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상 이렇게 끌고 가시면 차나 카라벤에 이상 생기면 그냥 사고 날거 같아요. 아이오닉 기준 2300lbs 토잉 가능이며 코치맨은 dry weight 만 해도 3300 lbs 가 넘어요. 이미 1000 lbs 차이가 납니다. 해외 히치를 만드는 회사나 트럭 매뉴얼을 보시나 가장 best practice 는 토잉 리밋에 80% 되는 무게를 달고 가는게 정답 입니다. 이걸 무리하고 달고 가시는거면 weight distribution hitch 이거 이상으로 anti sway (쏠림 방지) 기능 뿐만이 아니라 sway elimination 이잇는 거진 4백 만원 정도 하는 특별 히치를 쓰셔야 해요. 너무 무리하게 타시는거 같네요. 이거 보고 따라하시면 진짜 큰일 납니다 여러분. 저는 실버라도로 9000lbs 인데 겨우 5000 lbs 안되는 30 피트 트레일러 끌도 다니는데에도 바람 부는 구간은 스웨이가 걱정됩니다. 이렇게 너무 오버 웨잇에 맞는 차량도 아니고 히치 또한 아무 안전 장치 없는 볼히치로 다니시면 진짜 뒤집어져요. 조금만한 외부 요소에도요.
우왓! ev6 유저시군요. 형제 차지만 다른 뭔가 있겠죠? 같이 인터뷰했던 형님도 여름에는 전비가 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철에는 2.5가 맞군요^^;; 추정한건데 다행이네요. 회생제동 회수율이 낮다는 말씀은 매우 합리적인거 같아요^^ 끌고 갈때 출력이 널널해 가방을 1개 매든, 2개 매든 큰 차이는 없는데. 멈출때는 회생으로 다 안되고 브레이킹으로 손실이 있는거 같아요^^ 깊이 있는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 가능하시다면 한번 모시고 인터뷰 가능하실까요^^?
카니발도 좋는 차죠. 다둥이라면 더더욱 답이 없더라구요. 카니발도 견인차로 많이 쓰셔요. 아마 견인차로 제일 많이 쓰는게 카니발일껄요. 지금 캠장에서도 제일 많아요^^ 만약 준비중이시라면, 우선 견인해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기변을 고민해보심이 어떨까요? 제가 너무 전기차 칭찬만 한건 아닌지. 충전 문제가 많더라구요^^
와우~~두분의 대화로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잘 봤습니다.
다행이네유~~^^
감사합니다~
운전자분과 동승자분 목소리 차이가 너무나서, 음량을 올리면 동승자분 목소리가 크고, 동승자분 목소리에 볼륨 맞추면, 운전자분 목소리가 잘 안들립니다,,,,운전자분 발음도 부정확해요
아이고 죄송해요. 마이크 세팅을 잘못했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세세하게 세팅해 보겠습니다.
댓글 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와 궁금했는데 역시 대단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스팩상 이렇게 끌고 가시면 차나 카라벤에 이상 생기면 그냥 사고 날거 같아요.
아이오닉 기준 2300lbs 토잉 가능이며 코치맨은 dry weight 만 해도 3300 lbs 가 넘어요. 이미 1000 lbs 차이가 납니다.
해외 히치를 만드는 회사나 트럭 매뉴얼을 보시나 가장 best practice 는 토잉 리밋에 80% 되는 무게를 달고 가는게 정답 입니다.
이걸 무리하고 달고 가시는거면 weight distribution hitch 이거 이상으로 anti sway (쏠림 방지) 기능 뿐만이 아니라 sway elimination 이잇는 거진 4백 만원 정도 하는 특별 히치를 쓰셔야 해요.
너무 무리하게 타시는거 같네요. 이거 보고 따라하시면 진짜 큰일 납니다 여러분.
저는 실버라도로 9000lbs 인데 겨우 5000 lbs 안되는 30 피트 트레일러 끌도 다니는데에도 바람 부는 구간은 스웨이가 걱정됩니다.
이렇게 너무 오버 웨잇에 맞는 차량도 아니고 히치 또한 아무 안전 장치 없는 볼히치로 다니시면 진짜 뒤집어져요. 조금만한 외부 요소에도요.
공감합니다.
구매자도 판매자도, 개조업체도 모두 기준을 무시하고 감성만 쫒는 캠핑문화가 현실이죠.😂
참고로 저 전기차로 노지 다니는데 가정용에어컨 기준 2박3일 풀로 에어컨 돌리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제빙기 다 사용해도 2박3일 80프로 정도 있음 충분합니다!! 하루에 25프로정도 줄어들더라구요
오~~ 너무 좋은데요? 완전 캠핑장이네요.
요새 노지로 많이 다니시나요??
@@AlChan_Doit 네~~ 노지로만 다니고 있어요~
@@강현정-k9l 전기부자 부러워요~~~
다음에 굽신굽신....
V2l로 카라반에 연결한건가요?
@@akkorean 네~~^^
여기에 추가로 전기차의 장점이 캠핑도중 배터리 잔량이 애매해지면 차만 끌고 나와서 급속충전해서 와도 됌
사실상 무제한
완전 장점이죠^^ 특히 여름철 에어컨 무제한! 노지에서는 그냥 끝이죠^^
부럽습니다~
현재 ev6로 1.3톤 카라반 운용중 입니다
평상시 여름 주행은 대충타도 7~8나오고 견인은 3~3.7 정도 폭넓게 나오네요
겨울철은 평상시 5키로 견인시 2.5가 맞아요ㅎㅎ
전기차로 견인시 한가지 의아한점은 500키로 트레일러를 끌던 1.6톤 카라반을 끌던 견인 연비가 거이 비슷한데 그이유가 출력은 널널한데 회생제동 회수율이 낮아져서 다같이 동일해지는거 같네요
우왓! ev6 유저시군요. 형제 차지만 다른 뭔가 있겠죠? 같이 인터뷰했던 형님도 여름에는 전비가 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철에는 2.5가 맞군요^^;; 추정한건데 다행이네요.
회생제동 회수율이 낮다는 말씀은 매우 합리적인거 같아요^^ 끌고 갈때 출력이 널널해 가방을 1개 매든, 2개 매든 큰 차이는 없는데. 멈출때는 회생으로 다 안되고 브레이킹으로 손실이 있는거 같아요^^
깊이 있는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
가능하시다면 한번 모시고 인터뷰 가능하실까요^^?
혹시 그러시면 실제 한 200키로 주행 전후에 충전하시면서 카라반 운용하시는걸까요?
EV6 견인장치는 뭘로 했는지 궁금합니다
와~ 퀄리티!!!
퀄리티라 부족하쥬~~^^
더 노력할께여~
화양동에 카라반 괜찮으신가요?
완전 캠핑장 침수되었던데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전부는 아니지만 잘 살려 왔네요
와~~ 저도 전기차인데 견인장치 달고 싶네요
지금은 카니발이 있으시잖아요^^ 난중에 다셔요~~
다자녀라 카니발의 실내넉넉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영상보니 카라반끌때의 스웨이와 꿀렁임 스트레스를 벗어나려면
전기차로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카니발도 좋는 차죠. 다둥이라면 더더욱 답이 없더라구요.
카니발도 견인차로 많이 쓰셔요. 아마 견인차로 제일 많이 쓰는게 카니발일껄요.
지금 캠장에서도 제일 많아요^^
만약 준비중이시라면, 우선 견인해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기변을 고민해보심이 어떨까요?
제가 너무 전기차 칭찬만 한건 아닌지. 충전 문제가 많더라구요^^
정태화프로님 맞죠???;;
맞아요~ 제가 음청 따라다니는 형님이죠~ 잘 아시나요^^?
1년 이면 740만원 세이브 되는건데 ㅋ
왜 720만원??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산수가 너무 어렵네여~~ㅎ
60×1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