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 따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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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40년 전 멸종됐던 따오기 복원에 성공하여 지난 2019년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240 마리를 자연 방사했는데 대부분 서식 조건이 좋은 창녕 우포늪 주변에서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오기 몸의 색은 흰색과 분홍빛이 약간 도는 색이지만 번식기가 되면 목 주변 피부에서 기름 성분이 분비되어 머리, 목, 등에 진한 회색으로 변한 다고 합니다. 오늘은 목욕하는 따오기를 만날 수 있어 행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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