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에 남은 우리는 홀로 그리고 함께 살아간다" |대부분의 사람이 떠나고, 해발 1,430m 가야산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한국기행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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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신바다처럼
    @신바다처럼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정확히 10년전 영상. 세월이 유수네요. 다들 건강하시겠지요???

    • @Uizhgccfbbnnn
      @Uizhgccfbbnnn 2 месяца назад

      ...

    • @산속의섬
      @산속의섬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나무가 집 둘레에
      여러개 있네
      우와 부럽다 부얶에 샘도 있으시고

  • @조병철-k8n
    @조병철-k8n 28 дней назад

    당신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