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참 좋네요. 리모델링을 하던 집은 왜 빈집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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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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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8

  • @강석s
    @강석s 9 дней назад +6

    늘 애청합니다❤❤❤즐겁게 감사합니다

  • @도남수-r7k
    @도남수-r7k 5 дней назад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한나-v5p
    @한나-v5p 10 дней назад +3

    항상 잘 보고있어요~~^^❤❤❤

  • @김도선-w3z
    @김도선-w3z 9 дней назад +10

    대지가격 평당 15만원 약 2,100만원 건물가 0원 철거비500~1,000만원
    고로 철거비를감안해서 합리적인 매매가 1,000만원~1,500만원 ?

  • @수안산수안산
    @수안산수안산 10 дней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정효숙-j4v
    @정효숙-j4v 9 дней назад +4

    씨촌님 명절 잘보내세요❤

  • @한성호-n3j
    @한성호-n3j 9 дней назад +5

    집을 사는게 아니라 근심을 사는 느낌이네요..부셔야 할지 고쳐야 할지.. 지붕도 그렇고…

  • @남자김태은-z8r
    @남자김태은-z8r 10 дней назад +3

    명절 잘 보내세요

  • @김용대-x8g
    @김용대-x8g 9 дней назад +2

    잘보았습니다

  • @백류향-e4s
    @백류향-e4s 9 дней назад +3

    90년대에는 목조주택전문빌더가 없던 시절이죠
    당연히 제대로 집을 지었을 가능성이 낮습니다
    누수 때문에 집안이 엉망이겠고 OSB합판은 누수에 쥐약이죠
    입찰 하실 분은 임장이 필수네요

  • @나는행복해-t5q
    @나는행복해-t5q 9 дней назад +22

    최저가에 낙찰받아도 건물 철거비를 생각하면 그냥 주변의 싼 땅을 찾는게 낫지 않을까요.

  • @jinjin2312
    @jinjin2312 9 дней назад +5

    철거비 3~4천만원정도~

  • @윤교수-o7q
    @윤교수-o7q 7 дней назад +1

    땅값에, 건물 철거비 빼서 입찰금액 정하면 될거 같아요~~^^

  • @선우문경
    @선우문경 9 дней назад +4

    내부는 누수로 안봐두 썪었을것이고~ 외부는 뜯어놓고 마감을 못 했으니 엉망 이고,,, 아랫글들에서 말씀하신대로 난~감한 집,
    솜씨 좋으신 근처분들이 돈적게 들이게 오가며 수선
    하시는 게 젤 무난할듯~~
    외지인이 일단 철거후 재시공은 열불날꺼같고, 신축하려면 나대지나 농지사는게 낫고~~

  • @박갑진-g9t
    @박갑진-g9t 9 дней назад +3

    오늘도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8 дней назад +1

    시골에 가 본들 소득원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들다. 일이 없으면 살기 힘들다.

  • @cham2sul_mania
    @cham2sul_mania 10 дней назад +3

    연휴에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문정민-RG
    @문정민-RG 9 дней назад +2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songdani1414
    @songdani1414 10 дней назад +3

    씨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 @씨촌
      @씨촌  10 дней назад +3

      대니님도 새해 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 @hnir99
    @hnir99 9 дней назад +14

    트랙터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불명확하지만 집과 달리 트랙터는 방치된 느낌은 아닌 걸 보면 트랙터 주인이 이 집의 주인은 아닐 거 같은데, 아무리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라고 해도 남의 집 마당에 트랙터를 세우는 사람과 이웃이 된다는 건 피곤한 일일 거 같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물론 집주인과 친한 사이여서 사전에 허락을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애초에 남의 집 마당에 트랙터를 세울 생각을 하는 자체가 비상식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의미죠. 저런 지역의 전원주택이라면 분명 본인 집에도 버젓이 마당이 있을 텐데 내 집 마당에 세우기는 싫다는 의미밖에 안 되니..

    • @isanjeosan
      @isanjeosan 2 дня назад

      아주 잘 보셨습니다

  • @진짜졸려
    @진짜졸려 10 дней назад +10

    저거 낙찰 받으면 그냥 철거까지 해서 기초만 남겨둔 상태에서 매매가 가능한지 갸늠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신규로 건축을해서 들어 가겠다고 한다면 제약이 너무 큽니다... 이미 기반 시설을 해놓은 상태라... 그렇다고 그거 까지 뜯어버리겠다고 한다면 너무 대공사 되고..... 정화조랑 상수도랑은 살려야 하고,,, 건축물은 철거해야 하고, 그런 그림을 갖추고 나서 낙찰가에 낙찰을 받을 경우 메리트가 있는지를 계산해야죠.
    4천에 낙찰 받아서 철거비 최소 1천만원 들여서 철거를 할 경우, 실제 투입이 최소 5천인데, 기존 정화조 위치랑 상수도 위치가 내 설계랑 안 맞으면 또 기초에 대한 공사를 해야 하고,,,,, 그럴 경우에는 토지만 구매해서 다시 시작하느니만 못한 경우가 되죠.

  • @노규봉-w8t
    @노규봉-w8t 9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김송-s2u
    @김송-s2u 9 дней назад +3

    ㅜㅜ 도시가스 들어가는 전원주택이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ᆢ 겨울에 기름보일러 진짜 힘든데

  • @TheJinMinHo
    @TheJinMinHo 7 дней назад +1

    빈 집에다 트랙터 박아 놓는 거 보니 저 동네 분위기 알만하네.

  • @작두-o7j
    @작두-o7j 9 дней назад

    트랙터 좋네요

  • @sysop76
    @sysop76 9 дней назад +2

    예전에 투기 지역이네요. 저 부위 침수 위험도 있고, 집은 어짜피 못씁니다. 중요한건 동네 갑질이 문제 이지요...
    제일 유력한게 외부인이 오면 마을 회관비 내라할 동네 갔습니다. 그러니 떠났지요.

  • @k200pop
    @k200pop 9 дней назад +3

    시골은 겨울에 살기 힘들어요
    난방비도 많이들고
    눈 오면 고립되는게
    더 문제라서
    여름에만 살기를 권합니다

  • @진짜졸려
    @진짜졸려 10 дней назад +4

    경량 철골 목조 외부 판넬 데크집인데요,,,
    집가격이 빠지는게 아니죠.. 판넬데크가 썩었더라도 일단 그래도 있기만 했어도 내부 목재가 썩는 최악의 수가 안나오는데,, 저거 지금 외부판넬을 다 들어낸 상태라, 비바람에 그대로 맞아서 다 썩어 보이잖아요. 사람이 안사는 집은 내부부터 썩어들어간다(습기) 이야기 하지만 저것은 외부부터 썩어 가고 있죠..
    그대로 철거해야 합니다.... 일단 무조건 그대로 철거.... 남을거라고는 화장실 변기하나 나올것 같은데요..... 결국 철거 비용을 감안해서 들어가야 하고,,,, 신축을 해야 합니다.
    앞에 농막이 보이니 조립식 주택을 짓더라도 건축비 수천 이상 각오해야죠... 그나마 나무라고, 인건비 들여서 나무 정리 해보면 나무값이라도 건질것 아닌가 싶지만,, 인건비 이기는 나무값이란 존재하지 않죠(잡부 2인만 해도 나무 사서 쓰시는게 낫죠)... 장비 써서 최대한 빠르게 실어 내는게 돈 남는 거니까....
    주변 어슬렁이들이 나무좀 가져가겠다고,,,, 함부로 그러세요,, 이야기 했다가는 내 인건비 수백 들여서 주변 사람 폐목 선물하는 시나리오 밖에는 안나오죠.. 아싸리 그냥 장비째로 뜯어서 그냥 바로 차에 싣는 선택을 해야 하고, 그나마 철거에 큰 힘 안들고, 철거할수 있다가 장점으로 보이네요.

  • @chaostar88
    @chaostar88 9 дней назад +1

    아니 시골길이라도 왕복 2차선은 내놔야지.... 굳이 포장할거면서 왜 1차선만 하지?
    1-2차선 금액 차이가 큰가? 농촌 기계까지 움직이면 꼼작 못할텐데.....

  • @박정현-x6h
    @박정현-x6h 8 дней назад +2

    사람이 점점 싹쓰리로 사라져서 텅텅빈집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몰락해서 점점 망해가는 지방 농어촌의 현실이 참으로 너무나도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 되었지요 ~~? 이젠 빨리 매년 수십만명씩 다민족 농어업 이민을 받아들여서 농어촌 곳곳에 골고루 뿌려서 인구수를 대규모로 증가 시켜서 망해가는 농어촌 과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빨리 해야 하겠지요 ~~?

  • @볼수록멋진
    @볼수록멋진 9 дней назад +1

    마치 영화에 나올 듯한 전경이네.

  • @자연-b2q
    @자연-b2q 8 дней назад

    집이야 컨태이너하나 두면되지 농지나 2500평 임야3만펑수준. 2인관리할수있는
    범위. 요런거좀 올리시요. 상수도요금 백만원 넘개 나올수있어여

  • @epimetheus02
    @epimetheus02 9 дней назад

    저 옆에 트랙터도 완전 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