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은 신부님이 몇 년 지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십니다. 고인물이 썩는 것 처럼, 신을 믿는게 아니라 해당 성당의 성직자를 믿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성당을 다녔었는데, 신부님이 너무 인간적으로 존경스러운 마인드와 성품을 가지셔서 멋진 어른의 롤모델처럼 느껴져서 성당에 열심히 다녔었는데. 그분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시니, 성당에 발길을 끊었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저는 신을 믿은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무슨 행사있을때, 다른 성당에서 오신 젊은 신부님들도 봤었는데. 연예인처럼 잘생긴 분들은 없었던 것 같지만. 그냥 '훤칠하고 바르게 잘 생겼다' 라는 느낌이 드는 신부님들은 꽤 많았었네요^^
성당은 신부님이 몇 년 지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십니다. 고인물이 썩는 것 처럼, 신을 믿는게 아니라 해당 성당의 성직자를 믿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성당을 다녔었는데, 신부님이 너무 인간적으로 존경스러운 마인드와 성품을 가지셔서 멋진 어른의 롤모델처럼 느껴져서 성당에 열심히 다녔었는데. 그분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시니, 성당에 발길을 끊었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저는 신을 믿은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무슨 행사있을때, 다른 성당에서 오신 젊은 신부님들도 봤었는데. 연예인처럼 잘생긴 분들은 없었던 것 같지만. 그냥 '훤칠하고 바르게 잘 생겼다' 라는 느낌이 드는 신부님들은 꽤 많았었네요^^
김남길배우 저런 신부님은 없어요.
만일 있다면 여자분들이 가만둘까요?
성당은 구역으로 나눠져있어서 따라가지못해요.
김해일은 여자들이 건드리면 쌍욕하면서 철벽칠듯요. ㅋㅋ
뭐하는 거야? 신부한테? 당신 그러고도 신자야? 신자 박탈이야!!
아 스님 넘웃기다 ㅋㅋ
잘생김 하니까 얼마전에 봤던 글 ㅋㅋ
잘 생기고 예쁜 사람보면
다 한때다 얼굴 예쁜 거 그거 다 한때야
하지만 못 생기면 그 한때도 없습니다 ㅠ.ㅠ
보고싶다 한 때야 언젠간 꼭 보자 ㅠ.ㅠ
크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