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만 찍을 때는 연기가 너무 딱딱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가족영화가 코미디물 찍으면서 연기력 인정받으면서 사람들이 다시 보게 됬죠. 제 2의 아놀드라 불리던 돌프 룬드그랜(록키에서 드라고 연기한 분)이 결국 아놀드처럼 뜨지 못하고 뭍혀버린 이유로 많이 꼽히는 게, 아놀드처럼 장르의 다양성을 시도 안해서 결국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배우가 됬었죠.
20여년전 크리스마스 즈음에 부모님 손잡고 대형완구상점을 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당시 imf로 집안이 어려워졌던 상황이었는데 제가 원하던 장난감이 비싸서 떼를 쓰던 기억이 납니다 참 뜻대로 안되는 세상속에 아들내미에게 헌신했던 부모님의 모습을 저 영화에서 보게되네요 어렸을적 봤을때는 그저 재미난 코미디 영화였는데 가정을 꾸릴 나이가 되어서 보니 그제서야 부모의 입장이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드아웃 이 영화랑 유치원에 간 사나이 ㅋㅋㅋㅋㅋ 코만도, 터미네이터로 딱딱하게 굳어진 군바리, 로봇 연기 대신에 아놀드도 코믹, 따뜻한 아버지 모습을 연기할수 있다고 보여준 두영화 이거랑 아놀드 형님의 트루 라이즈도 액션신이 넘쳐나면서도 코믹, 호쾌한 액션 다 들어있엇죠 ㅎㅎㅎ 그나저나 언제 들어오 오스트리아식 영어 발음은 중독적이내요 ㅋㅋㅋ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눈코뜰새 없이 바쁜 아버지가 크리스마스에도 온종일 고생하는 슬픈 영화. 엮였던 경찰관과 계속 트러블로 엮이는데, 이는 주인공과 집배원 뿐 아니라 그 경찰관도 파란만장한 하루를 공유하는 걸 보여줍니다. 소란스러웠던 크리스마스를 잘 마무리하고 행복하게 끝나는 듯 했으나 마지막에 취침 전 , 주인공에게 또 다른 시련이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하는 소소한 반전(?)이 더 있습니다.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 ㅜㅜ 이 영화 초딩때였나?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오빠랑 피자호빵 손에 하나씩 쥐고 봤었는데 넘 재밌던 기억이 나요. 나홀로집 만큼이나 재밌었고 특히 그땐 터미네이터 아저씨 나온다고 엄청 좋아했는데 ㅋㅋㅋㅋ 오빠랑 처음으로 안싸운날이기도 하고 지금쯤 하늘에서 뭐하고 있을까~
![💪와..시간 순삭 액션영화!💪 전직 해병대 출신 남자한테 아빠를 죽인 조직에게 복수를 해달라고 부탁한 😻존예😻 여자의 이야기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IZpmKKBckyk/mqdefault.jpg)
저희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비디오로 녹화 해주셨었는데 보고 또 보고 28살이 된 지금 그리워서 찾아보다가 영상을 찾았네요 제목도 여태까지 터보맨인줄 알았는데 공비디오에 아빠가 터보맨으로 써놓으셔서 아버지가 그립네요..
ㅜㅜ
ㅜㅜ너무 슬프네여
그쯤 토요명화로 어렸을때 봤었는데 이제 생각났네요
아버님이 아들 생각했던 마음은 변치 않아요ㅎ
더빙버젼 참 보고싶네요 어렸을때 영화특급에서 보았는데
전 어릴적직접 비디오가겅서빌렷어요
어렸을때 봤던 영화...
그당시 왜저러는지 몰랐는데..
아들을 위해서 아버지가 헌신하는 모습에 괜히 감동받네..
현재나이 35살
85년생 소띠 친구님. 우리도 이렇게 늙어가네요. 앞으로도 건승하시는 소띠 되길 바랍니다
여기 85년생 소띠 친구 하나 추가요. 파이팅 합시다!
@@인천의아들 하는일마다 다 잘되시길요^^
@@YeongseokPark 화목한 가정 항상 행복하시길요^^
전 84년 36살ㅠ 저도 어릴적 정말 잼있게봤던 영화 입니다ㅎ
'장난감 터보맨은 없어도 돼요. 진짜 터보맨(아빠)이 여기 있잖아요.'
저는 아들의 저 마지막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면이었죠..
아들이 누군가 했더니 아나킨 스카이워커 였구만!
아버지는 터미네이터네
대환장 가족이네.......
과아아아연...!!!
그러케 된거였군...
아들은 다스베이더.. 아빠는 터미네이터..
@@박성목-q4b ㅋㅋ
크리스마스때 따뜻한 방바닥 위에서 내복입고 저 영화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ㅠㅠ그랬던 우리들 왜 30대 인거야..
곰여우 그래서여?
행복했었던 시절이었죠
그립다....ㅜㅜ
으힠ㅋㅋㅋㅋㅋ개공감ㅠㅠㅠㅠㅋㅋㅋ나 왜 30대?ㅋㅋㅋ
7:22 터미네이터 버릇 나왔 ㅋㅋㅋ
게다우드 히어 조안 코우널~~
@@꾸린꾸린걸유한락스 으아우 게투더 짜퍼
매사가 맘대로 되진 않지만 언제나 자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잘 보여준 영화네요^^
아빠 개머싯어 터보맨 뿐만 아니라 그전에도 아들을 위해 고난과 역경을 겪어가면서 장난감 찾고 다니는거...눈물이 찡
아들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짠..ㅠㅠ
아놀드형이 터미네이터 이미지 바꾸려고 노력했던게 보였던 영화... 어렸을때 특선영화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추억돋네...
@사악한꼬불이 ㅋ
저당시 아놀드형 봐도 터미네이터 같음 ㅋㅋ
하지만 터미네이터 이미지가 너무나도 강렬해서....바꿀수가 없었다...
이거 말고 유치원에 간 사나이랑 라스트 액션 히어로도 재미있었죠 ㅎㅎ
@@dlqhgud 마자요!! 그것도 생각남!! 말썽꾸러기 반에 아놀드형님이 들어가서 족제비도 대리구 가고..얘들이 점점 변화되고 군대처럼 만듬 ㅋㅋㅋㅋ 아 다시 보고싶네요^^
제목 "솔드아웃 (1996)"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정말 큰힘이 됩니다^^
***알려드립니다*** 오역으로 인한 가라테를 태권도로 설명 하였습니다, 태권도 (X) ㅡ> 가라테(O) 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아놀드 슈월제네거의 대단한 점이 그 시대를 풍미한 액션배우면서도 이런 가족물이나 코메디물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는거.
최고의 배우죠 정말!
액션만 찍을 때는 연기가 너무 딱딱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가족영화가 코미디물 찍으면서 연기력 인정받으면서 사람들이 다시 보게 됬죠. 제 2의 아놀드라 불리던 돌프 룬드그랜(록키에서 드라고 연기한 분)이 결국 아놀드처럼 뜨지 못하고 뭍혀버린 이유로 많이 꼽히는 게, 아놀드처럼 장르의 다양성을 시도 안해서 결국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배우가 됬었죠.
이거 비디오로 빌려서 온 가족이 재밌게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정말 아름다운 추억의 명화네요.ㅜㅜ
20여년전 크리스마스 즈음에 부모님 손잡고 대형완구상점을 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당시 imf로 집안이 어려워졌던 상황이었는데
제가 원하던 장난감이 비싸서 떼를 쓰던 기억이 납니다
참 뜻대로 안되는 세상속에 아들내미에게 헌신했던 부모님의 모습을 저 영화에서 보게되네요
어렸을적 봤을때는 그저 재미난 코미디 영화였는데
가정을 꾸릴 나이가 되어서 보니 그제서야 부모의 입장이 이해가 되네요
세상에 모든 부모님들을 존경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일 가득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거 티비에서 3번은 본거같은데..... 15년정도 생각도안하고있다가 다시만나게되니 정겹기도하고 반갑기도하고 ㅎㅎ
감사합니다.
1:33 하일 하이드라! 근데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검도 승단심사에 못오셔서 서운했던적 있었죠. 근데 심사는 합격했습니다.
이거 진짜 추억의 영화다 ㅋㅋㅋ
어릴때 진짜 재미있었는데
추억의 영화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영화 ~~ 가슴훈훈해지는 영화였음
훈훈하게끝나는 영화라 좋네요 ㅎㅎ
6:10 역시 터미네이터ㅋㅋ
ㅎㅋ감히 산타주제에 강철의 터미네이터에게 덤비다니..
이런 다분히 미국적인 크리스마스영화 굉장히 좋아하는데 요즘엔 저런 영화 잘 없어서 아쉽다ㅋㅋ
그러게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27 자막 "너 오늘 임자 만났다!"는 과거 TV에서 해줄때도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나왔는데 어릴적 제게 너무 인상깊어서 아직도 기억하는 대사네요 ㅎㅎ
어릴적 모두에게 인상깊게 본 명작이죠 ㅎㅎ
아버지가 없던 나에게는 인생영화입니다
매년 다시보는데
매 장면마다 울음이 나요
볼 때 마다 내가 아빠라면 어떻게 할건지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이제 아빠가 되었어요
우리나라 집배원들은 상상도 못 할 여유로움이다 그치만 미국은 땅 넓어서 집배원님들 많이 고생일텐데 그런 와중에도 자식을 위해 목숨 걸고 터보맨을 구하러 다니는 집배원분 뭉클하다
어렸을때 봤던기억있는데ㅋㅋ다시보니 재미있네요^^ 진짜 재미있는 영화만 올려주시네요~앞으로도 더욱 기대할께요ㅋㅋ오늘은 화장실이아니라는거ㅋㅋㅋ
ㅎㅎㅎㅎ 화장실에서 벗어나신 건가요!? ㅎㅎㅎㅎㅎ
와..추억 돋는다..
초딩때 처음 봤을때가 생각나네..ㅋㅋ
지금은 벌써 이렇게 아제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추억소환하는 영화지요 ㅎㅎ
매번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혼치맥 하면서 빠질수 없는 나홀로집 시리즈와 솔드아웃 ㅠㅠ 올해도 그럴꺼같음... ㅜㅜ
영화 잼있긴 하죠^^
와 96년도 영화라니... 압축해 놓은 영상이지만 웃고 재밌고 또 뭉클했네요
장난감 때문에 저렇게 싸우고 행복해하는거 보니까 귀엽네요!!
좋은영화 소개 감사합니당!!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콜라냥 넘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화 많이 부탁드려요 ㅎㅎ♥
지금은 엄청 이해되지
일하랴 가족 생각하랴 ㄹㅇ 슈퍼맨 아닌이상 그러기 힘들지. 그래서 엄마가 대단한것.. 일하면서 애들까지 챙김
올해 티비에서 더빙판으로 꼭 이거 틀어줘야한다 꼭 코로나로 아들이랑 보게ㅜㅜ
어렸을 때 여러번 봤던 영화! 이제는
많은 사람들 머리속에서 사라진 듯 한데
아쉽네요! ㅋㅋ 좋아했던 크리스마스 영화 중 하나 입니다
1:32 초 부터 아들방 벽지에 캡틴아메리카 붙여져 있네요 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잘보셧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마블이나 dc굿즈들도 보이는...
세대차이가 있어서 저 영화 개봉당시에는 아버지들이 아들에게 장난감 챙겨주고 살갑게 대해주는 미국문화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내가 아버지 나이대가 되고 나니 영화속 아버지 심정이 이해가 되더라.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이거 sbs 더빙판으로 봤었는데 마이런 역할 하시던 분 더빙을 너무 잘해서 울면서 웃었던 기억남 ㅎㅎ
우아 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추억 돋네요ㅋ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우와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제가 더 감사합니다! 추억을 되살려 드린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어릴때 비디오 테잎 빌려서 대사를 달달 외울때까지 봤던 영화네요
산타가 몰고 다닌 순록들 이름을 줄줄 외우면서 죽어라 뛰어가던 아놀드 아저씨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요새는 이런 가족애 넘치는 코믹 영화가 보기 힘든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ㅠㅠ 정말 또보고 싶네요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 때 꼭 해주던 영화였었죠 봐도봐도 재밌었어요 ㅋㅋ
추억의 영화죠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와 제가 6살일때 미국에서 비디오테잎으로 심심할때 봤는데... 자막과 함께 다시 보니 온몸에 전율이 흐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주의 시작 되세요!
저시대의 아놀드는 요즘으로치면 마동석스타일임
별의 별 영화에 다 나옴
와.. 나도 그생각했는데ㅋㅋ
그리고 캐릭터는 항상 비슷
마냥 운 나쁜 아빠만은 아닌ㅎㅎ영화라 그런가. 결국은 해피엔딩~그나저나 얘기가 너무 철들었어요ㅎㅎ마지막에 울뻔함ㅋ터보맨 피겨줄때
이거 주말에 본거기억나내요ㅎ 재밋엇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이영화 제가 갠적으로 가장좋아하는
미국영화에요 가족들과 같이보면 더재밌어요!
우와 좋아하시는 영화셧군요! 재미있게 보셧다니 다행입니다!
태권도가 아니라 가라테 같은데..
암튼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요 목소리도 좋으시고요 🤙👍👍
이 당시 영화에 카라데는 모두 태권도로 번역되었지요....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리밋님의 기대에 더 부흥하도록 하겠습니다!
@@koreanair815 ㅎㅎ
어릴적 눈오는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ㅠㅠ
아 이영화
진짜 수천번은 돌려봤는데
비디오로
진짜추억돋네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되면 항상 봤던 영화인데 ㅋㅋㅋㅋ되게 반갑네요
터미네이터가 터보맨을 구하는 과정을 보고 계십니다
나홀로 집에 와 함께 제 매년 크리스마스 의 즐거움을 책임졌던 추억의 영화였죠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명작중 한가지인 솔드아웃!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년 선생님이 보여 주셨는데
재미있어요
추억의 영화죠! 댓글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주의 시작 되세요!
근데 재이미 엄마가 불륜남 보온병으로치는개 재일 속시원하고 유쾌함 ㅋㅋㅋㅋ
터미네이터 트루라이즈 로 팬된 아놀드형. 걍 뭔 영화지 하고 암 생각없이 봤는데 넘 재밌었음.. 진짜 그 누구보다 저 제이미 꼬마가 넘 멋졌어..
1:34아빠 술 드셧을때
9:30 이후 루돌프랑 아놀드형님 같이 보드카마시는 장면 안나온거 킹받네..
다음엔 아놀드형 시리즈로 유치원에 간 사나이랑 마지막 액션히어로도 리뷰 부탁드려요~
존나 카리스마 있는분 알겠습니다^^
@@콜라냥 사스가 창정이횽ㅎㅎ
대박 꿀잼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정말재미있어요
링고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초등학교 4학년때 종합학원에서 영어선생님이 틀어주시던 영화 ㅜㅜ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젖었어요 (지금은 35살 ㅜㅜㅜ)
9:43 어릴적에 티비에서 볼때 나는 저 제이미 친구가 제일 불쌍했었던... 제이미 친구 아빠가 제이미 엄마한테 추근대던 그 옆집아저씨...
가라데는 무조건 태권도로 번역되던 초 국뽕 시절 ㅋㅋ
태권도가 박정희 때 가라데랑 여러 무술 짬뽕해서 만든 실용적인 무술인지라.ㅋㅋㅋ
@@luka7058 뭔 개소리야
터보맨과 터미네이터의 콜라보인 터보레이터를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터보레이터.....
이런 음란마귀...
실은 저도 봤지만요 ㅋㅋㅋ
섬네일이 글의 분위기를 한 층 더 살려주는군요
6:18 나의 T800이...
이걸로 장난감 회사가 쓰잘때기 없는 프리미엄 붙여서 부모와 자식간에 갈등을 조성한다는게 입증되었습니다.
호쾌한 해머소리
이거 어릴 때 재미나게 봤는데ㅎㅎㅎㅎ 그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드아웃 이 영화랑
유치원에 간 사나이 ㅋㅋㅋㅋㅋ 코만도, 터미네이터로 딱딱하게 굳어진 군바리, 로봇 연기 대신에
아놀드도 코믹, 따뜻한 아버지 모습을 연기할수 있다고 보여준 두영화
이거랑 아놀드 형님의 트루 라이즈도 액션신이 넘쳐나면서도 코믹, 호쾌한 액션 다 들어있엇죠 ㅎㅎㅎ
그나저나 언제 들어오 오스트리아식 영어 발음은 중독적이내요 ㅋㅋㅋ
어릴떄 재미있게봤던영화인데 오랜만에 리뷰로 다시 제목을 알게됬습니다
앞으로 추억을 꺼내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 영화 사운드트랙 음반 갖고 있는데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을만 합니다.^^
어렸을때 크리스마스에 티비 나왔을때 재미 있게 본 작품이였는데 ㅎㅎ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눈코뜰새 없이 바쁜 아버지가 크리스마스에도 온종일 고생하는 슬픈 영화.
엮였던 경찰관과 계속 트러블로 엮이는데, 이는 주인공과 집배원 뿐 아니라 그 경찰관도 파란만장한
하루를 공유하는 걸 보여줍니다.
소란스러웠던 크리스마스를 잘 마무리하고 행복하게 끝나는 듯 했으나 마지막에 취침 전 ,
주인공에게 또 다른 시련이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하는 소소한 반전(?)이 더 있습니다.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자러갑니다!ㅋㅋㅋㅋㅋ
오늘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빠르게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콜라냥 넵!
와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이거 아무 생각 없이 채널 돌리다가 갑자기 아놀드 형님 나오길래 멈춰서 봤는데 재밌어서 빡집중하고 끝까지 보게 된 영화
그때 당시 상당히 감동받아서 또 찾아서 3번은 더 봄... 추억이 새록새록
늦은시간에 시청해주시고 눌러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__^
늦은밤 행복한 밤 되세요!
내나이 37살 어렸을때 비디오 인가 영화인가 둘중 하나로 봤는데 그때당시 잼나게 봤었던 추억이 있던 ㅎㅎ
진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저 영화 겨울이 아닌 한여름에 찍은 영화라고 해서 배우들이 애먹었다고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엄청 고생했을게 눈에 그려지네요 ㅠㅠ
이게 장난감 하나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엄청 재미있게봤었던 영화네요 잊고있었던 추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추억을 되살려드린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____^
추억 돋는다
항상 크리스마스때 눈오고 저녁에 크리스마스 관련 영화 보았던 기억이ㅋ
추억돋는 영화죠!
어릴때 TV에서 보여주길래 잠깐 본 영화인데 재밌어서 계속 봤던 기억이....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던 영화였답니다 ㅠ
1:25 얘야 아버지가 터미네이터여서 바뻐...이해해
아는사람이날죽이려해...
아들은 다스베이더...
아놀드 형님도 유치원에 간 사나이 등 이런 부류 나왔던걸 보면 애들 진짜 좋아하시는듯요
어렸을때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로 보았었는데 정말 추억 돋네요 터미네이터가 터보맨으로 변신하고 해피엔딩이라서 정말 좋았던 명작 입니다 ㅎㅎ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훈훈한 명작 영화지요 ㅠㅠ
이거 어릴때 크리스마스 아침 때마다 티비에서 틀어줘서 멍하니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ㅋㅋㅋ 하... 그립네 ㅋ
크리스마스 때 봐야하는 영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어릴때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ㅎㅎㅎㅎ 추억추억 ㅠㅠ
추억을 되살려 드린 것 같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오..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우야 너무 재밌고
어휴 우리아기 크리스마스 선물 빨리 사놔야겠다..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가 다음달이네요
어릴때보고 장난감 하나 구하려고 쌩쑈를하네 했는데
터닝메카드 사려고 내가 쌩쑈를 했었지 ㅋㅋ
마법사가 되는그날 아재요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나는 엘사 드레스 사려고 생쇼했는대 이번에도 난리났소
이래서 결혼은....
멋진 댓글
ㅠㅠㅠㅠ 대한민국의 아빠들 화이팅 ㅠ
멋져요
터미네이터로 굳어진 이미지 탈피를 위해 찍은 영화가 저거랑 아놀드 형님이 임신하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것도 재미있죠
맞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제겐 터미네이터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있네요 ㅠㅠ
뭐에요..?
유맨 주니어..꿀잼임 ㅋㅋ
저 영화 소품의 장난감 진짜로 상품으로 나왔으며, 최근 릭의 전당포에 나왔습니다
정말 아놀드 아저씨는 옛날에 터미네이터 및 액션물말고 가족영화나 코미디영화 찍는것도 다양성 때문에 더 재미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맞아요 ㅋㅋㅋ
저는 트루라이즈도 재밌게 봤어요오오 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다니..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고마워요
추억을 되살려드린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어렸을때 이거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요센 이런영화가 잘 안나와서 아쉽네요 ㅜㅜ
맞습니다 ㅠㅠ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죠 ㅠㅠ
아 ㅜㅜ 이 영화 초딩때였나?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오빠랑 피자호빵 손에 하나씩 쥐고 봤었는데 넘 재밌던 기억이 나요. 나홀로집 만큼이나 재밌었고
특히 그땐 터미네이터 아저씨 나온다고 엄청 좋아했는데 ㅋㅋㅋㅋ
오빠랑 처음으로 안싸운날이기도 하고
지금쯤 하늘에서 뭐하고 있을까~
좋은 추억을 되살려 드린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행복하게 계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50 장난감사준다길래 화풀리는 아이들의 특기 ㅋㅋㅋㅋ
어릴적 정말 잼있게 봤던 영화인데ㅎㅎ
요즘은 이런 분위기의 영화 찾아 보기가 힘든 것 같아요 ㅠㅠ
국민학교때 본거 같은데 어느덧 40대...
다시 돌아가고 싶네유
군대드립 자제~~♡
@@dstar1343 관심 감사
같은데란 뜻이 뭘까요
먹여살려야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었단다 이해해주렴 이런 마음ㅜㅜ
이런 옛날 영화 너무 좋더라
가라데가 태권도 인가요?
오역으로 인한 실수입니다! 태권도가 아니고 가라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