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Mu:m)춤 | 서로를 마주보다: 마지막

[서로를 마주보다: 마지막]
춤으로,
예술로
나를
서로를
다름을
세상을
마주 보다.
마지막은
처음과 같이 아름다운 언어로 🤟🏼
프로젝트 '멈(Mu:m)춤)'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잠시 멈추고, 당신에게 도착한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서로를 마주보다’
48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숏폼 12종은
11. 4. ~ 11. 15.까지 매일 1편씩
아르떼 드림 & 진흥원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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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이혜경, 윤철희, 황진
안무감독｜홍세정
음악감독｜손성제
촬영감독｜강준식
예술감독｜김주원
주최｜문화체육관광부
주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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