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e0668 니가 엿같은거지..그 반대여야 정상임. 내가 내 식구 욕하는거랑 남이 욕하는거는 다르지. 동생이라 그런건가.. 보통 형이나 오빠들은 본인이 동생은 때려도 남이 동생한테 욕하거나 때리면 절대 안참지! 그리고 닮았다는게 좋은거지..안닮았다는건 부모가 다르다는 걸로도 해석되지. 부모형제가 닮았다는건 좋은 얘기지.혼자 안 닮은건 돌연변이.
저건 착한 게 아니라 그냥 본인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화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진짜 착한 거라면 저런 일에 괜히 쌩 정색하면서 뭐라 하지 않음. 그냥 본인 주위 사람들이 욕 먹는 건 절대로 못 참는다 그런 성향인거죠. 저런 관계라면 애초에 다시 볼 사이도 아니고 그냥 자연히 손절이 편하지 굳이 감정적으로 나서서 이야기 하는 것도 제겐 착하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bangbang3703 맞아요. 착함=화 안냄 이건 저 또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찌 생각해서 말할지 궁금해서 글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착하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다는 것이 무조건 착함의 본질은 아니니까요. 저 영상에서 나온 착한 친구의 특징을 보았을 때 저는 굳이 갑자기 정색하면서 쎄하게 상대를 쳐다보며 이야기를 하는 그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저 글을 이유는 나무를 보면 저 사람의 행동이 그리 착하다고만 단정지으며 구별짓는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이고, 숲을 본다면 그냥 평범한 일상이라는 겁니다. 본인 기분이 나쁘다고 화를 못 낸다고 저 또한 그리 생각하지 않아요. 결론적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굳이 저 상황을 저리 영상으로 찍어올리면서 착하다 나쁘다고 단정지으면서 애초에 제목을 저리 작성한 이유를 모르겠고, 저 상황이라면 착하지 않은 사람들 또한 저리 행동한다는 거에요. 그렇기에 저 행동이 착하다고만 생각한다는 그 한가지 생각 패턴은 어찌보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 착하다고만 판단하면서 저 영상을 시청하도록 만들기에 오해나 편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죠. 저는 그리 생각해서 저 상황만 보고 글을 쓴거에요. 혹여나 제가 일관된 생각으로만 생각하곤 그리 보인다는 것에 짧은 식견으로만 보면서 그 생각들이 들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나도 옛날에 싸우고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초등학교 생활 내내 친구들한테 욕도 안하고 화도 안냄 웬만한거는 걍 웃으면서 넘어감 그걸 약간 호구로 보고 000는 착하니까~하면서 부탁같은 거 자주해도 걍 좋게좋게 지나갔는데 6학년때 어떤 친구가 다운증후군 친구가 밥먹는데 더럽다고 쳐다보지말라고 싸가지없게 굴길래 욕하면서 크게 화냄 그 뒤로..000 화내면 ㅈㄴ무섭다로 소문나서..중학교에는 초딩때 친구들 대부분이 같이 올라가니까 그게 중학교때까지 이어져서 학교생활 나름 편했음
![불친절 카페 일진 알바생 참교육 하는 법ㅣ[3분 사이다]](http://i.ytimg.com/vi/Y0RZA4_yaFI/mqdefault.jpg)
![불친절 카페 일진 알바생 참교육 하는 법ㅣ[3분 사이다]](/img/tr.png)
![여우짓 만렙스킬에도 개철벽치는 사이다 남친 ㅣ[3분 사이다]](http://i.ytimg.com/vi/gTgLxTBgVDA/mqdefault.jpg)
![Discriminating people by their weights after losing weight herself| [Rudaesoop] - 52nd Story](/img/1.gif)
사실 귀찮아서 안 싸우는게 맞음.. 싸우면 서로 불편하니까 그렇게 참다가 일 끝나면 바로 손절치는거.. 화도 상황 봐 가면서 내야지 무지성으로 내면 오히려 만만해짐
선 넘었다는 게 오빠랑 닮았다는 거란 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
가족 욕하는건 선넘긴해도 닮았다는말이 더 굴욕적임 그건 킹정해야함
나도 남매라 잘암
@@cloe0668 닮았다는게 굴욕인걸 상대방 입장에서 어케알어;;
@B B 가족 욕할땐 지도 웃고 오빠랑 닮았다 하니까 정색하잖음 오히려 반대여야댐 ㅇㅇ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oe0668 니가 엿같은거지..그 반대여야 정상임.
내가 내 식구 욕하는거랑 남이 욕하는거는 다르지.
동생이라 그런건가..
보통 형이나 오빠들은 본인이 동생은 때려도 남이 동생한테 욕하거나 때리면 절대 안참지!
그리고 닮았다는게 좋은거지..안닮았다는건 부모가 다르다는 걸로도 해석되지.
부모형제가 닮았다는건 좋은 얘기지.혼자 안 닮은건 돌연변이.
해맑게 웃고 다닌다고 해서 만만하게 보지 마세요
생각은 다 하지만 참고 그냥 넘어가는 거에요
크게 일만들기 싫어서..
참다가 참다가 터지게 만들지 말아요
진짜 ㅇㅈ ㅠㅠ 근데 참고 참다가 한번 터지고 나면 평소에 감정표현을 좀 하면서 살아야겠구나 생각이 들긴 해요
아니 근데 빡치는̤̫ 부분이 오빠가 탐켄치 닮았다는게 아니라 오빠랑 닮았다는게 빡치는̤̫ 부분 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악 콩가루네
오빠가있는사람으로서 저건인정 못합니다....
그게 찐남매임
그거 완전 공감임 평소엔 막 헤헤 웃다가 빡치면 돌변함 그래서 착하거나 무슨 생각하는지 막 모르겠는 얘들 말조심하고 그래야됨 근데 갑자기 정색하다 막 기뷴 풀어주면 잘풀어줌
단순해서 그런게 아니라 생각이 많아서 그런겁니다. 여기서 더 화내면 분위기 망칠거 뻔히 아니까 분위기 풀려고 풀어주는거에요. 감정이 남아있어도 혼자 풀거나, 아니면 쌓아뒀다가, 걔가 내가 이때까지 준 신호를 계속 무시하면 터뜨리거나. 둘 중 하나죠.
저건 착한 게 아니라 그냥 본인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화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진짜 착한 거라면 저런 일에 괜히 쌩 정색하면서 뭐라 하지 않음. 그냥 본인 주위 사람들이 욕 먹는 건 절대로 못 참는다 그런 성향인거죠. 저런 관계라면 애초에 다시 볼 사이도 아니고 그냥 자연히 손절이 편하지 굳이 감정적으로 나서서 이야기 하는 것도 제겐 착하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그래도저정도면착한듯요
착하면 화도 못내나 부당한일 당하면 한마디하는게 당연하다 그냥 넘어가면 호구됨
다 참는건 착한게 아니라 호구고, 진짜 착한 사람은 그 상황을 최대한 모두에게 이롭게 만드는 사람인것 같아요. 그 모두에 자신도 포함이기 때문에, 이런 유형의 착한 사람은 손해보지 않는 착한 사람의 표본이라 생각합니다. 착함 = 화 안냄. 이건 틀린것같습니다
@@bangbang3703 맞아요. 착함=화 안냄 이건 저 또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찌 생각해서 말할지 궁금해서 글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착하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다는 것이 무조건 착함의 본질은 아니니까요. 저 영상에서 나온 착한 친구의 특징을 보았을 때 저는 굳이 갑자기 정색하면서 쎄하게 상대를 쳐다보며 이야기를 하는 그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저 글을 이유는 나무를 보면 저 사람의 행동이 그리 착하다고만 단정지으며 구별짓는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이고, 숲을 본다면 그냥 평범한 일상이라는 겁니다. 본인 기분이 나쁘다고 화를 못 낸다고 저 또한 그리 생각하지 않아요.
결론적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굳이 저 상황을 저리 영상으로 찍어올리면서 착하다 나쁘다고 단정지으면서 애초에 제목을 저리 작성한 이유를 모르겠고, 저 상황이라면 착하지 않은 사람들 또한 저리 행동한다는 거에요. 그렇기에 저 행동이 착하다고만 생각한다는 그 한가지 생각 패턴은 어찌보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 착하다고만 판단하면서 저 영상을 시청하도록 만들기에 오해나 편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죠. 저는 그리 생각해서 저 상황만 보고 글을 쓴거에요.
혹여나 제가 일관된 생각으로만 생각하곤 그리 보인다는 것에 짧은 식견으로만 보면서 그 생각들이 들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user-vh7ll2yr1t 이 말 또한 당연하죠. 근데 착하지 않아도 저런 말과 행동들은 누구나 하지 않을까요?
나한테 저러는건 괜찮은데 친구한테 저러는건 빡침
아닠ㅋㅋ ㅋㅋ오빠닮앗다고 하니까 정색을해 ㅋㅋ ㅋ ㅋㅋㅋ ㅋㅋ 그게 선넘은거엿구나..
나도 옛날에 싸우고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초등학교 생활 내내 친구들한테 욕도 안하고 화도 안냄 웬만한거는 걍 웃으면서 넘어감 그걸 약간 호구로 보고 000는 착하니까~하면서 부탁같은 거 자주해도 걍 좋게좋게 지나갔는데
6학년때 어떤 친구가 다운증후군 친구가 밥먹는데 더럽다고 쳐다보지말라고 싸가지없게 굴길래 욕하면서 크게 화냄 그 뒤로..000 화내면 ㅈㄴ무섭다로 소문나서..중학교에는 초딩때 친구들 대부분이 같이 올라가니까 그게 중학교때까지 이어져서 학교생활 나름 편했음
어머 근데 너무 멋진 개념인 같아요 ㅠ 멋잇어요
@between 뭐 님은 약자를 위해 나서본 적이 없어서 소설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나보죠^^
이해할께요ㅎㅎ
@between 안쓰럽구만... 그래도 세상읁아직 따뜻한 부분이 많습니다..
@between 세상에 다 너 같은 애들만 있는거 아니야ㅋㅋ
@between 꼭 이렇게 남이 잘한 일 지 혼자만 인정 안하고 배알 꼴려하는 애들이 있음 ㅋㅋㅋㅋ
근데 진짜 나만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누가 나 욕하거나 뭐라하면 그냥 무시하거나하고 마는데, 내 가족이나 친구한테 욕하거나 뭐라고하면 진짜 화남. 그 사람이 나한테 뭐하고 한것도 아닌데 내가 더 흥분해있음.
와;;;;; 완전 저요!!!!!!
진짜 3분사이다 최고!!
어떤 사람은 착한분이 화내면 착한척
한다고 그러더라
진짜 개빡치는 부분. 화나도 참고 계속 참다가 참다참다 한번 화내면 그날 그 이후로 화안내거나 원래대로 돌아가면 착한척하지말라는거 진심 죽여버리고 싶음.
진짜 무서운 사람은 저런 사람보다 초반에 웃으면서 뭐라고 조곤조곤 말하는 사람인듯. 초반에 웃으면서 그러지 말라고 조곤조곤 말하다가 그 뒤로 화내면 진짜 무서움.
선넘는말이 오빠랑 닮았다는거ㅋㅋㅋㅋ
진짜 쎈 얘 : 꼭 화낼때 화냄, 쎈척한 얘 : 맨날 화만 냄 정작 내야 할때 못내고 짐
저랑 너무 비슷해요..! 막 제 앞에서 어떤 친구가 'oo이 개 좀..'이런 말 나오면서 뒷담하면 겉으론 "아..하하..난 잘..모르겠네..!"이러면서 속으론 '왜저래 ;;' 이러면서 점점 거리를 두려는 성향이 많이 있고 쌓인 거 폭발하면 아무도 저 못막아요
3분 사이다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랑 진짜 똑같네요 욕도 한번도 안쓰고 평소에도 잘 웃고 그러는데 화나는 일 생기면 서운한갓도 오래가고 솔직하게 화가난거 말하고..
이런사람특 친구랑 관계 틀어지는거 싫어서 화를 안내고 참음 근데 선 넘으면 눈깔 돌아서 뒷감당 안됨
저거는 좀 다중인격 같은데 ㅋㅋㅋㅋ
이런성격이 있음 그냥, 내가 정해놓은 선
그 선 넘기전까지는 그냥 마냥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음 근데 그 선 넘음 화 냄.
나도 저런 성격인데 막상 저렇게 말하고나면 나중에 집가서 괜히그랬나 후회도함..ㅋㅋ
리안님 맨날 저런역 했으면 좋겠다 ㅠ
리안님 전 부터 느꼈던건데 눈썹 그리시는 스타일만
좀 바꾸시면 얼굴 훨씬 살 거같은데 ....!!!
오늘 리안언니 머리 스타일 귀여워요 💓
아니 착한애가 오빠랑 닮았다니까 개빡쳐서 화내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
사이다!! 속이다풀리네용
중간에 자막 오타있는거 같은데,, 맞아 롤할 때마다 인데 맞아요 롤할 때마다라고 되어있는데ㅜㅜ
진짜 참다참다 나오는 화라서 더 무서움
유치해.. 스토리 뭐야..
난 빡치면 제일 먼저 조용히 쳐다보는데..
으음...이거 언니 꺼구요 전 동생인데 INFP랑 INFJ가 계속 번갈아가면서 나옵니닼ㅋㅋ 근데 3학년 때 한 번도 화 안내고 조용히 없는듯이 지내다가 어떤 애가 이상한 소문 내려해서 첨으로 소리지른 기억이...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약간 나아졌습니다 ㅎㅎㅎ
화장이....;
0:42 저희반도.....ㅎ
3분너무너무 재미있다~~♡ㅋㅋㅎㅎ
3:54 죄송하면 죄송할 짓을 안 해야지 인마!!!!!!!!!!!!!!!!!
뭐지 이게......
나도이렇게 좀 강해지고 싶다 내사람은 지키는...
곁으론 걔괜찮던데 이러고 집에서는 존나 혼자 욕할걸 ㅋㅋㅋㅋ
둘다 너무 이뻐
다들 연기 잘하시네여❤️
내일 시험인데 4분이니까ㅎㅎ
한리안이언니
승혜언니랑
카페안에서 모닝커피한잔 마시는거예용
오늘은 오전에 용
Subtítulos en español, por favor!!!
이포켓몬빵같이관심종자같은영상임
선혜 리안 연기잘한다
아닠ㅋㅋ오빠랑 닮은겤ㅋㅋㅋ빡치는 일 인갘ㅋㅋㅋ
이거 갠적으로 isfj esfj isfp들이 이러는것같음
대박...
나랑 똑같은데..? 뭐지 나 안착해요..
착한애들은 자기가 착한줄 모름
3분이 아니라 4분11초 ㅋㅋㅋㅋ
리안이언니
오늘은 반장이라서
힘들지용
오늘은
ㄹㅇ 다 착한데 갑자기 정색빠는거 개오짐
제가 리안님 영상속 성격이에요..ㅋㅋ
isfp말하는거 같은데=나
착한애들 특: 착한데 🐕빡쳐서 이성 일으면 일찐이고 뭐고 그딴거 없이 빡치게 한 애들 팸
그치그치 아무리 절친이라도 혈육이랑 닮았다는 건 선넘었지
ㅎㄹㅇ 착한척 하는거 겁나 ㅋㅂㅇ
오빠랑 닮아서 빡치는 거: 맞음.
완전 드라마네
공감능력떨어지는…..?
멋있어
리안이언니
오늘은 승혜언니랑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
오늘은 마시는거예용
오늘은
나도 화 잘안내는편인뎀ㅎ
나도 12년 지기 친구 있었는데
내가 화도 안내고 계속 참고 참고 그러니깐
이제 1년 알고 지낸애랑 같이 대놓고
나 따 시켜서...손절침...(근데..그것마자 화 안내고 그냥 나 혼자 손절..)
리안 선혜 진짜 여신♥
하나도 안무서운데
휴... 갈길이 머네 ㅎㅎ
운전배우면 성격바뀜
ㄴㄴ 성격이 바뀌는게 아니라 원래 잠재되어 있었던 더러운 성격이 봉인해제되어 드러나는거임
정색하고 뭐라고 안하는게 착한거하고 하는애들이 많네 ㅋㅋㅋ 그게착한거냐 등신이지 ㅋㅋ 관심이없는거거나
똑닮....음 내 친구랑
한리안 짱이다
방과후설렘 인혜닮은
3분 사이다 이름 바꾸쟈 이제
👍❤💖
뭐야 확인해보니까 1분만처럼 3분 지키는거 아니였네;;
연기는 취미로 하셔야될듯?
내일 시험인데 4분이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