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첫경험 청년 l 태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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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울릉도 편을 마지막으로 편집을 쉬면서 영상 방향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제 여행은 자극적이지 않거든요. 태백에서 담아 온 영상들을 편집하면서 '유튜브는 이래야 돼'라는 어떤 틀에 맞추다 보니 영상들이 억지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편집이 몇 번 엎어졌고, 고민 끝에 그냥 제가 느낀 태백의 담담하고 담백한 느낌 그대로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빠르고 자극적인 것들이 가득한 시대에, 이것도 나름 블루오션 아닐까요? (희망사항~~)
태백도 잊어져가는 도시가 되는듯해서 씁쓸해지네요... 이런 노력으로 다시 채워지길 바래요 공간창출~~^^
드디어 태백!
3:10 동인천에 정의상실있음 ㅋㅋㅋ
준의 상실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읽었네요 ㅎㅎㅎ
준의 상실 이였으면 좋았을텐데. ㅋㅋ
어라 내 플레이리스트 나오네 ㅋㅋㅋ 5:08
태백에서 좀 들음 ㅋ
너와집서 식사도 하신거 같은데.....
예 너와집에서 밥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