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때 아이스크림 들고 있으면 엄청난 속도로 녹더라구요ㅋㅋ11:28 브리ㅠㅠ몽실몽실한 쿠션 같아요😆😍 11:54 졸귀탱😭🐶🐶 정원이랑 궁전 진짜 예쁘네요... 진짜 왕 할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새 웃음 소리 진짜 잔망스럽네욬ㅋㅋㅋㅋㅋㅋ사람인줄ㅋㅋㅋㅋ 버거 진짜 맛있겠다ㅜㅜㅜ
7:12 get you a man that goes to eat ice cream but chooses a kiss instead😂 hope you guys had a great time even though the fish and chips wasn't as good as you hoped. Think the burger made up for it though. You guys looked like you all had fun, hope you can have more off days like this in the future!💛
I like that they don't smash the burger patty down on the griddle. Those burgers look so beautiful with those brioche buns. Sounds like they taste as good as they look.
Awww i remember the first time I took my dog to the sea as a puppy - it touched her paws & she looked shocked, then was like ‘I don’t like this’ & shot back up the beach. Never seen her move so fast 😂😂😂
11:06 - Gabie: So tired all of a sudden. (Because of Brie) Wait until you actually have kids. I have 3 and even though they're grown they still exhaust me.
아 가비님 브라이튼 시간이 한번 기회가 되면 진짜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조쉬님와 가비님도 뵙고 싶고요. ㅎㅎ) 아 진짜 가비님의 영상은 매번 말하는것 같지만 진짜 힐링이 되요. 이번주에 엄마와 형때문에 기분이 우울했는데 가비님의 영상보니 그 우울한게 사라지네여. ㅎㅎ 바로 졸리 보고 싶은데 30분에 형하고 토플 공부해야 되기 때문에 못봐서 아쉬워요. 어쨌든 오늘 영상 진짜 잘보고 갑니다.
그 버거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맛있었다.
올리랑 같이 가서 졸리 영상도 찍어야겠다... 자꾸 생각나는 맛🤤
브라이튼 가면 꼭 가야할 곳으로 찜!
'인간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1년 살면서 먹은 버거중에 버거브라더스가 젤 맛있었음
No idea what that says but still liked it anyway 😂😂
맛있는걸 먹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죠^^
I can just here Ollie in the background going:
HOW COULD YOU JOSH!!! THIS IS OUR THING! WE WERE SUPPOSED TO DO IT FOR A VIDEO
7:11 가비님이 아이스크림도 난리야 하니까 조쉬님이 와서 바람막아주고 키스하는 거 쏘 스윗😭💕💕
Who came after seeing Jolly's video on the best burger in the UK?
Francis Erni Me!! Lol
me xD
강아지 슬링백 검색해 보세요♡ 야외 나갈실때 가방보다 편하실꺼에요♡ 아기띠 같이 강아지 안고 다닐때 편하게 도와주는 띠~? 보자기~? 같은거에요
14:44ㅋㅋㅋ미스퉐 비둘기~~~~~~~~~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같이가~~~~ㅋㅋㅋㅋㅋㅋㅋ 아 에스더 언니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가 겁나 이상하게 웃음 ㅋㅋㅋㅋㅋㅋ
브리 코르크 마개 물고 오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 사이에 새로운거 있어서 보물인 줄 알았나봐요 하지만 브리가 물어다줬으니 이제 진짜 보물☆
14:43 Esther Got Some Singing Pipes ⭐⭐⭐⭐⭐👍👍👍👍👍
영국 유학 당시 브라이튼에서 안좋은 기억뿐이엇는데 이 영상때문에 기억조작 됐어요.. 그리고 “Mok turtle” 이라고 스콘 정말 갓 만들어서 따끈하게 주는 작은 카페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꼭 들려보세용!
심지어 다 가본 곳이야.. 왜저렇게 좋아보여..
ㅋㅋ 든든한 가족들이랑 가서 그럴껄요 ㅎㅎ
Hanji 그런가봐요ㅠㅠ 저도 같이 행복해지는 영상이에요>
헉... 브라이튼 Mok turtle과 burger brothersss !!!
수수 마자요!! 두 곳 다 쩌는 맛집이에요!! 버거 브라더스에 앉응 곳이 없다는 단점 빼규 정말 좋아햇어요ㅠ
언니~! 머리 동그랗게 묶으실 때 너무 예뻐요~ 어떻게 하는 건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조쉬 영어할때 가끔 콩글리쉬처럼 들리는건 왜 때문이죸ㅋㅋㅋㅋ 😆
몹피's Diary ㅋㅋㅋㅋㅋ공감이에요 초리쪼 편하게 "초리쪼~"하면될텐데 뭐언가 조심스럽게 "초리조(?).."ㅋㅋㅋㅋㅋㅋ
아뉘 이번 영상 왜이리 웃긴가요 ㅠㅠㅠ 예능인가요ㅋㅋㅋㅋㅋㅋ 브리도 너무 귀여워..후욱 후욱.....바다에서 놀랄때 나도 귀여워서 놀랐다 브리야 ㅠㅠㅠ
Cute Brie! I’m surprised (but happy for you) that restaurants allow dogs inside.
맛있는 재료도 맛없게 굽는 능력ㅋㅋㅋㅋㅋㅋ 가비언니 표정 넘 웃퍼요 ㅠㅠㅋㅋㅋㅋ
Gabie's laugh makes my day 💓 and Josh with sunglasses if looks more cool and handsome 👍
02:52국가비님이 댕댕이보눈 눈빛 너무 좋으다ㅠㅠㅠ🤣🤣
Welcome Back! was surprise to see most of the videos back up!
아돈노 그리고 맛있겠다 하고 표정 갑분싸 되는거 미스퉐 비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너무 웃긴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
gotta love josh wearing those 'carrots' eco bag 😆😆😆
8:48 🐰: 왜해 오즘을 안싸니히~
이거 왜이렇게 귀여우면서도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ther’s voice is so crispy and soothing and joyful and ... i dont know what i’m talking about
바람불때 아이스크림 들고 있으면 엄청난 속도로 녹더라구요ㅋㅋ11:28 브리ㅠㅠ몽실몽실한 쿠션 같아요😆😍 11:54 졸귀탱😭🐶🐶 정원이랑 궁전 진짜 예쁘네요... 진짜 왕 할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새 웃음 소리 진짜 잔망스럽네욬ㅋㅋㅋㅋㅋㅋ사람인줄ㅋㅋㅋㅋ 버거 진짜 맛있겠다ㅜㅜㅜ
저도 브라이튼 거기 가봤는데 ㅋㅋ
Morton-in-Marsh 에 있는 Mermaid fish 라는 가게가 있어요. 거기에서 제 인생 최고의 피쉬를 먹었어요 ㅎㅎ 영국, 아일랜드 2달 여행에서 먹었던 것 중 최고!! 가격은 착하고 크기는 팔뚝만 해요.
이제 브이로그에서 어딜가든 브리가 함께 오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게,, 진짜 브리가 가족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처음엔 와~~ 강아지가 왔다~~~ 이런 느낌이었다면 이젠 정말 자연스럽게 스며든 느낌...?ㅎㅎ 조가비+브리 가족 너무 좋아요~ 행복하세요🥰💪
7:12 get you a man that goes to eat ice cream but chooses a kiss instead😂
hope you guys had a great time even though the fish and chips wasn't as good as you hoped. Think the burger made up for it though. You guys looked like you all had fun, hope you can have more off days like this in the future!💛
I like that they don't smash the burger patty down on the griddle. Those burgers look so beautiful with those brioche buns. Sounds like they taste as good as they look.
날 더울때 강아지 발바닥이 뜨거운 땅에
데일수있어요. 그늘로 잘 다니셔야 돼요.
브리 애기때 영상 넘 귀여워요♡
엄마한테 잔소리 듣고 우울했는데 이 영상보고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가족여행 너무 따뜻하고 유쾌하네요♡♡♡
가비님 웃음소리를 닮은 새에게 특별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ㅋㅋㅋㅋㅋㅋㅋㅋ
Awww i remember the first time I took my dog to the sea as a puppy - it touched her paws & she looked shocked, then was like ‘I don’t like this’ & shot back up the beach. Never seen her move so fast 😂😂😂
Awww! Your quality time now includes a loving fur baby to cuddle.
gabie with melting ice cream meltdown is a mood
13:37 가만히 가방에 들어있는 브리 킬포ㅠㅠㅠㅠㅠ💕
Fun Fact:
Gabie Kook was a runner-up of MasterChef Korea Season 3. Really good at cooking.
read this^ again after you watching her King George brain fart part hahaha
언닝 뜬금없지만 언니 채널에 나오는 bgm 다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맨날맨날 설명창에다가 bgm 계속 알려주세요💕 언니의 영상으로 힐링합니다☺️
강아지는 저나이때 많은사람을만나고 많은걸 보고 느끼고 경험해야 사회화가 잘된다고 아는데 브리는참 좋겠어요 저희강아지에게 왠지미안해지네요 가비님 영상 넘이쁘궁 자주올려주세욤^^
조쉬랑가비언니가 아끼는게느껴져요 ㅠ
꼭꼭안고게시네요❤️🐶🐶🐶🐶
가비네 가족은 언제나 봐도 넘 기분 좋아요 :)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스크림 먹다가 갑자기 뽀뽀라뉘~~🙈
어머낭~ 너무 쏘 스윗하자나영!!🍦💋
버거집에서 요리하는 거 보여주는 장면에서 나온 bgm뭐에요 진짜 좋아요ㅠㅠㅠ
17:49 앞에영상안봤어도 진짜맛있는집인줄 알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리얼해 ㅋㅋㅋㅋㅋㅋ 가비님표정으로 맛없다, 맛있다 찐으로 표현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버거맛있겠다 ㅠㅠ💗
여행방송 너무 좋아요 ㅎㅎ 여행갈때 생각나서 더욱 재밌게봤네요
가비님과 조시.. 브리가 함께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최고입니다~👍
I’m exactly like Gabbie. I get annoyed when my food comes out bad.
1:50 브리 잠자다 꼬물꼬물ㅠㅠㅠ 미쳐버려으우유유ㅠㅠㅠㅠ
하 진짜 브리 가방에 넣은거 너무 졸귀.....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The "CARROTS" bag is so cute!
브리 완전 아가 강아지였네~~~~~ 너무 쪼꼬맣고 귀엽다..
영국에서 자랐었는데, 전 영국 음식 맛있다고 생각해요... 유럽국가들 중에서는 맛없는 편이긴한데 그렇다고 그렇게 막 맛없지는 않던데ㅠㅠ 영국 음식 더럽게 맛없는 이미지라서 가끔 슬픔...
저두 영국음식 나름 특색있고 좋아해요. 일단 풍성해요ㅋ 플레이팅에 멋을 내진 않지만, 뭔가 음식에 성실한 느낌? 진정성 있는 느낌?ㅋㅋ 어떻게 표현 못하겠는데, 저도 좋아해요.ㅋ진짜 맛없는 곳은 북유럽쪽 아닌가싶은 ㅋ
저는 여행가서 처음 딱 먹었을때 맛없다기보다 정말 아무 '맛' 이없다고 느꼈어요..😂 생선튀김이랑 야채구이 시켰었는데 소금간을 안한 순수한?..재료의 맛 그대로인..상태로 나오더라구요.. 근데 디저트는 또 엄청 맛있었어요!
브리 너무 귀여워 퓨ㅠ헝 행복해지는 브이로그...
밥먹기전 과자 역시👍🏻 Omg looks soooo delicious it maked me hungry. And i have a pet he’s poodle too 브리 so cute like my dog 뚜이
가비님 브리가 생기고나서 더 행복해지신것같아요💖
12:15 에 조쉬님 목소리에 치인다 ㅠㅠㅠㅠㅠㅠ 넘조아
국가비채널은 맛집 가면 정확히 어딘지 알려줘서 좋음 ❤ 잘보고있어요😊 +브리 왜이렇게 귀여워ㅜㅜ
Thank you for taking us to Brighton! I’ve always wanted to go since my last 2 trips to London, but never got the chance. Thank youuuuu 😘
오늘도 역시나 재미있었어요🥰🥰
1:50 8:32심꿍...💕 sooooo cute .
브라이튼은 건물이나 분위기가 아예 다르네용 ㅎㅎㅎ 기승전결 오늘도 브리는 귀엽..!
너무 좋아보여요! 소소해볼순 있지만 그래서 그만큼 더 소중한! 런던편도 찍어주세요!!
15:55 햄버거 너무 맛있어보여요😭😍😭😍
햄버거랑 애호박케이크10:07 먹으러 브라이튼 가고싶어요ㅎㅎㅎㅎ
바닷바람을 맞으면 평소보다 더 피곤해지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잠이 왔던걸수도!!♡
영상 뒤쯤 가니 피곤해서 정신 나가버린 조쉬 패밀리.... 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귀여워용ㅋㅋㅋㅋ
Wow! Josh would wear his AJ1 to the beach
너무 이쁜 색감의 영상이었어요! And I would like to know the song that at the end of video, thank you so much! 😊❤
저 브라이튼 한 번 꼭 가보고싶었는데!! 저런 느낌이군요! 아니 근데ㅋㅋㅋㅋㅋㅋㅋ 새 왜 저렇게 웃어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ㅋㅋㅋ
15:45 언니 진짜 힘들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었어요🧡
저 오늘부터 브라이튼 버킷리스트에 집어넣을래요! 와 너무 여유롭고 바다도 있고 너무 좋네요 정말 흐..🥰
ㅋㅋㅋ 가비언니 계속 조지~ 조지? 이럴때 넘 기엽다 ㅋㅋㅋ so cute
좋은 금요일 가비 조쉬 에스텔 그리고 브리🐩!
가비 오늘 참 예쁘고 그로잉 glowing 하는것 같습니다!
👍😋🍔☕🍰
브리가 너모 귀여워서 브이로그 다 뿌시고 잇어요
아 항상 가비 언니 복스럽게 드시는 모습이 넘 좋아요...🧡
오늘 옷 진짜루 잘어울리셔요 🥺💖
후반부로 갈수록 터지는 가족케미♡부부케미 어쩌죵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좀 그만파시구요, 미스터비둘기, 웃는새 까짘ㅋㅌㅋㅌㅋㅋㅋㅋㅋ겁나 웃기다 이번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비님 먹을때 입술만 보게돼.너무 귀여워😆
겨드랑 브리 ㅋㅋㅋ프랑스이름 같아 ㅋㅋㅋ
바람에 날리는 브리 귀 ㅎㅎㅎ 느무 귀여워요
I love that Brie is small enough to fit in a tote bag ♡ Such a cutie patootie
언니ㅜㅜ 항상 예뻤지만 이번 영상은 너무너무너무 예뻐요ㅠㅠ
That bird's "laughter" tho. 😂
11:06 - Gabie: So tired all of a sudden. (Because of Brie)
Wait until you actually have kids. I have 3 and even though they're grown they still exhaust me.
언니는 정말 점점 이뻐지세요 ㅠㅠ
15:55 So this is when Josh betrayed Ollie T_T...
damn josh with the heat on his feet! those travis scotts
브리~~~~~ 사랑스러운 브리💛 그리고 햄버거 너무 맛있어보여요. 😋
15:54 브금이 너무 신나서 누워서 둠칫거렸어요
해안가 도시인데 햄버거가 제일 맛있대 ㅋㅋㅋㅋ
브리가 걷기 싫다고 거부하는 것도 한번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
IMO Scotland (specifically Edinburgh) has THE best fish and chips, and a very tasty selection of chip shop food
한국에 계셨으면 제약이 많았을거에요, 반려견이랑 같이 갈 수 있는 곳이 많은거 같아서 부러워요 ㅠㅠ
18:00 뭐야 진짜 이쁘다 약간 나연보이고
에스더님 목소리 진짜 이쁘시다 ㅠㅠㅠ💕💕
가비언니 여행브이로그가 제일 좋은것같아용ㅎㅎ(당연히 다 좋지만)
가비님께 궁금한게 있는데 많은 영국도시와 많은나라를 여행 다니시는데 어디가 가장 좋으셨어용?😃
hahah the guy cooking the burgers looked so happy
아 가비님 브라이튼 시간이 한번 기회가 되면 진짜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조쉬님와 가비님도 뵙고 싶고요. ㅎㅎ) 아 진짜 가비님의 영상은 매번 말하는것 같지만 진짜 힐링이 되요. 이번주에 엄마와 형때문에 기분이 우울했는데 가비님의 영상보니 그 우울한게 사라지네여. ㅎㅎ 바로 졸리 보고 싶은데 30분에 형하고 토플 공부해야 되기 때문에 못봐서 아쉬워요. 어쨌든 오늘 영상 진짜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바닷바림 맞으면 피곤하쥬 🌊🌊🌊 영국은 비건 문화가 많이 자리잡았나봐요 신기
The fact that RUclips is recommending this at the same time they are in Brighton is freaking me out
whats more is that i'm so used to quarantine now that it actually bugs me that nobody is wearing masks. It's like a totally different era.
피쉬앤칩스 먹는데 엄청 심각한 bgm 나와서 비리거나 그런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영국날씨 치고? 엄청 화창해서 좋네유〰️〰️〰️ 브라이튼 매력있어요!☺️
비건 식품도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다양성 :)
영상 꿀잼이에요 ㅠㅠ 최고최고
새가 웃는소리 듣고 현웃 빵터짐ㅋㅋㅋㅋ
보기만해도 군침도는 영롱한 버거의 자태.... 너무 맛있어 보여요!!
그리고 혹시 언니 영상에서 입은 후드달린 가죽자켓 어느 브랜드인지 알수있을까욤??
와 브라이튼 살았었는데 다시보니 너무 추억이네요 ㅜㅜ 진짜 살기 좋은동네인데,, 다시 돌아가고싶다..... 벨파스트 탈출하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