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청한 소리. Ai의 글이 일반적인 사람의 글보다 맞는말임. 사람이 판단하는게 틀렸다고는 왜 생각안하고 ai.글이 그럴싸하고 논리적이지만 내용이 틀렸다는 확신이 어디서옴? 알파고 바둑도 처음에 바둑고수들의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알파고의 수를 이해하지 못하고 틀린수 실수 에러로 취부했지만 , 지금의 시점에서는 어떻지? 가장 최적의 정수로 , 그 누구도 의심안하고 토를 안담. 그리고 질문하는 능력 ㅋㅋ 이게 젤 웃긴거. 그게 왜 필요해 ai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게 최적의 수를 가장빠르고 확실하고 정확하게 찾는 길인데. 인간은 완전히 도태될수밖에 없음. 질문하는.능력 이니 검토니는 말도 안되는 댕청한 소리임. 과학기술이나 직업은 물론 법 윤리 사회규범 모든것을 ai가 정의 할텐데.. 인간의 편익과 최적화를 위한길이 결국에는 인간의 종말을 고할것.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 다시 뒤로 돌릴수 없는일인것이지. 인간이 ai를 이용하고 통제할수 있다는 발상도 웃긴일인데 ㅋㅋ 검토?ㅋㅋ 서울대 교수가 갓난아기에게 검토를 받는것보다 웃긴일.
@@lIllIlIlllIlIlI ㅋㅋ ai에 대한 이해가 전혀없고, 내가 무얼 말하는지 전혀 모르네 , 좁은 시야와 편협한 생각을 가진 너의 댕첨함의 한계.. ai 에 대한 규제를 시작하지않으면 ,이전의 물결이니 혁명이니 하는것과 비교도 안되는 수준의 변곡점이란걸 알리가 있나. "도대체 니가 유튜브와 구글링으로 5분만에 취합한 정보가 참이라고 철썩같이 믿으며 , 그것을 신뢰의 잣대로 쓸수 있는지 신기할따름" 하물며, 너의 5분 검색과 검증이 아니 , 너의 5천년 검색과 검증이 ai의 5분에 닿을수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넌 ai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다.
와 답을 찾는 실력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실력을 길러야한다는 것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답은 이제 이러한 인공지능과 인터넷의 힘이면 웬만하면 찾을 수 있죠. 그러나 우리가 의문점을 갖지 못한 곳에서 의문을 갖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문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기른다면 많은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답을 찾는 실력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실력을 길러야한다는 것.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chatGPT로 인해 많은 실직자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기사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써줄테니 기자도 필요가 없겠죠. 기사거리나 정보를 인공지능이 알아서 수집해주고 또 그걸 정리해서 알아서 기사를 써주니 말이죠.
답변에 대한 사실 여부를 판단할줄 알아야함 내가 플라스틱에 대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물어봤고 출처도 물어봤는데 정작 논문 찾아서 들어가보면 답이 없었음 그래서 몇 쪽에서 찾았냐 하니깐 모른다 하고 여러 상황을 토대로 추정했다함. 추정을 하기 위해 어떠한 것들을 참고 했는지 물어봐도 모른다함
5:55 이 말이 진짜 맞는 말이다. 확률적으로 단어를 찍어주는 기계에 불과한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인간처럼 생각한다며 핵 발사 비번 알아내겠다는 답변 하나로 두려워한다느니 곧 강인공지능이라느니 호들갑 떠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다... 왜 그러냐고 진정시킬려고 작동원리를 알려주어도 AI분야 발전에 왜 부정적이냐며 적반하장을 하더라. 아니 과신을 넘어 맹신으로 두려워하고 호들갑 떠는 게 AI분야 발전에 더 부정적이라고!!! 없는 자의식을 가졌다고 우기는데, 그 우기는 걸로 사회적으로 제한이 걸리다보면 그게 발전을 할 수 있겠냐??? 구조적 한계로 생각이나 자의식은 없을 수 밖에 없는데, 이건 부정적인 관점이 아니라, 활용을 위해 도구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되기 때문임
교육부의 고심이 커보입니다… 응원드리며,,, 어쨌든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좋은 도구를 손에 넣은것 같았고, 각종 조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서 신박했으며, 양날의 칼처럼 악용될 소지도 커보여서, 결국 인간 한사람 한사람의 기본적인 자세와 의식,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겠구나 생각듭니다.
의외로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질문을 만드는 실력이 필요해진다, 말은 그럴싸한데, 결국 양질의 질문을 위해서는 그만한 공부와 주입이 앞서 필요합니다. 답을 찾는 공부를 충분히 쌓아야 질문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건 교육업계 경험을 해본 사람은 다 아는 상식입니다.
팩트) 판사를 AI로 대체하면 정말로 "개인의 감정 해소"보다 "사회 치안 유지"만을 위한 판결이 이어진다 그리고 단언컨대 엄벌주의는 오히려 나라를 디스토피아로 만든다는 것을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는 모른다 왜 미국이 그렇게 "계층이 분리된 사회"인지도 모르고 대륙법과 영미법이 왜 다른지 알기나 하면서 그딴 소리를 지껄이는지 ㅋㅋ
이젠 교수들도 시대에맞춰 가기위한 자기개발에 대한 집념도 높아져야 할거같다....그래야 제자들을 시대에맞춰 아끌어줄수있지않을까?!? 이젠 네트워크를 통해 과거보다 더 효율적인 교육방법. 그리고 공부도 스스로 할수있는 시대이기도 하고.. 이 뉴스를 보고나서야 깨닫게 되네;;; 너무 직장에 목매달고있다보니....ㅠㅠ
달리보면 암기가 곧 이해력 입니다. 이해라는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는 이루어지진 않죠. 이미 배경지식이 있기 때문에 이해가 가능한 것 입니다. 이 배경지식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어서(암기) 아는 것이죠. 예를 들어 '딸기를 옮겨라'라는 문장을 이해하려고 하면 딸기라는 단어가 어떤 물건을 말하는지 알아야하고 옮기다 라는 단어가 어떤 행동을 말하는지 알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암기는 곧 이해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이해가 안되는걸 암기해서 알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이해가 되는 것처럼 말이죠. chatGPT도 같습니다. 이해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다 알고 암기하고 있고 그걸 토대로 가장 확률이 높은 단어로 자동 완성하는 것 뿐이죠. 암기만 시킨다고 하는데 이게 모든 이해를 위한 가장 기초 단계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해도 창의도 암기가 되야 나와요. 뭘 알아야 이해가 가죠....덧셈을 모르는데 곱셈이 이해가 될 리가 없고, 한글, 한자어를 모르는데 글을 읽어서 이해가 될리가 없죠. 이미 기존에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활용되는 지 알고 있어야 내가 생각한 것이 새로운 것인지 아닌지 알죠....
아직은 보완해야 할게 많다. 챗GPT의 문제점. - 없는 내용을 지어내서 말하거나 가짜정보를 내놓는 경우가 많다 - 대화가 연속적인 데 한계가 있어 전에 말한 정보를 완전히 기억하지 못한다 - 창의적인 대답을 내놓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아직 팩트체커 기자의 일자리가 위협받을 만한 수준은 아니다. 챗GPT 로 과제 해오는 학생의 답안을 교수는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챗 GPT 로 과제하면 보편적인 이야기만 하는 데다가 가짜 정보도 섞여 있기 때문에 티날 수밖에 없음. 상투적인 답안과 가짜가 섞인 대답에 C학점 이하를 주면 될듯
글쎄요. 실시간 업데이트식 ai를 개발했으나 완전 망해서 연단위 업데이트로 chatGPT가 개발되었습니다. 논문 형식 글을 정말 잘 씁니다. 하지만 새로운 발명은 못 하죠. 오히려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이제 코더는 필요하지 않고 프로그래머가 필요합니다.
잘 따라가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부터는 당신은 늙은것이고 변화를 따라가려면 많은 노력이 들겁니다. 진짜 젊고 시대에 발 맞춰가는 사람들은 "따라가야지" 라는 의지보다는 "와 신기하다 써봐야지" 혹은 "오 이거 써먹을만 한데" 라며 자연스럽게 접근 하고 활용처를 찾습니다. 만일 당신들이 JihoJio님 댓글에 공감이 가셨다면 유행을 따라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늙은세대입니다.
판검사들이 없어져야된다고 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AI시대에 중요한 건 그 직업이 사람보다 효율적이냐가 아니라 그 직업을 대표하는 단체의 힘이 얼마나 강하냐 일 듯 그나저나 Ai의 발전으로 인간의 직업이 뺏기게 생겼으니, 이러한 조짐이 보이는 지금부터라도 진지하게 기본소득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될 듯
"어리석은" 판결이라는 말이 96%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감정적으로 와닿지 않기에 그냥 어리석다고 치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헌법의 판단원칙 의도성에 근거한다는 사실과 왜 그러한 근거를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알고서 어리석다고 하는 사람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조만간 모든 인터넷 게시물들은 사람이 직접 작성, 제작했다는 진정성이 의심받을 듯 합니다. 챗GPT가 제작 과정에 아예 관여되지 않았을 것이라 장담할 증거가 없으니까 말이죠. 이에 아마도 사람들에게 직접 보여지게끔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무언가가 재조명받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인터넷이 생긴 이후 지식전달기관으로서의 학교는 의미를 잃은 지 오래. 챗GPT가 없었어도 초중고 수준의 지식은 아무 검색엔진으로 1분컷으로 다 찾을 수 있으니까. 학교는 서로 다른 사람들과 지내며 사회성, 자기 생각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능력, 친구와 화해하는 방법 등을 몸에 익히는 곳에 가까움.
내가 볼 때 과제나 리포트 같은 거 작성할 때 일단은 원래 해오던 대로 자료 찾고 분석하고 요약 정리해서 결과물을 완성한 다음에 챗GPT로 동일한 과제를 수행하게 해서 내가 한 것과 비교해보고 보완할 부분들은 보완하는 식으로 활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가 직접 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일부분만 살짝 수정하는 식으로. 과제 끝부분에 어느 부분을 챗GPT의 도움을 받았다고 달아놓으면 더 좋고. 이렇게 하면 장기적으로 볼 때 내 실력이 점점 향상되지 않을까 싶음.
굳이 이렇게까지 편리한 세상을 원한 적은 없는데… 기술은 누구를 위한 기술 일까… ? 업무에 필요한 평범한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서류정리를 잘 하는 사람도…. 단순 업무를 잘 하는 사람도 이유가 있어서 그런 적성을 갖고 태어났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더이상 불필요해보이는 직업을 갖고서는 소소한 삶마저 영위해 나가기가 힘들고 인류 역사상 없었던 급변의 시대를 가뜩이나 이미 힘든 이 시기에 또 습득하고 적응해가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대체 누구를 위한 삶일까..??
그걸 개발하는 극소수의 세계기업들로만 돈이 빨려들어가는 구조고, 동시에 그들이 수집한 지구상 모든 데이터로 악용과범죄의 판을 키워 검은돈도 막대하게 벌어들일테고.....나머지 인류는 그저 도태와 전쟁과 가난과 이상기후에 시달리다 지구멸망을 맞겠죠. 미국상황보니 지구멸망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한거같네요 극소수가 만든 디지털장기판에 놀아나는 말이 되어버린 인류... 마이크로 소프트사같은 기업이 이젠 모든걸 멈추어야한다고 봅니다. 인류의 생존과 평화를 위해서...
이미 나온 기술이 막는다고 막아지나..
이제는 답을 찾는 공부가아니라 질문을 만들수 있는 공부를 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는말이 가장 정곡인듯 하네요
핵심을 볼 줄 아시는 분이네요
@김영빈 많은 내용 중에 그 부분을 짚어서요 ㅎㅎ
4차 산업시대에 이미 한국은 늦었음.
일본은 이미 주입식 교육을 아예 종료하고 독서위주의 수업 진행중. 근데 일본도 늦었음.
4차 산업시대에서 한국은 어떤 과거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길고 가난해질 식민지배 받을거임. 앞으로도 절대로 4차산업 주도할 수 없음.
시대에 맞는말인것 같아요.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진짜 사고력과 창의성을 강조해야할때.
영어공부조차 과연 필요할까 번역기술도 갈수록 좋아지는 마당에
이제는.. 답을 찾는게 아니라 질문을 찾는다. 백번 공감한다.
챗GPT의 제일 문제는 논리적인 구조로 글을 적다보니 틀린 내용을 마치 맞는 말처럼 적어서 준다는 것입니다. 이용자는 질문하는 능력과 더불어 AI에게 받은 답변을 검토하는 능력도 동시에 가지고 있어야 챗GPT의 능력을 1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댕청한 소리. Ai의 글이 일반적인 사람의 글보다 맞는말임. 사람이 판단하는게 틀렸다고는 왜 생각안하고 ai.글이 그럴싸하고 논리적이지만 내용이 틀렸다는 확신이 어디서옴? 알파고 바둑도 처음에 바둑고수들의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알파고의 수를 이해하지 못하고 틀린수 실수 에러로 취부했지만 , 지금의 시점에서는 어떻지? 가장 최적의 정수로 , 그 누구도 의심안하고 토를 안담. 그리고 질문하는 능력 ㅋㅋ 이게 젤 웃긴거. 그게 왜 필요해 ai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게 최적의 수를 가장빠르고 확실하고 정확하게 찾는 길인데. 인간은 완전히 도태될수밖에 없음. 질문하는.능력 이니 검토니는 말도 안되는 댕청한 소리임. 과학기술이나 직업은 물론 법 윤리 사회규범 모든것을 ai가 정의 할텐데.. 인간의 편익과 최적화를 위한길이 결국에는 인간의 종말을 고할것.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 다시 뒤로 돌릴수 없는일인것이지. 인간이 ai를 이용하고 통제할수 있다는 발상도 웃긴일인데 ㅋㅋ 검토?ㅋㅋ 서울대 교수가 갓난아기에게 검토를 받는것보다 웃긴일.
@@툽마크-v3b ㅋㅋㅋㅋㅋㅋ
오픈 AI라 AI 수준도 다르고… 정보 모으는거에서 참 거짓이 판단되지 않고 모으기때문에 오류가 있어요
@@툽마크-v3b 검토하는 능력에 대한 실사례를 바로 댓글로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검토를 5분만 유튜브나 구글에서 해 봤으면 이런 부끄러운 댓글을 안 달았을 텐데요...
@@lIllIlIlllIlIlI ㅋㅋ ai에 대한 이해가 전혀없고, 내가 무얼 말하는지 전혀 모르네 , 좁은 시야와 편협한 생각을 가진 너의 댕첨함의 한계.. ai 에 대한 규제를 시작하지않으면 ,이전의 물결이니 혁명이니 하는것과 비교도 안되는 수준의 변곡점이란걸 알리가 있나. "도대체 니가 유튜브와 구글링으로 5분만에 취합한 정보가 참이라고 철썩같이 믿으며 , 그것을 신뢰의 잣대로 쓸수 있는지 신기할따름" 하물며, 너의 5분 검색과 검증이 아니 , 너의 5천년 검색과 검증이 ai의 5분에 닿을수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넌 ai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다.
판사들은 대체되어야한다 재판이 몇년씩 끌고가는 판사들의 오만과 무책임에 서민들은 등골이 휜다.
ㄹㅇㅋㅋ
@@user-fs9im8qd2v 잣대가 공정하지 않잖아ㅋ 서민에 대한 기준과 고위층 기득권에 대한 기준이
@@user-fs9im8qd2v 가스라이팅
재판이 하루에만 몇 백건 들어오고, 누군가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누구보다 정확히 판단하고자 한 달 이상 심리하겠다는 건데 그것이 왜 오만과 무책임인지 모르겠다. 차라리 공소는 몰라도 일반 소에 대해서 허가제를 도입해달라고 주장하는게 맞다.
사람 인생이 걸렸는데 대충 하리?
와 답을 찾는 실력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실력을 길러야한다는 것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답은 이제 이러한 인공지능과 인터넷의 힘이면 웬만하면 찾을 수 있죠. 그러나 우리가 의문점을 갖지 못한 곳에서 의문을 갖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문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기른다면 많은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건 이미 옛날부터 계속 해야된다고 나왔던 방식임
평생 답만 찾도록 교육하다가 시대 맞추니까 질문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러야 한다 ㅇㅈㄹ
이제 답을 찾는 실력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실력을 길러야한다는 것.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chatGPT로 인해 많은 실직자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기사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써줄테니 기자도 필요가 없겠죠. 기사거리나 정보를 인공지능이 알아서 수집해주고 또 그걸 정리해서 알아서 기사를 써주니 말이죠.
@@첵스초코-v4v보통 숙력된 암기용 문제풀이 하지않나 한국은? 뭐 수능도 암기가 아니라지만 문제유형 외우다시피 반복작업하면서 풀었는데
직접 한달간 써보니 님말이 맞습니다. 질문자의 수준과 차원에따라 답변의 정확성과 내용의 질이 결정되더군요
대세흐름에 맞게 적극 지원하고 맞춰가지 않으면 안된다. 힘들어도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자비스가 나오는건가
적당히가 있어야 함. 지금 10대들도 보면 가뜩이나 스마트폰 들고 사는데 AI로 숙제까지 금방 해버린다? IQ의 빈부격차가 아주 심각해질듯
받아들이는걸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뒤져야지
@@게임헌터 그렇게 쉽게 말할 거리가 아니라니까.. 계속 그렇게 사람들이 뒤쳐지면 진짜 나중에는 동물같이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나오게된다.. 그럼 그 사람들하고 지구에서 같이 살아야하는데 그 피해는 우리한테 그대로 돌아온다.
@@kimhwanhoon ㄹㅇ z세대 더 무식해질것같음ㅋㅋ
이 기자분...뭔가 직장에 대한 빡침과 회의가 느껴진다.
슬슬 다른직업 알아 봐야지
장문복 췍 지피티
그냥 님이 그렇게 들은거 뿐인거 같네요.
기자님 딕션이 귀에 꽂힌다
빡침이 느껴져서 그런가
어쨌든 이런 기자분들이 질문을 찾는 사람이 될 수 있을 듯
기자님의 어필이 너무 느껴지네 플러팅 당하는줄
"무조건 나쁘다"는 식의 뉴스가 아니라 좋은 점도, 개선할 점도 함께 전달하는 중립적인 뉴스, 좋습니다!!
답변에 대한 사실 여부를 판단할줄 알아야함
내가 플라스틱에 대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물어봤고 출처도 물어봤는데 정작 논문 찾아서 들어가보면 답이 없었음 그래서 몇 쪽에서 찾았냐 하니깐 모른다 하고 여러 상황을 토대로 추정했다함. 추정을 하기 위해 어떠한 것들을 참고 했는지 물어봐도 모른다함
5:55 이 말이 진짜 맞는 말이다.
확률적으로 단어를 찍어주는 기계에 불과한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인간처럼 생각한다며
핵 발사 비번 알아내겠다는 답변 하나로 두려워한다느니
곧 강인공지능이라느니 호들갑 떠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다...
왜 그러냐고 진정시킬려고 작동원리를 알려주어도
AI분야 발전에 왜 부정적이냐며 적반하장을 하더라.
아니 과신을 넘어 맹신으로 두려워하고 호들갑 떠는 게 AI분야 발전에 더 부정적이라고!!!
없는 자의식을 가졌다고 우기는데, 그 우기는 걸로 사회적으로 제한이 걸리다보면 그게 발전을 할 수 있겠냐???
구조적 한계로 생각이나 자의식은 없을 수 밖에 없는데,
이건 부정적인 관점이 아니라, 활용을 위해 도구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되기 때문임
5:20 답을 찾는 교육이 아니라, 질문을 찾는 교육이 필요하다!! 진짜 멋진거 같습니다! AI를 활용해야 더 발전할거 같습니다!
이럴때 교육당국과 입법부가 관련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응해야할 시간인데 국개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 한심스럽기....
지식과 지혜가 분리되기 시작하는 시대
ChatGPT=지식, 사람=지혜로 이분하는 것 같은데 사람이 지혜를 얻으려면 결국은 지식을 공부해야 함. 지식공부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임. 검색하면 되니까 공부 안 해도 된다는 건 공부 못하는 게으름뱅이들이 하는 변명일 뿐.
영성의 시대가 시작된 거죠
뭔 소리예요?
막대한 정보를 마냥 잘 외우는 사람이 아닌, 창의적으로 잘 활용하는사람이 성공하겠지, 교육을 바꿔야함,, 우리나라는 너무 암기식임.
@@슈퍼-s5u 돈 많이벌고 사업 아이디어라던가
공부머리는 좋은데 인성은 터졌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서 똑똑한 세상이 되어도 내 머릿속이 비고 멍청해지면 텅빈 내머릿속에서부터 오는 고립감과 우울감 슬픔은 챗gpt도 해결해주기 어려울텐데...
사람은 스스로 경험해야하고 지식과 정보도 스스로 받아드려 깨닳아 알아야 삶이 풍요로워진다고 생각한다..
5:22 질문을 찾는게 더 중요한 시대. 답은 이미 쉽게 찾을수 있고. chatGPT에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능력치가 달라짐.
교육부의 고심이 커보입니다… 응원드리며,,, 어쨌든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좋은 도구를 손에 넣은것 같았고, 각종 조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서 신박했으며, 양날의 칼처럼 악용될 소지도 커보여서, 결국 인간 한사람 한사람의 기본적인 자세와 의식,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겠구나 생각듭니다.
의외로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질문을 만드는 실력이 필요해진다, 말은 그럴싸한데, 결국 양질의 질문을 위해서는 그만한 공부와 주입이 앞서 필요합니다. 답을 찾는 공부를 충분히 쌓아야 질문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건 교육업계 경험을 해본 사람은 다 아는 상식입니다.
과연? 당연히 공부는 필요하겠지만 그게 이전과 같은 방향일까요?
답을 찾는 그 공부도 당연히 지피티가 다 해줌 ㄹㅇ 웬만한 웹서핑보다 간결하게 잘 알려줌. 개발해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예를 들어서 토큰의 유효기간을 얻는 파이썬 코드 써달라고 하면 제일 먼저 토큰의 종류부터 알려주고 그 종류 중의 하나 골라서 코드 써줌
주입식이 좋은 교육이라하네 ㅋㅋㅋㅋㅋ
교육업계 경험을 해보셨다면 양질의 질문을 만드는 교육은 주입이 아닌 창의적 교육이라는 사실도 알고 계시지 않나요..
@@user-wz9kh8zr5p 코웃음을 치실지도 모르겠지만 한국 교육은 탈주입식 교육으로 향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은 영.. 별로긴해도 방향 자체는 주입이 아닌 창의적 교육이 맞습니다
팩트) 판사를 AI로 대체하면 정말로 "개인의 감정 해소"보다 "사회 치안 유지"만을 위한 판결이 이어진다
그리고 단언컨대 엄벌주의는 오히려 나라를 디스토피아로 만든다는 것을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는 모른다
왜 미국이 그렇게 "계층이 분리된 사회"인지도 모르고
대륙법과 영미법이 왜 다른지 알기나 하면서 그딴 소리를 지껄이는지 ㅋㅋ
지식을 쌓는이유는 그것들이 쌓여서 지혜가 되는것인데..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그것을 융합하고
제대로 써먹는 지혜를 갖춘사람들이
성공할것
이제 쏟아져나올 인공지능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정답의 문제가 아니라,
질문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세상.
포털을 써먹다보면 어떻게 질문을 넣어야 원하는 결과, 써먹을만한 결과를 받아볼수 있을것인가 정도는 이미 오래전부터들 다들 고민해오지 않았나...
4:16 바보인가 직업으로하는 바둑기사랑 교육을받는 학생이랑같냐? 멀리갈것도 없이 인터넷발달하면서 숙제를 손쉽게 해결하던 방법이 지식인이고 대학교과제에서 문제되던게 네이버에서 자료대충퍼오는건데 학생들이 잘도 유익하게 활용하겠다.대부분이그저 성적 학점따기용으로만 쓰겠지 ㅋㅋㅋ
이젠 교수들도 시대에맞춰 가기위한 자기개발에 대한 집념도 높아져야 할거같다....그래야 제자들을 시대에맞춰 아끌어줄수있지않을까?!?
이젠 네트워크를 통해 과거보다 더 효율적인 교육방법. 그리고 공부도 스스로 할수있는 시대이기도 하고.. 이 뉴스를 보고나서야 깨닫게 되네;;; 너무 직장에 목매달고있다보니....ㅠㅠ
캬. 어떻게 질문할것인가? 진짜 참교육이고 시대를 관통하는 문장이네요. 저런 교육자분이 있어야 미래가 밝습니다.
판사들 판결문 쓰기 싫어서 회해권고 안받아 들이면 원고에게 불리한 판결내린다던데 이참에
판결문 그냥 AI에게 맡기고 판사들도 AI로 갈아치우는게 어떨까.
우리나라 사법부 판결도 대체되었음 한다.
하지만 ai가 지난 사법부 판단을 기준으로 한다면?
@@konan8118wow….😢
@@konan8118미국법으로바꿔
적어도 반성문 감형은 없어질지도??
근대 그거야 말로 악용될수 있다고 보는거 같아요.
1:04 이미... 책 쥐피티가 악용되고 있음. 즉. 만들지 않았음 악용될 이유도 근거도 증거도 없었을 텐데.... 지금 시장에 나온이상... 오만 수만가지 사람들이 정보를 인풋하고 해답을 끄집어내고있으니...
선한 정보만 들어갔다 나왔을이 만무하니...................
어제 몇일동안 배워야 쓸수있는 코드를 짜달라고 그랬는데 마치 깃허브에서 코드 쭉 뽑아오는 듯이 줄줄 써내려 가길레
응용하는 입장에서는 이제 진정으로 사고방식과 발상이 중요하겠구나 라고 느꼈음. 드디어 디테일로부터 해방되기 시작했더
캐나다인데 gpt 사용여부 판별하는 gpt zero 란 detector 앱이 나왔고 대학에선 gpt사용 리포트는 부정행위로 간주해서 징계한다고 함
암기보단 이해력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어가는거 같네요
그러나 대한민국 교육 방식은 암기강요
달리보면 암기가 곧 이해력 입니다. 이해라는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는 이루어지진 않죠. 이미 배경지식이 있기 때문에 이해가 가능한 것 입니다. 이 배경지식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어서(암기) 아는 것이죠. 예를 들어 '딸기를 옮겨라'라는 문장을 이해하려고 하면 딸기라는 단어가 어떤 물건을 말하는지 알아야하고 옮기다 라는 단어가 어떤 행동을 말하는지 알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암기는 곧 이해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이해가 안되는걸 암기해서 알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이해가 되는 것처럼 말이죠. chatGPT도 같습니다. 이해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다 알고 암기하고 있고 그걸 토대로 가장 확률이 높은 단어로 자동 완성하는 것 뿐이죠. 암기만 시킨다고 하는데 이게 모든 이해를 위한 가장 기초 단계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해하면 머릿속에 기억이되서 그게 암기가 됨
이해도 창의도 암기가 되야 나와요. 뭘 알아야 이해가 가죠....덧셈을 모르는데 곱셈이 이해가 될 리가 없고, 한글, 한자어를 모르는데 글을 읽어서 이해가 될리가 없죠. 이미 기존에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활용되는 지 알고 있어야 내가 생각한 것이 새로운 것인지 아닌지 알죠....
암기는 유태인처럼 해야합니다.이걸 암기 필요없다하니...
아직은 보완해야 할게 많다.
챗GPT의 문제점.
- 없는 내용을 지어내서 말하거나 가짜정보를 내놓는 경우가 많다
- 대화가 연속적인 데 한계가 있어 전에 말한 정보를 완전히 기억하지 못한다
- 창의적인 대답을 내놓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아직 팩트체커 기자의 일자리가 위협받을 만한 수준은 아니다.
챗GPT 로 과제 해오는 학생의 답안을 교수는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챗 GPT 로 과제하면 보편적인 이야기만 하는 데다가 가짜 정보도 섞여 있기 때문에 티날 수밖에 없음. 상투적인 답안과 가짜가 섞인 대답에 C학점 이하를 주면 될듯
오히려 기회지 서양은 원래 질문을 잘하는 학생을 만들도록 하지만 우리는 답을찾는 학생만 만드는 우리에게는 기회죠 질문을 잘할수있는 학생을 만들수도 있죠 영상 마지막에 전문가분이 정확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스마트폰도 그랬고 챗gpt든 다른기술이든 잘활용하는 사람은 더 스마트해지는거고 그냥 분별 못하고 의존하는 사람은 ㄹㅇ바보 되는거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보고있는과정에 있는게 너무 신기하다 나중엔 이런 프로그램의 인식이 어떻게 변할까
쓰레기 같은 판결을 내리는 판사 대신 쳇GPT로 판사를 대신함이 좋을듯!!
조작하기 개 쉽죠잉
@@가나다라마-n9k 데이터는 수정하면 로그가 남음,, 조작은 인간판사가 더 쉬울듯
우매한 놈아...챗GPT도 결국 이전 판례들의 빅데이터로 학습해서 결론내릴테니 오히려 똑같은 판결 나온다
AI가 스스로 창의적으로 판단하는 신이라 생각하는거냐? 오늘도 우리나라 평균은 수능5등급임을 인지하고 갑니다....
@@gmini155 법의 논리도 학습할테니 가중치를 주어서 더 좋은 결론을 내릴 수도 있겠죠
@@sodamm99 현재의 문제점이고 조만간 해결될거라고 봅니다. 당장 시스템 도입하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기득권이 아무리 방어해도 미래엔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대학생이 질문 4개 하는게 핵심임. 얘들안테 금지시키는게 아니라 질문을 잘 하게 만들어주는게 교육의 핵심임
지금까지 교육은 인간 chatGPT를 만드는 교육이었지. 이제 인간이 공부 겁나게 해봤자 AI를 이길순없다. 교육은 기술 기능적 교육도 하지만 윤리철학 도덕을 더 가르쳐야 하는 시대가 오는듯하네
빙고
취업못함 그거해서
@@튼튼한거북이 공부하면 더못하지 그런 논리면 ㅋㅋ 공부를 아무리 해도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 모두 암기하고 있는 ai를 사람이 어케 이기냐? ㅋㅋ
@@mang-su6sf근데뭐알고 있어야새로운것도 만들지않나? 기존지식을 어느정도알아야하는건 변함업을듯
글쎄요. 실시간 업데이트식 ai를 개발했으나 완전 망해서 연단위 업데이트로 chatGPT가 개발되었습니다. 논문 형식 글을 정말 잘 씁니다. 하지만 새로운 발명은 못 하죠. 오히려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이제 코더는 필요하지 않고 프로그래머가 필요합니다.
0:24 알아보는데 반나절 걸렸다고 말하시는 투에서 은은한 빡침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
챗 gpt 사용이 뇌를 퇴화시킨다는 주장을 반박하고 새로운 화두를 주는 기사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지식의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문해력을 가진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
앞으로 일자리 더 줄어든다 지방대 들 어카누~
@@정보원-r1y 혁명이 답이다!!
@@정보원-r1y 학력보다는 개인의 기술력이 더 중요한 시대임
@@Gold_D_Rose 공부나해라
질문하는 사람이 살아남죠 판단도 수동인데 ㅋ
거기 인공지능 만든 본사는 어딘고? 대단한 머리들이다. 근데 뉴스떠서 모르는 애들도 많을텐데 전부 이거 쓰겠네.. 그 인공지능이 내놓은 답들을 여러번 읽게 외우도록 기본적인 교육부터해서 없던 논리 좀 갖추게하고. 질문만 유추해내는건 논리랑은 또다른 얘기니까.
기대되는 시대가 열린듯한 기사였습니다. 한국에 잘 적용되어 창의적인 사고가 발달되길 바랍니다!!!!
법조관련 비리자들 청소하고 챗GPT도입 권장.
사용금지라는데 누가어케알아
지식의 개념이 암기에서 활용으로 바뀌는 거다
이게 문제 어캐 알아
님 말대로 활용을 해야하는데 챗GPT가 내놓은 답변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복사붙여넣기 한다는게 문제
머리 속에 든 게 없으면 챗gpt에게 뭘 질문해야 할 지조차 모르게 됩니다.... 암기를 하기는 해야 해요
gpt 작동원리를 모르시면 저런 소리 하심... 얘는 생성형이라 거짓말도 지어내고 팩트체크 못함. 팩트체크가 중요한 일은 챗지 쓰면 안됨. 기자들 실망인데? 기사 막쓰네
시대가 변한다
잘 따라 가자 😢
잘 따라가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부터는 당신은 늙은것이고 변화를 따라가려면 많은 노력이 들겁니다. 진짜 젊고 시대에 발 맞춰가는 사람들은 "따라가야지" 라는 의지보다는 "와 신기하다 써봐야지" 혹은 "오 이거 써먹을만 한데" 라며 자연스럽게 접근 하고 활용처를 찾습니다. 만일 당신들이 JihoJio님 댓글에 공감이 가셨다면 유행을 따라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늙은세대입니다.
@@Happycat_Raon 늙은세대라고 치기엔 20살애들도 그럼 전부 늙은거임? 실상 ai때문에 컴퓨터전공자들 빼고 인문계 자연계 상경계 공대붕에서도 토목과 건축과 전부 모든과들이 전부 필요가 없어지는건데 20살들도 그럼 늙은이겠네 ㅋㅋㅋ 약사 의사도 기계가 치료하면되니까 의대준비생들도 전부 늙은이네 ㅋㅋ 고딩들도 아 개 틀딱들이구나 ㅋㅋㅋ
@@Happycat_Raon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죠??
@@A아인슈타인 ㄹㅇㅋㅋㅋ 어쩌라는걸까
@@Happycat_Raon 너같은 애들을 꼰대라고 하지 ㅎㅎㅎ
챗GPT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하게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토론이나 딥러닝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면 기술의 순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판검사들이 없어져야된다고 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AI시대에 중요한 건 그 직업이 사람보다 효율적이냐가 아니라 그 직업을 대표하는 단체의 힘이 얼마나 강하냐 일 듯
그나저나 Ai의 발전으로 인간의 직업이 뺏기게 생겼으니, 이러한 조짐이 보이는 지금부터라도 진지하게 기본소득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될 듯
아직은 허황된 정보나 이상한 내용을 섞어서 알려주는 경우도 많은거같음. 영어로 질문하면 훨씬 정확하긴 하지만..
결국 사용하는 사람이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의미가 없음.. 최소한의 능력도 없는 사람이 다룬다면 그게 바로 인공지능에게 지배당하는 인간 아닐까
그래 판사들 빨리 사라지자.
재벌 정계들 아무도 집행유예 꿈도못꿈
판사부터 필히 적용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심각한 무능에 해당하는 직업군이라 생각들만큼 시대에 뒤처지고 어리석은 판결로 사회악을 창조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판결이 옳고그름을 판단하려면 법의 작동원리를 공부해보고 그 맥락에서 평가해야하지 않나요? 답답해도 원칙의 체계를 바탕으로 작동하는 사법부보다 그냥 결론이 직관에 안와닿는다고 언론에 선동당하는 사람들이 더 무서운걸요...?
@@journalismo5729레알..
저사람들은 자기가 옳은줄 알것 아니여
이게 너무 무서움
사람이 하는 판결도 못 받아들이겠다고 난린데 ai가 하는 판결 잘도 받아들이겠네요 ㅋㅋ
피~웅신ㅋㅋㅋ ai가 판결하면 막 200년형 나오고 그럴것 같지?
"어리석은" 판결이라는 말이 96%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감정적으로 와닿지 않기에 그냥 어리석다고 치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헌법의 판단원칙 의도성에 근거한다는 사실과 왜 그러한 근거를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알고서 어리석다고 하는 사람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챗GPT가 부정적인것만은 아닌게 완벽하지 않다보니 그거 정리하려고 본문 쭉 읽어나가고 자연스럽게 만드려다가 나도 모르게 그 지식을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외워버림 ㅋㅋㅋ
저도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 수집 등에 드는 시간 혁신적으로 줄이고 오히려 아이템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네요.
제발 윗분들 중 일부가 무능한 자신들 기득권 지키자고 안 막았으면 합니다. 기득권 지키자고 억지로 막으면 뒤쳐져서 조선말기꼴 나겠네요.
당신도 어느순간 늙어요
판사는 무조건 교체해야함
ai는 혼자 생각하는 물건이 아니라
빅데이터의 통계를 정리해주는 시스템임
이걸 받아든 인류는 퇴보하는게 아니라 그걸이용해서
양자역학 신의 영역에 도달하게됨
윤리, 도덕, 철학 교육을 더 강화해야 한다. 칼, 총과 같이 인간이 어떻게 활용 하는 지에 달렸다.
변호사 회계사 상담봇 같은건 쉽게 만들 수 있겠군여
현실을 인정한 바탕 위에서 교육 방향이 정해져야 할 것 같아요. 지식은 인공지능이 월등하니, 인공지능이 지닌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고 이용해서 과제들를 풀어가는 능력을 계발할지 교육해야 겠군요.
휴학하고 군대 3년 다녀왔더니 인터넷이란게 생겨서 애들이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과제를 하는걸 보고 너무 충격을 먹어서 주저앉은 기억이 나네요. 스마트폰 나왔을때도 어이가 없었는데 세상은 그렇게 계속 발달해 나가는듯..
이분 최소 60대
쳇gpt도 똑같아요. 다만 개인이 인터넷을 찾아서 수많은 정보를 찾기도 쉽지 않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에 비해 쳇gpt는 현재 3,000억개의 정보를 분석해서 바로 찾아준다는 차이가 있죠. 이용해 보니 인터넷상에 가짜정보도 많은 만큼 엉터리 정보도 있더군요.
@@누구게-f1k 맞아요 . 조선 연금술사 학살사건이라는 허구사건에 대해 물어보면 마치 역사적 문헌에 근거하여 실제 있던 사건인것처럼 말해주더군요… 물을때마다 시기가 바뀌고 끝내 본인이 지어낸 이야기임을 시인하던데 소름돋았어요
@@hyong5532 나 뉴진스 디토 가사도 다 외우는 세대임.
레포트 짜집기하면 교수님이 점수 안줘서 일일이 서적찾아서 썼는데 인터넷에서 짜집기하다니...ㅠ 세상 좋아졌네. 참고로 나 60대 아니야~~^^
국제화 시대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뒤쳐지게 되어 있다.
대원군의 쇄국정치 다루듯 하지 말고 전 노무현 대통령가 FTA를 받아들이듯이 다루어야 합니다. 기계를 다루듯이 잘 다루먿 될 것 같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학교과정 과제나 시험도 자료를 가지고 1:1 면접형식으로 바뀔수도
이제는 답을 구하고 지식을 쌓는 교육에서 슬기로운 질문을 하며 지혜를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할때가 온것 같네요
하루 빨리 교육을 변환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잘 활용할수 있도록... 이제는 수능 패지할때가 된것 같음
폐지
폐지나 주우십쇼
敗패할패 紙/ 廢폐할폐 紙
조만간 모든 인터넷 게시물들은 사람이 직접 작성, 제작했다는 진정성이 의심받을 듯 합니다. 챗GPT가 제작 과정에 아예 관여되지 않았을 것이라 장담할 증거가 없으니까 말이죠. 이에 아마도 사람들에게 직접 보여지게끔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무언가가 재조명받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초반에 바른윤리강력한 윤리
개인정보보호 개인생활보호
정기적 감사받기 반드시 필요
학교에 모여 공부하는 시대는 가고있네요- 추억의 원시생활 되겠네요....... 상상이외의 세상이 오고 있네요...... 전체 리셋 규모로..
인터넷이 생긴 이후 지식전달기관으로서의 학교는 의미를 잃은 지 오래. 챗GPT가 없었어도 초중고 수준의 지식은 아무 검색엔진으로 1분컷으로 다 찾을 수 있으니까. 학교는 서로 다른 사람들과 지내며 사회성, 자기 생각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능력, 친구와 화해하는 방법 등을 몸에 익히는 곳에 가까움.
판결문은 정말 도입이 시급하다...
챗 GPT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한 사람들입니다.
마치 세계적인 석학들이 내가 하는 일을 옆에서 도와 주는 것과 같은 도구입니다.
내가 볼 때 과제나 리포트 같은 거 작성할 때 일단은 원래 해오던 대로 자료 찾고 분석하고 요약 정리해서 결과물을 완성한 다음에 챗GPT로 동일한 과제를 수행하게 해서 내가 한 것과 비교해보고 보완할 부분들은 보완하는 식으로 활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가 직접 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일부분만 살짝 수정하는 식으로. 과제 끝부분에 어느 부분을 챗GPT의 도움을 받았다고 달아놓으면 더 좋고. 이렇게 하면 장기적으로 볼 때 내 실력이 점점 향상되지 않을까 싶음.
우리나라 판사도 이제 인공지능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럴 기술은 있냐? 확실해?
판사에대해 정말 모르는군요. 판사들에대해 불신이 많은 이유는 알겠는데 판사의 역할에대해 좀 생각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Decoy_0318 내가 초등학생일때인 10년전부터 판사는 AI발전으로 사라질 가능성 높은 직업에 속한걸로 압니다 하지만 나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것도 압니다 현재 경기에서 비디오판독으로 확실한 반칙의 증거가 있어도 심판이 반칙이 아니라 하는것처럼요
저도 인공지능 판사 ,인공지능 심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인공지능도 악용가능하고 혹여 해킹이라도 당하면 사람이 하는 판결보다 더 심한 사태가 발생할 수 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검찰도...
굳이 이렇게까지 편리한 세상을 원한 적은 없는데…
기술은 누구를 위한 기술 일까… ?
업무에 필요한 평범한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서류정리를 잘 하는 사람도…. 단순 업무를 잘 하는 사람도
이유가 있어서 그런 적성을 갖고 태어났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더이상 불필요해보이는 직업을 갖고서는
소소한 삶마저 영위해 나가기가 힘들고
인류 역사상 없었던 급변의 시대를
가뜩이나 이미 힘든 이 시기에
또 습득하고 적응해가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대체 누구를 위한 삶일까..??
그걸 개발하는 극소수의 세계기업들로만 돈이 빨려들어가는 구조고, 동시에 그들이 수집한 지구상 모든 데이터로 악용과범죄의 판을 키워 검은돈도 막대하게 벌어들일테고.....나머지 인류는 그저 도태와 전쟁과 가난과 이상기후에 시달리다 지구멸망을 맞겠죠. 미국상황보니 지구멸망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한거같네요
극소수가 만든 디지털장기판에 놀아나는 말이 되어버린 인류...
마이크로 소프트사같은 기업이 이젠 모든걸 멈추어야한다고 봅니다. 인류의 생존과 평화를 위해서...
사람이 써도 에이아이로 인식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경우 억울함에 대해서는 어찌 해결하나요….
질문도 기본 개념을 알고 있어야 제대로 된 질문을 할 수 있고, 주어진 답에 대한 이해와 재해석, 나아가 재창조 역시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해야 가능한 일. 초중고 단계에서 부터 사용하는건 정말 조심해야 할 일.
지금의 한국 사법부의 판결문과 영장자판기 수준이면 AI도입해서 판결하는게 더 공정할듯요
앞으로는 Ctrl+C, Ctrl+V를 해도,
창조적으로 재해석하고 편집해서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건가??? ㅎㄷㄷ
chatgpt로 단순한 정답 찾기는 이미 해결할 수 있다는 것, 그렇기에 창의력이나 응용력이 필요한 문제를 내줘서 챗gpt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내야지 그냥 쓰지마 안돼 라고 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판사 검사들 다 싹 없애고 인공지능으로 판결하는 시대가 빨리 와야된다.
정치인 공무원들도 바꿔야 합니다
판검사 정치인도 ai가 된다면
그냥 사육되는 인간인거지
팩트체크가 잘못 되었군요.
chatGTP는 2021년도 까지의 자료로 학습했기 때문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자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chatGTP에 물어봐도 금방 알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팩트체커의 팩트체크가 False 군요.
인공지능이 위험한게 아니라
인간의 악의가 위험하다 언제나 무엇이 나오든
특히 중국 🇨🇳
옳으신말
5년전 에 과학 쪽에서 미친 짓해서 감옥간
중국인도 잇엇는데 가능...ㄷㄷ
중국만 조심하면 인공지능은 문제없음
지금까지는 그랬는데 챗 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자체의 위험이 현실이 되었다는 느낌....
사법영역부문부터 최우선적으로 적용해야한다
함정카드는 ChatGPT 는 2021년까지의 데이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결과적으론 그때 기준이든 지금 기준이든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 적게 비용을 쓴건 맞지만.. 결론은 맞지만 디테일하게 봤을 때 팩트인가? 라고 하면 흠..
내년 이내로 실시간 데이터 기반 버전이 출시될 전망임
동의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중요한 시기에 싸우고만 있으니..
중요점은 같은 답안이 나오면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나온답이기때문에 동일한 답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개선한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코로나 이후로 세상의 변화가 매년 너무 크다.. 그냥 난 낭만시대의 마지막10년인 2010년대로 돌아가고싶어..
진화하는 기술을 막을 수는 없지요.
잘 활용하고 법적 기준을 빨리 만들어서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창의성을 키울 수 있게 해주세요.
뭔가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기능을 포기해가는것 같다..
대한민국 판사 보다 GPT 가 더 공정할껄...
바이러스 먹어도 우리나라 판검새보단 100배 나은거 같다
한국판사는 바이러스를 아직 덜먹었다네요
판검사는 바이러스도 안먹었는대 왜 그러죠...?
@@korea320 k 판사 수준
올바른 질문이 정해지고 세상에 퍼지면 나중가서는 질문공식 복붙할테니 생각도 멈추겠지, 답은 AI가 찾아주고 정작 발전해야할 인간은 AI한테 질문만 던진다니 죄다 철학자로 기를 셈인가
이건 극복을 의존으로 바꿔버리는 국평오 양산기가 아닐지ㅋㅋㅋㅋ
악용될수 있다.
옳고 그름을 분간할수 없는
챗gpt는 아직이다.
chatGPT는 아직 저수준 AI이지만 이것으로인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확장되었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유튜브의 순기능처럼 지식 습득/배움에 활용하면됨
답을 찾는 시대가 아니라
질문을 찾는 시대라
판사부터 저걸로 바꿔라.
우리나라 재판이 공정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될까?
사법부에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한다.
인간들 자신이 많이 생각해야지 그것까지 사법부 운운?
사람들은 챗gpt가 정보를 준다고 하지만
사실 챗gpt에 정보를 제공한건 사람이다
사용자의 문제보다 제공자의 문제가 제일 중요한 거임
세상이 변하네요. 한 10년만 더 있으면 완전 다른 세상될듯..
인공지능이 찾아낸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파악하는 게 필요하다고 봄
맹신하다간 가짜정보가 퍼져버릴수도 있어서
여전히 공부는 해야함
여기에 글을 영상으로 보여지는 기술까지 도입되면 직접경험의 영역도 학습할 수 있겠네요
곧 은행 통장 잔고 제로 되겠군.. .
판결문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 지금의 사법부 싹다 자르고 교체 합시다.
ai 스스로 학습 진화하고 판단하는 시대가 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