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5천년 전 레무리아 사람이 전하는 메세지 :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에 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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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6

  • @spacechoi5097
    @spacechoi5097 3 года назад +27

    특정세력은 고대 역사의 진실을 알고 있으나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chalnachalang
    @chalnachalang Год назад +7

    부연 설명을 추가하자면...
    아틀란티스 문명은 3,4차원 영역에 걸쳐 있었고, 레무리아 문명은 3,4,5차원에 걸쳐 있었습니다.
    즉 현재 지구 지표면의 물질문명계와 같은 3차원 문명만이 아니라, 4,5차원 영역에서도 물질문명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의 지구에는 다차원 문명이 허용된 조건이 있었기에 그랬었습니다.
    아틀란티스의 과학기술이 현재 우리의 과학기술과는 차원이 달랐던 이유는 4차원 문명도 있었기에 그랬었고, (즉 차원과학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수준) 당시 지구 근처에 와 있던 행성 니비루에서도 발전된 기술을 배웠기 때문이었습니다.
    대홍수로 인해 몰락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문명은 3차원의 문명이었고, 대홍수 이후에 4,5차원의 지표면 문명은 맥이 끊어졌고, 4,5차원에 거하던 존재들은 지구 지저로 들어가서 지저문명을 이룬 채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갈타 왕국이죠.

    • @꽃샘정원-d4i
      @꽃샘정원-d4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는 대홍수가 아니라 두 대룩간의 거대 핵전쟁때문에 바다로 가라앉은 겁니다.
      대홍수 이전에 전쟁이 있었어요.

    • @chalnachalang
      @chalnachala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꽃샘정원-d4i 예. 핵무기의 남용으로 인해 2차적으로 대홍수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레무리아는 거의 피해자 쪽이었고, 아틀란티스에서 적극적으로 무기들을 사용했었습니다.

  • @Cresent999
    @Cresent999 3 года назад +11

    이렇게 정리한 유튜버 처음봐요 ㄷㄷ
    영상 내리지 마세요ㅠㅜ

  • @gudangkim7191
    @gudangkim7191 2 года назад +2

    하늘의 마음을 깨닫기 위해선 자신의 파동을 높여야 하고 , 높이는 방법중에 하나가 호흡이라는 이야기네요

  • @youngbae3745
    @youngbae3745 3 года назад +7

    정말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또한,
    좋은 깨우침에 축하드립니다!

  • @lp5375
    @lp5375 3 года назад +4

    다가올 세상엔 공존과 상생의 마음으로 모든것을 대하여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존재하는곳이 곧 지옥이 된다.

  • @JHShin5107
    @JHShin5107 3 года назад +8

    어떤 자료를 보고 이 영상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이 자료를 참고하여 다음 영상제작에 참고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행림출판 - 여인왕국" - 한민족과 인류의 시원에 대해 기술해 놓은 책. 무, 레무리아, 아틀란티스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책은 현재 절판되었고, 각 지역의 공공도서관에 있더군요.
    그것도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도 많습니다.

    • @OhsoriTV
      @OhsoriTV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황금빛의사원-k6v
    @황금빛의사원-k6v 3 года назад +3

    정성스럽게 ~~ 귀한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람타책 읽다가 말았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ChaeyunLee
    @ChaeyunLee 3 года назад +7

    람타 "화이트북"을 읽을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기운을 느꼈어요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심장차크라가 활성화 되실수도... ㅎ

  • @freespirit-r9s
    @freespirit-r9s 3 года назад +8

    다양한 루트의 정보들을 보면서 그 진실도가 과연 몇 프로인지 분간하기 힘들더군요.
    아틀란티스의 멸망이[빛 에너지에 관한 실험을 하다가 실패하여...]라고 하는데 ... 흠...
    대홍수는 거의 일치하면서도 그 인과관계는 진실도가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영상내용대로 아틀란티스는 과학문명을 중요시하였던 문명이었고 또, 유전적인 실험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레무리아와 갈등하고 충돌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라면 아틀란티스가 그 발전된 과학기술과 유전학 등으로 지구상의 생명체들을 통제하고 지배하려 하였고 레무리아는 그 행위들에 반대하였다고 합니다.
    아틀란티스는 레무리아를 멸망시키기위해 '위성'을 상공에서 폭파시켰다는 정보가 있는데 그 충격으로 레무리아는 바다속으로 침몰했다는 것입니다. 영상내용 중에 [빛 에너지 실험]이란 말이 있는데 어쩌면 그 실험이란 것이 위성을 어떤 인력을 만들어 끌어오는 기술과 관계가 있을 수 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아틀란티스는 그 위성을 끌어오는 기술에 의해 스스로 멸망한 것처럼 표현되기도 합니다. 또 다시 다른 문명을 공격하려 위성을 끌어오다 뜻하지않게 아틀란티스 상공에서 폭파되었다던가...
    그런데 그 아틀란티스의 가치관을 주도하고 전쟁을 일으킨 주동자는 누구일까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엔키'의 아들 '마르독'이라합니다. 마르독은 지구와 태양계의 지배자가 되려는 야욕을 가진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르독을 중심으로 한 아틀란티스는 앞선 과학기술과 유전학으로 여러 괴생명체(?)들을 만들기도 하였다는데 '금'을 캐기위해 만든 노예종족인 '인류'를 탄생시킨 것도 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OhsoriTV
      @OhsoriTV  3 года назад +4

      이번 영상을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물질문명의 극치는 좋지 못하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이성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소양을 갈고 닦을 필요가 있는데 아틀란티스는 지금 시대와 같은 경쟁사회 속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 공돌이들의 혼을 갈아넣다가 이런 참극이 일어난것 같습니다.
      저도 다양한 루트로 들은 정보에서는
      이 아틀란티스가 초창기 왕국에는 레무리아처럼 정신을 갈고 닦기도 했다고 나와 있더군요. 근데 과학 기술발전이 발전하면 할수록 물질과 정신 두 균형이 무너졌다고 나와 있어요.
      재미있는 전설 이야기인데
      교훈을 많이 주고 공감되네요...ㅎㅎ
      이걸 다 만들고 느낀점은
      인간이란 존재는 이 두 가치를 균형되게 이끌고 나아가야만이 평화를 이룰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도 이성적인 과학 발전을 위해서는 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하죠. 그런면에서 참으로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였어요.

    • @freespirit-r9s
      @freespirit-r9s 3 года назад +4

      ​@@OhsoriTV
      네, 과학이라 하면 '영적과학'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서있는 존재들은 바로 그 영적과학을 기반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 영적과학에 이르게 되면 종교와 과학이 하나가 된 세상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 '종교'라는 개념이나 '과학'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않는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이 될거라고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데 역시나 현 인류도 결국 파멸의 길로 나아가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미래는 고정되지않고 바꿀 수 있다거나 매순간 창조된다 하여 얼마든지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잔이 넘쳐 물이 흐르고 있으니 그 물을 주어담지 못 할 것입니다.
      지구상의 개인과 개인들의 갈등을 보고, 국가와 국가간의 문제를 보고, 환경문제를 보다보면 이미 미래는 분명한 파국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우주적 주기와 하늘(높은 차원)의 계획을 본다면 더우기 이젠 준비된 때가 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 @islou8836
      @islou8836 3 года назад +2

      @@freespirit-r9s 그렇죠? 머지 않았다고 생각 해오고 있었거든요 저도..
      혹시 어떤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세요?
      '그것' 이 코앞에 닥쳤을때를 대비? 준비? 하는 마음가짐이요.
      영적으로 깨달을 어떤 노력을 하신다던지..
      아니면 그저 묵묵히 마음 비우고 덤덤히 맞이한다던지..
      아니면 어떻게든 나는 살아남겠다 생존하겠다 라던지..
      저는 지금 찾고있거든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를요..
      전세계 공통된 예언들을 찾아보면서
      대응 할 수 있는 해답이 있을거라고..
      작은 동물을 위하는 마음가짐
      자연을 가까이 풀을 가까이 하며
      고지대에서 4년정도 견디고나면
      살아있는 선인이 된다고.. (아마 지각변동과 대홍수를 대비하란 거겠죠)
      분명 인류는 수억년간 수차례에 걸쳐 실패를 거듭해가며 그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 존재인데..
      지금 살아있는 우리가 4번째 인류이고
      5번째가 마지막일 거라던데
      5번째 인류에서는 오직 정신만으로 성별도 자유롭게 외형도 자유롭게 원하는대로 할 수 있고 죽지도 않는다더군요..
      5번째의 인류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않겠지만요..
      혼자만 가지고있던 생각이라 오랫동안 고독했는데
      비슷한 관점과 생각을 가지고계신분들을 보니 너무 반가워서요

    • @OhsoriTV
      @OhsoriTV  3 года назад +1

      @@islou8836 두번째 편을 기다려주세요 ~

    • @freespirit-r9s
      @freespirit-r9s 3 года назад +1

      @@islou8836
      ^^;;
      전 천성적으로 이런 내용들에 관심이 많고 궁금해하던 사람이지만 사실 아직 갈길이 너무 먼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 시점에 뭔가 어떻게 해야 해야하지 않을까 고민이 자주 들지만...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고독'하다 하셨는데 저도 그런 삶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어떤 모임, 단체에 소속되어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과거 어리고 젊은 시절까지는 종교인이었지만 말입니다. 어머니가 젓먹이인 저를 업고 교회에 나가신 덕분에...
      아마 '오소리tv'님은 어떤 모임에 속하신 듯 합니다. 그래서 궁금한 정보들은 오소리tv 님께 문의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깨달음'을 언급하셨는데 그 깨달음이란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삶과 죽음을 반복하면서 그 때마다 영혼의 관점에서 삶을 되새겨보고 깨닫고 배워왔는데 우리는 아직도 깨달은 존재가 아닌가요? 우리 영혼들은 육체를 벗은 후에도 '신'과 '우주' 그리고 우리의 본질과 의미에 대해서 알지 못 하나요?혹시 영혼들도 어린영혼과 성숙한 영혼으로 나뉘기에 어린 영혼들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아직 이해하지 못 할 것이라 생각해야될까요?
      '예수', '석가모니' 그 외 선각자들은 각기 그 들만의 시기와 계획에 의해 '깨달음'의 이르게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잔속의 물이 이미 가득차 있었고 바로 넘칠 시점에 온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깨달을만한 존재들이 깨닫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그렇다해도 그 깨달음 후에 이 세상을 바로 벗어나지 못하고(?) 나머지 인간의 삶을 살다 가야하는 것을 볼 때 이미 계획된 어떤 삶을 완수해야 하는 것은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는 듯 보입니다.
      곧 다가올 지구 대격변에 대비해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된다고 나름 생각하시고 계시는 듯 합니다. 저도 뭔가확실한 방법이나 장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은 '인지상정'입니다만...
      '마담루이'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좋은 마음가짐으로 생활하신다면 아마도 '하늘'이 구하고 '땅'이 보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차피 각자가 발산하는 '파동'에 따라 운명이 결정될 것이기에 그 '파동'에 맞는다면 하늘과 땅이 '마담루이'님을 살릴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를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 존재라 하셨는데 저의 생각으로는 아직 현 인류가 전부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구에는 다른 항성계에서 이주한 인간형 외계존재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goldrushtv
    @goldrushtv 3 года назад +1

    인간은 수많은 지구 생명체들 중에서 하나일 뿐입니다.
    우주는 처음이나 마지막이나 물질의 법칙을 벗어나진 않습니다.

    • @OhsoriTV
      @OhsoriTV  3 года назад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 @희주-x7k
    @희주-x7k 3 года назад +4

    람타 화이트북 재미있게 읽었지요 ^^

  • @gogotv4779
    @gogotv4779 3 года назад +3

    재미있고 도움 됩니다 ^^

  • @songaji12
    @songaji12 3 года назад +4

    뭔가 위치도 그렇고 동양철학,서양철학과
    서양에서 과학을 바탕으로 동양으로 쳐들어오는것 등등 비슷함

  • @leo7588leo
    @leo7588leo 3 года назад +9

    람타. 신과 나눈 이야기 다음으로 아주 예전에 재미있게 읽던 책이었는데 잘봤습니다. 혹시 영상에 사용된 배경음악들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신비로운 느낌의 음악을 좋아해서 구하고싶네요.

  • @맨땅에헤딩-f6j
    @맨땅에헤딩-f6j 2 года назад +2

    마음공부와 천주교와 고대이야기와 여러 요소들이 겹치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아틀란티스와 현 세대 비슷한 점이 너무 많네요.

  • @나마스떼-i5m
    @나마스떼-i5m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구독 좋아요 ♡

  • @Brightvennet
    @Brightvennet 3 года назад +4

    남극 다 녹으면 얼었던 어마무시한 양의 해류때문에 자전축 바뀌고 없던땅 올라오고 있던땅 가라앉을듯

  • @정수진-o4v
    @정수진-o4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뛰어난 브레인들이 타 행성을 찾는이유는? 물질을 놓을수 없어서겠죠. 새로운 식민행성에서 새롭게 물질문명을 구축하고 그 안에서 무지한 사람들위에 군림하고, 물질문명을 휘두르려 하기 때문이죠. 계급제도, 물질을 절대 놓을 생각이 없어서요.

  • @부비부비귀촌일기
    @부비부비귀촌일기 3 года назад

    당신이 믿는 것이 진실이다… 나의 믿음이 어떤종류인지 돌아보게 하네요. 잘 봤어요.

  • @眞空妙有-s8v
    @眞空妙有-s8v 3 года назад

    굿 ~ 좋은영상 입니다. ~

  • @Boanerges1992
    @Boanerges1992 2 года назад +1

    멸망 설이 두가지 있어요.
    1). 구제국 요원으로 민한 멸망
    2). 자연재해로인한 멸망
    첫번째가 더 유력 합니다 인위적 멸망 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아틀란티스나 레뮤리아는 전기를 사용할 줄 아는 문명이였습니다.

  • @코스모스-k9t
    @코스모스-k9t 3 года назад +1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리순대-o8t
    @리순대-o8t 3 года назад +4

    알고리즘으로 끌려 왔어요. 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구성지게 나와서 구독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환단고기"도 다루면 반갑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 @OhsoriTV
      @OhsoriTV  3 года назад

      환단고기 내용은 STB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북 콘서트 프로그램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꼭 한번 보세요~~^^

  • @느브갓네살
    @느브갓네살 3 года назад +2

    뇌의 능력의 최소 14퍼센트는 사용해야 부처가 될수 있다고 한다...

  • @최선식
    @최선식 3 года назад +6

    이전설을 설명해 드릴께요.
    아틀란티스는 내가 틀렸다 이고 레무리아는 네마리야 입니다.
    오소리는 오행 목화토금수 입니다.
    지구는 몸을 말하고 몸에서 빠져나간것은 양신이며 우리의본체 영입니다.
    지구가운데 사람이 산다고 하는것은 우리의몸안에 수많은 영체의 분신이 있다는 뜻입니다. 과거와 미래의 생이기도 하지요.
    바람을 생각했다고 하는것은 기를 말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수는 있지요.
    눈물이 하않게 얼어 붙었다는것은 흰빛을 받았다라는것 입니다.불경의 흰코끼리.성경의 눈썹이 희어지면. 흰두교의 흰머리 우리나라의 백의 모두 같은걸 의 미합니다.
    나를 알아가는 마지막에 흰빛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네마리는 청용.백호.주작.현무 입니다.
    종극은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아는것인데 이를 불가에서는 해인삼매라 합니다.모든 경전은 우회적으로 표현했기에 끝에 가보지 않고는 알기가 어렵습니다.
    이이치를 가장 요약한것이 81자의 천부경입니다.
    거기에도달하는 방법은 하단전에 호흡으로 기를 쌓는것 입니다. 마음이고요해지면 호흡도 고요해지는것은 이것의 이치입니다.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작만하면 그끝에 도달하게 됩니다. 욕심은 금물입니다.
    점점 느려질뿐입니다.
    알고있는 모든 지식은 버리셔야 됩니다.
    그것이 마가 됩니다.
    모든분들이 이를 행하셔서 최고의 깨달음을 얻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멋있는 자세는 필요없습니다.
    가장편한 자세가 제일 좋습니다.

  • @박재성-m9r
    @박재성-m9r 3 года назад

    대홍수,탑,거인 문화도 위치도 다른데
    세계 곳곳에서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죠

  • @삼토토
    @삼토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레무리아 시대의 람타 알아봐야겠다

  • @Nirbana
    @Nirbana 3 месяца назад

    5:02~5:37 7:32~8:00 9:38~

  • @bbk4892
    @bbk4892 Год назад

    지구의 잃어버린 역사
    Earth History-Overview ruclips.net/video/xxUbf7ValUs/видео.html
    1부 ruclips.net/user/liveorwhr2nZ3PM?feature=share
    2부 ruclips.net/user/liveE49ytXh9PII?feature=share

  • @candykrith1232
    @candykrith1232 3 года назад +2

    이거 올리시는것도 대단해여

  • @내어릴적
    @내어릴적 3 года назад +1

    게임유저가 게임제작자로 되어가는 과정

  • @이쁜호랭이
    @이쁜호랭이 3 года назад

    재밌네요

  • @sky2024
    @sky2024 Год назад

    경험상 대대로 구두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진실인 경우가 많다 !!! 지금은 몇 십년 전 일들도 없었던 일들로 왜곡하는 시대다. 아마 지나온 가까운 시간대마저 부정하는건, 그만큼 이 세상을 한꺼번에 쓸어버릴 정당화 사유를 지구 어머니가 획득해 가는 것으로 본다 !!!

  • @99호-d7e
    @99호-d7e 3 года назад +1

    아 옛날 생각난 다 레무리아인으로 살 때 진동수 빨라지는 연습 졸라 해서 제3의 눈 차크라 뜨이는 바람에 신급으로 활약햇엇는데 지금은 다시 태어나서 다 까먹음 ㅋ

    • @gudangkim7191
      @gudangkim7191 2 года назад

      님 주장이 사실일 경우 , 님께선 현생만 사시고 다음생은 준비 않하셨다는 뜻이 되네요...
      각성자는 현생뿐만 아니라 다음생까지도 준비,설계해야 한다는걸 님 글보고 직감적으로 깨닫습니다

    • @Kurohighe
      @Kurohighe Год назад

      100%
      현인류가 더 진보됨

  • @경계-t8x
    @경계-t8x Год назад

    람타는 존자로 불릴수 있는 사람인 것으로 보임 람타에게 칼 을준분이 누구인가 흰옷입은 여인이라고 하였기에 추청컨되 판나라바시니 백의보살인가로 생각해본다

  • @JJ-nv1qd
    @JJ-nv1qd 3 года назад +6

    빚의시대를 살고 있는데 언제 빛의시대로 🍆

    • @OhsoriTV
      @OhsoriTV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

    • @조성혁-j4w
      @조성혁-j4w 3 года назад

      빛처럼 빠른시대 지식을 급속히 얻을 수 있고 모든 것릏 빛처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시대

  • @---837
    @---837 3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나라도 대홍수 전설있잖아요

  • @uncle7707
    @uncle7707 3 года назад +1

    대기를 뚫는 기술이 있는 아틀라스인들인데 검으로 싸웠나요? ㅎㅎ 이야기는 재밌게 들었습니다~

    • @OhsoriTV
      @OhsoriTV  3 года назад +6

      압축하느라 미흡한점 죄송해요
      사실 책에는 과학문명이 무너지고
      점차 원시시대로 문명이 쇠퇘해서 칼을 썼다고 나와요.
      자세하게 하면 길어질것 같아 압축하다가 좀 이상하게 나왔네요 ㅎㅎ

  • @historyreadman
    @historyreadma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호피족 전승에 따르면 레뮤리아, 아틀란티스도 대홍수로 멸앙한 4세대 문명이었을 뿐. 3세대 문명은 빙하로, 2세대 문명은 불로, 1세대 문명은 바람으로 멸망했고 그전 0세대는 짐승과 같았다고 했지. 현재 문명이 5세대 문명이고. 6세대 문명이 나올때가 거의 다 됐다는건데 다양한 채널이 많이 나오는건 좋네.

  • @innijo6026
    @innijo6026 3 года назад

    이게 사실이라면 아틸란티스 때문에 대기권을 감싸고 있는 막에 구멍이 생기고 그로인해 지각변동이 생기게 되고 바다로 가라앉는 곳이 생겨서 지금에 이르렀다는 거네요.

    • @ssambbak00
      @ssambbak00 3 года назад

      그런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아틀란티스에 칼 하나 들고 반란을 일으켰다는 개소리네요

    • @light849
      @light849 Год назад +1

      ​@@ssambbak00
      영상에서 빠진 부분이 많은데요.
      멸망 후 문명이 많이 쇠퇴한 후 일어난 일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 멸망도 다른 멸망설도 있으니, 더 연구 필요성은 있음.
      아마도 빛 무기(레이저?)로 운석 무기를 막으려 했다가 실패한 것을 말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지구에서 보는 관점이 그러해서 그렇게 말 할 수도 있겠죠.
      전체 전술, 우주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또는 책임전가와 진실을 감추고, 아틀란티스 책임으로 돌리기 위해 그렇게 말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 책 중에 하나 이기도 하며, 연구 해 볼 만 하기도 합니다.

  • @youhej
    @youhej 3 года назад

    아틀란티스가 핵공격으로 무대륙을 박살내고 무의 비밀 무기였던 혜성폭탄으로 결국 지구가 리셋되었던거 아니였나?
    멕시코만에 아틀란티스가 두들겨 맞은 흔적은 찾을수있는데 무라는 대륙은 찾기가 어려운거보면 전혀 다른곳일수도있다.

    • @OhsoriTV
      @OhsoriTV  3 года назад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람타 이야기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ㅎㅎ
      나중에 더 정리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 @크루세니크
    @크루세니크 3 года назад

    람타랑 짬타수아 랑 무슨 관계일까?

  • @parkjaesung5356
    @parkjaesung5356 3 года назад

    ㅇㅇ^^

  • @djenflfkskfk
    @djenflfkskfk 3 года назад +1

    초고대문명 아틀란티스에 칼로 혁명을?

    • @gudangkim7191
      @gudangkim7191 2 года назад

      신께서 하사하신 절대검 아니었을까요...

  • @jihyeonchoi3671
    @jihyeonchoi3671 3 года назад +1

    판타지 소설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만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강마을-q2w
      @강마을-q2w 3 года назад +5

      현실도 환타지죠 양자물리학적 환타지

  • @classic378
    @classic37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건 또 뭐지

  • @saineiss14
    @saineiss14 3 года назад +1

    구독하고 가요^^
    초고대문명이야기 재밌네요^^

  • @kimneh
    @kimneh 3 года назад +2

    갖다붙이면 다 피라미드..........이런건 좀 .....전혀 피라미드 안같은데[

  • @강마을-q2w
    @강마을-q2w 3 года назад

    람타의 검이 최초의 비파형청동검이라면 ? ㅎ
    물론 은유임 ㅋ

    • @강마을-q2w
      @강마을-q2w 3 года назад

      뮤우(무극) ㅡ 태극 음양(아틀란티스 레무리아) ㅡ 오대양 육대주 (오장 육부)
      역행하는법 ㅡ 람타의 수련법

    • @강마을-q2w
      @강마을-q2w 3 года назад

      뇌 백프로 사용 = 영화 루시 ㅋㅋ = 기계와 하나된 메트릭스의 네오

    • @OhsoriTV
      @OhsoriTV  3 года назад

      그때는 에이파형 아니었을까요? 죄송합니다~ ㅋㅋㅋ

    • @강마을-q2w
      @강마을-q2w 3 года назад

      @@OhsoriTV 저도 반은 개그 입니다 ^^

  • @족장-t2d
    @족장-t2d 3 года назад

    레무리아 보다 더 전 세대가 테무리안 인건 아시는지? 모르면 말을 마세요!

  • @songaji12
    @songaji12 3 года назад

    루시가 나온게 100만년 전인데 99만년만에 갑자기 석기시대가 되고 철기시대로 됐다고??
    원시인류를 90만년이라도 쳐도 10만년이 남는데
    중간에 문명 6~7번은 세웠을듯
    분명 인류는 망했다 일어섰다를 최소 몇 만년동안 했을듯

  • @py958
    @py958 3 года назад

    난 고대인 하면
    와 냄새가 얼마나 심할까 이생각만듬…

    • @gudangkim7191
      @gudangkim7191 2 года назад +1

      님 코에 카르마가 있는듯

  • @윤구원-q2j
    @윤구원-q2j 3 года назад +1

    망상에서 비롯된 헛된 생각을 하시는 듯...

  • @긍심이자-m7k
    @긍심이자-m7k 3 года назад +3

    노아의 홍수로 파묻힌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만의 판타지를 만들고 그 안에 도피하는구나.
    다른 곳에서 추구하시지 마시고 성경에서 답을 찾으시길.
    그 좋은 근거, 미지의 그 하나님이 주신 걸 외면하지 말고 걍 편안하게 읽어보시길...
    그 안에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유일한 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긍휼의 마음으로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영적 각성을 달성할 유일무이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