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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감사합니다..!!!!82년도에 태어났어요 저기 삼거리 병원에서 저희 할아버지는 경찰 서장이셨구요... 길다방 운영 하셨었어요 그 당시에... 일층엔 비디오 가게랑 수퍼가 있었는데 너무 그립네요 ㅜㅜ 가보고 싶어요 시장 위로 가면 오락실 ... 그리고 교회가 있던 기억이 나네요.. 경찰서 옆에 극장에서 우뢰매 영구와땡칠이 보던 기억이 ㅜㅜ
저곳에 살던 분들 어디로 가서 꽃이 되고 바람이 되었나? 연탄재처럼 소멸돼 갈지라도 행복하시길...
고향떠난지 3ㅇ년째가넘었습니다 그립고그립지만 가난했던 기억은떠올리고싶지않네요그립다
사진을 흔들리지 아니하고. 잘. 칙으시네
장성동에 할머니 계셔서 내일모래 장성동 가서 놀고 함백산도가요 깨비님 한번보고싶네요
44년전 78년도 첫 발령받고 근무한 곳 입니다. 서울에서 생활하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산 동네
40년전 그때는 활기차고 시끌 벅적한 동네 이였는데 지금은 사람보기도 힘든 동네로 변했내요.
여기는 시내라고 지칭하기는 그러한곳으로보여집니다. 횡성군보다더 적은인구의 태백시로 보아서 군이나 읍정도 맞다고 봅니다. 이제는 태백, 동해, 삼척을 통합한시로 되야합니다.이대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데도 지역이기심으로 계속되면 나라에 도움이되지않습니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82년도에 태어났어요 저기 삼거리 병원에서 저희 할아버지는 경찰 서장이셨구요... 길다방 운영 하셨었어요 그 당시에... 일층엔 비디오 가게랑 수퍼가 있었는데 너무 그립네요 ㅜㅜ 가보고 싶어요 시장 위로 가면 오락실 ... 그리고 교회가 있던 기억이 나네요.. 경찰서 옆에 극장에서 우뢰매 영구와땡칠이 보던 기억이 ㅜㅜ
저곳에 살던 분들 어디로 가서 꽃이 되고 바람이 되었나? 연탄재처럼 소멸돼 갈지라도 행복하시길...
고향떠난지 3ㅇ년째가넘었습니다 그립고그립지만 가난했던 기억은떠올리고싶지않네요
그립다
사진을 흔들리지 아니하고. 잘. 칙으시네
장성동에 할머니 계셔서 내일모래 장성동 가서 놀고 함백산도가요 깨비님 한번보고싶네요
44년전 78년도 첫 발령받고 근무한 곳 입니다. 서울에서 생활하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산 동네
40년전 그때는 활기차고 시끌 벅적한 동네 이였는데 지금은 사람보기도 힘든 동네로 변했내요.
여기는 시내라고 지칭하기는 그러한곳으로보여집니다. 횡성군보다더 적은인구의 태백시로 보아서 군이나 읍정도 맞다고 봅니다. 이제는 태백, 동해, 삼척을 통합한시로 되야합니다.이대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데도 지역이기심으로 계속되면 나라에 도움이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