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 트래버스 차주입니다 저희 가족에게 좋은 말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뵙고 싶었던 감독님과 유피디님, 이정태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온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첫 차를 2003년에 96년식 프라이드 웨건 중고로 구입해서 타다가 폐차를 했고, 트라제xg로 아이들 잘 키우고, 지금 트래버스까지 왔습니다 열심히 살았고 운도 좋았습니다 영상을 보신 모든 분들께도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패밀리카마루 00:00 인트로 00:10 SUV 마루 00:18 SUV는 다루고 싶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해 00:40 아들만 셋인 가족의 패밀리카 01:09 Traverse 타동사 가로지르다, 횡단하다 01:42 타호/에스컬레이드보다는 작음 02:10 문짝에 이름이 적음 02:17 이 차를 눈여기지 않았던 감독님 03:32 국내에서 미국차에 대한 오해 03:54 쉐보레의 페이스리프트 04:18 전동 발판 04:42 가로배치 V6 3.6L 전륜기반 사륜구동 05:36 이렇게 큰 차에 앞 스트럿 06:00 가솔린 자연흡기 314ps 06:20 정비성이 뛰어난 엔진룸 06:36 실린더헤드에서 배기가 하나로 모아 나옴 07:13 스트럿을 앞격벽으로 연결 07:23 앞지지대는 필요한 만큼만 강성을 확보 07:33 DIN 방식 배터리 07:56 255/55R20 08:29 과속하지 않으면 브레이크 용량이 작아도됨 09:24 높은 출력의 목적은 트레일러 09:30 전륜구동차치고 큰 뒷브레이크 용량 09:40 뒤멀티링크 앞뒤너클은 알루미늄 경량소재 09:51 하체만 보면 미국차인가 현대차인가 10:23 전동 발판은 출고 이후 장착됨 10:57 실내는 쉐보레의 그것. 큼직한 버튼, 일관된 구성 11:11 3열이 있는 7인승 11:20 2열은 슬라이딩 개별좌석 가운데는 통로 11:56 3열은 폴딩, 역시 좁음 12:47 브레이크등을 겸한 방향지시등이 빨간색인 미국차 그대로 수입됨 13:51 배기량에 따른 자동차세율 구간이 5단계에서 3단계로 바뀜 14:16 배기량이 큰 차의 자동차세가 상대적으로 줄어듦 14:44 위험한 발언 15:01 전동 트렁크는 아주 미국적인것 15:32 경차보다 나은 트렁크 용량 15:41 아들만 셋인 가족의 패밀리카 15:57 3열이 있는 경쟁상대. X5, XC90, 팰리세이드, 카니발 16:54 건장한 아들 셋인 차주님의 고려사항 17:07 날씬한 딸이 둘인 감독님의 고려사항 17:29 딸들의 눈치를 안보는 감독님 17:35 다른 상황, 다른 선택 17:59 수입차 18:19 6기통 휘발유 엔진의 연비, 외계인을 고문한 쉐보레? 19:47 차주님 온가족과 함께하는 시승 20:58 인터미션 21:05 리어뷰미러 첨단기술에 놀란 감독님 21:32 일관성 있는 실내 21:49 계속 느끼게 될 이 차의 큰 크기 21:55 배기량에 비해 고출력임에도 저회전에서 약하지 않음 22:42 엔진, 연비, 차크기, 3열 등 많은 사항을 고려한 남편분 23:32 한계에 접하기 전까지 FF인지 FR인지 알 수 없음 23:55 전작의 엔진의 내구성에 문제가 없음 24:06 더 커진 차의 느슨한 바디는 어쩔 수 없음 24:29 에스컬레이드보다 부드러운 서스펜션 24:47 변속기에 불만을 표시하는 감독님 25:01 많은 내장을 실은 SUV의 잡소리 25:33 나쁜 소리를 못듣는 것도 능력 26:00 프라이드 왜건에 만족하신 아내분 26:51 트라제도 만족하신 아내분 27:34 프라이드 뒤를 늘려 베타, 웨건을 만듦 28:11 뒤를 늘린 프라이드의 한계 주행에서 불안함 28:57 뒤가 출렁거리는 트라제 29:36 트라제는 외판 및 뒷축 부식이 심각 30:30 팩트 폭행으로 추억을 파괴한 감독님 31:02 토러스의 형제차로는 90년대 기아차가 수입한 머큐리 세이블 32:07 세형제가 성장하며 비좁아진 뒷자리 32:44 3열 공간에 대한 감독님과 남편분의 생각이 다름 33:41 제네럴 모터스 34:45 자녀들이 커가며 차를 계속해서 바꿔감 35:23 열혈구독자 첫째가 고갯마루만 보는게 싫었던 아내분 35:49 첫째가 진학 목표가 생겨 고갯마루가 좋아진 아내분 36:55 진학을 앞둔 첫째가 당장의 목표에 충실할 것을 종용하는 감독님 37:27 공부부터 잘해둬야함 38:00 현재의 관심사가 본인의 적성이 아닐 수도 있음 38:23 학창시절 부모 말만 안듣는 것은 인간의 본성인지도 39:00 과속방지턱에서는 뒷자리 승객의 불편이 우려됨 39:26 작은 땅덩어리에서 지역마다 말투가 다른게 차보다 더 궁금함 41:38 중고차 감가가 큰 요인은 유지관리시 수입차와 같은 노력과 비용 42:24 새 차가 더 편리한 내외분, 중고차만 생각하는 감독님 42:45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남자들 42:56 위험한 발언이라도 각자 견해를 그대로 피력하는 고갯마루 43:28 일관되지 않은 진술로 거짓이 들통나는 남자들 44:13 공대 대신 심리학과를 갈 것을 후회하는 감독님 44:33 일상에 깊게 침투한 심리학 45:26 공대를 지망하더라도 인문학적 소양을 가질 것을 주문 45:45 전방충돌, 보행자감지 능동안전사양 46:14 구입 당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빠짐 47:42 있다 없으니까 48:13 작고 편한 트랙스, 큰 트래버스는 주차를 미리 염두해야함 49:04 차는 큰데 운전자의 왼발을 둘 데가 없음 49:45 빛의 세기, 수온, 영양염류에 따른 식물성 플랑크톤 변동과 바닷물 색깔 50:19 2열 뿐만아니라 3열까지 송풍구가 있음 50:39 부모도 육아를 통해 새로 배우게되는 부분이 많음 51:07 리뷰 일정이 잡히고 단박에 대전에서 달려오신 가족들 52:24 진화심리학: 무리에서 떨어지면 불안감을 느끼는 호모 사피엔스 53:14 네안데르탈인 남성, 현생 인류와 사랑했지만 아들 못 낳아 53:51 네안데르탈인 유전자의 발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음 54:16 예전에 감독님이 몇마디 말하면 주변 있던 사람들이 떠났음 55:06 귀를 움직이는 능력이 퇴화가 덜 된 사람들 55:26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 진화라면, 감독님은 진화가 덜 된 사람 56:21 인간의 도구인 자동차를 인간을 이해하지 않고서 말할 수 없음 57:01 사회적인 분들에게 차는 도구가 아니라 목적인 것 같음 57:17 다수의 의견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음 58:00 오늘 혹독하게 비판 당하는 감독님 58:13 중2병에 대한 엄격한 정의가 필요할듯 58:46 예측을 이용한 최소 조작 운전법 1:00:38 경유가에 관한 어른들의 복잡한 사정, 경유차를 갖고 있지도 않고 1:00:52 당신: 2인칭 대명사, 대개 싸울 때 사용하는 표현 1:01:58 대명사가 전용(轉用)되는건 존대받고싶어 안달난 사람들 때문임 1:02:37 댓글로 감독님에 대한 공격을 멈춰주세요! 1:03:15 감독님은 다소 괴롭지만(?) 가족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이 된 여행 1:03:29 인터페이스에서 쉐슬람인 감독님 1:05:30 이렇게 큰 차조차 미국인에게는 다운사이징 1:06:39 미국의 극심한 상대적 빈곤과 연관된 낮은 준법정신 1:07:48 카니발보다 뛰어난 안전성과 주행성 1:08:52 골목으로 들어가니 살짝 겁남 1:09:10 후방카메라 없이는 주차할 수 없음
트랙스는 일반 정속주행, cc, cruise control, 만 있고, 2012 토러스 2.0 ecoboost 에 acc (active cruise control)가 있었습니다. 제 트래버스에는 cc만 있어서 좀 불편하구요, 페이스리프트된 트래버스에는 acc가 있습니다. 온가족이 웃으면서 타임스탬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우연히 라디오처럼 차안에서 먼저 듣게 되었는데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게 빠져들어 듣게 되었네요.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이은 네안데르탈인과 사피엔스 차이점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고갯마루 최고로 사랑하는 채널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찍은 한편의 감동 인생 드라마네요. 역시 가감없이 솔직한 진정한 리얼리티 드라마였어요. 감동적이고 너무도 값진 시간이었어요. 아드님도 고갯마루의 영향으로 목표를 가지고 인생의 방향을 잡았다면 분명 꿈을 꼭 이루실거에요. 같은 경상도인데 부산대학 다닐 때 첨으로 대구에서 온 아이 억양에 진짜 신기해 했던 옛기억이 생각나서 사투리 이야기 들을때 빵 터졌어요. 진짜 다르게 들려요
1:00:38 자동차 칼럼에서 본 것인데 원래는 2가지 유종이 가격이 거의 비슷한데 화물차등 생계수단으로 이용되어지는 차량들이 경유를 많이 필요로 하다보니 경유에 매겨지는 세금을 많이 내려서 그동안 경유가 쌌던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두 유종 다 세금을 내릴대로 내리게 되어서 가격이 비슷해졌다고 합니다~
감독님 갑자기 질문하나 있습니다. 댐퍼가 딴단하고 무른지 스프링이 단단하고 무른지 어떻게 판단하는지 여쭤도 될까요? 제 차가 중고로 산지는 꽤 됐는데 애프터마켓 로워링 스프링과 애프터마켓 oe 쇽이 장착돼 있는데 차고는 순정보다 아주살짝 낮습니다 그런데 코너링을 돌때 범프를 만나거나 긴 코너를 약간 속도를 높여 주행하면 펜더와 바퀴가 간섭이 생기더라고요 보조석에 사람이 동승하면 더욱더 쉽게 간섭이 생깁니다. 타이어는 225/45/17 골프5 순정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현재 스프링이 물렁한건지 댐퍼가 물렁한건지 판단하기 어려워서요. 시간나실때 라이브에서나 댓글로 알려주시면 잘배워가겠습니다
네, 레그룸, 헤드룸, 시트 자체의 크기가 모두 카니발보다 낫습니다 3열에 성인이 타도 왠만한 장거리는 편하게 갑니다 저희는 카시트 3개를 기본으로 장착해야 했었고 아이들 크면서, 전시장에 다 데리고 가서 직접 다 태워보고 차를 결정했습니다 사실 5인 가족이 드물고, 중학생 이후로는 부모와 같이 안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3열에 대한 고민을 하실 일이 잘 없지요 SJOON 님께서 3열이 필요한 차를 원하시면, 전시장 다니시면서 직접 확인해보시면 실감하실 겁니다
베드로후서3: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벧후3: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벧후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교회시대 마지막때 입니다 교회시대는 {하나님}께서 기간을 정해두신 은혜의 기간 입니다 교회시대가 끝나는 동시에 이 땅에 대환난이 예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안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2000년전 이땅에 직접 오셔서 여러분들의 모든 죄값을 십자가에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교회를 세우셨고 이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모두 증거해주셨습니다 히9:2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확실한 증거인 성경기록을 확인하시고 예수님을 믿고 지금 구원 받으세요 -킹제임스 흠정역 무료성경앱-
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롬1:20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머죠? 편견과 선입견으로 가득찬 리뷰? 람보르기니랑 트래버스 브레이크패드 크기를 비교하는 어처구니 없는 리뷰는 머죠? 서스구성이 현대를 따라한다고요? 미국차에 이정도로 관심이 없으시면 그냥 리뷰를 하지 마세요. 전문성도 객관성도 1도 없는 어이없는 리뷰 끝까지 보기 참 힘드네요.
영상에 나온 트래버스 차주입니다
저희 가족에게
좋은 말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뵙고 싶었던 감독님과
유피디님, 이정태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온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첫 차를 2003년에 96년식 프라이드 웨건 중고로 구입해서 타다가 폐차를 했고, 트라제xg로 아이들 잘 키우고, 지금 트래버스까지 왔습니다
열심히 살았고 운도 좋았습니다
영상을 보신 모든 분들께도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차량협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시간이었습니다. ^^
아들셋 가족과 함께하는 리뷰, 듣는 내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트랙스도 리뷰를..ㅎㅎ
@@SummitCorsaGruppo 또 뵙겠습니다~ 감독님
@@sujinkim1146 감사합니다 김교수님, 연수 잘 다녀오시고 1년 뒤에 뵙겠습니다
오늘은 차 리뷰가 아니고 그냥 뭔가 토크쇼같네요 ㅎㅎ
차량제공해주신 가족분들 너무 화목해보이시고 사모님도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아드님도 목표한바 꼭 이루시길바래요 ㅎㅎ
감사합니다
리뷰를 가장한 토크쇼 수준이네요 운전하며 듣기 딱입니다 ㅎㅎㅎ
말씀하신 배기량에 따른 자동차세 같은 경우는 95년도 WTO 출범 이후 분쟁방지를 위하여 조정이 되었고, 등화류를 포함한 40여 가지 항목들은 한미FTA로 인하여 미국 안전기준을 준수하면 우리나라 안전기준을 준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민재 감독님 점점 정이가는 스타일 정확합니다 ㅋㅋㅋ
감독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들셋과 함께 차얘기, 정비,운전 하는 아빠는 참 행복하겠습니다 ^^
제가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갯마루에서만 볼 수 있는 구독자가족 시승기.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 리뷰 너무 좋았습니다 ^^
패밀리카마루
00:00 인트로
00:10 SUV 마루
00:18 SUV는 다루고 싶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해
00:40 아들만 셋인 가족의 패밀리카
01:09 Traverse 타동사 가로지르다, 횡단하다
01:42 타호/에스컬레이드보다는 작음
02:10 문짝에 이름이 적음
02:17 이 차를 눈여기지 않았던 감독님
03:32 국내에서 미국차에 대한 오해
03:54 쉐보레의 페이스리프트
04:18 전동 발판
04:42 가로배치 V6 3.6L 전륜기반 사륜구동
05:36 이렇게 큰 차에 앞 스트럿
06:00 가솔린 자연흡기 314ps
06:20 정비성이 뛰어난 엔진룸
06:36 실린더헤드에서 배기가 하나로 모아 나옴
07:13 스트럿을 앞격벽으로 연결
07:23 앞지지대는 필요한 만큼만 강성을 확보
07:33 DIN 방식 배터리
07:56 255/55R20
08:29 과속하지 않으면 브레이크 용량이 작아도됨
09:24 높은 출력의 목적은 트레일러
09:30 전륜구동차치고 큰 뒷브레이크 용량
09:40 뒤멀티링크 앞뒤너클은 알루미늄 경량소재
09:51 하체만 보면 미국차인가 현대차인가
10:23 전동 발판은 출고 이후 장착됨
10:57 실내는 쉐보레의 그것. 큼직한 버튼, 일관된 구성
11:11 3열이 있는 7인승
11:20 2열은 슬라이딩 개별좌석 가운데는 통로
11:56 3열은 폴딩, 역시 좁음
12:47 브레이크등을 겸한 방향지시등이 빨간색인 미국차 그대로 수입됨
13:51 배기량에 따른 자동차세율 구간이 5단계에서 3단계로 바뀜
14:16 배기량이 큰 차의 자동차세가 상대적으로 줄어듦
14:44 위험한 발언
15:01 전동 트렁크는 아주 미국적인것
15:32 경차보다 나은 트렁크 용량
15:41 아들만 셋인 가족의 패밀리카
15:57 3열이 있는 경쟁상대. X5, XC90, 팰리세이드, 카니발
16:54 건장한 아들 셋인 차주님의 고려사항
17:07 날씬한 딸이 둘인 감독님의 고려사항
17:29 딸들의 눈치를 안보는 감독님
17:35 다른 상황, 다른 선택
17:59 수입차
18:19 6기통 휘발유 엔진의 연비, 외계인을 고문한 쉐보레?
19:47 차주님 온가족과 함께하는 시승
20:58 인터미션
21:05 리어뷰미러 첨단기술에 놀란 감독님
21:32 일관성 있는 실내
21:49 계속 느끼게 될 이 차의 큰 크기
21:55 배기량에 비해 고출력임에도 저회전에서 약하지 않음
22:42 엔진, 연비, 차크기, 3열 등 많은 사항을 고려한 남편분
23:32 한계에 접하기 전까지 FF인지 FR인지 알 수 없음
23:55 전작의 엔진의 내구성에 문제가 없음
24:06 더 커진 차의 느슨한 바디는 어쩔 수 없음
24:29 에스컬레이드보다 부드러운 서스펜션
24:47 변속기에 불만을 표시하는 감독님
25:01 많은 내장을 실은 SUV의 잡소리
25:33 나쁜 소리를 못듣는 것도 능력
26:00 프라이드 왜건에 만족하신 아내분
26:51 트라제도 만족하신 아내분
27:34 프라이드 뒤를 늘려 베타, 웨건을 만듦
28:11 뒤를 늘린 프라이드의 한계 주행에서 불안함
28:57 뒤가 출렁거리는 트라제
29:36 트라제는 외판 및 뒷축 부식이 심각
30:30 팩트 폭행으로 추억을 파괴한 감독님
31:02 토러스의 형제차로는 90년대 기아차가 수입한 머큐리 세이블
32:07 세형제가 성장하며 비좁아진 뒷자리
32:44 3열 공간에 대한 감독님과 남편분의 생각이 다름
33:41 제네럴 모터스
34:45 자녀들이 커가며 차를 계속해서 바꿔감
35:23 열혈구독자 첫째가 고갯마루만 보는게 싫었던 아내분
35:49 첫째가 진학 목표가 생겨 고갯마루가 좋아진 아내분
36:55 진학을 앞둔 첫째가 당장의 목표에 충실할 것을 종용하는 감독님
37:27 공부부터 잘해둬야함
38:00 현재의 관심사가 본인의 적성이 아닐 수도 있음
38:23 학창시절 부모 말만 안듣는 것은 인간의 본성인지도
39:00 과속방지턱에서는 뒷자리 승객의 불편이 우려됨
39:26 작은 땅덩어리에서 지역마다 말투가 다른게 차보다 더 궁금함
41:38 중고차 감가가 큰 요인은 유지관리시 수입차와 같은 노력과 비용
42:24 새 차가 더 편리한 내외분, 중고차만 생각하는 감독님
42:45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남자들
42:56 위험한 발언이라도 각자 견해를 그대로 피력하는 고갯마루
43:28 일관되지 않은 진술로 거짓이 들통나는 남자들
44:13 공대 대신 심리학과를 갈 것을 후회하는 감독님
44:33 일상에 깊게 침투한 심리학
45:26 공대를 지망하더라도 인문학적 소양을 가질 것을 주문
45:45 전방충돌, 보행자감지 능동안전사양
46:14 구입 당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빠짐
47:42 있다 없으니까
48:13 작고 편한 트랙스, 큰 트래버스는 주차를 미리 염두해야함
49:04 차는 큰데 운전자의 왼발을 둘 데가 없음
49:45 빛의 세기, 수온, 영양염류에 따른 식물성 플랑크톤 변동과 바닷물 색깔
50:19 2열 뿐만아니라 3열까지 송풍구가 있음
50:39 부모도 육아를 통해 새로 배우게되는 부분이 많음
51:07 리뷰 일정이 잡히고 단박에 대전에서 달려오신 가족들
52:24 진화심리학: 무리에서 떨어지면 불안감을 느끼는 호모 사피엔스
53:14 네안데르탈인 남성, 현생 인류와 사랑했지만 아들 못 낳아
53:51 네안데르탈인 유전자의 발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음
54:16 예전에 감독님이 몇마디 말하면 주변 있던 사람들이 떠났음
55:06 귀를 움직이는 능력이 퇴화가 덜 된 사람들
55:26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 진화라면, 감독님은 진화가 덜 된 사람
56:21 인간의 도구인 자동차를 인간을 이해하지 않고서 말할 수 없음
57:01 사회적인 분들에게 차는 도구가 아니라 목적인 것 같음
57:17 다수의 의견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음
58:00 오늘 혹독하게 비판 당하는 감독님
58:13 중2병에 대한 엄격한 정의가 필요할듯
58:46 예측을 이용한 최소 조작 운전법
1:00:38 경유가에 관한 어른들의 복잡한 사정, 경유차를 갖고 있지도 않고
1:00:52 당신: 2인칭 대명사, 대개 싸울 때 사용하는 표현
1:01:58 대명사가 전용(轉用)되는건 존대받고싶어 안달난 사람들 때문임
1:02:37 댓글로 감독님에 대한 공격을 멈춰주세요!
1:03:15 감독님은 다소 괴롭지만(?) 가족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이 된 여행
1:03:29 인터페이스에서 쉐슬람인 감독님
1:05:30 이렇게 큰 차조차 미국인에게는 다운사이징
1:06:39 미국의 극심한 상대적 빈곤과 연관된 낮은 준법정신
1:07:48 카니발보다 뛰어난 안전성과 주행성
1:08:52 골목으로 들어가니 살짝 겁남
1:09:10 후방카메라 없이는 주차할 수 없음
트랙스는 일반 정속주행, cc, cruise control, 만 있고,
2012 토러스 2.0 ecoboost 에 acc (active cruise control)가 있었습니다.
제 트래버스에는 cc만 있어서 좀 불편하구요, 페이스리프트된 트래버스에는 acc가 있습니다.
온가족이 웃으면서 타임스탬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mjunseok 배려해주시는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단란한 가족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 아들이라면 당연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이 편하게 타고다니는 모습 보니 너무 갖고싶네요~^^
테일램프 방향지시등 색깔과 자동차세제 변경 배경은 한미FTA라고 알고 있습니다.^^
편하게 잘 들었어요.
토크쇼 넘 재밌어요!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트래버스는 사전적의미보다는
GM공장이 있는 미시건주의 휴양도시 트래버스시티에서 따 왔습니다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우연히 라디오처럼 차안에서 먼저 듣게 되었는데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게 빠져들어 듣게 되었네요.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이은 네안데르탈인과 사피엔스 차이점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고갯마루 최고로 사랑하는 채널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찍은 한편의 감동 인생 드라마네요. 역시 가감없이 솔직한 진정한 리얼리티 드라마였어요. 감동적이고 너무도 값진 시간이었어요.
아드님도 고갯마루의 영향으로 목표를 가지고 인생의 방향을 잡았다면 분명 꿈을 꼭 이루실거에요.
같은 경상도인데 부산대학 다닐 때 첨으로 대구에서 온 아이 억양에 진짜 신기해 했던 옛기억이 생각나서 사투리 이야기 들을때 빵 터졌어요. 진짜 다르게 들려요
감사합니다
이런 가족분들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트라제 부식은 정말 살벌하죠.
비슷한 시기 대부분의 현대차 부식이 심했는데, 우리를 더욱 분노하게했던 것은, 똑같은 모델의 수출형들은 부식이 없었다는거죠. 영국의 중고차 딜러의 "부식있는 현대차는 결코 본 적 없다"라는 말에 정말 허탈했죠.
1:00:38
자동차 칼럼에서 본 것인데
원래는 2가지 유종이 가격이 거의 비슷한데
화물차등 생계수단으로 이용되어지는 차량들이
경유를 많이 필요로 하다보니 경유에 매겨지는
세금을 많이 내려서 그동안 경유가 쌌던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두 유종 다 세금을
내릴대로 내리게 되어서 가격이 비슷해졌다고 합니다~
막내가 써주신 댓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리뷰였습니다
한미FTA 덕분에 북미 생산 수입 차량인 폭스바겐 파사트, 벤츠 gle 등 많은 차량이 빨간색 방향지시등으로 판매 되고 있습니다 ㅠㅠ
15:00 미국이 주도하는 거역할수 없는 질서
이왕 주도하는거 배출가스 등급제마저도 날려버렸으면 ㅋㅋㅋ
트래버스 풀옵이네요! 트림을 다듬어 외관이 드라마틱하게 근사해 보여 길에서 늘 눈이 가는 차입니다. 검은 파츠와 조합으로 정말 디자인 잘 뽑았어요. 실내는 오늘에서야 차분히 알아보게 되네요:)
당시 풀옵션 레드라인 모델입니다. 레드라인은 흰색과 검은색만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uantus7735 가족용 차로 정말 잘 사신거 같아요 디자인 포스가 외제차 못지 않네요.
지금 fr타는데... 제주에서 랜트해서 ff차 타보면 저속에서도 확실히 이질감이 들던데..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세상에 3열까지 꽉차는 리뷰라니 ㅎ 관객이 엄청 많군요
여기서 트래버스를 보네요.
네안데르탈인이 진행하는 차량리뷰!
국내 세제는 국내 브랜드의 입김에 놀아나고 있지요...
어느 회사가 개발하거나 상용화할 때까지는 금지ㅎ
라이트는 저도 불만이었는데 FTA 적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3열 뒤에 공간이 넉넉한 덕에 국내 생산 차와 달리 후방추돌 안전성을 보장받고요.
트래버스 외관 진짜멋짐
감독님 갑자기 질문하나 있습니다. 댐퍼가 딴단하고 무른지 스프링이 단단하고 무른지 어떻게 판단하는지 여쭤도 될까요?
제 차가 중고로 산지는 꽤 됐는데 애프터마켓 로워링 스프링과 애프터마켓 oe 쇽이 장착돼 있는데 차고는 순정보다 아주살짝 낮습니다 그런데 코너링을 돌때 범프를 만나거나 긴 코너를 약간 속도를 높여 주행하면 펜더와 바퀴가 간섭이 생기더라고요 보조석에 사람이 동승하면 더욱더 쉽게 간섭이 생깁니다. 타이어는 225/45/17 골프5 순정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현재 스프링이 물렁한건지 댐퍼가 물렁한건지 판단하기 어려워서요.
시간나실때 라이브에서나 댓글로 알려주시면 잘배워가겠습니다
7월 17일 라이브 방송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ruclips.net/video/-ET-W1jrzcI/видео.html
저도 네안데르탈인입니다 ㅋㅋ
아... 트라제가 그랬군요... 예전에는 그런거 따질만한 지식이 없어서.......ㅋㅋ
허.. 제차를 여기서 보네요.. 저는 만족하며 타는 차이긴 하지만 1시간 분량을 뽑을 만한 차인가 싶네요 ㅋㅋ
하체에 대한 설명은.. 음.. 한번 들어올려 보시면 다르다는걸 아실겁니다. 현대를 따라하다니요? ㄷㄷ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지만 보기 편한 리뷰 잘 봤습니다.
1.5톤 트럭도 가져가면 리뷰 해주시나요?!
언제던지 가능합니다~
제가 그럴줄알고 1종면허 따 놨습니다.
ㅎㅎㅎㅎ
이차는 3열의 거주성과
펴고도 적재성이 강점입니다.
한없이 넓으면야 좋겠만
펠리세이드 익스등보다 비교하면 좋습니다.
비교하는 리뷰보단 개인 초점이군요
한국의 제이레노
감독님 mbti는 entp이신듯??ㅋㅋ
이차 3열이 카니발 3열 보다 레그룸이 넓어요?
네, 레그룸, 헤드룸, 시트 자체의 크기가 모두 카니발보다 낫습니다
3열에 성인이 타도 왠만한 장거리는 편하게 갑니다
저희는 카시트 3개를 기본으로 장착해야 했었고
아이들 크면서, 전시장에 다 데리고 가서 직접 다 태워보고 차를 결정했습니다
사실 5인 가족이 드물고, 중학생 이후로는 부모와 같이 안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3열에 대한 고민을 하실 일이 잘 없지요
SJOON 님께서 3열이 필요한 차를 원하시면, 전시장 다니시면서 직접 확인해보시면 실감하실 겁니다
이미 카니발 샀어요. 휘발유를.
ㅜㅜ
@@sjoon1015 카니발은 휘발유가 가족들에게 더 안락하죠. 잘 사셨습니다. 다음 기변에는 트래버스도 고려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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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3: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벧후3: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벧후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교회시대 마지막때 입니다
교회시대는
{하나님}께서 기간을 정해두신
은혜의 기간 입니다
교회시대가 끝나는 동시에
이 땅에 대환난이 예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안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2000년전 이땅에
직접 오셔서 여러분들의 모든 죄값을
십자가에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교회를 세우셨고
이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모두 증거해주셨습니다
히9:2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확실한 증거인
성경기록을 확인하시고
예수님을 믿고 지금 구원 받으세요
-킹제임스 흠정역 무료성경앱-
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롬1:20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소설
정비성만좋으면이차삿음
미 제국주의 승량이가 만든 쉐비 시승기 잘 봤습니다. 담번엔 상남자의차 현대 유니버스 46인승 승합차 시승 부탁드립니다
영어 아이디를 쓰면서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 분이 '미 제국주의 승량이' 라는 표현을 하시네요. (승량이가 아니고 승냥이죠) 미성년 아이들도 보는 영상인데 표현이...불쾌합니다
뭔가 리뷰어가 지식이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쇠교수님이랑 비교 하다보니… 다 보진 못하고 갑니다….
서론이 좀 긴듯. ㅎㅎㅎ
사전정보없이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차량리뷰하네요
뒷자석을 포르쉐 911하고 비교를 하네 ㅋㅋ
전체적으로 볼땐 차에대한 지식이 한참 모자름
뒷자리가 그정도 크기다 라는게 못할얘긴가...
아이오닉6 보다가 이 차를 보니 경운기 느낌
앞뒤로 다른 차들 다 베낀 아이오닉6보다는 트래버스가 멋있죠.
예전에 경운기 스타치도 많이 돌렸는데
덕분에 어려서 집안 농사짓던 옛날 생각이 납니다
껍떼기가 우선인지 안전이 우선인지
아이오닉6이 다른차 디자인을 까는게 맞나싶네 ㅋㅋ😂😂진짜 빵터지네
전문가는 아닌듯
아는체만 ㅋ
머죠? 편견과 선입견으로 가득찬 리뷰? 람보르기니랑 트래버스 브레이크패드 크기를 비교하는 어처구니 없는 리뷰는 머죠? 서스구성이 현대를 따라한다고요? 미국차에 이정도로 관심이 없으시면 그냥 리뷰를 하지 마세요. 전문성도 객관성도 1도 없는 어이없는 리뷰 끝까지 보기 참 힘드네요.
솔직히 쉐보레를 국내브랜드라고 말할 정도니깐요…
트래버스 하체랑 펠리세이드 하체 비교하고 저런말을 했는지…. 전문성이 1도 안느껴지긴 합니다
쓸때없는말씀이넘많으셔요
ㅋㅋㅋ 미국서는 full size 라고 하는데 너 만 중대형 이라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