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니까 저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거부율이 32% 정도임. 즉 잘 보험금 내다가 수술이나 치료 받고 보험사에 보험금 신청하면 10명중 3명이 거절 당하는 보험사로. 미국에서는 굉장히 악명 높은 보험사. 뒤진 CEO는 보험금지급 거절 높으니 회사이익 많이 높여서 연봉이랑 성과금 많이 가져가고~~ 거의 뭐 " 정의의 총알" 수준임 이건. 굳이 표현하자면 "인벌" 이랄까
미국 치과의사. 저기 치과부분 (메디칼은 치과랑 같은진 모르겠고) 보험금 안줘서 의사가 보험사에 재심의 요구해주려 해도 서면으로 뽑아서 우편으로 보내야됨. 이렇게 하는곳 UHC 밖에없음.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 한거에 “거기 왜 크라운 해야됨?” 이 짓거리 하는중. 당연한 절차를 묻는 저 회사 말을 듣고 대가리가 안굴러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라...미국 보험사 의료보험 최고 등급 보험료가 4인가족으로 1만달러가 안되는데 뭔 개소리야? 직장다니면 회사 납입분 제외하고 월 1천달러면 굿인데...게다가 보 바이든은 델라웨어주 법무장관도 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장교로 파병다녀와서 트라이케어 보험 적용가능...미군 병원은 우리나라 빅 5급 이상이야...특히 육군 월터리드 병원, 해군 베데스타 병원은...민간 종합병원 이라고 보면됨...우리나라에서 뇌종양 발병하면 파산 안할거 같냐? 일부만 특례산정 5퍼 적용이고 나머지는 다 비보험이야...특히 신약 쓰면 항암 한세션에 얼마나 나올까? 미국은 치료받고 파산...우리나라는 일주일에 한번씩 퇴원 시키며 병원비 받아내고 보호자에게 5천만원 한도 연대보증 각서 받음...돈 없으면 우리나라는 치료 중단 해야해...미국은 치료 다 받고 퇴원 후 집으로 병원비 영수증이 오지만...우리나라는 병원비 완납이 안되면 퇴원을 안시킴
이게 의료민영화가 되면 우리나라에서 벌어질 미래라고 생각하는 이유임. 돈 때문에 치료를 받고 못 받고의 문제가 되면, 당사자입장에서는 선택이 둘만 남게 됨. 자포자기 하고 삶은 정리하거나 혹은 치료 받지 못하고 죽게 만들었다고 분노를 사회 혹은 그 상황을 만들어 낸 관계자에게 쏟는 것.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법을 두려워 하지 않은 연령층이 촉법으로 보호 받는 미성년자와 죽음이 가까운 노년층이라고 생각하는데 법에 의한 처벌을 무서워 하지않기 때문에 가장 무서움. 그런데 죽음 앞둔 사람도 법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음. 산 사람을 처벌하기 위한 법으로 죽은 사람을 처벌할수 없으니. 이 사람들의 분노가 사회나 의료, 의료보험관계자를 향하는것이, 의료 민영화가 현실화된 사회에는 우리도 피할수 없는 일이 될거라 생각함. 안그래도 사회나 개인적인 분노로 몇 차례 묻지마 범죄가 이미 발생했었고. 우리나라 치안이 아직까지 좋은 이유도, 부족하지만 사회복지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의료의 공공성이 유지되고 있는 점도 큰 요인이라고 생각함.
고객님,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귀하의 보험금 지급 청구는 '양심불량'이란 기저질환으로 인해 '거절'되었습니다! 아울러 '급성납중독'은 보험금 지급 사유가 아닌 점을 알려드립니다. 고객님! 항상 저희 보험회사의 고객이 되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미국의 보험제도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조 바이든이 부통령일때 법무장관이었던 아들 수술해야하는일이 있었는데 보험금지급 거부당해서 집 포함해 모든재산을 다 처분하고 길거리에 나앉을뻔했다고함. 대통령이었던 오바마가 도와줘서 집까지파는 상황까진 안갔지만. 한 나라의 2인자도 저럴지인데 일반인들이 겪을 고충은 안봐도 뻔하지.
심지어 용의자가 CEO보다 더 부자인 신기한 사건. 그는 시민 영웅이다. 1년에 6천만원짜리 사립 prep 명문 남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아이비리그 유펜에서 컴퓨터공학 학사와 석사를 딴 초엘리트에 골프 컨트리클럽 2개, 요양원 사업들과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하는 사업체 집안이라 사립학교에서도 부자로 소문난 누가봐도 잘나고 잘생긴 젊은 성공한 청년인데 이런 짓을 벌인 것을 보면 미국 보험사 특히 UH는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는 최악의 집단이다.
오바좀; 직장다니면 4인 가족 기준으로 보험비 달 200-300달러내는데 연 13만달러내면 걍 보험없이 돈모아서 수술을 받지 제정신인가;;. UHC 악덕인건 맞는데 뭔 간호사가 물가져다 주는게 200달러야;; 보험 있으면 대부분 스페셜티 의사보는데 10-30달러고 미국 의료체계를 모르는거같으니 deductible 이랑 out of pocket maximum은 설명 해줘도 못알아듣겟다. 의료보험이 없으면 파산나는곳이지 UHC 가 악덕으로 유명한게 처음거절하고 어필 다시해서 재승인 나고 이렇게 시간끄는짓해서 욕 개처먹는건데. 어디서 들은것만 많아가지고
@@user-rq8rh3si3m현실은 의사들 주머니로 직행하는 돈은 원가의 70% 임. 님은 장사해서 원가의 70% 남는다면 그 장사 하겠음? 그 부족분을 비급여로 충당했던 건데, 지금 정부가 비급여 금지 하려고 해서 반대하는 거임. 민영화 되면 의사들만 꿀 빠는건 팩트임. 정부에서 민영화 한다고 발표하면 의사들 반대 절대 안함.
그런데 영상을 보면 암살자가 쓰는 총이 아무래도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B&T VP9 같이 보입니다. 그 총은 수의사(Veterinary) 피스톨이란 이름대로 수의사가 동물을 조용히 안락사할 목적으로 제작된 총인데 웰로드 처럼 총신 자체가 소음기로 제작된 권총이고 한 번 쏘고 재장전을 한 뒤 쏘는 식으로 사용됩니다. 거기에 암살자도 프로처럼 보이는데 먼저 목표의 다리를 쏴서 보행을 힘들게 한 뒤 침착하게 근거리에서 두 발을 쏜 뒤 마지막으로 머리 쪽에 확인사살을 하고 나서 유유히 걸어서 미리 준비해둔 전기자전거를 타고 그 지역을 벗어나는데 뉴욕같은 도시에서는 오히려 자전거가 더 빨리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니 암살범은 진짜 프로급 킬러 그 자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그 암살범을 고용한 사람들은 아마 그 보험회사에서 돈을 때먹힌 선량한 시민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삼천만명 정도가 돈을 때먹혔다고 하는데 그들이 1달러씩만 모아도 삼천만 달러는 될 테니까 말입니다. 그들 전부가 용의자라면...... 거기에 경찰들도 그들 중에 있다면.......... 어떻게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대화를 하기위해 다리를 쏜게 아닌이상 실수라고 생각함 단지 죽임이 목적이라면그리고 궁금한점 수의사가 쓰이는 총을 쓴다? 수사과정에서 잡히는 범위가 확실히 좁아진 상황 그리고 하필 재장전에 얼굴공개가 노출된다? 이건 객관적으로 봐도 프로급 킬러로 보기 힘들다고 보네요:: 그래도 당신의 분석력에 감탄합니다
@@윌-p9q 만약 그 총을 구입이 아닌 몰래 훔친 것이고 얼굴도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 마스크를 쓴 것이라면 지금 보여준 그런 단서라는 것 자체가 오염된 단서일 지도 모릅니다. 경찰은 단서를 가지고 추적하지만 그 단서 자체가 처음부터 경찰의 수사를 혼란하기 위해서 미리 범인이 준비한 거짓 단서라면....... 그리고 수의사 총을 이용한 것도 의외로 수의사 총은 시골의 수의사들이 자주 애용하는 총으로 시골에서는 도살용 공기총(cattle gun 혹은 captive bolt pistol) 과 더불어서 흔하게 취급된다고 합니다. 수의사 집 그것도 진짜 산골 수의사 집 터는 거는 도시에서 소매치기 범이 관광객 지갑 터는 것보다 더 쉬울테고 당연히 그 총은 훔친 뒤 총기번호를 지워서 뉴욕 만에 던져버리면 영원히 못찾지요. 사람들이 CSI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거 수사는 며칠내로 끝나는 줄 알지만 오히려 몇 달 아니 몇 년 이상 수사하다가 미제사건으로 그냥 묻혀버릴 가능성이 더 클겁니다. 만약 경찰이 이것을 증오범죄라고 생각하면 수사 대상이 미국의 수천만명의 이 헬스케어 보험 가입자들일텐데 그 사람들을 언제 다 수사할 수 있을까요?
@@daewookkim4795 얼굴이 잘말드려여진 마스크라고 해도 디지털또는 경찰에의해서 구별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총은 당신이 말한대로 그런경우는 언제나 존재하긴하죠 그런데 하필아면 재장전된총을 훔쳤고 그걸 범죄를 이용한다? 전문급킬러가 맞다면 총은 언제든 좋은총을 이용해도 걸리지않겠죠 굳이 그총을 쓰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크로 인해 무조건 발각되는게 아닌 예매한경우라고해도 굳이 마스크를 낀장면을 노출은 실수라고 봐도 되는상황으로 본다는게 더 맞는것같네요 , 용의자는 사람을죽인후 센트럴파크까지의 거리를 뛰어가는정황을 발견 거기서 자전거임대를 한상황에서 궁금한점 왜 굳이 자전거를 미리빌리지 않았는가 굳이 그만큼의 거리를 간이유도 전문급킬러라면 미리 가까운곳에 주차를하는게 더 도움이되는상황 자전거를 빌림으로써 목소리노출 외부노출이 더 커진상황을 만들어버림, 심지어 가장큰 실수는 다리를 맞춘것.
저도 둘째 고모님 미국사시는데 보험회사들 악랄하다고 합니다. 저기만 그런게 아니래요. 우리나라는 수술하면 받고 실비도 받고 하는거 보시더니 보험금 진짜 잘주는편이라고 하시더군요.... 헌데 아마 국민건강보험이 있어서 분쟁이 덜한것 같고 진짜 미국처럼 민간으로 넘어가면 보험금 사이즈가 수천만원씩 되니 아마도 전쟁터가 될거라고..ㅎㅎ
대한민국이 절대로 의료보험을 미국 식으로 민간에게 맡기면 안되는 이유........ 진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그 셋이 국가를 위해서 일한 것 중 지금도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건강보험 분야일 겁니다. 미국에 계시는 저의 큰아버지도 건강보험을 들고 계신데 한 달에 사용하지 않아도 우리나라 돈으로 30만원에서 40만원은 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이 필요할 시기에 저런 식으로 부당거래 식 제안을 해서 보험료를 깎는다고 합니다.
미국거주하는데 ㄹㅇ 아무도 관심없고 경찰도 좀 대충하는거같음 ㅋㅋ 다 한마음 한뜻
경찰도 저 보험사에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 듯
경찰도 범죄 저지하다가 부상입으면 저 보험사 쓸텐데 지도 당한게 있는거지 ㅋㅋㅋ😂😂
@@whathappened6429 어머 이 종양은 보험가입전에 있던거 같은데요?? 라면서 언제 생겻는지 환자보고 증명하라함ㅋㅋㅋ 지급거부 ㅋㅋㅋㅋㅋㅋㅋ당하면
실패해야 성공한다
왜냐하면 경찰도 보험사 피해자거든~ㅋㅋㅋㅋㅋ
저거 자연사로 봐야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사 맞다
'기저질환' 이라는 좋은단어를 쓰십쇼
총맞아서 사망 X
지병으로 인한 사망 O
어쩌면 사건 전에 납탄이 몸에 박혀 있었을지도 몰라요!
피해자가 보험사 ceo, 옹호받는 살인범>>>> 사이즈 딱 보이네ㅋㅋ
ㅎ
내가 보니까 저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거부율이 32% 정도임.
즉 잘 보험금 내다가 수술이나 치료 받고 보험사에 보험금 신청하면 10명중 3명이 거절 당하는 보험사로. 미국에서는 굉장히 악명 높은 보험사.
뒤진 CEO는 보험금지급 거절 높으니 회사이익 많이 높여서 연봉이랑 성과금 많이 가져가고~~
거의 뭐 " 정의의 총알" 수준임 이건.
굳이 표현하자면 "인벌" 이랄까
제일 못산 인생은
애도받을 사람하나 없는것도 모자라 조롱 받는 죽음이네..
어쩌면 그 반대일수 있다.눈에 보이는게 전부 아님.바보
ㄴㄴ 죽은 후에는 정작본인은 아무것도 못느낌
그는 부자인생을 살아왓음 ㅇㅇ
쏘우 6이 떠오르네
사망 사실 자체를 모르는 거 아닐까
어쨌든 조롱이라도 받는다면 누군가가 알고 있다는 뜻이니까
두환이
정말로 영웅이다.
그 불법주차 견인해다가 팔아버린 견인차아재
참고로 저 회사 보험금 지급 거부율이 30퍼센트임
거부할거는 거브해야지 우리나라도 가짜로 지급받으려는것들이 하나둘이냐
악덕이네 완전
@@Tom-c4t2m참고로 거부율이 다른 회사2배넘음
햐 30프로면 진짜 엄청 남겼겠네
@@Tom-c4t2m 니가 생각하는것처럼 거부할만해서 하는게 아님. 저회사 조또 모리면 좀 아닥해라.
한국도 의료보험 민영화 하면 저꼴나는거임.. 정치인들이 민영화 할려고 발광하는 이유들 아시고 제발 민영화는 못하도록 막아야함, 철도, 공항, 수도세... 기타등등... 민영화 하자고 목소리 높이는 놈들은 다들 제 뱃속채울려고 하는것들임 절대 국민이익을 위해서 아닌것임을 명심하시길
궁금한게 민영화 안할려고 보험료랑 요금 올리는건 왜 욕하세요? 문재인때 전기요금 인상 안해서 적자 200조났는데
문재인 케어인가는 완전히 조져먹은 정책이고, 지금이라도 좀 아껴 써야지
@@마참내-h8h그래서 윤이 올리자마자욕먹었죠..
@@마참내-h8h 국민들 그렇게 똑똑하지않다고 ㅋㅋ 민영화는 싫고, 그에 대한 최소한의 대책으로 가격올리는건 더 싫다고 ~~~
@@애국자나 ㅋㅋㅋㅋㅋㅋ ㄹㅇ 민영화는 안되고 그래서 요금좀 올리려면 서민 지갑털어간다고 지랄하고 요금 동결해서 적자나면 운영 ㅈ같이하면서 성과금파티한다고 지랄하고
민주주의의 최대장점이자 단점은 모두다 한표라는거다
얼마나 의료시스템이 개판이면 저럴까........
이제 곧 우리도 ㅋㅋ
한국도 따라가고 있음 진짜 의사들말처럼 10년 갈지도 모름 쏟아부운 돈도 많고 의대생들이니 뭐니 법적 분쟁도 들어갈테고 윤석열은 회의록이니 기록한게 없으니 거의 정부 패소로 들어갈거임 이게 다 뭐다?? 세금이다...
재들은 수술할때 위험성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이 수술법은 보험이 적용되고 말고를 설명해줌
한국은 법원판사가
미국 저기 저 의료ceo 민심이라 보면된다
@@취향존중은개뿔 걱정마라. 저걸 본받아서 k의새들이 까불어대면 똑같이 해주면 된다
영화 쏘우를 보면 직쏘가 암으로 죽은 이유 중 하나가 보험사가 신기술 치료에 대해 보험금 지급을 거부해서이고 나중에 CEO는 직쏘한테 죽음.
뉴욕 한복판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에 CCTV까지 확보했는데 범인 못잡는 게 레전드네
다들 일부러 안잡는중 ㅋㅋ
지금 못 잡게 하려고 뉴욕 남자들 다 범인 옷차림으로 다녀서 수사 혼전주고 알리바이 만드는 중임
@@owowcon뇌피셜이란 나쁜말은 ㄴㄴ
@@owowcon저게 원래 뉴요커 저러고 다녀요. 뭔 스토리는 붙히는지. 날추우면 후드티 기본템임
@@swannoh일부러 저러는것도 팩트임
가뜩이나 미국의 보험 시스템은 ㄱ판인데 특히 의료보험은 최악임. 여기에 보험금을 안줄려고 버티는 회사들이 많은데 그중 UHC이 가장 악질이고 심지어 AI를 사용해서 보험금을 주지않도록 설정까지 했다는게 들어남났고 그걸 명령한게 바로 CEO임.
수술은 승인하는데 마취는 거부하는 어이없는 보험사
저 사건이후 그 방식은 다른 보험회사들도 철회되었다네요
보험금 지급을 저정도로 안했는데 고문도 안하고 바로 죽였으니 진짜 인도적으로 죽인거 같은데. 수만명의 원한이 쌓였을텐데.
사람들은 범인 봐도 신고안할듯
이미 그러는중
"봤더라도 못봤음ㅇㅇ"
"아니! 난 전~~~~~혀 못봤는데?"라고 목격자 찾는글에 달린 댓글들이 이런식이랍니다
저런게 자주 있어야 사람들 사이에 갑질이 사라지고 예의가 생김
얼마나 악에 받혔으면 저랬을까
사람은 자신의 신변에 위협을 느끼기 전엔 절규를 귓등으로도 안듣는 위험한 습성이 있다
지금 보험사 CEO들 웹사이트에서 다 사진내림ㅋㅋ
저건 ㄹㅇ 국민 영웅 아님?
엄청난 치료비로 보험금 지급해야할때는 어마어마한 변호인단 꾸려서 보험지급 피하려고 한다는 미국 보험업계... 돈 쫒아가다 결국 지옥행
조롱 당할 정도면 어떤 회사인지 짐작이 간다.
미국 치과의사.
저기 치과부분 (메디칼은 치과랑 같은진 모르겠고) 보험금 안줘서 의사가 보험사에 재심의 요구해주려 해도 서면으로 뽑아서 우편으로 보내야됨. 이렇게 하는곳 UHC 밖에없음.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 한거에 “거기 왜 크라운 해야됨?” 이 짓거리 하는중. 당연한 절차를 묻는 저 회사 말을 듣고 대가리가 안굴러감
ㅎㅎ
치료비가 너무 비싸요 미국은 ㅎㅎ 한국 원정와서 치료하는 외국인 많아요 한국 의료기술도 알아줘요
... 그 수술에 왜 마취제가 필요해 라고도 했다는 의사 증언도 있던데요.....
예전에는 그랬지만 ai 돌입하면서 서류 제데로 제출하면 젤 잘주는게 유나이티라고 하네요. 오히려 사람과 통화로 하는게 더 까다로운데 AI는 서류만 제데로 보내고 문제 없다 판단하고 젤잘주는 보험 회사가 댔어요,.
조바이든 아들도 보험금 1년에 13만달러 내면서 수술받아야할때 보험금 지급거부당해서 파산할뻔했다고 함
가짜뉴스 퍼뜨리지마라...미국 보험사 의료보험 최고 등급 보험료가 4인가족으로 1만달러가 안되는데 뭔 개소리야? 직장다니면 회사 납입분 제외하고 월 1천달러면 굿인데...게다가 보 바이든은 델라웨어주 법무장관도 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장교로 파병다녀와서 트라이케어 보험 적용가능...미군 병원은 우리나라 빅 5급 이상이야...특히 육군 월터리드 병원, 해군 베데스타 병원은...민간 종합병원 이라고 보면됨...우리나라에서 뇌종양 발병하면 파산 안할거 같냐? 일부만 특례산정 5퍼 적용이고 나머지는 다 비보험이야...특히 신약 쓰면 항암 한세션에 얼마나 나올까? 미국은 치료받고 파산...우리나라는 일주일에 한번씩 퇴원 시키며 병원비 받아내고 보호자에게 5천만원 한도 연대보증 각서 받음...돈 없으면 우리나라는 치료 중단 해야해...미국은 치료 다 받고 퇴원 후 집으로 병원비 영수증이 오지만...우리나라는 병원비 완납이 안되면 퇴원을 안시킴
가입자에게 보험금 지급 미룬 댓가로 저 죽은CEO 는 보너스로 매년수백만 달라 챙김
2023 년도에 천만불 조금 넘게 가져갔습니다.
@@Miragee248 돈과 목숨을 바꾼 사람이네여…
미국에선 지금 시민들이 살인범 코스프레놀이하면서 하면서 자기들이 살인범이라고 하고 있음ㅋㅋ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잘 죽었다면서 톰슨 조롱하고 살인범은 영웅이라 칭하는 중ㅋㅋ 사람 목숨갖고 장사하면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자의 최후가 바로 이런 거 아닐까 함
내 보험 ㅋㅋㅋㅋㅋ 할말않......미국은 진짜 병원이랑 보험회사 둘다 악의 축이에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을 뛰어넘음
미국 진짜 치과도 맘놓고못가나요? 그럼 충치생기면어떻게함요?
뽑음
@@강우주-q8n 심해지면 스스로 뽑는 기구도 있어요. 드럭스토어에 파는거보고 깜놀.
+제약회사까지...
병실 이불 blanket 덥고 자는데 200달러😂 이게 미국니다
저런 응징이 많아져야, 갑의 횡포가 사라짐
공포가 정다
미국 보험회사가 얼마나 악랄하냐면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이던 시절 큰아들이 뇌종양에 걸렸는데(당시 주 법무부 장관)보험금 지급을 거부당해 바이든이 집을 팔아서 수술비를 댈 뻔 했다고....
아픈사람들 피눈물로 호의호식 햇으면 뭐 죽어도 싸지
악명이 넘쳐나는 사람의 죽음을 누가 애도할까...?
얼마나 추악하게 살면 죽어서도 조롱 받냐 ㅋㅋㅋㅋ 지옥에서 반성하길
용산에도 와줄래??
굥이랑 똑같은 사람되고 싶으세요?
죽어서도 조롱당하는 인생이었네.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얼마나 악명높앗음 분명 애도해야할 대상이 조롱이랑 비난밖에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회사 보험 가입비 수년을내고도 3명중 1명은 보상 못받습니다.
그러니까 수천만명에게ㅡ피해를 준 연쇄살인마를 저 의인이 처단했다는 뉴스임.
저걸 한국이 따라할려고 시도한적이 있었다 ,
근디 저정도 회사 ceo가 보디가드 없이 댕기네
이게 의료민영화가 되면 우리나라에서 벌어질 미래라고 생각하는 이유임. 돈 때문에 치료를 받고 못 받고의 문제가 되면, 당사자입장에서는 선택이 둘만 남게 됨. 자포자기 하고 삶은 정리하거나 혹은 치료 받지 못하고 죽게 만들었다고 분노를 사회 혹은 그 상황을 만들어 낸 관계자에게 쏟는 것.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법을 두려워 하지 않은 연령층이 촉법으로 보호 받는 미성년자와 죽음이 가까운 노년층이라고 생각하는데 법에 의한 처벌을 무서워 하지않기 때문에 가장 무서움. 그런데 죽음 앞둔 사람도 법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음. 산 사람을 처벌하기 위한 법으로 죽은 사람을 처벌할수 없으니. 이 사람들의 분노가 사회나 의료, 의료보험관계자를 향하는것이, 의료 민영화가 현실화된 사회에는 우리도 피할수 없는 일이 될거라 생각함. 안그래도 사회나 개인적인 분노로 몇 차례 묻지마 범죄가 이미 발생했었고.
우리나라 치안이 아직까지 좋은 이유도, 부족하지만 사회복지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의료의 공공성이 유지되고 있는 점도 큰 요인이라고 생각함.
자 현대해상 너는 어쩔건가?
ㅋㅋㅋㅋㅋ❤❤❤❤
범인 잡혔고, 재벌집안 + 아이비리그 졸업생... 엄마차료받을동안 보험사 횡포로 너무 고생이 심했다고...
고객님,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귀하의 보험금 지급 청구는 '양심불량'이란 기저질환으로 인해 '거절'되었습니다! 아울러 '급성납중독'은 보험금 지급 사유가 아닌 점을 알려드립니다.
고객님! 항상 저희 보험회사의 고객이 되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걍 한국 보험사가 10명중 3명한테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미국 병원비 장난 아닌데 이거때메 병원비만 갚다가 집안 망한 애들 죤나 많음
죄 짓고 원한사고 살면 안되는 이유 ㅋㅋ
살인범을 비난한 앵커도 보험금 지급 청구가 거절되면 보험사에 극대노 할거다.
미국의 보험제도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조 바이든이 부통령일때 법무장관이었던 아들 수술해야하는일이 있었는데 보험금지급 거부당해서 집 포함해 모든재산을 다 처분하고 길거리에 나앉을뻔했다고함. 대통령이었던 오바마가 도와줘서 집까지파는 상황까진 안갔지만. 한 나라의 2인자도 저럴지인데 일반인들이 겪을 고충은 안봐도 뻔하지.
엄청난 부를 거머쥔 미 최대 보험사의 CEO의 말로가 사람들이 뱉는 침이라니.
뒤통수에 쐈으니 지 인생 끝나는 줄도 모르고 허무하게 갔겠구만.
돈벌려고 남을 짓밟는 인간의 종말이네.
의료민영화 계속 외치는 국짐과 2찍들 미래다 조심들해라
현실판 모범시민이네 ㅋㅋㅋ 진짜 바람직하다
어느 나라든 사람들은 사회가 원하는 정의를 원한다.
심지어 용의자가 CEO보다 더 부자인 신기한 사건. 그는 시민 영웅이다.
1년에 6천만원짜리 사립 prep 명문 남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아이비리그 유펜에서 컴퓨터공학 학사와 석사를 딴 초엘리트에
골프 컨트리클럽 2개, 요양원 사업들과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하는 사업체 집안이라 사립학교에서도 부자로 소문난 누가봐도 잘나고
잘생긴 젊은 성공한 청년인데 이런 짓을 벌인 것을 보면 미국 보험사 특히 UH는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는 최악의 집단이다.
수의사용 총 ㅇㅈㄹㅋㅋㅋ 유사언론아니랄까봐 그냥 떠도는말을 확인도 안하고 아무렇게나 집어넣네 ㅋㅋ
이런 비열한 보험회사라면 누구라도 사적인 처벌이 가능하지 ~ 다른 사람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ㅈ 된다고 어머니는 말씀하셨지 ~ 우리나라 보험업계 종사자들도 타산지석 삼아 행동해야 할 것이다.
매년 13만달러의 보험료를 내고도 보험지급이 거부되 파산할 수 있는게 미국의료체계이지...당사자가 미국 법무장관이어도 말이지.
간호사가 물 가져다주는것도 200달러
의사가 어디가 아프세요 물어보는건 600달러
이게 미국이다
오바좀; 직장다니면 4인 가족 기준으로 보험비 달 200-300달러내는데 연 13만달러내면 걍 보험없이 돈모아서 수술을 받지 제정신인가;;. UHC 악덕인건 맞는데 뭔 간호사가 물가져다 주는게 200달러야;; 보험 있으면 대부분 스페셜티 의사보는데 10-30달러고 미국 의료체계를 모르는거같으니 deductible 이랑 out of pocket maximum은 설명 해줘도 못알아듣겟다. 의료보험이 없으면 파산나는곳이지 UHC 가 악덕으로 유명한게 처음거절하고 어필 다시해서 재승인 나고 이렇게 시간끄는짓해서 욕 개처먹는건데. 어디서 들은것만 많아가지고
진짜 한국인들 이거 믿는거 같음ㅋㅋㅋ 한국 최상위권 수험생들 의대쏠림현상 의대증원에 의대휴학 의사파업하는게 왜하는거 같음?ㅋㅋㅋㅋ매달 뜯기는 건보료가 병원과 의사들 주머니로 직행하는데 이것도 적다고 하도 징징대서 아 그럼 민영화 비슷하게 무한경쟁시켜준다니깐 저러고 파업하고있음ㅋㅋㅋ왜겠냐ㅋㅋ
@@user-rq8rh3si3m현실은 의사들 주머니로 직행하는 돈은 원가의 70% 임.
님은 장사해서 원가의 70% 남는다면 그 장사 하겠음?
그 부족분을 비급여로 충당했던 건데, 지금 정부가 비급여 금지 하려고 해서 반대하는 거임.
민영화 되면 의사들만 꿀 빠는건 팩트임. 정부에서 민영화 한다고 발표하면 의사들 반대 절대 안함.
@@mkay9988 개솔, 난 상담받은것만 해도 $1000 나왔다. 그걸 보험이 모두 커버해서 그렇지 그 이상이면 감당하기 힘들거니와 애초에 파산하는 이유중 의료파산이 가장 높은 이유인거 모르나?
나 미국에서 보험없을 때 사랑니 하나 뽑았는데 700불 나옴..
보험금 지급 안하려고 기를 쓰고 돈 모아서 결국 저승에 그 돈 다 못 가져가는구나
한국도 이 난리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 민영화 정책들 진행하려고 하는데 기사도 잘 안나고 참 걱정이다… 삼성이 미는거라 언젠가 되기는 되겠지 에휴…
우리나라 보험사들도 긴장해야함
우리나라 한화손해보험 가입자들도. 저런 피해자들이 많아 저런보험사들은 망하길 바라고있다
이건 자연사네요
보험 지급 거부 피해자중 하나일듯
정황으로 봤을때는 자연사 같은데...
바이든 장남도 보험금 못받았으니 말 다했지 뭐
비상계엄령 보다는 낫네
"총알을 피할 노력을 충분히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보험료를 지급해드릴 수 없습니다."
저 보험사가 부모님, 반려자의 원수인 미국인들이 많음. 단순히 돈문제가 아님.
총기 사용의 이유...약자의 마지믹 수단
너가 보험금 안줘서 사람들 죽었으니까 벌 받는거지
우리도 내란동조하고 탄핵표결 불참한 국힘 국회위원 105인 얼굴 떳는데...무서운줄 모름
사기 광우병, 박근혜 사기 탄핵 더는 좌파 거짓 선동에 넘어가지 마세요
중국 북한한테 나라 팔아먹으려는 간첩들도 당당히 설치고다니는데 걔내들이 무섭겠노ㅋㅋㅋㅋ
헐 왜 얼굴이 나왔어요?? 비밀투표 아니에요??
@@gooddog777투표를 안했으니까 얼굴이 뜨지
미국 보험사들이 한국보험회사랑 달리 보험처리안함
그런데 영상을 보면
암살자가 쓰는 총이 아무래도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B&T VP9 같이 보입니다.
그 총은 수의사(Veterinary) 피스톨이란 이름대로 수의사가 동물을 조용히 안락사할 목적으로 제작된 총인데
웰로드 처럼 총신 자체가 소음기로 제작된 권총이고
한 번 쏘고 재장전을 한 뒤 쏘는 식으로 사용됩니다.
거기에 암살자도 프로처럼 보이는데
먼저 목표의 다리를 쏴서 보행을 힘들게 한 뒤
침착하게 근거리에서 두 발을 쏜 뒤
마지막으로 머리 쪽에 확인사살을 하고 나서
유유히 걸어서
미리 준비해둔 전기자전거를 타고 그 지역을 벗어나는데
뉴욕같은 도시에서는 오히려 자전거가 더 빨리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니
암살범은 진짜 프로급 킬러 그 자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그 암살범을 고용한 사람들은
아마 그 보험회사에서 돈을 때먹힌 선량한 시민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삼천만명 정도가 돈을 때먹혔다고 하는데
그들이 1달러씩만 모아도
삼천만 달러는 될 테니까 말입니다.
그들 전부가 용의자라면......
거기에 경찰들도 그들 중에 있다면..........
어떻게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굳이 대화없이 죽일꺼면 다리를 쏴야헸을까요? 다리는 실수이지 않을까요
대화를 하기위해 다리를 쏜게 아닌이상 실수라고 생각함 단지 죽임이 목적이라면그리고 궁금한점 수의사가 쓰이는 총을 쓴다? 수사과정에서 잡히는 범위가 확실히 좁아진 상황 그리고 하필 재장전에 얼굴공개가 노출된다? 이건 객관적으로 봐도 프로급 킬러로 보기 힘들다고 보네요:: 그래도 당신의 분석력에 감탄합니다
@@윌-p9q 만약 그 총을 구입이 아닌
몰래 훔친 것이고
얼굴도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 마스크를
쓴 것이라면
지금 보여준 그런 단서라는 것 자체가
오염된 단서일 지도 모릅니다.
경찰은 단서를 가지고 추적하지만
그 단서 자체가
처음부터 경찰의 수사를 혼란하기 위해서
미리 범인이 준비한 거짓 단서라면.......
그리고 수의사 총을 이용한 것도
의외로 수의사 총은 시골의 수의사들이
자주 애용하는 총으로
시골에서는 도살용 공기총(cattle gun 혹은 captive bolt pistol) 과 더불어서
흔하게 취급된다고 합니다.
수의사 집
그것도 진짜 산골 수의사 집 터는 거는
도시에서 소매치기 범이 관광객 지갑 터는 것보다 더 쉬울테고
당연히 그 총은 훔친 뒤 총기번호를 지워서
뉴욕 만에 던져버리면
영원히 못찾지요.
사람들이 CSI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거 수사는 며칠내로 끝나는 줄 알지만
오히려 몇 달
아니 몇 년 이상 수사하다가
미제사건으로 그냥 묻혀버릴 가능성이 더
클겁니다.
만약 경찰이 이것을 증오범죄라고 생각하면
수사 대상이 미국의 수천만명의
이 헬스케어 보험 가입자들일텐데
그 사람들을 언제 다 수사할 수 있을까요?
@@daewookkim4795 얼굴이 잘말드려여진 마스크라고 해도 디지털또는 경찰에의해서 구별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총은 당신이 말한대로 그런경우는 언제나 존재하긴하죠 그런데 하필아면 재장전된총을 훔쳤고 그걸 범죄를 이용한다? 전문급킬러가 맞다면 총은 언제든 좋은총을 이용해도 걸리지않겠죠 굳이 그총을 쓰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크로 인해 무조건 발각되는게 아닌 예매한경우라고해도 굳이 마스크를 낀장면을 노출은 실수라고 봐도 되는상황으로 본다는게 더 맞는것같네요 , 용의자는 사람을죽인후 센트럴파크까지의 거리를 뛰어가는정황을 발견 거기서 자전거임대를 한상황에서 궁금한점 왜 굳이 자전거를 미리빌리지 않았는가 굳이 그만큼의 거리를 간이유도 전문급킬러라면 미리 가까운곳에 주차를하는게 더 도움이되는상황 자전거를 빌림으로써 목소리노출 외부노출이 더 커진상황을 만들어버림, 심지어 가장큰 실수는 다리를 맞춘것.
@@daewookkim4795 알고리즘을 확인하니 결국 노출이 많이된상태에서 시민이 신고후 잡힌 결과로 마무리됬네요
멤피스 테네시주에 살고있어요 피해자가 조금도 불쌍하게 여겨지지 않습니다...
저도 자 보험들고잇어요. 특히 치과버험으로 괜찮다고들햇엇고 믿엇는데 항상 가면 갑자기 이름등록안되잇다고 하고 보험회사는 항상 전산오류 글리치라고하는데 막상 들어논거에비하면 돈아깝고... 저번엔 사람들 정보도 털렷다던데 은근문제잇어보이는 보험...말도 많고 탈도많고...
JTBC야 조롱이 아니고 민심이라고 하는거란다 내가 이런것도 알려줘야하냐
지급 거부율 뒷배경 이런것 전혀설명없이 그만해라
유사언론한테 바랄걸 바래야쥬
자본가들이 길가다 총 맞는건 너무 뻔한 이유잖아? 악랄하게 사람 착취~ ㅋ
롯데보험 문제야,,
욕심많게 생겼네
호상이라 하자~
총은 저런데 쓰라고 있는거지..
자연사구나.
총기소지국가에서 뒤없는사람에게 저렇게 한다고 난못해 미국인들 진짜용감한듯
현상금 더올린다해도 미국사람들 살해범 잡지않고 모른다고 한마음 한뜻으로
모른척하고있음
미국 보험회사에대한 미국사람들의
증오심이 굉장히 엄청남
급성 납중독으로 돌아가신 건데
뭐 얼마나 대단한 거라고 뉴스로 쓰는지ㅋㅋㅋㅋ
알려 주지마라 모두의 적이 죽었다
보험금 신청한다고 다 주면 보험사는 뭐 먹고 살고?
긍까 정당히 줘야 할만한 부분들도 핑계대면서 많이많이 컷했으니 원한을 산거죠
@@nanasoo 거부율 다른 회사의 두배로 악덕기업으로 악명높은 기업임… 적당히 해 먹어야지 저정도면 목숨 걸고 장사하는 것임
@@K1Ha-f4j 자기가 낸 돈보다 더 받으려고 하는게 욕심 아닌가?
유쾌상쾌통쾌 제일 하찮은 직업군들 중 하나 렉카, 폰팔이, 보험쟁이, 건설쟁이
미국판 각시탈이네
오죽하면 아무도 못봤다고.... 살인은 죄이지만 나도 미국인으로 이일은 전혀 감응이 없음. 좋은일은 아니지만 저사람 안잡혔으면 합니다. 그래야 저런 보험사들이 아픈 사람들 등쳐먹고 몸집불라느뉴일이 없어질테니.
도 넘는 조롱은 무슨,,,
저도 둘째 고모님 미국사시는데 보험회사들 악랄하다고 합니다. 저기만 그런게 아니래요. 우리나라는 수술하면 받고 실비도 받고 하는거 보시더니 보험금 진짜 잘주는편이라고 하시더군요....
헌데 아마 국민건강보험이 있어서 분쟁이 덜한것 같고 진짜 미국처럼 민간으로 넘어가면 보험금 사이즈가 수천만원씩 되니 아마도 전쟁터가 될거라고..ㅎㅎ
옛날에 미국에서 돈 없으면 아픈 사람을 그냥 버렸습니다.
지급거부하는건 도를 넘은게 아니고 조롱하는건 도를 넘어?ㅋㅋ
대한민국이 절대로 의료보험을 미국 식으로 민간에게 맡기면 안되는 이유........
진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그 셋이
국가를 위해서 일한 것 중 지금도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건강보험 분야일 겁니다.
미국에 계시는 저의 큰아버지도 건강보험을 들고 계신데
한 달에 사용하지 않아도
우리나라 돈으로 30만원에서 40만원은 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이 필요할 시기에
저런 식으로 부당거래 식 제안을 해서 보험료를 깎는다고 합니다.
정당방위아니냐...판사는 뭐햇냐 제대로판결햇어야지 판사를 죽엿어야햇는데. .얘들도 열등감심한 판사인가??
그렇게 돈아끼더니 ㅋ 저세상에서 써봐 그돈
저분 우리나라로 초청하면 안됨???
우리 회사 베네핏으로 UHC를 써서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다만…나같아도 (물론 난 뉴욕에 살지 않아서 불가능 하지만) 쟤가 우리집으로 피신오면 숨겨주고 경찰한테 본적없다 할거임. 철컹청컹 되는 한이 있어도 도와줄거임.
나도. 저보험쓰다 이번년도 보험바꿈 ㅈ같음,진짜.
해당 기업 'united healthcare' 올해 보험금 부지급률 "32%" 3.2%아님 32퍼ㅇㅇ 이정돈데 미국사회에서 총살당한건 오히려 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