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다들 왜 티껵테껵?ㅋ그대들이 이 조작가 보다 더 정신치료가 필요하네여..^^엄마라하든 할망구라 하든 그것보다 조현병으로 경을 치는 조현경 여류작가님은 통장 반장으로도 안되고 그자리에 모든 편의시설갖춘 컨테너 한개 놔주고 엄마와살던집 찾아주고 그집에 동네 고양이 🐱 집결사육장 만들어주면 되는데 조현경작가의 책이 노벨문학상 받든가 같은 미친 남자소설가가 고양이 사료 한트럭싣고 그 옆에서 텐트치고 같이 고양이 돌보고 문학을 이야기하고 " 모든 고양이는거제도에서 죽다,,! 라는 로맹가리동생 마에가리라고 너스레와 잇빨을 털면서 자빠뜨려야 됨돠!
한국은 관공서 사람들이 너무 인권운운하며 대처를 못하는 법 때문에 저런거 같아요. 미국 거주하는데 저런식으로 연기 피우며 소란피우면 경찰과 소방관이 강제로 집행해도 끽소리 못해요. 경찰이 총을 가지고 있고 반항하면 바로 완력으로 제압해도 소시민 운운하며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니까요.
마음이 아파요 ㅠㅠ 힘들때는 도움을 받으시고 나중에 그 도움벋은 걸 다시 갚으면 되니까...도움을 청해서 받고 일어나실거라 믿고 있겠습니다~ 좋은 소설 부탁드려요^* 강아지와 고양이 돌보시는 거 감사드리고요.좋은 글 많이 쓰셔서 고양이들에게 신선한 생선 사주시면 좋겠습니다.
@@hyangzzang저기요 동네 주민들이 피해본다구요 ^^ 님 집 옆에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파리 같은 벌레들 들 끓고 여름에 냄새나서 창문도 못 열고 평생을 그러고 지내고 싶으세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다음 생에는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태어나기실 바래봅니다 ^^
@@hyangzzang나중에 결혼이나 하시련지 모르시겠지만 자식 생기셔서 그 자식이 당신이 그토록 평등하다던 짐승에게 당하는 일이 일어나셔도 그 선비 같으신 마음 꼭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인간이나 짐승의 가치는 동등한거라면서요 감수성이 풍부해지면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참 많네 허허
어머니에 대한 애착때문에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없는 상처입은 사람에게 일부로 어머님, 어머니 라는 호칭으로 불러드려서 경계심을 낮추고 가까이 다가려는 것 이겠지요. 세상 사람들 모두 자신들만의 방법과 생각이 있고, 전문가들은 누적 된 경험과 연구결과를 토대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내 생각과 판단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거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책 이야기할때는 천사같이 밝고 환한 얼굴이 가슴을 울리네요 글을 쓰심
세상은 참 요지경이네요
한 치 앞을 모르는게 세상이고,열 길 물 속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르겠네요
응원합니다 ~
참 안타깝네요~세상 모든 인간과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마음꺼 본인이 좋아 하시는 ㅡ소설을 쓰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동물을 사랑 하는 분들은 마음에♡ 정이 많습니다~ ♡
원주는 소송사기가 적법
안타깝네요 살면서 마음의 상처가 있으셨던거 같네요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트북을 선물해 드리면 소설이 금방 쏟아질것 같네요.
마음은 너무 선량한 분입니다. 나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전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노트북 선물해줬어요 ㅠ
@@임스튜브 딴데서 나왔어요??
@@fiercehan6791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에도 나왔었어요.
사람에게 동믈보다 못하게 행동하는데 그게 과연 진실된 글이 나올까?
글이 나온다 해도 그건 자기교만에 빠진 가식일 뿐이다.
7일간의 판타지아 정말 재미있게 본 판타지소설인데....뭔가 이래저래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양이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좀부탁드려야
겠네요
이런분은 같은길을걷고있는 문인협회 등에서 길을열어주시는게 바람직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been5056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을 내가 어떻게 보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고 봅니다.
어쨌든 늘 편안한 마음으로 만수무강 하십시요.
영상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마음이 회복되어, 이제는 작가 조남연으로 돌아올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예전에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닽린적이 있어보입니다.
저분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앞으로는 독신인구가 비약적으로 늘텐데, 서비스직 종사자들이
40대 이상의 사람들에게 바로 '어머님' '아버님'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아들, 딸이 없는 사람한테 맞는 단어가 아니죠~
공무원처럼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언제 어디서나 무난한 것 같습니다.
이게 맞지
어떤호칭이좋으냐설문조사가있었는데 어머님 아버님이1위였습니다
무조건 어머니 아버지가 공용어..백화점 마트 상점에서는 손님이라던가 고객님이라 하면 될텐데도 꼭 어머니 아버지.기분 나빴지만 포기..
40대인데 난 한번도 아버님 소리 들어본적 없는데. 40대가 노인처럼 보이나봐요??
마음이 아픈사람이 많구나
소설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어떤 삶이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되는데,
너무 비위생적으로 해놓고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게 만들지나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타깝습니다.
확실히 어휘력 실력은 대단하네~~너무 안타깝네 인간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네!정신은 멀쩡한데~~🥳
이분은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아본 사람인데. 늙어도 미혼처녀인데 심리상담사가 어머니라고 부르니까 잘못된겁니다.
이런분은 선생님 이라고 부르면서 상담을 해주셔야 합니다. 전문상담사가 뭘 모르네요
호칭이 중요하죠~ 좋은 지적이세요
따지지 말고 사세요
연세가 드셨으니 어머님이라 부른건데 뭘그리 시시콜콜 따지면서 피곤하거 사시나
@@경애이-q5r 헐 그게 피곤할 일인가? 전문가다운거지
ㅋㅋㅋ 다들 왜 티껵테껵?ㅋ그대들이 이 조작가 보다 더 정신치료가 필요하네여..^^엄마라하든 할망구라 하든 그것보다 조현병으로 경을 치는 조현경 여류작가님은 통장 반장으로도 안되고 그자리에 모든 편의시설갖춘 컨테너 한개 놔주고 엄마와살던집 찾아주고 그집에 동네 고양이 🐱 집결사육장 만들어주면 되는데 조현경작가의 책이 노벨문학상 받든가 같은 미친 남자소설가가 고양이 사료 한트럭싣고 그 옆에서 텐트치고 같이 고양이 돌보고 문학을 이야기하고 " 모든 고양이는거제도에서 죽다,,! 라는 로맹가리동생 마에가리라고 너스레와 잇빨을 털면서 자빠뜨려야 됨돠!
맞아요. 특히 여자한테는 어머님 소리를 잘하죠. 저라면 그냥 내가 왜 니 어머님이야 할 생각입니다.
결국은 재산문제인듯..모친에게 물려받은 집을 빚으로 날리고..그 충격이 큰듯
다른 사연자분 이야기에서도 물려받은 집을 날리고 그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정신적으로 이상해진 분 이야기가 있었어요. 현실이 너무나도 버거우면 자아방어를 할수 밖에 없는 인간의 마음이죠.
초라함속에서도 똑똑해보이네요
어머니가 머선소리에요 전문가 맞아요
결혼도 안 하고 자식도 없는 아가씨인데
언니라고 해도 괜찮겠고만 어휴😩
눈물이납니다
지금다시봐도 인생은 노라코스트 처럼 그러네요 유망한작가가 최고의엘리트가 많은생각에 미치면이성상실이 되는군요 짠하네요 아 세상은 요지경속이네요
작가들의 인생은 굴곡이 기본이고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안주 탈출 방종 자유 일탈을 하면서 겪는 시련의 연속이 글로 승화
되는거니~~
이분은 인생자체가 글 속이고 책 속이다~~
조남연 작가
책은 한번 읽고 싶다
어떤 글인지,궁금하다~
저런환경에서 살아나고있는게 신기하다.
인생 쉽지 않지 참..어릴때 잘잘한 실패 많이 해봐야함..
나이먹으면 어머니냐.
니 어머니냐.
경악스러운 호칭이네.
안그러냐 이 아줌마야.
부모님. 돌아가신충격으로 ㄷㄷ
마마걸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것 같아요,
치료가 필요한 분 인것 같아요.
57년생이시믄 아빠보다 1살 많으신데 얼마나 고생하셨으면 저리 되셨는지..ㅠ 안타깝네요ㅠㅠ지금은 어찌지내시는지
심리치료사는 호칭을 작가 선생님으로 하셨어면 마음의 문을 좀더 빨리 여실텐데 그리고 듣는 시청자도 편하게 다가올텐데 참 유감입니다
동감입니다
심리를 단게하는 ...정신과 거만해요 생각보다 훨씬
그러게요. 결혼도, 출산도 안한 분에게 어머님이라뇨..공감능력이 부족해보입니다.
그러려니 할 만한 호칭같은데
?어머니를 어머니라 못부르고 홍길동인가요 심리치료사가 저 사람이 결혼했는지 출산했는지 뭐했는지 다 어떻게 안답니까..
본인이 아무소리 안하는데 남들이 왜 호칭가지고 쯧
이후 얘기도 저내주세요
하루빨리 정신이 온전해져서 행복하시빌바랍니자
마음의 문 그런게 아니라, 뇌를 다친것입니다. 인체의 외모처럼 뇌는 기질적변화 또는 부상 또는 상해를 입습니다. 뇌의 물리적인 부상은 치유가 오래걸리며 때로는 영구히 치료가 안됩니다. 인간은 유한한 물질, 물체입니다.
2017년에 시그널에 나오고 뭔가 바뀔것처럼 끝났지만.. 2019년에 특종세상에 다시나오고., 지금가면 또 계시는거 아닐지..
같은동네인데 아직도 그대로 살고 계십니당
@@돌체라아테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
@@돌체라아테 대단하네요 진짜 ㅋㅋㅋ
@@돌체라아테 아니 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언어표현이 예술가네
결국 돈 때문에 저렇게 된건데.....아무것도 없이도 행복할 수 없나 싶네요. 불교의교리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욕심을 다 버리면 마음은 편안해진다고 하던데......현실은 전혀 아니네요.
급히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본인이 완강히 거부할 것 같아 참 난감하네요
저 정도면 미국에서는 무조건 수갑부터 채우고 마는데...우리 나라 소방관들은 그저 당하고만 있네. 고생하신다
길고양이 챙기는거 보니 맘이 짠하네요..
몇년전에도 어떤 방송에 나왔었는데 생활엔 변함없네요 저분이 남에게 피해가 된다면 문제일수도 있지만 설령 피해를 안준다 하더라도 남과 다른생활을 하면 색안경 끼고 보는것이 한국사회이기도 함
본인도비위생적인환경에서
위태로워보이고
타인들에게피해를주는행동은
아무리선행이라돕피해야하지
않을까요..
차라리마을과좀떨어진곳에
컨테이너라도설치해서
고양이돌보면어떨지..싶네요..
색안경이라기보다 도와주고싶은마음이 크겠죠
그리고 이런 생활을 하는 분은 세계 어딜 가도
사람들이 다르게 보긴 하죠;;
저 심리상담가 머여ㅋㅋ어머니 라고 하면 안되지
선생님~~ 하면서 다가가야지
심리상담 한다면서 머선일이고
그 이유는요?
@@wonpyocom 애도 안낳고 책썻던 사람한테 어머니보다 선생님이죠 더군다나 저분은 심리상태가 좋지 않은 분인데 상황에 맞는 존칭이 사람마음을 달리한다고 생각해서요
그저 제 얕은 생각입니다
@@wonpyocom 타인에게 왜 어머니란 타이틀을 씌우는거죠? 상대방 이름을 부르는 방법도 있는데 왜 모든 사람이 어머니여야 하는가요? 가족 관계적 호칭 사용은 우리나라의 인습이기도 해요. 오빠, 언니도 남발하고 있으니까요.
@@namefree4444 알겠습니다 어머니
@@wonpyocom 오모나
생활, 현실 자체가 소설같은 판타지아
20여년전에는 유명작가이신 듯
출판사가 인지세를 주지 않는 이유가 궁금
옛날에는 출판사가 먹튀하는 경우도 은근 있었다고 함...
아이돌 소속사가 출연료 같은거 먹튀하는거랑 비슷한듯...
근데 7일간의 판타지아 무슨 내용일까
정말 마음이 아프다ㅠ
무슨 사연으로 그 좋은 머리로
저렇게 사실까ㅠ
저자리에 움막처럼 작은 콘테이너집이라도 맹글어주세요ㅡ저분은 저 나무가있는 저곳을 좋아할듯
이야 삶의 축소판이 쓰레기통이라...
오래오래 드시고 행복하세요ㄷㄷㄷ비위상하네
꿈은 이루어진다. 난 믿어요
고양이들 사랑으로 돌보시는 마음과 정성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고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짜 ㅋㅋㅋ 동네 주민들이 피해본다는데 고양이 보살펴줘서 감사하댄다 ㅋㅋㅋ 키야 ㅋㅋㅋㅋㅋㅋ 캣맘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발상 조지네ㅋㅋㅋㅋ
전기도넣고 수도도넣고 참 맘이 쓰라리어옵니다.
착한작가님이신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심리치료사님 잘부탁드립니다~~~💕
세상살이가 저리 만들었군요
심리상담을 하는 심리치료사 이고
정신과의사는 아니기에
정신과적 치료는 정신과 의사에게 받기를
그래서 약도 먹고 치료를 받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
초반에 소방관분들 개고생한거 언급하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네. 폭행에 욕설까지 당하는데.
누군가의 소중한 아버지이자 귀한 아들일텐데
저런 대우는 소방관들이 당연히 감당해야된다고 생각하는가.
직업이고, 그만큼 보수 받음
저 동네 주민들이 불쌍하다.
특종세상 그 이후도 좀 알려주면 좋겠네요
맛있겠당
언니쯤 될것같네요 아니면 선생님 작가님이나
조금이라도 기부하고 싶어요 컨테이너 노트북 놓고 쓰실 수 있게요
집도 구해주고 노트북도 줬는데 다시 저렇게 산다고 하네요...에휴..맘에 병은 어찌하란 말입니까
인생 사는게 저리 힘들다
심리치료사가..능력이없는듯..
동물을 좋아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개채수를 줄이는게 첫번째 인것 같아요
음식물보단 사료와 주변환경을 좀더 청결하면 주위분들도 뭐라하시지는 않을듯 합니다
개체수 늘어나는게 저분이 챙겨서 늘어나는건 아니잖아요
그면 저분이 안챙기면 개체수가 줄어든다는말인가.
주변환경 ㅋㅋ 사회나 정화시키세요
그러게요
그전에
당신같은 사람들부터 정화시켜야되는데
@@박진영-m7e 저분이 안챙기면 개체수가 줄어드는데요.
@@강민정-i2s 걱정마세요 법을 어기면서까지 길고양이 살생하는 사람들이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캣맘들의 업보입니다
우리나라 예술가의 현주소다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사실상 빈민입니다
@@ph7205 대중예술가는 돈 많이 벌지.
마이너한 사람들이나 가난하고.
@@user-fjnsrtewfsojpxjd
대중예술가?
그런 사람들은 예술가라고 하기도 어려움
대중음악 하는 사람 중에 0.01퍼센트 정도가 예술가임
@@ph7205 돈 안되는 그럼 마이너한 예술만 예술임?ㅋ
@@user-fjnsrtewfsojpxjd
멍청아
마이너라고 예술이란게 아니라
마이너 중에서도 진정한 예술은 소수야
작가님 소식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길고양이사료 후원하고 싶네요..♡
한국은 관공서 사람들이 너무 인권운운하며 대처를 못하는 법 때문에
저런거 같아요. 미국 거주하는데 저런식으로 연기 피우며 소란피우면
경찰과 소방관이 강제로 집행해도 끽소리 못해요.
경찰이 총을 가지고 있고 반항하면 바로 완력으로 제압해도
소시민 운운하며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니까요.
고양이들 사료라도 나눔드리고 커텐이너라도 지어주고 좀더 깨끗한곳에서 지내게 해드리면좋을텐데요
고양이들도 음식물 쓰레기먹고 탈이나지않을까 염려되네요 나라에서 진행하는 중성화도 해주면좋겠네요
ㅋㅋㅋ 고양이가 걱정되세요 ? 참나..
@@mdr7506-h5c 인간에게 상처를 받아서 동물에게 위로 받는 모양입니다.
@@solgaram 아프리카 굶어 죽는 사람이 몇명인데… 고양이 걱정 하는게 무식해보이네요.
@@mdr7506-h5c 그럼 님이나 아프리카가서 선행하던가요 남이사 고양이 걱정하든말든 각자 기준이 다른거지 빈정대기는ㅉㅉ생각이 좁은게 참 무식해 보이네요
@@mdr7506-h5c 동물도 사람이나 마찬가지인 소중한 생명체지요^^
일생이 민폐네.
저렇게는 안늙어야지
소설책이야기로시작해보세요
아픈아이에게 성수를 뿌려주는 그마음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기적은 우리에게 일어나는거니까요...작가님께서 좀 더 편안하고 깨끗한환경에서 지내시고 고양이들도 힘들지않게 돌보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훌륭한 분입니다 무식한 동네 주민들이 문제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제정신들인가.
캣맘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
와 진짜 캣맘들 사고는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
저게 훌륭해? 난 동네 주민들이 너무 불쌍한데
정신이 이상하네요.
치료를 받아야지,
지자체에서
좀 도와주세요!
정말 냄새가 장난 아닐듯
심리치료사가 아니고 일당 받는 알바 같은대 말씨나 행동이
😂😂으그ㅋ
고양이들에게 좋은 분이네요
그냥 위선적인 캣맘이지
캣맘들의표본 보통 캣맘들이 저래삽니다
어쩌다 ❤ 마음 아프네요
왜 쓸데없이 건강해보이냐
동네사람들이 불쌍하네
이분 현황이궁금하네요...😢😭
너무 슬퍼 마세요. 티븨에 여러 번 나온 이 분보다 심신이 더욱 피폐한 분이 훨씬 많을 겁니다
@@dddk236 그냥 궁금하다는거지 뭐이리 꼬였나
최선희 심리치료사는 방송 나오기 이전에 임상 공부 더 하셔야 할것 같군요. 다른 분들도 지적하시듯 다짜꼬짜 어머니 호칭 사용은 관계설정, 심리적 위치 정하기를 잘못한 예로 보입니다.
저 이 분 20여년전에 직접 대화도 나누고 똑똑한 분이라 생각했는데,
조선생님...ㅜㅜ
치료받고 예전 모습 찾으세요
예전 모습이 전혀 없고
안타깝네요
마음이
아파요 ㅠㅠ
힘들때는 도움을 받으시고
나중에 그 도움벋은 걸 다시 갚으면 되니까...도움을 청해서 받고 일어나실거라 믿고 있겠습니다~
좋은 소설 부탁드려요^*
강아지와 고양이 돌보시는 거 감사드리고요.좋은 글 많이 쓰셔서 고양이들에게 신선한 생선 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와중 고양이걱정ㅋㅋ
@@palddo 님마음이 삐뚤어져서 고양이걱정하는게 나쁘게 보이는건 아닌지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 귀한거 아닌가요? 저는 다 짠하네요ㅠ
@@hyangzzang저기요 동네 주민들이 피해본다구요 ^^ 님 집 옆에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파리 같은 벌레들 들 끓고 여름에 냄새나서 창문도 못 열고 평생을 그러고 지내고 싶으세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다음 생에는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태어나기실 바래봅니다 ^^
@@hyangzzang나중에 결혼이나 하시련지 모르시겠지만 자식 생기셔서 그 자식이 당신이 그토록 평등하다던 짐승에게 당하는 일이 일어나셔도 그 선비 같으신 마음 꼭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인간이나 짐승의 가치는 동등한거라면서요 감수성이 풍부해지면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참 많네 허허
옛날에 이미 방송에서 도와준 분인데...
언니라고해라 몇살 차이도 안나는것 같구만
살던 집이 넘어가고 돈이 없어서 저러는거네요 중고 컨테이너 하나 사주고 전기 수도 넣어주세요 정신병자 아닙니다 보통 사람보다 현명하고 강단 있으시네요
심리치료사분하고 작가님하고 나이차이 별로 많이 안나는 것 같은데 어머니라는 호칭 어색하네요~
자격없는... 임상경험도 별로 없을듯...
그녕 대화법이 치료사 정도의느낌이없긴하드라구요 ㅠㅠ
선 긋는거
어이 아줌마
여러가지로 봤을 때 조현병도 의심되고 분노조절 증후군에다가 강박증,심한 편집증환자로 보입니다.
저 사람은 정신과치료 반드시 받아야합니다
길고양이들한테는 잘하는지 몰라도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있는대로 주고 있네요.
확인해보니 최근까지도 저렇게 사시고 계신듯 ㄷㄷ 방송 나가고 1년뒤에 옆에 컨테이너도 없어지고 2023년 후반까지도 그대로임
음식물쓰레기는 어자피
버리는건데 가지고 가면 더 이득 아닌가?4:50
마을 이장은 평소에 관심없다가 방송 나오면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그러눈고 같은데 엄총 화내네...
나이가 65세면 할머니도 아닌데. 한참때인데
65세면할머니지
65세면 자식들 손주볼 나인데 할머니할아버지맞죠. 젊게 사는건 좋은데 자꾸 우기진맙시다 ㅋㅋ
할머니 맞잖아
눈 없냐??
😥징그럽다.
인생
어찌살다 가는것이
옳은건지 ㅠㅠ~
답답~하다.
정신 아픈이들이
참~많구나.
상담사분이 좀
어머니가 뭡니까? 이분에
대한 기본정보도 제대로 숙지가
안된 상태로 면담 오신것인지~
상담하시는 분 연배도 어머니라고
부를정도도 안되어 보이는데
호칭을 바꿔보세요
저도 그 생각,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어머니? 너무 상투적이죠.
버젓이 이름도 있는데 조 선생님, 아니면 현경 씨, 좋지 않아요? 말쑥하게 하고 있어야 꼭 선생님인가요?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세상은 너무 편견과 선입견이 심하다는 거.
어머니에 대한 애착때문에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없는 상처입은 사람에게
일부로 어머님, 어머니 라는 호칭으로 불러드려서 경계심을 낮추고 가까이 다가려는 것 이겠지요.
세상 사람들 모두 자신들만의 방법과 생각이 있고, 전문가들은 누적 된 경험과 연구결과를 토대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내 생각과 판단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거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arigattai 상담사 본체세요?
@@arigattai 임상 전문가의 실제 수준도 천차만별이죠. 방송에 나왔다고 제대로 검증된 사람이라고 설불리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arigattai심리 상담 공부해봄? 기본이 안된건데 저건 뭘 안다고 지껴
작가이신데..ㅠㅠ
예전에도 방송에 나왔었는데 노트북도 선물해
드리던데 고장이 나서 버렸을까요?
저 죄송한데 저런움막에서 노트북 충전은 어떻게 하나요?
누구의 땅이 되었건 어릴적 저분이 심은 나무아래 컨테이너 집 한채라도 갔다 드렸으면,,, 지금은 어찌 사는지?
동물을사랑하는마음도쉽지않은데
주변사람들도
같이좋아해주면좋겠어요
모든생명은소중한데
강제로죽게하는것도벌받지요
편집이 된것 같네요 작가후배던가 하는분도 왔다 갔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장면이 빠졌네요
15:54
참외 깎아준거 먹을때 고통스러웠겠다...
진짜 칼에서 비린내 엄청낳을듯ㅠㅠ
자포자기해 저렇게 사는것 같은데 저런 환경에서
아직 건강을 지키며 살고 있는게 놀랍네.. 미국에서라면 싼 마약 먹고
벌써 폐인이 됐을텐데..어떻게 맨 정신으로 저런 삶을 계속해 나가는지 참...
특종세상 106회 에서
출연 한 조남연 씨
그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타깝네요
Wow!! 소방관 님들 마음진짜 좋으시다 여기 미국같으면 폭행 .근무방해. 그대로 수갑찰칵!!! 특히 소방관 폭행 엄하게 다스리고 그런데 ...소방관 님들은 연기가 나고았는데 ...경찰 에게 신고하안하시나요?
차라리 감옥이저분에겐 좋은피닌치일듯
인간의 삶은 타고난 사주팔자데로 산다. 타고난 운명은 거역 할 수 없는것!
분리수거만이 답인듯..
이장님도 카메라있다고 그러시는거같은데.
작가님말들어보니, 볼때마다 뭐라했다고ㅡ물론처음엔 좋게얘기하다가ㅡ안되니까. 사람인지라 험한소리도 했을거고.ㅡ근데 카메라왔다니까 갑자기 신경쓰는척하니까 저렇게 화내시는거에요.
평소에 좀 따듯한말한마디 진심으로 좀대했으면 저렇진않았을듯.
동네 냄새나고 보기싫다고 쫓아내려고만한게 팩트인거같은데ㅡ좋은시설은 핑계고.
ㅡ쓰레기가 더러워? 사람이 더더러워,ㅡ이말이 저렇게 지내시는 이유일듯...사람한테 상처받고,.
알아서 살라해 관심주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