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 네트워크관련 요즘은 AWS 위주로 함 백엔드 : 뒷단개발 + 데브옵스 인프라와 함꼐 토론하고 좋은방법으로 네트워크구성 실제 구성후 실행은 인프라쪽에서함 뒷단개발과 ci/cd 위주로 함 DBA : 디비관련에 집중적으로 업무 DA : DBA와 함께 테이블에 들어갈 데이터 자체를 토론하고 설계 실행은 DBA가 함 보안 : 실제로 해킹문제나 개발후 보안관련테스트 지원 및 테스트 및 확인 테스터 : 지정된 백엔드 부분에 대한 결함 테스트만 하는사람들 제일 쉬움 프론트 개발자 : 요즘은 그나마 리액트 뷰같은 프레임워크 써서 요즘 백엔드마냥 그나마하는데 그전에는 자바스크립트이용한 동적개발 제이쿼리 사용 웹디자이너 : 포토샵 + HTML +CSS 거의 포토샵위주의 사진처리 데이터를 다룬다기보단 그냥 정보만 알려주는 사이트 위주로 할 때 많이 채용하는 분야 퍼블리셔 : HTML + CSS +JS 약간 프론트개발자라고 하기에는 전문 개발 지식이 없는 포지션
@@정도영-e1x 잘못된길인지는 모르겠으나 소프트웨어쪽 네트워크관리자면 거의 aws같은 클라우드로 방화벽뚫고 이런거하죠 다른쪽은 물리적서버갖고 있거나 통신회사들... 온프레미스같이 실제 회사내부에서 이용하는 물리적인거 잡고 설치하는친구들도있고 테스트하고.. 직렬은다양하니까요
맞습니다.. 워라밸 굉장히 중요해요.. 특히 나이들수록.. 그리고 년차 쌓이는데도 워라밸이 보장이 안되는 직업이라고 한다면.. 그 직종이 전망있는 직업인지는.. 더 생각해봐야 겠죠 왜냐면 전망있는 곳에는 돈이 쏠리기 마련이고. 또 인재 유지 위해서 워라밸을 좋게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이 답변을 하게 되네요. 엔지니어 부분을 얘기 했으니 그 부분으로 얘기를 드리자면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는 각 역할별로 필요하다 봅니다. 서버 담당, 네트워크 담당, 보안 담당만 본다면 보안은 없어질 수 없는 영역이고, 반드시 필요하나 변화가 크지는 않는 거 같아요. 서버쪽도 필요한데, 요즘 같이 클라우드로 많이 전환되는 상황에서는 클라우드를 잘 이해한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DevOps도 추세적으로 많이 진행되고 있고, 최신 환경을 잘 알고, 적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에 대우나 희소성은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되요. 하지만,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한 본인의 노력 또한 만만치 않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 드립니다 제가 고졸이고 원랜 병원에서 원무를 보다 친구추천으로 스토리지 관련 중소기업에 몇달 다녔습니다 (내근직, 설치 관리자들이 감 ) 스토리지 기술지원과 물류 조금 한게 전부라 사실 제로베이스 입니다 우연히 중견기업에 일차 면접에 붙었는데 이차를 봐야합니다 이쯤에서 고민이네요 이 기업에 다니면 유지보수나 여러 기본틀은 잡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 깊게는 못 배운다는 지인의 의견이 있다고는 하고(프로젝트 위주, dell 장비가 메인 , 서버스토리지가상화 유지보수) 일이 힘들어서인지 사람도 부족하다네요 거기에 야간과 주말출근도 있고 출장도 부산까지도 엄청 다니나봐여 운전하는 시간이 더 많다는 소문이... 고졸인 제가 가장 그니마 접하기 쉽고 금방배워 이직할 수 있는것엔 뭐가 나을까요? 클라우드나보안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신입을 키워줘도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공부량이 방대해서 차라리 몸쓰는 필드가 나을까요?? 그리고 추천 자격증이나 기초 강의 부탁드립니다
인프라 : 네트워크관련 요즘은 AWS 위주로 함
백엔드 : 뒷단개발 + 데브옵스 인프라와 함꼐 토론하고 좋은방법으로 네트워크구성 실제 구성후 실행은 인프라쪽에서함 뒷단개발과 ci/cd 위주로 함
DBA : 디비관련에 집중적으로 업무
DA : DBA와 함께 테이블에 들어갈 데이터 자체를 토론하고 설계 실행은 DBA가 함
보안 : 실제로 해킹문제나 개발후 보안관련테스트 지원 및 테스트 및 확인
테스터 : 지정된 백엔드 부분에 대한 결함 테스트만 하는사람들 제일 쉬움
프론트 개발자 : 요즘은 그나마 리액트 뷰같은 프레임워크 써서 요즘 백엔드마냥 그나마하는데 그전에는 자바스크립트이용한 동적개발 제이쿼리 사용
웹디자이너 : 포토샵 + HTML +CSS 거의 포토샵위주의 사진처리 데이터를 다룬다기보단 그냥 정보만 알려주는 사이트 위주로 할 때 많이 채용하는 분야
퍼블리셔 : HTML + CSS +JS 약간 프론트개발자라고 하기에는 전문 개발 지식이 없는 포지션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취업하면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될 수도 있겠네요?
@@정도영-e1x 잘못된길인지는 모르겠으나 소프트웨어쪽 네트워크관리자면 거의 aws같은 클라우드로 방화벽뚫고 이런거하죠 다른쪽은 물리적서버갖고 있거나 통신회사들... 온프레미스같이 실제 회사내부에서 이용하는 물리적인거 잡고 설치하는친구들도있고 테스트하고.. 직렬은다양하니까요
@@정도영-e1x 잘못된 길이라뇨 ; 단어 선택이 이상하네
@@김앙기모띠-u9f 진로 고민하던 시기에 적은 글입니다. 미안합니다
@@정도영-e1x 아닙니다 저도 미안해요
맞습니다.. 워라밸 굉장히 중요해요.. 특히 나이들수록.. 그리고 년차 쌓이는데도 워라밸이 보장이 안되는 직업이라고 한다면.. 그 직종이 전망있는 직업인지는.. 더 생각해봐야 겠죠 왜냐면 전망있는 곳에는 돈이 쏠리기 마련이고. 또 인재 유지 위해서 워라밸을 좋게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한분야만 평생을 파도 다 못파는데
이거저거 다 할줄 알아야 먹고사는 우울한 IT종사자들.
우리는 이것을 잡부라 부릅니다..
...좆소가면 한사람이 다 하게 된다는 전설의 영역이네.....
이런 훈훈한 댓글이 달릴 줄이야~ 좆네요~!
ㅋㅋㅋㅋㅋㅋ 개공감이네요. 연봉은 안챙겨주면서 ㅋㅋㅋ
제가 그랬었죠...
ㅈ소가세요~능력키우면 대기업 이직됩니다~
@@kkaburi ㅇㅈ 합니다~ 좆소 두번 갈아타고 대겹 다니는 중입니다~~
현재 전문대 컴공과 다니는
학생 입니다
시스템엔지니어 분야로 생각하고
있는데 개발 분야로 취업 하시는
분들 보면 깃허브로 포트폴리오를
계속 쌓아놓고 있는 것 같은데
시스템엔지니어 쪽은 포트폴리오를
어떤식으로 만드는지 감이 안 잡혀요 ㅠㅠ
시스템 엔지니어 포토 폴리오 만드는게 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래도 실무적인 내용을 많이 시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보여주기 식보다는 아키텍쳐를 실제로 해본다든지 하는요. 깃허브에 올리긴 어려워도 기술할만한 내용으로 말이죠.
일의 결... 마지막에 엄청 공감하고 갑니다
네, 제가 자주 쓰는 단어인데, 결
결이란 표현 언제가부터 참 적절하다 생각되요..
좋은 설명 정말 감사드려요~^^
우와 딱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시키는 업무 같아요
서버관리로 시작해서 중간중간 개발도 시키고
cicd 자동화 구축한다음 보안업무 진행 하고 있는데
다 겉핥기 식으로해서 1년동안 딱히 머리에 남은게없네요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화이팅해봐야겟네요!!
네~~ 화이팅입니다! 일이라는게 여러가지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운영업무 보고있는데 개발도 시키려고 그래요...하
하.. 회사란 참...하
2023.11.04 감사합니다.
보안 컨설팅을 하고 있는데 devops로의 이직을 준비중인데 .. 재직중에 공부하는게 많이 벅차네요ㅜㅜㅜ
재직 중에 공부하는 거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정말로...
그래도 그 준비가 본인의 성장이 분명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신입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취업하려면 백엔드는 어느정도 수준까지 공부하면 될지 감이 안잡히는데, 대략적인 기준을 여쭤봐도 될까요?
클라우드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개발 능력이란게 제 생각에는 코딩을 아주 잘해야 하진 않는거 같아요. 오히려 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with2511 감사합니다!
devops자체로 신입을 채용을 잘안하는거 같은데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인프라 엔지니어로 시작하시거나 백엔드에서 devops 경험을 키우세요
devOps 신입이 하긴 버겨울 수 도 있어요.
제대로는 안될 수 있지만, 조금 작은 규모 회사에서는 사실 업무를 누군가는 해야 하니 그런 업무를 맡을 수 있고,
개발을 좀 하면서 개발환경을 이해하고 해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각 분야마다 어떤 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잘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아 그얘기도 찐하게 넣었다가 순한 맛으로 ㅎㅎ 담에 느낌적인 느낌을 전달해볼께요^^
말이 너무 느려요 ㅠㅠ
유튜브에는 배속이라는 기능있습니다~
@@gukhyeonshin6518 피드백이란 개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망이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이 답변을 하게 되네요.
엔지니어 부분을 얘기 했으니 그 부분으로 얘기를 드리자면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는 각 역할별로 필요하다 봅니다.
서버 담당, 네트워크 담당, 보안 담당만 본다면
보안은 없어질 수 없는 영역이고, 반드시 필요하나 변화가 크지는 않는 거 같아요.
서버쪽도 필요한데, 요즘 같이 클라우드로 많이 전환되는 상황에서는 클라우드를 잘 이해한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DevOps도 추세적으로 많이 진행되고 있고, 최신 환경을 잘 알고, 적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에 대우나 희소성은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되요. 하지만,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한 본인의 노력 또한 만만치 않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 드립니다 제가 고졸이고 원랜 병원에서 원무를 보다 친구추천으로 스토리지 관련 중소기업에 몇달 다녔습니다 (내근직, 설치 관리자들이 감 )
스토리지 기술지원과 물류 조금 한게 전부라 사실 제로베이스 입니다 우연히 중견기업에 일차 면접에 붙었는데 이차를 봐야합니다 이쯤에서 고민이네요 이 기업에 다니면 유지보수나 여러 기본틀은 잡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 깊게는 못 배운다는 지인의 의견이 있다고는 하고(프로젝트 위주, dell 장비가 메인 , 서버스토리지가상화 유지보수) 일이 힘들어서인지 사람도 부족하다네요 거기에 야간과 주말출근도 있고 출장도 부산까지도 엄청 다니나봐여 운전하는 시간이 더 많다는 소문이... 고졸인 제가 가장 그니마 접하기 쉽고 금방배워 이직할 수 있는것엔 뭐가 나을까요? 클라우드나보안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신입을 키워줘도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공부량이 방대해서 차라리 몸쓰는 필드가 나을까요??
그리고 추천 자격증이나 기초 강의 부탁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혹시 인프라에 관심이 있다면 클라우드 해보면 좋을 거 같긴 합니다. 그런데 클라우드를 한다라는 것이 전체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좀 있어야 해서 혹시 가능하다면 국비지원이라든가 해서 한 사이클 공부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1등
1등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