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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제이 나와서 뻘소리 안 하고 게임 소리만 들리니 정말 좋다
설명도 과하게 하는분들도 있죠 ㅋㅌㅋ
초딩시절 오락실에서 살게한 게임 ㅎㅎ 너무 오랫만이다.. 내 추억이여~
어렸을때 유일하게 비쥬얼땜에 쫄아서 못했던 오락 ㅋㅋ..마계촌은 동네에서 젤 먼저 클리어했던 내가..ㅜㅜ 지금봐도 비쥬얼이 흉칙해서 오싹해짐ㅜㅜ
Hugo 김 이곤 마계촌은 아기자기해서 귀여운 편이죠, 이거에 비하면
어.. 내 기억엔 참 어려운 겜이었는데참 쉽게도 깨는군요... ㄷㄷㄷ
Sevenstar Perfect 이게 그렇게 어려운 게임 이였나요 ?아빠 말로는 수왕기 1탄 부터가 제일 쉽고 그다음 스테이지가 가장 어렵다고 하던데
나도 수왕기 어렸을 적 어려웠었는데...
어렵기는.졸 쉬운 게임인데.내가12바퀴 돌았던 거 같은데.
내가 이겼는데 되려 파워 뺏길 때는 정말 억울했었음.
어렸을 떄 처음 엔딩보고 빵터졌었지.크랭크아웃과 함께 모두 다 맥주파티...
이럴수가,,,불필요한 움직임이 없다니,,정말 초고수다!
어릴때 아버지가 사주셨던 세가 메가드라이브2... 게임팩 참 많이도 가지고있었는데..기억에 나는게수왕기, 드래곤볼, 닌자거북이, 유유백서, 슈퍼시노비 등등..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때도 충격적 비쥬얼때문에 거부감이 들었지만 지금봐도 기괴하네요
스피갤스파이크 그래도 그래픽이라도 지금의 게임들 퀄리티 보다 더 좋다고 생각해요
13:01 재배맨
초고수네요. 한 대도 안 맞길래 언제 맞나 했는데, 7:56에 얼굴 2개 달린 갈색 늑대 괴물인지 뭔지 금마들 떼로 나와서 그때 딱 한 대 맞았네요ㄷㄷ
옛날 윈도우 98에서 아빠가 깔아준 32게임이란 게임팩??으로 언니랑 실컷 했던 게임... 추억이네요 찾고싶어도 이름을 몰라서 못찾았는데 이렇게 플레이영상도 올려주시고..
hi fantasist 여자들도 하네요, 게다가 이런 정반대류 게임을
게임섬이었나?? 거기사이트에 있어요 ㅎㅎ
이거 마지막 엔딩보면 영화촬영 이었네요ㅎㅎㅎ
저게 파워업이라고 한거였네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아우아가 아니었다니 충격인데
저는 아올아 인줄 알았다는 ㅋㅋㅋ
와...이거 ㄷㄷㄷㄷㄷ정말 오랜만에 봄 ㅠㅠ
프로메테우스의 엔지니어 같은넘 나와서 인간과 동물 합성 실험중.
어릴땐 몰랐는데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게임이였네
어렸을땐 좀 무서웠음 ㅋㅋ
지금 나오면 19세 당연할텐데 옛날은 진짜 ㅋㅋ
아~~~ 추억 돋는... 기억난다! ㅋㅋㅋ
어릴때 집에서 하루에 30분씩 했던게임.. 처음시작할때 꼼수로 3탄인가 4탄부터 시작하는방법 있었던거같은데..
캬 ~ 진짜 고전이내요~^^
초딩때 많이 즐기던 고전 게임이네요~
수왕기는 엔딩이 좋아
어릴 때 사운드나 뼈와 살이 분리되는 연출이 되게 무서웠던 게임
그렇게 즐겨했는데 처음보는 화면이 많네여
몸좋아지는거보소
그땐 진짜 잔인한 게임이었는데 꿈에서도 나오고..
서성원 그런가요..... 그당시에 이게임은 뭔가 기묘하면서도 무섭고 중간 중간 갑툭튀 하는 몬스터들과 징그러운 보스들이 나와서 그랬던거같아요
모탈컴뱃 둠 등등을 이 겜과 같이 접해서 잔인한건 몰랐네요 ㅎㅎ
너무 어려웟어ㅠㅠ 소나올때 긴장됨ㅋㅋ심호흡하고 50원 넣던 기억나네요ㅜ 근데 너무 재밋음,무서우면서 ㅋㅋ
와..진짜 간만이다 ㅋㅋ
어렸을때 수왕기 노히트노다이로 엔딩 보는 친구넘 있었는데..그넘 머하고 지내고 있을라나
엔딩이 개웃김 ㅋㅋ 결국은 영화의 한장면...하..ㅋㅋ
게임 마계촌이 생각나는 게임이네요.마계촌은 화면 분위기가 많이 음산하고 어둡지만 수왕기는 그냥 약간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하네요...
수왕기를 여기에서 보다니 동내 오락실에서 보던 게임이
1:31 웰컴~ 죽여주마~
역시 마지막엔 맥주 ㅋㅋㅋㅋ
앤딩 볼라고 돈 엄청넣었는데 연극이라는 결말에 허무했던기억나네요
88년도에 곰 중반에 항상 뒈졌는데 너무쉽게 깨시네요 최고~
히야 이거 오랫만이네..파월업 음성지원ㅎ
정말 깔끔하군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거 난이도 엄청 높았던거 같은데 참 잘하네
나이 마흔넘고 조이스틱사다가 직접해보니 어렵네요.ㅎㅎㅎ
다음번엔 변신 3단계에서만 왕깨기를 도전 해주시길~
수왕기정품기판 전용으로 세팅된 오락기계가 오락실에 있는거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생각나는구나 다 짝퉁 기판써서 불법천지였던 오락실
ㅋㅋㅋ나도 곰까지는 변신해봤었는데.ㅋㅋ
아오~와~
역시 보스는 깨는 방법을 알아야해 ㅋ 명작이다
오락실가서 젤 처음하던 게임 또또오락실 ㅋㅋ
곰 풍선껌 씹나~~?ㅋㅋ
어릴때 내용돈을 잡아먹었던 게임..
ovem Big 잼있었죠ㅋㅋ
요고 이지모드 아니에요??;; 저도 한 수왕기 했는데.. 보스들이 걍 순삭이네요
대단해요
와 이거다깨는거 첨본당 분위기 절라무서비 어릴때기억나네 개무섭다
웰컴죽여주마~~ㅎㅎ 오랜만이네
오 같은 소리로 듣는분이 ㅋㅋㅋㅋ
교환기에 100원 넣으면 50원 짜리 두개가 나왓엇는데....ㅋㅋㅋ
맞네요 ㅠㅠ 10원짜리도 해본기억이
추억돋는다
3번째 곰 귀엽네 ㅋ
추억돋네..
혹시 '솔로몬의 키'도 클리어 보고 싶은데... 언제 해주실수 있는지요.
난이도가 조금은 낮은듯...간만에 추억 돋네요~
엔딩ㅋ 깟뜨~다들 수고했습니다~ㅋㅋ
변형된 짐승(변태)또는 짐승왕의 기록. 게임 제목도 참 특이하네...
기억나네요.참 많이 했는데..
지금 보니까 곰 엄청 귀엽네 ㅋㅋㅋ
늑대, 용, 곰, 호랑이, 좀 강한 늑대, 늑대같은 여자
헐 이분 고인물인데 ㅋㅋㅋ
4:14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는것처럼 똑같네...
ㅋㅋ 늑대옷입고 싸웟던건가...
이거 어릴때문방구앞에 있었는데 끝판깨면 0마리로 다시 시작 누가 100원으루 끝판많이깨나 내기했었는데ㅋ 8번까지깨봄 참고로 오락실은50원이었는데 엄마한테걸리면 혼날까봐 문방구서 100원넣고함ㅋ
명작중의 명작게임~
이겜 두번째 깬적이 없었는데
폰으로는 다운받을수있나요어디서받아요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와 엔딩 십수년만에 첨 본다
어린시절 신의아들이라고불렀던게임
아도겐 쓰네
오 이거 목소리 대박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타격음 하고
이거보니 전 황금도끼가 생각이...
이 유튜버 쉐어tv 그분 아닌가? 목소리랑 말투 완전 똑같은데;;
이왕기가 좋아했던 그수왕기!!!
추억돋네용 와리가리 빠꼼이가 인상적
잘하신당
팩게임?!! 타수진과 더불어!!
충격의 엔딩
수왕기 ㅋ ㅋ ㅋ 대박
너무어려워서 무섭기도해서못클리어한 그갬
아나 이거 진짜 마니햇는데 전 요곳이 잼나더라구요 ㅎㅎ
ㅋㅋ 오락실 한판 50원이냐 100원이냐에 세대가 갈리네 ㅋㅋㅋㅋㅋㅋ
백원으로 끝판깬 나는 진짜 어지간이 오락실 다녔나보다.
강태양 오락실주인이 싫어했겠네요 ㅎㅎㅎ
@@Avocado0506 난이작품볼때마다무서웠는데 님들은 안무서웠나요?
김형래 어릴때 무서웠어요 그래서 단련 됐는지 지금은 좀비 영화 무지 좋아 하는듯 ㅎㅎ
어릴때인기많았던게임이다
역대급으로잘하네 딱 한대만맞았을뿐
이거 제작사 직원이 한거 아닐까? 너무 쉽게 깨는듯
어릴 때는 존나 쫄리면서 했는데 지금 보니 병맛이네ㅋㅋ
첫판 늑인변신 보스전에 머리 뽑고 던지면 피하지말고 맨끝에서 점프해서 쭉다 밀어버리기 반복하면 데미지 계속 넣을수있고 금방깸 초딩때 쓰던 공략임 그리고 이거 막보 깨면 다시 계속할수 있었음 처음부터 ㅋㅋㅋ 50원으로 하루종일시간때우기 좋았는데
호빵맨의 유래인건가... 머리를 마구 던지네...ㅋ
삼국지천지를먹다2도 맨날햇엇는데
아니 이걸 100원에 깨는 사람이 있었어???
저 때 당시 아재들은 깨긴 깨셨겟죠.. 전 초딩이였는데 한판도 제대로 못깼었던...
추억
5판까지밖에 없는게 아쉬움
이게뭐라고 50원에 끝판을 못깬 게임중 하나
옛생각나네 캬 근데 왜 수왕기였지? 원래이름있던데
송정훈 원래이름이 수왕기요.
송정훈 모르는데 아는 척했다가 망신만 당하네 ㅎ
아, 비제이 나와서 뻘소리 안 하고 게임 소리만 들리니 정말 좋다
설명도 과하게 하는분들도 있죠 ㅋㅌㅋ
초딩시절 오락실에서 살게한 게임 ㅎㅎ 너무 오랫만이다.. 내 추억이여~
어렸을때 유일하게 비쥬얼땜에 쫄아서 못했던 오락 ㅋㅋ..마계촌은 동네에서 젤 먼저 클리어했던 내가..ㅜㅜ 지금봐도 비쥬얼이 흉칙해서 오싹해짐ㅜㅜ
Hugo 김 이곤 마계촌은 아기자기해서 귀여운 편이죠, 이거에 비하면
어.. 내 기억엔 참 어려운 겜이었는데
참 쉽게도 깨는군요... ㄷㄷㄷ
Sevenstar Perfect 이게 그렇게 어려운 게임 이였나요 ?
아빠 말로는 수왕기 1탄 부터가 제일 쉽고 그다음 스테이지가 가장 어렵다고 하던데
나도 수왕기 어렸을 적 어려웠었는데...
어렵기는.졸 쉬운 게임인데.내가12바퀴 돌았던 거 같은데.
내가 이겼는데 되려 파워 뺏길 때는 정말 억울했었음.
어렸을 떄 처음 엔딩보고 빵터졌었지.
크랭크아웃과 함께 모두 다 맥주파티...
이럴수가,,,불필요한 움직임이 없다니,,정말 초고수다!
어릴때 아버지가 사주셨던 세가 메가드라이브2... 게임팩 참 많이도 가지고있었는데..
기억에 나는게
수왕기, 드래곤볼, 닌자거북이, 유유백서, 슈퍼시노비 등등..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때도 충격적 비쥬얼때문에 거부감이 들었지만 지금봐도 기괴하네요
스피갤스파이크 그래도 그래픽이라도 지금의 게임들 퀄리티 보다 더 좋다고 생각해요
13:01 재배맨
초고수네요. 한 대도 안 맞길래 언제 맞나 했는데, 7:56에 얼굴 2개 달린 갈색 늑대 괴물인지 뭔지 금마들 떼로 나와서 그때 딱 한 대 맞았네요ㄷㄷ
옛날 윈도우 98에서 아빠가 깔아준 32게임이란 게임팩??으로 언니랑 실컷 했던 게임... 추억이네요 찾고싶어도 이름을 몰라서 못찾았는데 이렇게 플레이영상도 올려주시고..
hi fantasist 여자들도 하네요, 게다가 이런 정반대류 게임을
게임섬이었나?? 거기사이트에 있어요 ㅎㅎ
이거 마지막 엔딩보면 영화촬영 이었네요ㅎㅎㅎ
저게 파워업이라고 한거였네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아우아가 아니었다니 충격인데
저는 아올아 인줄 알았다는 ㅋㅋㅋ
와...이거 ㄷㄷㄷㄷㄷ
정말 오랜만에 봄 ㅠㅠ
프로메테우스의 엔지니어 같은넘 나와서 인간과 동물 합성 실험중.
어릴땐 몰랐는데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게임이였네
어렸을땐 좀 무서웠음 ㅋㅋ
지금 나오면 19세 당연할텐데 옛날은 진짜 ㅋㅋ
아~~~ 추억 돋는... 기억난다! ㅋㅋㅋ
어릴때 집에서 하루에 30분씩 했던게임.. 처음시작할때 꼼수로 3탄인가 4탄부터 시작하는방법 있었던거같은데..
캬 ~ 진짜 고전이내요~^^
초딩때 많이 즐기던 고전 게임이네요~
수왕기는 엔딩이 좋아
어릴 때 사운드나 뼈와 살이 분리되는 연출이 되게 무서웠던 게임
그렇게 즐겨했는데 처음보는 화면이 많네여
몸좋아지는거보소
그땐 진짜 잔인한 게임이었는데 꿈에서도 나오고..
서성원 그런가요..... 그당시에 이게임은 뭔가 기묘하면서도 무섭고 중간 중간 갑툭튀 하는 몬스터들과 징그러운 보스들이 나와서 그랬던거같아요
모탈컴뱃 둠 등등을 이 겜과 같이 접해서 잔인한건 몰랐네요 ㅎㅎ
너무 어려웟어ㅠㅠ 소나올때 긴장됨ㅋㅋ
심호흡하고 50원 넣던 기억나네요ㅜ 근데 너무 재밋음,무서우면서 ㅋㅋ
와..진짜 간만이다 ㅋㅋ
어렸을때 수왕기 노히트노다이로 엔딩 보는 친구넘 있었는데..그넘 머하고 지내고 있을라나
엔딩이 개웃김 ㅋㅋ 결국은 영화의 한장면...하..ㅋㅋ
게임 마계촌이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마계촌은 화면 분위기가 많이 음산
하고 어둡지만 수왕기는 그냥 약간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하네요...
수왕기를 여기에서 보다니 동내 오락실에서 보던 게임이
1:31 웰컴~ 죽여주마~
역시 마지막엔 맥주 ㅋㅋㅋㅋ
앤딩 볼라고 돈 엄청넣었는데 연극이라는 결말에 허무했던기억나네요
88년도에 곰 중반에 항상 뒈졌는데 너무쉽게 깨시네요 최고~
히야 이거 오랫만이네..파월업 음성지원ㅎ
정말 깔끔하군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거 난이도 엄청 높았던거 같은데 참 잘하네
나이 마흔넘고 조이스틱사다가 직접해보니 어렵네요.ㅎㅎㅎ
다음번엔 변신 3단계에서만 왕깨기를 도전 해주시길~
수왕기정품기판 전용으로 세팅된 오락기계가 오락실에 있는거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생각나는구나 다 짝퉁 기판써서 불법천지였던 오락실
ㅋㅋㅋ나도 곰까지는 변신해봤었는데.ㅋㅋ
아오~와~
역시 보스는 깨는 방법을 알아야해 ㅋ 명작이다
오락실가서 젤 처음하던 게임 또또오락실 ㅋㅋ
곰 풍선껌 씹나~~?ㅋㅋ
어릴때 내용돈을 잡아먹었던 게임..
ovem Big 잼있었죠ㅋㅋ
요고 이지모드 아니에요??;; 저도 한 수왕기 했는데.. 보스들이 걍 순삭이네요
대단해요
와 이거다깨는거 첨본당 분위기 절라무서비 어릴때기억나네 개무섭다
웰컴죽여주마~~ㅎㅎ 오랜만이네
오 같은 소리로 듣는분이 ㅋㅋㅋㅋ
교환기에 100원 넣으면 50원 짜리 두개가 나왓엇는데....ㅋㅋㅋ
맞네요 ㅠㅠ 10원짜리도 해본기억이
추억돋는다
3번째 곰 귀엽네 ㅋ
추억돋네..
혹시 '솔로몬의 키'도 클리어 보고 싶은데... 언제 해주실수 있는지요.
난이도가 조금은 낮은듯...
간만에 추억 돋네요~
엔딩ㅋ 깟뜨~다들 수고했습니다~ㅋㅋ
변형된 짐승(변태)또는 짐승왕의 기록. 게임 제목도 참 특이하네...
기억나네요.참 많이 했는데..
지금 보니까 곰 엄청 귀엽네 ㅋㅋㅋ
늑대, 용, 곰, 호랑이, 좀 강한 늑대, 늑대같은 여자
헐 이분 고인물인데 ㅋㅋㅋ
4:14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는것처럼 똑같네...
ㅋㅋ 늑대옷입고 싸웟던건가...
이거 어릴때문방구앞에 있었는데 끝판깨면 0마리로 다시 시작 누가 100원으루 끝판많이깨나 내기했었는데ㅋ 8번까지깨봄 참고로 오락실은50원이었는데 엄마한테걸리면 혼날까봐 문방구서 100원넣고함ㅋ
명작중의 명작게임~
이겜 두번째 깬적이 없었는데
폰으로는 다운받을수있나요
어디서받아요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와 엔딩 십수년만에 첨 본다
어린시절 신의아들이라고불렀던게임
아도겐 쓰네
오 이거 목소리 대박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타격음 하고
이거보니 전 황금도끼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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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기가 좋아했던 그수왕기!!!
추억돋네용 와리가리 빠꼼이가 인상적
잘하신당
팩게임?!! 타수진과 더불어!!
충격의 엔딩
수왕기 ㅋ ㅋ ㅋ 대박
너무어려워서 무섭기도해서못클리어한 그갬
아나 이거 진짜 마니햇는데 전 요곳이 잼나더라구요 ㅎㅎ
ㅋㅋ 오락실 한판 50원이냐 100원이냐에 세대가 갈리네 ㅋㅋㅋㅋㅋㅋ
백원으로 끝판깬 나는 진짜 어지간이 오락실 다녔나보다.
강태양 오락실주인이 싫어했겠네요 ㅎㅎㅎ
@@Avocado0506 난이작품볼때마다무서웠는데 님들은 안무서웠나요?
김형래 어릴때 무서웠어요 그래서 단련 됐는지 지금은 좀비 영화 무지 좋아 하는듯 ㅎㅎ
어릴때인기많았던게임이다
역대급으로잘하네 딱 한대만맞았을뿐
이거 제작사 직원이 한거 아닐까? 너무 쉽게 깨는듯
어릴 때는 존나 쫄리면서 했는데 지금 보니 병맛이네ㅋㅋ
첫판 늑인변신 보스전에 머리 뽑고 던지면 피하지말고 맨끝에서 점프해서 쭉다 밀어버리기 반복하면 데미지 계속 넣을수있고 금방깸 초딩때 쓰던 공략임 그리고 이거 막보 깨면 다시 계속할수 있었음 처음부터 ㅋㅋㅋ 50원으로 하루종일시간때우기 좋았는데
호빵맨의 유래인건가... 머리를 마구 던지네...ㅋ
삼국지천지를먹다2도 맨날햇엇는데
아니 이걸 100원에 깨는 사람이 있었어???
저 때 당시 아재들은 깨긴 깨셨겟죠.. 전 초딩이였는데 한판도 제대로 못깼었던...
추억
5판까지밖에 없는게 아쉬움
이게뭐라고 50원에 끝판을 못깬 게임중 하나
옛생각나네 캬 근데 왜 수왕기였지? 원래이름있던데
송정훈 원래이름이 수왕기요.
송정훈 모르는데 아는 척했다가 망신만 당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