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패하고 섬에 들어와 단돈 35만 원으로 시작한 섬마을 밥집│내 맘대로, 내 멋대로 밥상 내어주는 팔금도 덕순이 식당│신안군 팔금도│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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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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