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자기야 20131121(다시보기)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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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hnh2195
    @hnh219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런개시골에서 딸간호사관학교보낼정도면 자부심가져도됩니다.. 의사만못하다해도 저시절에 저깡시골서 여고에서 간호사관학교갔음 플랭카드도걸립니다..

  • @호주아따맘마
    @호주아따맘마 3 года назад +9

    할머니 곰돌이 핑크 입으시니 얼굴이 환해.
    편해서 손바닥에 털 나게 생겼다 ㅋㅋㅋ

  • @호주아따맘마
    @호주아따맘마 3 года назад +32

    간호사관학교 나온거면 공부 엄청 잘한거여 .할머니가 자부심 가질만혀~

    • @lalakim9026
      @lalakim9026 3 года назад +14

      그쵸 아내분이 40대는 되실 텐데 당시에 사관학교 인기 좋았죠

  • @감수성-e1f
    @감수성-e1f 2 года назад +18

    의사 사위앞에서 딸이 낫다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솔직히 사위가 훨낫지요 의사공부 어마어마 잘해야 되는데 딸보다도 사위가 열배는 낫지요

    • @kim-ggogi
      @kim-ggogi 2 года назад +13

      그게 부모 마음이졐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부모가 딸래미 잘 키웠으니 의사 사위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거궄ㅋㅋㅋ 단지 직업군 차이 때문에 사위가 훨 낫다는 건 남이니깐 그렇게 보이는 거

    • @수연-b8m
      @수연-b8m 2 года назад +3

      공감입니다

    • @대박-n8v
      @대박-n8v Год назад +5

      암만 잘난 사위라도
      내딸이 최고지 뭘 그런걸 가지고..
      그러면 내딸보다 낫다고 하면
      기분 참 좋겠다 진짜.
      누가봐도 의사가 더 잘난건 사실이고
      그래서 간호사 딸이 더 낫다고 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