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부모 - 느린아이,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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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июл 2021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ebsbumo/main 느린아이,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느린 아이, 기다려야 할까 검사를 받아야 할까? 아이가 발달장애인지 걱정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003년 시작돼 14년간 부모들의 양육지침서 역할을 했던 '60분 부모'가
2021년 'EBS 부모'로 새 출발 합니다.
동생과 눈만 맞으면 싸우는 아이,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아이 등
소소한 걱정부터 꼭 해결하고 싶은 육아 고민까지!
'EBS 부모'에서 속이 뻥 뚫리는 처방전을 전해드립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건강다큐] "저 자신을 증오해요" 120kg 초고도비만이 된 20대🚨 | 살이 찌는 호르몬의 비밀](http://i.ytimg.com/vi/RwkP1QQJxbI/mqdefault.jpg)
제 아이 5살도 저랬어요.
발달이 여느 아이들과는 달랐죠...
지금은 학교 잘 다녀요.
여전히 소통 문제는 있기는 하지만 서서히 발달합니다.
느린 아이 키우는 엄마는 멘탈케어 잘 하셔야 해요..
부디 자책 그만하시고, 힘내세요.
저희아이도 다섯살인데… 맘님 아이처럼 됐음 소원이없겠어요 😢
댓글들이 다 나쁘네요.
고민 많아서 출연까지 한 저 가족 모두를 생각해야지... 아이만 불쌍히 여기면 되나요
상담하시는 분들 탓하는것도 그렇고..
애기엄마아빠 좋은 말만듣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엄마가 보살이라도 아이육아에 지치면
좋은말 다정한말이 잘 안나와요ㅜ
어머님 이미 훌륭한엄마예요 아기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 큼을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용기내어 방송에 나온것 자체만으로 박수와 칭찬 받으실만 합니다. 아이가 부모 사랑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거예요 파이팅
저희 부부와 같은고민을 하고 계셔서 끝까지 집중해서 보고갑니다
남의 이야기라고 쉽게 이야기하는데 아이 키우는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일이 되었을때 아이대하는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댓글에 글 함부로 쓰시고 훈계조로 이야기하시는분들 생각하면서 댓글 다세요. 지금 제일 힘든사람은 저 어머니이세요. 오픈상담 받는것 자체가 자기와 아이를 위해 노력하시는 태도이고 결정이라 생각이 들어요
보는 내내 제 아이와 일치되는 부분이 많아 몇번이고 멈추고 보고를 반복했습니다
아프지 않고 잘 자라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시공간 능력과 소통은 별개
저희애와 똑같은 행동이 많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진행자가 “충격적이네요” 이런 반응은 옳지
않은것 같네요. 노심초사하는 부모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는 진행자.
진짜 아줌마들 너무 예민하다
@@user-ou3dc6tb9k 내가 아줌마인거 사실. 그래서 부모 입장에서 몰입하고 본것도 사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파악하고 있다면 그정도의 배려는 당연한거 아니야?
맞는 말씀..
맞아요…저도 불편하더라구요.,
대체 어떤 포인트가 불편한거냐?
어머니도 차분하시기만한데 뭐가 무섭나요? 댓글이 참...아이가 상상력이 풍부한거죠, 그게 뭐 이상한거라고! 요즘 너무 병으로 확장시켜서 약주고 치료하고싶은것 같은...과잉문제발견인듯합니다?
이지혜씨. 자꾸 자신의 아이와 비교하는 것은 공감력있는게 아니라 진행자로서 자질이 부족해보이네요. 적절한 비교와 예시인지 출연자에와 주제에 대한 몰이해가 보기 불편했습니다.
그러게 자랑하나 염장지르러 앉아있나
이지애
완전 별로더라고요
그러게요 진행자 왜저러죠? 아무 공감없이 두 mc 둘다 형식적인 반응과 리액션
저는 장난감 정리할때
“정리 정리” 노래하면서 하면서 하면 애들이 잘 정리하더라구여. 저도 말투가 무뚝뚝하고 그런데 애들에 맞춰서 시작하니 훨씬 잘 듣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발달이 느려요
소통문제도 있고 동문서답 하고
그런데 기다려주면 반복하던 말들을 어느순간 하고 있더라구여
표현하는 방법을 계속 가르쳐주니 많이 좋아졌어요 부모가 조바심 내서 걱정하지 말고 계속 노력해야 되요
아이나오는 프로그램은 댓글 닫아주시면 좋겠어요
♡
가족들 성함을 알려주지마세요~
아이가 어릴때 아스퍼거증후군 알아차리고 개선을 하다니 정말 현명하게 대처하는 엄마시네요.
우리 남편은 엄격한 가부장제 아버지가 쥐고 흔들어대는 바람에 등신머저리 취급받고 자란 성인 아스퍼거증후군이라.. 정말 의사소통 안되고 함께 생활이 저급해지네요. 어리버리하고 눈치.분위기파악 못하는데 발달 개선이 느리고 힘듭니다
부모가 저렇게 작정하고 아이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려고하니 아이의 미래가 밝아질꺼에요
토마토의원쌤 영상도 보시고 참고하시길..
7:51
샤워물 소리 싫어하면
아기용 샤워헤드로 바꾸세요
소리도 넘 쎄지 않고 물이 부드럽게 나와요.
저의 아이도 일반 샤워헤드는 소리 넘 쎄서 싫어해요.
욕실은 소리가 또 울리잖아요
그렇군요 ㄱㅅㄱㅅ
저 전문가들은 왜 나온거죠? 영상 20분동안 이렇다할만한 말을 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뭐하려고 저렇게 많은 사람을 캐스팅해서 앉혀놨나요? 서로 심중에 의견이 상충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말을 아끼고.. 말을 많이 하는 저 여자분도 말은 많지만 알맹이가 없어요 한분만 모셔서 집중적으로 관찰 분석하게 하고 대안도 제시하게 했음 좋겠네요
근데둘째가 크레파스 가져가면 그냥 두면안되나요..
그리고 첫째가 대화하기싫어할때는 그냥 아기하는말들어주고 왜 굳이 대화를 이어가려고하는지 왜 서서하라고 하는지..
저도 댓글보기 전에 진행자들 두명다 형식적인 리액션에 묘하게 공감능력 떨어지고 적절하지 못한 반응에 왜저래 싶긴 했어요
우리어머니가저러심ᆢ아ㆍ진짜당해보고말하세요ㆍ진짜 ㆍ
아니 동생이 저렇게 밀침을 당하는데... 상황 파악을 저렇게 못할 수 있나요.. 소리가 나면 가봐야죠...ㅠ
댓글창 닫아야 할것 같아요ㅠ
댓글을 닫아주셔용
이지혜씨 자꾸 본인 아이랑 비교하며 우리 아인 안그런데 하는거 듣기 거북하네요
ㄹㅇ 진짜 밉상스타일.
미친건가
옛날엔 몰랐는데 점점 밉상
같은 또래니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 아이는 말은 잘하지만 글은 못 읽어요! 하고 이야기 하는게 자랑하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러진않앗을거에요
특히 문자떼기 부러워하는 엄마들많아요 마치 영재같거는요..아무리 가르쳐도 한글느린애도많고요
반면에 말은 살다보면 느는거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성인 자폐스트럼 하고 거의 유사해요
48살 고기능자폐스트럼을 가진
사람 행동과 얘기하는 거 거의 같아서
성인 자폐스트럼은 희망이 있는지...(?)
다른 영상에서 사회성 문제로 나오긴 했는데..
내가 보기엔 자기표현도 하고.개선 가능성 많아보인다..
엄마가 아이한테 대하는 태도..대화...
강압적이고. 일방적이고..할말 없음..
얼굴씻을거잖아 말할때도 왜 그말을 하는지 듣지도 않음..
특히 방정리때도 큰아이에게만 일방적으로 정리하라는..첫째가 계속 말하잖아..
동생은 왜 안하냐고.근데도 무시하니까 결국 둘째 미워서 때리지.첫째 안타깝다 맴찢ㅜㅜ
차근차근 먼저 아이의 대화.마음에 귀기울여주고 헤아려줘야하는데..
엄마도 혼자 엄마 이야기만 하면서, 아이한테 많은것 바라고 있는거지..
아이가 행동이나 말을 잘못할때는 내모습은 어떤지 봐야한다.
다 내모습이거든..
아이의 의견을 평소에 많이 묵살하시는 편인가…
제 갠적인 느낌인데 상담이 산으로 가는 느낌.
엄마가 사랑을 많이 주시면 좋겠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폭력적인아이들은 부모가 양산하나보다 형이 와 진짜 사정이없이
내쳐버리네 부모는 아무렇지않은반응
애들이 나가서도 저럴꺼고
피해자는늘고 ㅠ
동생을 때렸는데 아빠가 어 그래 하시네 ㅠㅠ
다큰 어른이 듣기에도
엄마목소리가 무섭네요....
결론이 애가 자폐라는거에요?
천선생님이 질문한거에 대답한것도 있고 선생님 조차도 다른아이랑 비교하면서(발달부분) 하는데 왜이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이지? 그리고 아이가 일반 발달상태가 아닌데 왜자꾸 엄마를 못잡아먹어 안달인건지 지들은 하루도 못할거면서 진짜 못되쳐먹었다들 ㅡㅡ
그래서 유튜브에 말귀를 못알아 듣는 인간들이 넘치는구나 ㅋ
진행자 수준이..
애가 무슨죄냐... 저렇게 태어난건데
어린이집 교사도 이상하네요.
"어머니 좀 이상해요. 책을 다 읽어요"
이게 이상한건가? 책에 흥미를 느낄수있는거지.
영상을 다 안보신거 같은데 그냥 읽는 얘기가 아니였고 가르치치 않았는데 글씨를 읽는다는 뜻인거 같네요.
@@user-dw4jt7nt2s '신기해요' 도 아니고 '이상해요?' 그게 더 이상한데.
@@user-vv9zv8wt2z 컨디션이나 피곤한 경우, 몰입이 심한 경우 등 반응이 없을 수도 있고, 정서적인 부분을 충분히 신경써주면 상호작용이 원활할거라 생각이들어서요.
어휴 금쪽이 보다가 이거보니까 속이터지네;; 뭔 엠씨들이나 전문가들이나... 진단 하나 속시원히 못하는 느낌이노??
저 엄마가 문제고 제작진이 말연습 시켜주면 금방 늘겠네
어휴...어머니가 상담을받으러가야할것같아요..
육아에 많이 지치셨는지 말투도 행동도 강압적이거나 거칠어보여요.
어머니가 변하면 아이도 변할거같아요.
@@user-ng2dj7wl8x 아이는 키우고있습니다.느리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이를 바꿀려면 부모도 바껴야합니다.그래서 안타까운마음에 댓글단겁니다.
그리고 함부로 판단한것도 아닙니다.어딜봐서 제말에 함부로판단한걸로 보이시는지?
엄마문제라고 한적도없습니다.
그쪽은 느린아이를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아이 키우고있는 엄마입장에서는 쫌 불쾌하네요.
엄마가변하면 아이도변할것같아요는 충분히 엄마탓하는것같아보이는데요..당사자가보면상처받을만한데요...
아ㆍ님이 저아이데려가서 키우고나서 저아이엄마비난하고 지적하세요
충분히 어머니를 비난하는 댓글이네요.
모든 원인은 부모가 맞죠. 비난받아야할건 받아야하고요. 무슨 어머니를 탓한다느니 뭐니.. 어휴
여자 아나운서 눈치가 없네. 😅😅😅
이 아줌마 안경 안어울려요
무슨 평가질이에요;;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ㅁ
ㅋㅋㅋㅋ갑자기 안경요?
잘났다
어쩔..?
이게 사회성 결여의 한 예인거죠
진짜 동문서답이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