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6kg 여아.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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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보호소에서 새끼들이 입양나가면 모견은 늘 안락사대상이 되요. 정말 가여운 아이들이예요. 행복이도 그런 경우죠. 너무 활달하고 똑똑한데 3살의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죽음을 기다렸어요. 행복이가 찐가족 만나 이름처럼 살수있게 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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