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진지 이제 3달정도 됐습니다,,헤어지고 나서도 가끔 만나고 대화도 하다가 1달 전에 전처럼 지낼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어요,,그리고 나서 차단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으며 차단당한지 이제 1달쯤 됐는데 차단하는날에 보냈던 카톡을 안읽고 차단했는데 최근에 읽었더라구요,,그리고 나서 다시 차단을 했는데,,이럴때일수록 연락을 안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만난지 4년쯤 됐을때 헤어져서 헤어진지 1년 6개월 됐습니다. 그 사이 상대도 저도 다른 상대가 있었고 그 공백기 동안 성숙해졌고 그 연애, 이별에 대해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성숙해졌습니다. 오랜만에 안부 인사 물으며 밥 한끼 하자고 전남친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아직 얼굴보고 밥 먹는건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시간이 더 지난 후에 연락을 취해야 하는건가요,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반대의 경우는 어떤가요? 제가 보기에는 진짜 터무니 없는, 서로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상대방이 헤어지자 그랬어요. 1년 8개월 동안 사귀었고 지금은 상대방의 통보로 헤어진지 4주 지났어요. 그 전날까지도 전남친이 저한테 애교 부리고 사랑한다 했는데 바로 전 주에 한두번 크게 싸운 것 때문에 아직도 앙금이 남아 있었나 봐요. 저희 사귀면서 진짜 안 싸운 편이었거든요... 2년 가까이 사귀면서 싸운 적이 한 손에 꼽을 정도에요. 제가 우리 좀 더 노력해 보자 라고 매달렸더니 하는 말이 자기는 전여자친구들이랑 2년, 3년, 5년씩 사귀면서 몇 번을 헤어졌다 붙었다 했기 때문에, 거기서 느낀 점은 헤붙 해봤자 더 상처만 남을 뿐이라며 저를 사랑하지만 다시 재회할 마음은 없다고 그러더군요. 실제로 연에 초에 저 만나기 바로 전 여친에 대해서도 물어본 적 있는데, 3년 동안 서로 헤붙 하면서 만났답니다. 너 입으로도 나는 지금까지 너가 만난 여자들이랑 다르다면서, 왜 이번 영화도 그 전에 본 영화들이랑 같은 엔딩일 것 같냐고 물었더니 그래도 재회는 아닌 것 같다네요. 서로 얼마나 믿고 신뢰했냐면 연말 세금 보고서 까지 서로 공유할 정도였습니다 ㅋㅋ ㅠㅠ 제가 수술할 일이 있었는데 혹시 몰라 유서에도 재산 일부는 전남친이 가질 수 있도록 해놨었고요. 전남친 동생 결혼식도 참석했고 부모님이랑도 따로 식사할 정도로 서로의 삶에 많이 녹아 들어 있었어요. 전여친들은 몇번씩 기회 주면서 저한테는 단 한번의 기회도 주지 않는다는 게 너무 서운하고 억울했어요 ㅠㅠ 자기 입으로 35년 간 살면서 저를 자기가 만난 그 어떤 누구보다가장 뜨겁게 사랑했다, 제가 최고였다면서... 왜 저는 한 번의 기회도 주지 않는 걸까요 ㅠㅠ 서로의 문제점이 뭐였을까 곱씹어 보면서 4주간 꾸준히 상담도 받고 있고 본업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3번이나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었어요 얼마전까지도 재회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상대방도 원하는 눈치였는데 제가 큰 발전없이 반복되는 상황에 지치기도 했고 이대로면 서로에게 또 상처만 주고 짧은 만남을 가지고 한번 더 헤어질 것 같아서 ‘나는 내가 부족한 점을 오빠와의 연애를 통해 알게 되었고 오빠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정리하고 오빠에게 다가가고 싶다 우리는 완벽하게 이별을 해보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오빠도 나도 이 이별을 받아들이고 온전하게 각자로서 잘 산 후에도 상대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시 만나자’ 하고 3-4일정도 지난 상태인데요 이 생각은 변함이 없어요 드디어 이별을 했고 연락은 하지 않기로 했는데 저를 발전시키기 위해 제가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제 목표는 이 사람과의 재회가 아니라 저 스스로의 발전이에요! 그로 인한 결과가 오빠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다시 다가볼 생각입니다
저도 쓰니와 같은 마음상태인데요. 오빠와 결혼까지 계획하다가 저희부모님의 반대로 제가 부모님과 등지고 주장을 펼쳐오다가 오빠가 결국 헤어짐을 통보했습니다. 오빠와는 끝이났지만.. 제 스스로 부족했던 가족간의 대처방식을 반성하고 이제부터 저는 완전한 이별(sns, 연락 X)을 한 상태에서 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려해요. 결혼을 바라보며 연애를 했던 사이기에, 이번 헤어짐 통보가 서로간의 신뢰자체에 큰 골이 생겼다 생각합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과연 그를 평생 배우자로 바라보았을지.. 곰곰히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좋아하는 감정에 가려져, 혹은 혼기가 차서 서두르는 마음에 결혼이 하고 싶진 않았는지… 혼자만의 가치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필요할것같아서요. 그가 없는 빈자리는 아직도 낯설고 마음 아프지만, 저를 위해서 이런 시간도 가져보려 용기냅니다. 쓰니도 이런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 미래에 과연 이 사람과 함께 서로 발전적인 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요..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minjikim6500 감사합니다 저도 당장 외로워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그리운건지 혹은 좋았던 시절이 그리운건지 긴 시간을 두고 봐야할 것 같네요... 늘 타이밍이 안맞았던 사람이나 이번에도 안 맞을 것 같아 저도 모르게 불안했나봐요 이제 그런거 신경 안쓰고 거의 처음으로 저를 워해 살아볼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봐요!
여자친구가 제게 지친부분이 있어 2주간 시간을 갖자했는데 제가 참지못하고 10일차에 전화를 해 여자친구가 저를 사랑하지만 제게 더이상 기대가 안된다는 말을 남기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잡았고 여자친구가 3개월 뒤 저희가 좋아했던 바에서 만나자고 서로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카톡프사도 서로의 사진으로 그대로 유지하자고 서로에게 약속했어요. 그리고 그 3개월간은 서로 연락하지말자 하였고 그뒤로 5시간 가량 전화를 했어요.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이런게 문제였고 뭐가힘들었는지 토로하듯이 여자친구가 말을했었고 마지막으로 한말은 3개월뒤에 돌아왔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라는 말과함께 전화를 끊고 지금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여자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면 칼같이 돌아선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 시점부터 마음이 돌아서서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나면 저에대한 마음이 사라질까 두려워 사실 몇번이나 연락을 하고싶었지만 이번에또 연락하면 여자친구를 더 실망시킬것 같아서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는 저를 차단하지않고 프로필 사진을 유지중이지만 최근 여자친구의 친구가 저를 차단한걸 알게되어 불안함이 더 커졌어요. 완전히 헤어지지도 그렇다고 만나지도 않고있는 지금 이 상황이 정말 괴롭습니다. 3개월뒤 여자친구를 만나도 제 마음은 변하지가 않을거같습니다. 하지만 헤어지자는 말을 한번 듣고나니 여자친구의 마음도 같을지는 너무 불안하네요. 3개월뒤 재회할수있을까요?
좋게 헤어졌는데… 제가 연락했다가 차갑게 나는 한번 헤어지면 끝이야. 차단을 안했었네 할 말없으면 지금 차단할게 라는 말로 차단당했네요.
마음이 아직도 너덜거리지만 저는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보려고요!!
맞아요. 마음은 언제든 변할 수 잇어요
전남친 "한번 헤어지면 끝이야~"라고 말한 사람 헤어진지 5개월인데 연락 안왔어요!ㅎㅎ그려려니 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저든 상대방이든 누구 한명이 헤어지자는 말 뱉으면 끝이라고 일관하던 사람인데ㅋㅋㅋㅋ
전에 만나던 여자친구한테는 헤어지자 말하고 바로 후회해서 잡았어요 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사바사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이제 3달정도 됐습니다,,헤어지고 나서도 가끔 만나고 대화도 하다가 1달 전에 전처럼 지낼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어요,,그리고 나서 차단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으며 차단당한지 이제 1달쯤 됐는데 차단하는날에 보냈던 카톡을 안읽고 차단했는데 최근에 읽었더라구요,,그리고 나서 다시 차단을 했는데,,이럴때일수록 연락을 안하는게 맞을까요..?
여자가 우리생각할시간을갖자하는뜻은
헤어질준비할시간을달라는얘기갖고 남자가생각할시간을갖자함은 그냥이미끝난사이라생각하면될거같네여
안녕하세요. 저는 만난지 4년쯤 됐을때 헤어져서 헤어진지 1년 6개월 됐습니다. 그 사이 상대도 저도 다른 상대가 있었고 그 공백기 동안 성숙해졌고 그 연애, 이별에 대해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성숙해졌습니다. 오랜만에 안부 인사 물으며 밥 한끼 하자고 전남친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아직 얼굴보고 밥 먹는건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시간이 더 지난 후에 연락을 취해야 하는건가요,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포기하세요
반대의 경우는 어떤가요? 제가 보기에는 진짜 터무니 없는, 서로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상대방이 헤어지자 그랬어요. 1년 8개월 동안 사귀었고 지금은 상대방의 통보로 헤어진지 4주 지났어요. 그 전날까지도 전남친이 저한테 애교 부리고 사랑한다 했는데 바로 전 주에 한두번 크게 싸운 것 때문에 아직도 앙금이 남아 있었나 봐요. 저희 사귀면서 진짜 안 싸운 편이었거든요... 2년 가까이 사귀면서 싸운 적이 한 손에 꼽을 정도에요.
제가 우리 좀 더 노력해 보자 라고 매달렸더니 하는 말이 자기는 전여자친구들이랑 2년, 3년, 5년씩 사귀면서 몇 번을 헤어졌다 붙었다 했기 때문에, 거기서 느낀 점은 헤붙 해봤자 더 상처만 남을 뿐이라며 저를 사랑하지만 다시 재회할 마음은 없다고 그러더군요. 실제로 연에 초에 저 만나기 바로 전 여친에 대해서도 물어본 적 있는데, 3년 동안 서로 헤붙 하면서 만났답니다. 너 입으로도 나는 지금까지 너가 만난 여자들이랑 다르다면서, 왜 이번 영화도 그 전에 본 영화들이랑 같은 엔딩일 것 같냐고 물었더니 그래도 재회는 아닌 것 같다네요.
서로 얼마나 믿고 신뢰했냐면 연말 세금 보고서 까지 서로 공유할 정도였습니다 ㅋㅋ ㅠㅠ 제가 수술할 일이 있었는데 혹시 몰라 유서에도 재산 일부는 전남친이 가질 수 있도록 해놨었고요. 전남친 동생 결혼식도 참석했고 부모님이랑도 따로 식사할 정도로 서로의 삶에 많이 녹아 들어 있었어요.
전여친들은 몇번씩 기회 주면서 저한테는 단 한번의 기회도 주지 않는다는 게 너무 서운하고 억울했어요 ㅠㅠ 자기 입으로 35년 간 살면서 저를 자기가 만난 그 어떤 누구보다가장 뜨겁게 사랑했다, 제가 최고였다면서... 왜 저는 한 번의 기회도 주지 않는 걸까요 ㅠㅠ 서로의 문제점이 뭐였을까 곱씹어 보면서 4주간 꾸준히 상담도 받고 있고 본업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쓰니 맘 공감가요… 참… 사랑할때의 약속이나 사랑의말들은 왜 아무 효력이없나요 ….. 왜 책임지지않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번이나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었어요 얼마전까지도 재회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상대방도 원하는 눈치였는데 제가 큰 발전없이 반복되는 상황에 지치기도 했고 이대로면 서로에게 또 상처만 주고 짧은 만남을 가지고 한번 더 헤어질 것 같아서 ‘나는 내가 부족한 점을 오빠와의 연애를 통해 알게 되었고 오빠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정리하고 오빠에게 다가가고 싶다 우리는 완벽하게 이별을 해보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오빠도 나도 이 이별을 받아들이고 온전하게 각자로서 잘 산 후에도 상대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시 만나자’ 하고 3-4일정도 지난 상태인데요 이 생각은 변함이 없어요 드디어 이별을 했고 연락은 하지 않기로 했는데 저를 발전시키기 위해 제가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제 목표는 이 사람과의 재회가 아니라 저 스스로의 발전이에요! 그로 인한 결과가 오빠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다시 다가볼 생각입니다
저도 쓰니와 같은 마음상태인데요. 오빠와 결혼까지 계획하다가 저희부모님의 반대로 제가 부모님과 등지고 주장을 펼쳐오다가 오빠가 결국 헤어짐을 통보했습니다. 오빠와는 끝이났지만.. 제 스스로 부족했던 가족간의 대처방식을 반성하고 이제부터 저는 완전한 이별(sns, 연락 X)을 한 상태에서 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려해요. 결혼을 바라보며 연애를 했던 사이기에, 이번 헤어짐 통보가 서로간의 신뢰자체에 큰 골이 생겼다 생각합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과연 그를 평생 배우자로 바라보았을지.. 곰곰히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좋아하는 감정에 가려져, 혹은 혼기가 차서 서두르는 마음에 결혼이 하고 싶진 않았는지… 혼자만의 가치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필요할것같아서요. 그가 없는 빈자리는 아직도 낯설고 마음 아프지만, 저를 위해서 이런 시간도 가져보려 용기냅니다. 쓰니도 이런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 미래에 과연 이 사람과 함께 서로 발전적인 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요..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minjikim6500 감사합니다 저도 당장 외로워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그리운건지 혹은 좋았던 시절이 그리운건지 긴 시간을 두고 봐야할 것 같네요... 늘 타이밍이 안맞았던 사람이나 이번에도 안 맞을 것 같아 저도 모르게 불안했나봐요 이제 그런거 신경 안쓰고 거의 처음으로 저를 워해 살아볼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봐요!
입에 달고 살았어요..그래놓구 전 여인들 sns염탐하드라구요.,
맞는 말씀
여자친구가 제게 지친부분이 있어 2주간 시간을 갖자했는데 제가 참지못하고 10일차에 전화를 해 여자친구가 저를 사랑하지만 제게 더이상 기대가 안된다는 말을 남기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잡았고 여자친구가 3개월 뒤 저희가 좋아했던 바에서 만나자고 서로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카톡프사도 서로의 사진으로 그대로 유지하자고 서로에게 약속했어요. 그리고 그 3개월간은 서로 연락하지말자 하였고 그뒤로 5시간 가량 전화를 했어요.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이런게 문제였고 뭐가힘들었는지 토로하듯이 여자친구가 말을했었고 마지막으로 한말은 3개월뒤에 돌아왔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라는 말과함께 전화를 끊고 지금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여자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면 칼같이 돌아선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 시점부터 마음이 돌아서서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나면 저에대한 마음이 사라질까 두려워 사실 몇번이나 연락을 하고싶었지만 이번에또 연락하면 여자친구를 더 실망시킬것 같아서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는 저를 차단하지않고 프로필 사진을 유지중이지만 최근 여자친구의 친구가 저를 차단한걸 알게되어 불안함이 더 커졌어요. 완전히 헤어지지도 그렇다고 만나지도 않고있는 지금 이 상황이 정말 괴롭습니다. 3개월뒤 여자친구를 만나도 제 마음은 변하지가 않을거같습니다. 하지만 헤어지자는 말을 한번 듣고나니 여자친구의 마음도 같을지는 너무 불안하네요. 3개월뒤 재회할수있을까요?
어떻게 되셨나요..
혹시 무료상담은 안 받아주실까요? 간단하게도 안되겠죠?ㅜㅜ 학생이라 돈이 많이 없기도 한데 그래서 놓으려고 하는데 놓질 못해서 미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