들이 편들어줘가며 압박할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
중요한결정에 생각이변하면 각자길을 가야지. 강요하지말고
혜선씨가 버는 돈 남편이 집에서 놀면서 쇼핑하고 배달음식 시켜먹는다고 혜선씨가 고민이래. 지출이 수입의 뱐으로 나간다고. 좀 이혼해~꼴 보기싫어 죽겠네
눈빛 쎄해지는거 무섭다 ㅡ
혜선씨 너무 똑똑하고 의지도강하고 요리도잘하고... 못하는게없어..영원히 어리광 아기로 남고싶어하는 남편과 생각의차이 좁히기어려울것같아요. 더 늦기전에 각자의 길로 가는것이..
혜선씨 마음공감 너무짠해
뭔소리들이지 댓글? 당연히 결혼전에 2세문제 합의하고 한 결혼이라면서ㅋㅋ저건 김혜선님이 잘못한거잖아요
그러면 이혼 해야죠.
답이 나온건데?
스테판 욕하지맙시다..거~
안낳기로 합의봤다자나요
혜선씨맘도 충분히이해하지만
남들이키워줄것도아닌데
전 스테판 너무 이해되는데
아... 결혼전 합의했던거라면.. 강요는 못할것같네요 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ㅠㅠ
사람 마음은 언제든 변할수 있는거고 상의할 수 있는거고 대화할 수 있는거죠~~~
약속안한것도아니고 결혼전에 충분히 얘기끝내고 결혼했는데 이제와서 냉동난자니 이런소리꺼내면 짜증나지.. 애초부터 애기싫다는사람한테 그래우리딩크로살자 이래 거짓말해놓고 무슨애를낳아 이혼말곤답없음
안낳으려는게아니라
못가지는거아닌지 남편분 검사한번해보시는게...
부부사이인데 당연히 대화를 해볼수 있는 사안이죠.. 무슨 꺼내지말아야한다 이런말은 좀 오지랖이 심하시네. 결혼전 했던 약속이라 지켜야한다 이거는 나쁜습관들이나 경제문제같은걸 얘기하는거지 임신에 대해서 생각이바뀐걸 이야기해보는게 왜 나쁜지 이해가 안가네요
난 너닮은 아일 낳고싶지 않다 하는것 같음 그게 아님 엄마같은 여잘구한거 같음 애기 낳음 애기한테 굉장히 질투할듯 과자로도 애기랑 싸울듯
둘중 한가지임
남편은 경제적인 걸중시 하는거같다 혜선씨 생각잘하세요 이시기를놓치면 모든게 아니더라구요
이혼하는게 좋을듯..
애기 낳지 않기로 했고, 결혼 전에 합의했으면 이후에는 저런 말 꺼내지 않는게 맞는 것 아닌가..?
맞죠... 근데. 결혼 전에 했던 성사 다 지킵니까? 더군더나 아이 문제는 솔직히 다르게 볼 수 있지 않나요...
@@Bbb0033 그럼 뭐하러 합의를 하고 약속을 함? 아이에 한해서는 맘대로 깨도 상관없나염?🫢
@@molbasi 당신삶에서는 절대적으로 지키시길🤭🤭🤭 저는 김혜선씨 부부가 공개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걸 보고 제 생각을 적은거 뿐입니다... 부부가 다 약속 못지키니 이혼율도 높은거구요... 혜선씨가 먼저 깬거는 맞지만 합의점을 찾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깨고 안깨고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molbasi 그니까요,.. 애초에 합의보고 결혼했으면서
자꾸 저렇게 딴 얘기 꺼내면 솔직히 ㅈㄴ 정떨어질것같음
@@Bbb0033 "부부가 약속을 다 못지키니 이혼율이 높다" 그런데 정작 앞에 적은 글은
"아이 문제는 솔직히 다르게 볼 수 있지 않나요" 이건 또 뭔 자아분열하는 소리임
님 제발 글 적기전에 님이 뭔말하고있는지는 좀 한번 생각하고 적어요 진짜 좀 한심해보임
내가 혜선님이라면 이유를 물어볼 것 같아요. 이유를 들어보면 이사람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능성이 없다면 포기하든지 이혼하고 다른분하고 재혼해서 애기를 낳든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미 답이...
이유로 접근하면 안될거 같아요 그냥 애가 싫은 사람들도 있어서 ..
혜선님 제발 지금 떠나요
남편넘이 김혜선한테 빨대를 꽂는거지 진짜 사랑하는 여자라면 지 애를 낳고 싶은게 남자 마음이다 혹시 씨없는 수박인가? 저건 김혜선 사랑하는거 아님 저렇게 와이프가 바라는데 저런식으로 거절하는건 남편 진짜 아님
넘 애같음 덩치는 산만해가지고
혜선님 거의 수치만 보면 폐경 직전이던데... 한편으로는 안타깝..
합의하고 결혼했으니
김혜선도 따질순 없음 남편입장에서
근데 김혜선 입장에선 남편이 너무 애같음
골치아프네 이혼하라고 할수도 없고...
딩크족으로 살다가 10년만에 애 낳았다. 애낳는문제는 약속으로 될 문제가 아니다.
결혼 전 합의한 얘기지만 마음이 변할수 있지 않을까...? 물론 집요하게 얘기한다면 괴롭겠지만 분위기상 조심스럽게 대화시도 하는듯한데..? 임신 제쳐두더라도 스테판은 왜 일을 안하는걸까? 남자 마흔에 자기가 큰 아기라며 저런 표정과 목소리..😢 여자혼자 벌이에 일도안하고 한국어 공부도 안하고 과자만 먹어댐ㅜㅜ 아기가 진짜 갖고싶으면 폐경오기전에 저 독일남자랑은 진짜 잘 생각해봐야한다
저런 남편자식 낳지마라 진짜 이혼해라 한국에서 김혜선 빨대꽂고 평생 지 뒤치닥 거리하라는거네 사랑하는 여자가 저리 바라는데 저런넘은 걍 이혼이 답이지 김혜선님도 정신차리세요 남자라면 지여자가 원하는데 응당 애가 갖고싮을건데 진짜 사랑하는게 맞나?
솔직히 마누라 등쳐먹는사람같이 보여요 ㅠㅠ 남자는 원래 종족보존의 본능이 있는데 불우한가정에서 자란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죽어도 싫다? 일도 하기싫다 마누라 옆에서 껌딱지 같이 붙어있으면서 애같이 저러는건 아직 마음이 어리다 본인이 평생 아들대접받고싶어하는 마음인거같아요 미국에서 저런부부있었는데 와이프가 원해서 아이를 가졌는데 남편이 아들을 죽인사건이 있었어요 원인은 질투가 나서랍니다 저분도 계속저러는데 아이를 가지면 부성애는 전혀없어서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여요
와이프가 저리 원하고 외롭게 컸는데 애기 하나는 있어야지요ㅠㅠ
아이를 가지고 싶은 마음만큼. 싫은마음도 크다면 어쩔수없다 생각해요 그래서 결혼전 미리물어본거고요 아이는 단순한문제가 아니기에 남편의견도 존중해야해요
남편이 바래서 아기를 낳아도 독박육아라고 맘카페 하소연글이 엄청 올라옴 혜선씨야 연예인이니깐 능력되고 어린이집 보내면 수월하겠지만 아기 낳으면 혼자서 일하며 육아하며 살림하며 징징 안할 자신있나요? 남편이 안도와준다고 분명히 원망할걸요
진짜 맘까페스러운 댓글이다 와...이 영상보고 어떻게 생각이 일로흘러들어가지?ㄷㄷㄷ
결혼전에 합의한 부분을 다시 이야기해서 야기된 갈등을 보면서 어떻게 애낳고 독박육아이야기가 왜나오냐고 진짜 와....대단하다 대단해....
@@ji9052현실이니깐요 아기 낳아도 안낳아도 이부부는 원망과 갈등이 계속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직설적으로 얘기했네요
애기 낳으면 진짜 힘들듯
신랑이 애기 못볼거 같아요...
한국 어느정도 살았으면 기본적인 한국말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일을 안하시면 살림을 어느정도 하던지.. 애가 아니라 어린 남동생 같네요😢
결혼전 합의했으면 그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결혼 전에 합의한거면 어쩔수없죠..ㅠㅠ
두분의 문제니까 왈가왈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이 둘낳은 엄마와 여자의 입장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아기는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정말 육아가 쉬운일은 아님에 틀림없지만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인생에 있어서 꼭 겪어봐야할 일인것같아요! 경제적인 부담이요...? 당연히 있지요 그치만 그때그때마다 희한하게 다 메꿔지고 헤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오더라구요! 아기는 자기 먹을 복 입을 복 타고 태어나는거에요. 부모가 해줘서가 아니라요... 그런 이유에서 아이를 갖지않는다...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요ㅠ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최악의 상황이 이혼이라면... 저는 이혼해서라도 아이를 갖는게 혜선씨의 행복에 더 가까워지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전에 합의했으면 다른남자를 만났어야했음
김혜선 스테판 2세 생기면 진짜 이쁠거 같긴한데, 한쪽이 저렇게 반대하면 강요는 못하지. 더군다나 결혼전에 얘기끝난거라며
스태판 너무 이기적이네요 혜선씨한테 얹혀살려고 결혼한 거 같아요. 얼른 헤어지시고 능력 있는 분 만나서 애기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래 헤어지면? 부부는 헤어지면 끝인데 부모와 자식은 그게 아니지… 지금 뿐인 시기고 원하면 무조건 ㅎ 나는 순간 사유리도 생각했음 ㅜ 남자 넘 애같기도하고 혹시 불임인가싶기도하고 ㅜ
협의마쳤으면 그걸로 끝내야지 아니면 처음부터 동의하지말던가
와이프는 남편닮은아이가 갖고싶은데… 남편입장에서는 혜선미니미 안원할수도 있어요.. 본인이 아기라잖아요 ㅠㅠ
내남편 아니라 다행인 이기분 ㅠㅠㅠ
결혼전에 합의했다면서요....
결혼전 애안낳기로 결혼하고 애낳자고하면 김혜선이 잘못했다
어머..남자가 돈을 안벌면서 여자한테 애낳지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하자.
미쳤군요 ㆍ왜 남자를 먹여 살리나요? 이해불가?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있듯이 안낳고 사는것도 괜찮은거 같은데. 여자가나이많아낳면 불리한거도 있고 나이들어서도 자식 뒤치덕거리도 많고 암튼 마음 편히 둘이 행복하게 사는것도 찬성
속터진다. 분통터진다 혜선씨는 돈벌어다 스테파니 먹여살리면 끝이네 넘이기주의다. 이혼이답이다 시간이없는데 난자 얼궈놨다 다른짝찾으세요 혜선씨
여자로써는 당연히 엄마가되고픈데....
나이가 들수록 더간절해지고 아이를 낳고싶은게 당연한거지...ㅜㅜ
나는 남자인데 아기 안갖고싶어 낳기싫음 그냥 경제적 때문에 부담된다
결혼전에 끝난 이야기라는데 왜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서 😅저건 설득도 아니고 갖자고 떼 쓰는 것 같음.....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결혼 전에도 몇 번이나 물어봤다고 독일어로 그러눈 구만..... 남자가 뭐 댓글보니 일도 안하고 좀 매력도 없긴 하지만; 틀린말한건 아니네.
혜선씨 미안하지만 남편은 평생 당신옆에 빌붙어 살고 싶은거예요 지금처럼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결혼전에 이미 합의 본 부분이고 스테판이 혜선씨 배려해서 한국온 것 아닙니까?
왜 말을 그렇게해요
안타깝지만 강요할순 없는 문제
아기 낳아도 문제네요..
혼자 육아 다 하셔야할게 뻔해요..
스테판씨는 아기를 원치않는 이유가 딱 하나인거 같아요 본인이 혜선씨의 베이비로 인생을 살고 싶은듯
이혼 밖에 답이 없을 듯 해요. 마음 아파요....두 분이서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난 이 두 사람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남자가 무직에 여자 돈으로 생활하는 문제랑 아이 문제는 좀 다른 거 같은데?? 왜 결혼 전에 안 갖기로 해놓고 말을 바꿔.. 댓글 보니 남자도 한국 온 지 6년이나 됐는데 저런 거면 문제 있고..
난자 냉동까지 반대하는건 굉장히 이기주의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
혜선씨 그러다가 스테판까지 잃지 말고 제발 만족하며 사세요
이런거 독일인들 예민한데..결혼전 이미얘기된거 아니였나요?ㅠ
독일인 마음만 있나요,,,,,혹시 독일분??
서양인인데...아이문제 안변함.
결혼 생활중 아이 문제야 말로 생각이 바뀔수 있는거죠 ~긴 인생가운데 살다가 생에 전환을 가져오고픈 때가 있죠 ㆍ결혼생활도 그럴수 있는데 ᆢ아내가 애를 그리 갖고파 하는데 뭘믿고 저리 반대할까요ㆍ그정도 갖고 싶으면 꼭 낳아야 된다고 봅니다
놀고 과자먹고 놀고 ~ 일하자
애없이 평생 놀기?
오이디프스 컴플렉스가 있는 성인 애 한테는 엄마같은 와이프만 있으면 된다.
딩크건 싱크건 결혼전 합의된 사항이고 가치관이니까 약속을 지켜야지
아이 문제인데 맘이 바뀔 수도 있다는 사람들은 이상하다
입양하고 맘 바뀌거나 애 생겼다고 파양해도 괜찮다고 할 무서운 사람들이네
애 생기면 본인 몫이니깐...
사랑하는 아내가 저리 원하는걸
이해하기 힘드네요 ㅠ
김혜선씨 미래를 위해 신중히 생각해봐야 할듯요
벽하고 얘기하는듯해 답답하고
화가나 더이상 못보겠 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