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씨...ob 는 그냥 제자리에서만 치던거였습니다 OB티 한국에서 시작했지만 골프 진행을 보고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해 영국협회에서 워킹벌타 적용이 돼버린거에요 한국 ob티보고 영향받은겁니다 이상한 아조씨들이 미국 이상한 퍼블릭가서 진행 안쪼은다고 하는데 사람 북적거리는데 가면 한국보다 더 쪼읍니다
벌타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어쩔수 없이, 의도치 않게 되었다면 1벌타이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했을 땐 2벌타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O.B 나고 싶어서 났나요? 그럼 1벌타 받고 구제 방법데로 하시면 됩니다. 공 한개로 치라고 했는데 2개로 쳤다면 2벌타 받고 구제 방법데로 치시면 됩니다. 참고로 O.B의 구제 방법은 원구 쳤던 제자리에서 다시 치는 것입니다.
par3홀에서 ob 가나면 우리나라골프장 대부분의 특설티는 진행상 그린주의에 헤저드(빨강색)티만 있지 ob 특설티(흰색)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ob는 나간지점에서 칠수 없습니다 오비가 난 자리에서 리플레이스 해야 합니다 그리고 헤저드에 대한 설명도 올바르게 해주세요! 제너럴룰... 헤저드 (1벙커,2워터헤저드) 두가지 지역을 말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헤져드는 2번 워터헤저드를 말합니다 헤저드는 1빨간말뚝,2노란말뚝,또는 같은색 실선으로 표시합니다 1번워터헤져드(빨) 2번은레드럴 워터헤져드 (노)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헤저드는 위1번 워터헤저드입니다 그럼 헤저드에 들어가면 구제 지점 .방법이있습니다 1.쳤던원지점에서 다시 리플레이스 2.헤저드 안에 칠수있으면 벌없이 그냥친다 3헤저드로 들어간 지점과 깃대선상의 직후방으로 한클럽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위치까지 갈수있다 4.로컬룰로 특설티에서 플레이한다
R&A와 USGA가 2019년 발표한 개정된 골프룰 중 하나로 로컬룰이 적용된 경우,OB가 난 상황에서 2벌타를 받고 잃어버린 곳에서의 플레이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로컬룰은 아마추어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룰이고 프로나 공식대회 에서는 1벌타를 받고 원래 쳤던 곳에서 플레이를 해야한답니다!
@@밤의왕 OB가 나면? 1벌타를 받고 다시치고 나가는게 정석 이지만 국내골프는 경기진행상 OB티가 있죠 (제자리에서 치고 가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 그래서 제자리에서 치고 나온걸로 간주하고 OB티에서 치기 때문에 2벌타를 받는겁니다 그래서 OB는 무조건 2벌타 라고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따라서, OB는 기본적으로 1벌타가 맞습니다!
2nd에서 칠 때 애매한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OB인지 아닌지 불확실할 때 프로비저널 선언한후 다시 치고 나서 원구를 찾으면 그걸로 치고 못찾으면 원구는 로스트볼 처리.
어지간한 아마추어분들은 오비가 나더라도 오비티를 이용하거나 파5 세컨샷같은경우는 나간지점에서 치는게 낫더라고요. 또 친다해서 안나간다는 보장이 없으니..😂
맞아요ㅎㅎㅎ
세컨샷 오비면 나간지점이 아니라 잠정구를 치고가던지 제자리에서 치고가야지요. 왜 나간지점에서 치죠?
@@인과응보-p6m보통 경기진행상 나간지점에서 치고 가죠
@@인과응보-p6m다시 쳐도 잘 보낼 자신이 없을때는 앞에 가서 치는게 나아요. 그리고 2019년부터 룰이 바꼈습니다. 오비도 제자리치거나 들어간지점 옆에서 투벌타 먹고 치는걸로요. 싱글이거나 들어간지점이 코앞이 아닌 이상은 앞에 가는게 좋아요.
우리나라의 골프장게임의 빠른순환을 위한 OB티를 만든 독특한 문화입니다. 정식적인 룰은 ob는 벌타 1개! 로컬룰상 오비티로이동 해서치면 워킹벌타 1개 되서 4번째 샷!!! 티박스에서 다시면 3번째 샷 되는거임 골탐님이 정학히 아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후에 조금 더 쉽게 다루어 재업로드 예정 입니다🫰
이건 기초적인 내용이지요. 감사합니다
초보분들은 바로 온 시킬 수 없는 상태면 가서 치는게.이득입니다
@@golkyu 정답!
아조씨...ob 는 그냥 제자리에서만 치던거였습니다
OB티 한국에서 시작했지만
골프 진행을 보고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해 영국협회에서 워킹벌타 적용이 돼버린거에요
한국 ob티보고 영향받은겁니다
이상한 아조씨들이 미국 이상한 퍼블릭가서 진행 안쪼은다고 하는데 사람 북적거리는데 가면 한국보다 더 쪼읍니다
파3에서 티샷이 해저드가 될 때 워킹 벌타 받지 않고 그 자리에서 다시 칠 때도 3타째 인가요???
OB일 때 3타째라 해서… 궁금합니다.
제자리에서 친다면 3타째 입니다! 하지만 해저드 일 경우에는 웬만하면 해저드 특설티로 가서 치는게 유리 합니다!
실질적 벌타는 ob뿐이야. 해저는 빠진 경우는 벌타라고 할 수 없어. 왜냐하면 공이 칠 수 없는 잘못된 경우여서, 칠 수 없기에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한 타를 치니깐 벌타라기보다 당연한 1타의 행위지.
그런생각할까봐 골프장에서 오비티 많이땡겨놓았죠..😊그것마저도 골프장에서 생각하고 오비티만듬. 그것도 손님떨어질까봐 해저드로 바꿔놈..ㅎㅎ
벌타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어쩔수 없이, 의도치 않게 되었다면 1벌타이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했을 땐 2벌타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O.B 나고 싶어서 났나요?
그럼 1벌타 받고 구제 방법데로 하시면 됩니다.
공 한개로 치라고 했는데 2개로 쳤다면 2벌타 받고 구제 방법데로 치시면 됩니다.
참고로 O.B의 구제 방법은 원구 쳤던 제자리에서 다시 치는 것입니다.
골프룰을 아는지 보고 싶으면 O.B 벌타가 몇개냐고 물어 보면 됩니다.
2개라 말한다면 더 이상 물어보실 필요 없어요.
O.B티는 진행상 만든 것입니다.
거리 안나가고 많이 나시는 분은 충분히 이용해서 치세요.
잘보고갑니다😉😉
워킹 벌타라는 용어는 대체 언제적 용어인지...
세컨오비 제자리에서 치는데 2벌타 이제껏 계산했는데..ㅜ.ㅠ
세컨이 투온이 되는 거리에서 오비가 났다면 무조건 그 자리에서ㅎㅎ!! 메모 !!
세컨오비 1벌타에 지금 칠꺼 1타 하면 2타 먹고 들어가는거 맞으세요
par3홀에서 ob 가나면 우리나라골프장 대부분의 특설티는 진행상 그린주의에 헤저드(빨강색)티만 있지 ob 특설티(흰색)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ob는 나간지점에서 칠수 없습니다 오비가 난 자리에서 리플레이스 해야 합니다
그리고 헤저드에 대한 설명도 올바르게 해주세요!
제너럴룰... 헤저드 (1벙커,2워터헤저드) 두가지 지역을 말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헤져드는 2번 워터헤저드를 말합니다 헤저드는 1빨간말뚝,2노란말뚝,또는 같은색 실선으로 표시합니다 1번워터헤져드(빨) 2번은레드럴 워터헤져드 (노)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헤저드는 위1번 워터헤저드입니다
그럼 헤저드에 들어가면 구제 지점 .방법이있습니다
1.쳤던원지점에서 다시 리플레이스
2.헤저드 안에 칠수있으면 벌없이 그냥친다
3헤저드로 들어간 지점과 깃대선상의 직후방으로 한클럽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위치까지 갈수있다
4.로컬룰로 특설티에서 플레이한다
대회에서 간혹 로컬룰로 오비도 투벌타 드롭이 가능합니다 단지 그렇게 하지 않기때문이고
이런 로컬룰이 있던 대회가 있었기에 골프장에서도 적용이 가능했던겁니다 투벌타 드롭이 동반자 룰이 아닌 로컬룰상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파4에 세컨 오비티가 있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 설명이 좀…
스코어 세기 어려우시다구요? 풀영상⬇️
ruclips.net/video/fMH8dxbCHfM/видео.html
R&A와 USGA가 2019년 발표한 개정된 골프룰 중 하나로 로컬룰이 적용된 경우,OB가 난 상황에서 2벌타를 받고 잃어버린 곳에서의 플레이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로컬룰은 아마추어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룰이고 프로나 공식대회 에서는 1벌타를 받고 원래 쳤던 곳에서 플레이를 해야한답니다!
지긋지긋한 OB!
무조건 오비티로 가야죠! 오비가 났는데 다시 오비가 안나라는 법은 없으니께요..ㅋㅋㅋ
그것도 현..명한 방법 입니다ㅋㅋㅋㅋ
간단해요. 잘 치면 됨.
간단하..죠ㅋㅋㅋ😂
오비가 투벌타인줄아는 사람이너무많다
오비도 1벌타야~~
실질적 벌타는 ob뿐이야. 해저는 빠진 경우는 벌타라고 하기 애메하지. 왜냐하면 잘못되어서 칠 수 없기에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한 타를 치니깐 벌타라기보다 당연한 1타의 행위지.
한번 더치니 실제적으로 2벌타지 뭐 그게그거
@@seungdongkim7202 헤저드 들어가면 치면 되지. 근데 워터 헤저드나 나무 풀 돌 등 못 칠 상황이라면 나간 지점 기준으로 1벌타를 먹고 빼고 치는거니까. 벌타 맞지. 머가 애매해. 그냥 나오는게 어딨냐 나오면 벌타를 먹고 나오는거지.
워킹벌타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오비티로 이동해서 치는건
첫티샷 한타 오비 벌타 한타
세번째를 쳤다치고 한타
오비티에서 치면 총
앞에 3타를 더해서 4타째인거고
오비티 자체가 대한민국의 로컬룰이라 워킹벌타라는 용어는 없다.
OB가 땡큐인거지 ㅋㅋㅋ
스크린에선 왜 2벌타임?
그런일 없어요
그럴일 없지요
스크린에서도 1벌타인데
스크린서 오비티 없으니
친거 1타 오비 1벌타 지금 칠꺼 1타 해서
3타째라 좀 혼동이 온신둣하네요
실상은 또친볼 또 나가서 그냥 80아래로 못칠거면 티로 이동하자
사실상 아마추어 에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오비티나 해저드티는 한국 골프장에서 적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받기위해 만든 로컬룰입니다. 원래 골프에서는 특설티 혹은 오비티 해저느 티라는 룰은 없습니다
맞아요 :) 제 댓글 확인하시면 로컬룰이라고 명시 해놨습니다!!
오비티가 정당한게 아닌데.. 특설티 사용하면서 싱글핸디라는 사람들 볼때마다 웃김 ㅋㅋ
멀리건도 포함이죠😂
적당히 즐깁시다
남들이 싱글핸디라하는게
불편하세요?ㅋ
아! 배웠습니다!
몇타 더 줄일수 있겠네요 오예~^^
감사합니다!!
아니 오비티가 뭐고 헤저드가 모야 머리아프다
추후에 더 쉽게 다루어 업로드 해드릴게요!
이런거까지 배워야되면 필드 나가지를 말아야지.. 헐
백돌이는 예외임
ㅋㅋㅋㅋㅋㅋ
현실적이지 못하자나 ㅠㅠ
워킹벌타라는 용어는 없음 실질적으로 1벌타인거지 뭔 벌타를 자꾸 메겨ㅋㅋㅋㅋㅋ 갖다붙히면 다 벌타여 그냥
솔까 자기가 멀리건 안쓰고 79타 이하 안돼면
오비티 가거나 그냥 오비나도 생크나지 않는이상 가서 치는게 이득이다
다시쳐서 핀에 붙힐 확률낮음
그린주위 확률 높음=오비워킹벌타와같음
다시오비나올확률=중간이상
고로 낮은확률로 이득보고 높은확률도 망할확률이 크다
구력에서 나오는 팁! 좋습니다ㅎㅎ
세컨오비나고 다시쳐서 붙이면 파인거였네 보기가 아니고
벌타는 1벌타지만 제자리에서 친(1타)것까지 계산하면 4온이 되는겁니다! 다시쳐서 붙이면 보기가 되는게 맞아요 :)
보기지. 세컨 치고, 벌타 하나 먹어서 세번째가 되고, 친 자리에서 다시 치니까 네번째 샷으로 붙이고 1퍼팅이라면. 보기
우리나라 골프장에서 ㅋㅋ ob인데 치고 나간다 하면 병신같은 캐디새끼들이 그러라고 하는곳 많지않음
최상급에 캐디 알아서 90도 인사 박고 내내 존대하며 웃어주는 그런 구장은 논외고
님이 ㅄ같아서 다시쳐봣자 오비날꺼 뻔하니
걍 ob티 가라고 한건 아닐까?ㅋㅋ
진행빠르면 먼들 못해줄까 얼마나.처느리거나 얼마나 실력이안되면 못치게할까
어차피 이런 룰도 모르면서 치는사람들은
티박스에서 또 오비나요 ㅋㅋㅋ
그럼 개손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골프는 쳐보고 얘기합시다 ㅎㅎ
먼소린지.. ㅎ 드라이버 오비나면 제자리 3타째 오비특설티 나가도 4타째. 세컨은무조건 오비나가면 잠정구
그걸누가모르나유
쬐~끔 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
공부하고 전파 하세요
OB면 2벌타고 다시 치는거지 이양반아. 정보전달은 제대로. 역따봉 드삼.
제 자리에서 다시 치고 간다면 OB 상관없이 1벌타 입니다 :)
오비상관없이1벌타? 오비2벌타 해저드 1벌타임 먼 깽깽이 같은 소리하심?
@@밤의왕 OB가 나면? 1벌타를 받고 다시치고 나가는게 정석 이지만 국내골프는 경기진행상 OB티가 있죠 (제자리에서 치고 가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 그래서 제자리에서 치고 나온걸로 간주하고 OB티에서 치기 때문에 2벌타를 받는겁니다 그래서 OB는 무조건 2벌타 라고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따라서, OB는 기본적으로 1벌타가 맞습니다!
한번 ob나면 2타 친걸로 계산하고 그자리에서 다시쳐서 공이 살면 총 3번 친거로 계산하는 겁니다.
즉, 드라이버 1타 + ob벌타 1타 + 다시 친거 1타 또는 오비티로 이동=총 3타
공이 산곳에서 쳐 온그린하면 4타, 원퍼팅하면 토탈 5타 ,,,, 파4에서 보기
벌타와 타수를 혼동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