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가 등장하기 전까지... 인류는 어디에다 문자를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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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기원전 4000년 전부터 인류를 글자를 어디엔가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종이를 처음 만든 것은 기원전 2세기 경이죠.
종이를 만드는 법이 정착된 것은 기원후 105년경입니다.
그렇다면 그 동안 인류는 어디에 글자를 쓰면서 역사와 신화를 기록해 왔을까요?
연대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만든 문자의 역사와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이어서 만들어지는 고전들에 대한 내용의 사전 참고자료입니다.
#종이이전의역사 #종이가만들어지기까지 #종이와인류 #점토판 #파피루스 #양피지
기록하고 낡으면 안보이니 또 새로 쓰고 또 쓰고를 계속해온것이네요
조상님들의 노고에 눈물이 납니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글에 감동을 해서 계속 사본을 만들어 온 것을 생각하면 고전이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난청과 이명으로 청력 저하 된 사람들이 많으니 자막 넣어 주시면 많은 구독자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만, 저도 아직은 초보여서 시간이 좀 걸리겠습니다. ㅎㅎ
저는 세게언어공통문법이라는주제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유투브에 올릴줄을 몰라서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주제네요. 하지만 정말 흥미로운 이론이죠. 건투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