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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세인츠로우 리뷰 찾아보다가 첨 보는 채널인데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편집센스 진짜 개웃기네 영상 다 보고 구독박고 온김에 이벤트도 참여해봅니다ㅎ 세인츠로우 3편과 4편을 너무 재밌게 해서 한때 더 예전 작품들까지 찾아볼 정도로 찐팬이었던만큼 발매연기 전부터 기다려왔던 게임입니다. 기대보다 잘뽑힌 그래픽과 엄청난 자유도의 커스터마이징도 기대되고 화려하고 병맛 넘치는 스킬 시스템, 시리즈 특유의 장점이기도 한 시원시원한 액션과 의외로 완성도가 높았던 스토리도 너무 기대되네요. 사실 아직 버그가 좀 있는거같아서 패치가 한 번 나오면 바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당첨되면 패치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해볼것같아요!!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가 다시 돌아와서 정말 반갑네요. 세인츠로우 2는 gta 아류작이라고 불리기엔 커스터마이징의 다양함부터 좋은 스토리 라인, 특이한 캐릭터성이 모두 융합된 명작이었다고 느꼈습니다. 3편부터 스토리의 깊이가 조금은 아쉬웠지만 개성 넘치는 게임 플레이로 보충했었구요. 겟아웃 오브 헬까지 편당 두 번씩은 플레이 해봤건것 같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한 자리에 오래 앉아 게임하기엔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져 쉽게 구매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최애 시리즈의 복귀가 정말 반갑습니다. 낮은 점수와 상관없이 흥행하면 좋겠어요!
세인츠로우3를 정말 재밌게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리부트가 나왔네요 당시에도 정말 재미있게 즐긴 게임인데 한때 gta대항마라 불리우던 게임이었는데.. 예전의 명성을 다시 찾았으면 하네요. 커스트마이징은 그때도 굉장했었죠.때려부수는 재미도있었고 정말 병맛게임을 즐기고싶으시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세인츠로우를 중학교 시절부터 완전 푹 빠져서 '세인츠로우의 모든 것' 이라는 카페에서(지금은 없어졌습니다..ㅠ) 직접 모드도 만들고 세인츠로우 프랑스 모더들한테 번역기 돌려가며 이메일도 보내고 하면서 월별로 mvp만 뽑던 카페였는데 매니저님이 저는 특별히 부매니저로 임명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가 들어 카페가 없어진 걸 알고 한동안 얼마나 상실감에 빠져 지냈었는지.. 현재는 대학생이 됐고 게임할 시간도 빡빡하고 돈도 많지는 않지만 세인츠로우라니까 마음이 엄청 흔들렸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지원해보겠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모딩이 세인츠로우2나 3와 같은 구조라면 다시 만져볼 생각이 드네요 만약 당첨된다면 코드는 에픽으로 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인츠로우는 정말 엄청난 게임이었어요. 제가 이 게임을 3편으로 입문하고 나서 느낀 느낌은 어쩌면 이 게임이 저스트코즈를 넘어서서 저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예상은 정확했습니다. 4편을 했을 때도 덜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정도로 이 게임은 제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그런데요, 리부트가 나왔다네요? 어머나 세상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여러 리뷰들을 찾아봤어요. 근데 다 망겜이래. 60점대래. 세상에 세인츠로우 시리즈가 60점대인게 말이 되나고요. 이 점수를 반박하고싶어서 게임을 하려 했죠. 그런데 돈이 없다.... 그래서 하고싶습니다. (구독도 했슴)
커스터마이즈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 경우는 캐릭터 말고 차량 커스터마이즈가 재밌더군요. 상당히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 내용의 경우, 그냥 총 많이 쏘고 운전하는 거 좋아하시면 본전은 뽑는다고 생각합니다. 메인 퀘스트말고 할 거는 엄청나게 많아요. 그게 반복적인 것으로 보이면 별로인 거고, 총 쏘고 운전할 기회로 보이면 재미있고 그렇습니다. 그래픽의 경우 PC 풀옵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콘솔의 경우 4K나 1440P나 큰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그냥 1440P 고프레임으로 프레임 확보하는 게 게임하기는 좋습니다. 그래픽 자체는 2022년 게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생각보다 광원 처리는 잘해서 보는 맛은 있습니다. 버그는 아직까지 진행불가일 정도의 치명적인 건 없습니다만... 계속 잡겠죠. 저는 요즘에 밀도 높고 탄탄한 좋은(?) 게임 길게 붙잡고 있기는 어려워서 그냥 이렇게 아무렇게나 총 쏘고 자동차 타고 하는 게임이라 좋네요.
![[세인츠 로우 리부트] 게임도 문제지만 버그가 더 심각해...](http://i.ytimg.com/vi/xJuCu9BS5x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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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 로우가 이번에는 어떤 약을 했을지 기대됩니다 에픽게임즈로 꼭 해보고 싶네요!
돌아 왔군아 오태식이
오랜만에 오셨네요:)
뉴월드 공략잘해주셔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영상 업데이트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이번에 더욱 재미있어진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좀더 재미있는 께임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ㅋㅋ세인츠로우 리뷰 찾아보다가 첨 보는 채널인데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편집센스 진짜 개웃기네
영상 다 보고 구독박고 온김에 이벤트도 참여해봅니다ㅎ 세인츠로우 3편과 4편을 너무 재밌게 해서 한때 더 예전 작품들까지 찾아볼 정도로 찐팬이었던만큼 발매연기 전부터 기다려왔던 게임입니다. 기대보다 잘뽑힌 그래픽과 엄청난 자유도의 커스터마이징도 기대되고 화려하고 병맛 넘치는 스킬 시스템, 시리즈 특유의 장점이기도 한 시원시원한 액션과 의외로 완성도가 높았던 스토리도 너무 기대되네요. 사실 아직 버그가 좀 있는거같아서 패치가 한 번 나오면 바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당첨되면 패치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해볼것같아요!!ㅎㅎ
오호 슈렉인지 헐크인지 모를 초록이에 리뷰에 반해서 왓습니다 이런겜이 스트레스풀기에는 딱이죠 리부트 기대하고있었는데 즐겨보고싶어용 @
버그만 고쳐지면 완벽할텐대 그래도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게임자체는 할만한 부분도 분명 있죠.
문제는 이 게임이 GTA 트릴로지 사태 이후로 돌별에게 대실망한 유저들이 세인츠로우 리부트를 엄청 기대를 많이 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따구로 나왔으니 더 괘씸한거죠
뭐야 왜 이제서야 오신겁니까 어디다녀오심
조금 바빴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세인츠로우 정말 해보고 싶습니닷…!!!!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가 다시 돌아와서 정말 반갑네요. 세인츠로우 2는 gta 아류작이라고 불리기엔 커스터마이징의 다양함부터 좋은 스토리 라인, 특이한 캐릭터성이 모두 융합된 명작이었다고 느꼈습니다. 3편부터 스토리의 깊이가 조금은 아쉬웠지만 개성 넘치는 게임 플레이로 보충했었구요. 겟아웃 오브 헬까지 편당 두 번씩은 플레이 해봤건것 같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한 자리에 오래 앉아 게임하기엔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져 쉽게 구매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최애 시리즈의 복귀가 정말 반갑습니다. 낮은 점수와 상관없이 흥행하면 좋겠어요!
예전에 정말로 재미있게 했는데 지금은 나이가 이렇게 들었네요 리부트는 정말로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세윌만큼 더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인츠로우3를 정말 재밌게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리부트가 나왔네요 당시에도 정말 재미있게 즐긴 게임인데 한때 gta대항마라 불리우던 게임이었는데.. 예전의 명성을 다시 찾았으면 하네요.
커스트마이징은 그때도 굉장했었죠.때려부수는 재미도있었고 정말 병맛게임을 즐기고싶으시다면
강력추천합니다.
1. 구독했습니다.
2.세인츠로우만의 병맛과 찰진 액션 무엇보다 커스텀마이징으로 주인공을 마음대로 꾸밀수있다는게 가장 기대가 됩니다. 계속 해보고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해봤네요
3.플스입니다
병맛 액션 기대됩니닷!!!
플스5 코드 받고 싶다는
pc게임은 온라인으로만 사서 패키지 모으진 않지만 오래전 산 패키지 게임중 아직 가지고 있는 두개중 하나가 세인츠로우3
2와 3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이번 4도 어떻게 나왔는지 해보고 싶네요
세인츠로우를 중학교 시절부터 완전 푹 빠져서 '세인츠로우의 모든 것' 이라는 카페에서(지금은 없어졌습니다..ㅠ) 직접 모드도 만들고 세인츠로우 프랑스 모더들한테 번역기 돌려가며 이메일도 보내고 하면서 월별로 mvp만 뽑던 카페였는데 매니저님이 저는 특별히 부매니저로 임명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가 들어 카페가 없어진 걸 알고 한동안 얼마나 상실감에 빠져 지냈었는지.. 현재는 대학생이 됐고 게임할 시간도 빡빡하고 돈도 많지는 않지만 세인츠로우라니까 마음이 엄청 흔들렸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지원해보겠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모딩이 세인츠로우2나 3와 같은 구조라면 다시 만져볼 생각이 드네요
만약 당첨된다면 코드는 에픽으로 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인츠로우 gta5 처럼 흥행하기를...
세인츠로우 기대한는점은
이대로 해마다 게임좀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인츠로우팬임니다
세인츠로우는 정말 엄청난 게임이었어요. 제가 이 게임을 3편으로 입문하고 나서 느낀 느낌은 어쩌면 이 게임이 저스트코즈를 넘어서서 저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예상은 정확했습니다. 4편을 했을 때도 덜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정도로 이 게임은 제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그런데요, 리부트가 나왔다네요? 어머나 세상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여러 리뷰들을 찾아봤어요. 근데 다 망겜이래. 60점대래. 세상에 세인츠로우 시리즈가 60점대인게 말이 되나고요.
이 점수를 반박하고싶어서 게임을 하려 했죠. 그런데 돈이 없다....
그래서 하고싶습니다. (구독도 했슴)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셨습니다
이메일을 적을시 댓글이 삭제되기 때문에 앞에 아이디만 적어주시고 끝에 이메일은 한글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예) xxxx@네이버
*당첨자 발표 후 48시간 이내 회신이 없을 시 당첨은 자동 취소됩니다.
@@Daeyangma zerodptjd 네.이.버입니다.
정상적으로 쓰면 지워지더라고요....
@@와장창-m8b 네.. 지워지더라고요.. ㅠ 플랫폼은 pc이신가요??
@@Daeyangma 넵! Pc 에픽게임즈요
@@Daeyangma 혹시 언제쯤이면 코드가 오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진짜 다른 게임들보다 더욱 차별화된 시리즈라 반은 먹고 시작해서 기대됩니다ㅋㅋ 옛날도 좋았지만 영상만 봐도 리부트 시작이 좋는것 같아 기대되네요.
커스터마이즈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 경우는 캐릭터 말고 차량 커스터마이즈가 재밌더군요. 상당히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 내용의 경우, 그냥 총 많이 쏘고 운전하는 거 좋아하시면 본전은 뽑는다고 생각합니다. 메인 퀘스트말고 할 거는 엄청나게 많아요. 그게 반복적인 것으로 보이면 별로인 거고, 총 쏘고 운전할 기회로 보이면 재미있고 그렇습니다. 그래픽의 경우 PC 풀옵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콘솔의 경우 4K나 1440P나 큰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그냥 1440P 고프레임으로 프레임 확보하는 게 게임하기는 좋습니다. 그래픽 자체는 2022년 게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생각보다 광원 처리는 잘해서 보는 맛은 있습니다. 버그는 아직까지 진행불가일 정도의 치명적인 건 없습니다만... 계속 잡겠죠. 저는 요즘에 밀도 높고 탄탄한 좋은(?) 게임 길게 붙잡고 있기는 어려워서 그냥 이렇게 아무렇게나 총 쏘고 자동차 타고 하는 게임이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