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장성 뒷골목 초가을 쓸쓸한 그곳에 한줄기 바람이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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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DannyGil1223
    @DannyGil1223 4 года назад +2

    아 너무 감사합니다..!!!!
    82년도에 태어났어요 저기 삼거리 병원에서 저희 할아버지는 경찰 서장이셨구요... 길다방 운영 하셨었어요 그 당시에... 일층엔 비디오 가게랑 수퍼가 있었는데 너무 그립네요 ㅜㅜ 가보고 싶어요 시장 위로 가면 오락실 ... 그리고 교회가 있던 기억이 나네요.. 경찰서 옆에 극장에서 우뢰매 영구와땡칠이 보던 기억이 ㅜㅜ

  • @yjrm7634
    @yjrm7634 6 лет назад +6

    저곳에 살던 분들 어디로 가서 꽃이 되고 바람이 되었나? 연탄재처럼 소멸돼 갈지라도 행복하시길...

  • @채준오
    @채준오 6 лет назад +2

    고향떠난지 3ㅇ년째가넘었습니다 그립고그립지만 가난했던 기억은떠올리고싶지않네요
    그립다

  • @명재경-k1x
    @명재경-k1x 6 лет назад +2

    사진을 흔들리지 아니하고. 잘. 칙으시네

  • @pinkpong1884
    @pinkpong1884 6 лет назад +2

    장성동에 할머니 계셔서 내일모래 장성동 가서 놀고 함백산도가요 깨비님 한번보고싶네요

  • @승경현
    @승경현 2 года назад

    44년전 78년도 첫 발령받고 근무한 곳 입니다. 서울에서 생활하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산 동네

    • @승경현
      @승경현 2 года назад

      40년전 그때는 활기차고 시끌 벅적한 동네 이였는데 지금은 사람보기도 힘든 동네로 변했내요.

  • @hero68mark98
    @hero68mark98 2 года назад

    여기는 시내라고 지칭하기는 그러한곳으로보여집니다. 횡성군보다더 적은인구의 태백시로 보아서 군이나 읍정도 맞다고 봅니다. 이제는 태백, 동해, 삼척을 통합한시로 되야합니다.이대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데도 지역이기심으로 계속되면 나라에 도움이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