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6 XIA XIGNATURE CONCERT in Guangzhou 김준수 金俊秀 - 那些年 (그 시절)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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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л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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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 #김준수 #시아준수 #ジュンス #준수 #JUNSU
➖ ONLY FOR XIA JUNSU!
출처 표기 후 2차 가공 모두 가능하나 준수를 아끼고 사랑하는 곳으로만 옮겨주세요.
ohmyj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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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那些年 (그 시절)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OST
정말 어느나라에서 태어났어도 음악으로 반짝반짝 빛이 날 사람이다
진짜 뜬끔없는 소리인데 이 사람은 어느나라에 태어나든 재능이 자체 발광해서 버스킹을 하든 길거리캐스팅이 되든 뭐라도 될 것 같다
다른건 모르겠고 시아준수 진짜 노래를 이쁘게 부르네
왜 이 영상이 몇백만 조회수가 아닌지 이해할수없음 언젠가 이 영상 뜰거임
어떻게 목소리로 중국어를 이겨낼 수가 있지
여러 가수 분들이 부르셨는데 제 기준에는 너무 잘부르시네요 라이브가 이렇게 안정적이고 관객에게 마음을 담아서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왜 뮤지컬로 가창력으로 인정받는지 알겠네요
준수가 어느 나라에 태어나더라도 노래하는 영상을 봤다면 나는 바로 입덕할거야 진짜 너무 잘한다
진짜 나사년은 이 직캠 너무 완벽해.....
처음 이 영상을 봤을때 노래하는 그대가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팬들을 향한 마음씨가 너무 따뜻해서 덩달아 뭉클해졌다. 가수와 팬이 서로의 언어로 감사하다고 얘기하는데 그 한마디에 함축된 모든 감정이 전해지는 느낌이다. 분위기, 목소리, 표정, 멜로디, 가사 모두 예뻐서 애정하는 영상.
아니 목소리 진짜 노래랑 개잘어울린다... 원곡인줄
개인적으로 이 곡이 유난히 아프고 예쁘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당시의 상황이 참 서러워서임ㅜ
시아준수 복장 얼뤠딘 지니 뺨치게 도발적인거 이 직캠 2n번본 지금에야 알아벌임,,,,난 시아준수 여태껏 무슨 잘 다려놓은 하얀셔츠 대만여름교복같은거 입고있는 줄 알았는데,,,,,시아준수 청각으로 막 시각 불법점거하고 그런 능력있으면 이제 그만 내 모니터에서도 걸어나와줘,,,,,,당신,,,,할수있잔아,,,,,,
韩国人能拥有金俊秀是福气啊,希望好好珍惜他啊
중국어가 노래가삿말이 되게 촘촘해서 외국인이 발음하기 어려울텐데, 더구나 라이브로 하면 혀가 꼬일만도 한데, 잘 소화할뿐아니라 심지어 깊은 감정까지 실어 부르다니. 0개국어라는게, 음악을 통해 모든 언어가 다 된다는 의미군요.
개인적으로 중국팬들이 다같이 따라부르는 목소리가 살짝살짝 들려서 분위기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당
....진짜 이건 온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된다........ 제발.......
중국어를 한번도 듣기 좋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2023년에 알게됬는데... 여기서 빠져나갈수가 없네...넘 아름답다
그시절 남의 노래가 아니라 본인 노래처럼 부르는 퀄리티! 라이브 진짜 잘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