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초에는 남편을 너무 사랑했던 윤영미? ＂남편의 좋은 유전자를 퍼뜨리고 싶었다＂ MBN 2108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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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신혼 초에는 남편을 너무 사랑했던 윤영미? ＂남편의 좋은 유전자를 퍼뜨리고 싶었다＂
#속풀이쇼동치미#남편#돈#고마움#외조#경제활동#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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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쏘다] "너무 무식해 보여!" 남편 밥 먹는 모습에 이혼까지 생각한 윤영미｜#TALK 쏘다](http://i.ytimg.com/vi/W9wECaksxEU/mqdefault.jpg)
![[TALK 쏘다] "너무 무식해 보여!" 남편 밥 먹는 모습에 이혼까지 생각한 윤영미｜#TALK 쏘다](/img/tr.png)
![[#속풀이쇼동치미][201-2] 유인경, 부모님 10년 모셨는데 형제들 재산 싸움에는 피도 눈물도 없다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mco2AdfXjkU/mqdefault.jpg)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밖으로 도망간답니다
윤영미님 남편은 애초에 악착같이 살아볼 마음자체가 프로그래밍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책임감강한 여자를 본능적으로 선택한 거지요.
반대로 윤영미님 같은 열심히 스타일은 남편같은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끌립니다.
사람은 안고쳐져요. 죽을 때까지 같은 색깔입니다.
그 색깔 안에서 옅어지고 짙어지고는 있겠지요.
항상 느끼지만
가정도
정치도
무능은 주변이 너무 힘들다
진짜 무능한 사람은 가족을 넘나 힘들게 하는건 펙트! 그게 현실이야
이여자는 남편이 평범하게 월급 갖다줘도 못살사람이다.
욕심과 허세가 심해서 성이 안차지.
그니깐 자기가 벌어서 욕심껏 써야 직성이 풀리지..
그렇게 좋앗던 남편도 돈앞에서는 별수없는게 진정 안타깝다.
윤영미씨 정말 대단합니다.
남편분이 순진하세요
세상은 자기몫을 하지 않을 경우..어느누구도 인정해주지 않아요..
인정받고 싶고 부부사이가 다정하길 바라는건..
정말 해맑은 어린애같은 사고방식이라는거죠
한가지 얻음 한가지를 포기해야해요
윤영미씨 덕분에 안락한 삶을 얻으면..나머지는 포기하고 사셔야 한단 얘기에요
사는게 쉽고 수월해야 안싸운다
돈은 좀적게 벌어도
편하고 쉽게 사는게 좋다
돈 벌면 몸이 힘들고
돈 안벌면 마음이 힘들다.
돈 벌면 몸이 힘들고
돈 안벌면 마음이 힘들다.
돈을 적게 벌어도 마음이 편할수가 없다고 보는데요.
@@서강빈-r3g 적게 쓰는방법은 많다 살펴보면 정말 씰대없는돈 많이 씀니다
허영허세 폼잡는대 쓰는돈
장례제사 결혼 겉치레 인사
선물주고받기
윤영미씨 마음 100% 공감합니다
외조없이 무슨일을
할수있을꺼?같아요
남편이 너무하네..
나도 남자지만 저런 무능한 남편싫다 .. 노력이라 1도없네
여자 마음 이해한다~
게으름
윤영미 아나님..
좋은분이시고 존경받고
그런분인거 다 압니다.ㅈ
윤영미 아나선생님
진짜 고생많으시고
완벽증에 가까울정도로
매사에 열심주의자 이십니다
국민에 한사람..
시청자로써 존경하고
본 받고 싶슴니다..~!!
그런데요.............
황능준씨~! 그래도 그러는거는 아닙니다..
같은 남자로 망신이고
창피합니다..
황능준씨를 보믄요..
마누라 와이프 등꼴파먹는
황능구렁이로 밖에 안보입니다..
황능준씨 부모님 이야기..
윤아나선생님 와이프
띄워주는 칭찬멘트로
황능준씨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고 하지 마세요~!!
시청자가 바보가 아닙니다~!
당장이라도 편의점 알바라도
하셔서 아내분에게
매월 150만원씩
드리세요~!!
그래야 복 받슴니다..
윤영미 아나선생님..
보고 이쓰믄..
너무 가슴하프고
노예처럼 보입니다~!
황능준씨..황 능구렁이처럼
행복한 고문이라는
입에 꿀 바른 소리
그만하시고 아내분께서 모든것을 내려놓기전에
당장 일자리부터
구하세요~!!
시청자로써..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같은 남자로써 매우 매우
보고 있자니 분노를 느끼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슴니다~!
즉각 각성하세요~!!
무슨말이 필요할까 ㆍ
못난 남자 일뿐 ᆢ
남자는 돈 떠나서 가장으로
책임있는 행동 이 필요하지
영미 씨 얼마나 힘들었을까 ?
사지가 멀쩡한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간에 경제적 가치를 생산해야지. 돈없이 살 수는 없잖아? 늘 성실하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으로 경제적 가치를 만들고 남편과 여자가 균형있게 노력해야한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자기 남편을 혹은 자기 아내를 남과 비교하는 건 어리석고 미개한 사람!
그래요. 성실하게 경제적가치를생산하고살아야하는데. 늘그런생각으로삶을사는와이프에게. 돈밖에모르는불쌍한인생잘못된인생관이라고. 그래 다를수있다고맘 먹지만
이젠미움만. 자꾸
사랑하면그냥호구로사세요
와~ 어쩜 딱 저와 우리 남편예기하는거같아서 충격이였어요~ 우리도 아들 셋 키워요 ㅠㅠ 힘들
무능한 남편 윤영미 씨 힘들겠네요 허우대는 멀쩡한데 뭘해도 될텐데 마누라 벌인돈 쓰면 편할까
그런데 남편을 먹여살린다 라는 마인드 보다는 내가 밖에서 일할 때....
남편이 옆에서 살림에 뭐라도 도움 되어주는것도 좋지 읺나요?
성질 더러운데 너무 똑똑하고 너무 완벽주의자랑 사는데 이십년 넘어가니 제 영혼이 나가요
무능한 남편...한심스러움
돈 없지만 해맑은 남편은 돈 벌면 나중에 더 잘 해 줘요~
인간성이 근본이죠.
돈 좀 번다고 아내 무시하는 사람은
돈 안벌고 쉴때는 자격지심때문에 아내에게 맘대로 또 해요~
저는 윤영미 의견
동의안합니다
돈이??전부가아닙니다
아~ 윤영미 아나운서 정말 재미있으시네 유전자 퍼뜨리고 싶다는 이야기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
남편보면 스트레스받아요,
안보고싶어요,
저도50후반남편논지3년째 혼자 가장이됫어요.지겨워요.2번쓰러지고도 일하니 영업해요...저분이해감...
그냥 일반적인 가정에 남녀가 바뀌었을뿐인대 무능력이란 프레임 씌어서 가정주부들 무시해도 된다는 마인드가 정당화 된다는건가 ㅋㅋㅋ 한심하군
영미씨 참 용합니다 얼마나 힘들겠어요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는데... 돈버는 윤영미가 갑이고 남편이 을이다 을은 갑의 말을 잘 들어야 되는거임 을이 갑행세 하는걸 갑질이라 그러지 남편이 정신 차려야할듯...
무능은 모든것을 망친다
윤영미님 그옆기자분 함익병님 너무좋아요
젊었을때 서포트 겁나 해줬었네
남편이 돈 있었어도 저때쯤되면 권태기 와요... 두분이 잘 맞는거
모든건 ㅡ본인팔자로다 ㅡ원망을마소 ㅡ윤영미씨 .스타일은 ㅡ남편이 유능할수있것소 ㅡ내팔자려니하지 볼때마다 ㅡ
삶은 항시 평탄하지 않아요 돈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돈에 무능한 남편은 그 내면에 엄청난 자괴감이 있답니다
, 은퇴한 노인의 한사람으로 한마디 이곳은 미국
자괴감도 없으면 인간도아니지 그러니까 전진하라고 자전거 패달을 밟아야 안넘어지지
남편의 그.. 멋있는 모습이 ㅋㅋ 딱 10년이었나보네요 ㅋ
보기에나타나요
나는 돈을 좀 잘벌어다 주는것 같은데 구박당하지 ㅠ
전자가 훨씬낫죠 ㅋ그돈으로 사람쓰면 가사일로 싸울일없음
아내한테 업혀 살면서 목사?
십자가를 타고가는 직업입니다
윤영미씨 대놓고 유세하니 보기 안좋아요
그렇게 힘들면 그냥 이혼하는게 낫겠다
윤영미 씨 멋지다.
그냥 여자라는 동물이 아무리 잘해줘도 불만이 생기게 되어있다 돈잘벌어주면 또 돈만벌어주면 다냐고 할거임
혼자사는게 좋아
다~ 가질수없다는말이. 와닿네요/ 그리고 무능력한남편이 때리고 의처증잇으면 못사는데.
윤영미언니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돈은버는데. 나도버는데. 3년에한번씩 쎄게 때리고. 참고로20년됨, 의처증집착구속 피곤함
답나왔습니다. 영미언니가 아나운서라고말은 저렇케 똑부러지도 야무진척해도.. 너무나도 마음이 여리고착합니다.
영미보다ㅡ남편이 훨 나은 듯요^^
아니 아무나 돈벌고
한쪽은 집안일하면 되는거지
왜저렇게 잔소리야
끝까지 책임져야지
이혜숙아닌말마니한다
어쩌라고 ~
능력이 그정도인걸.
이해하세요
속이끓어도.~^?
맞아
영미씨 말이맞아요 성질더러워도 돈잘버는 남편이 더나아요
앗~~~윤영미 아나 시아버지가 목수?? 남편은 목사......조만간 예수님 반열에 오를듯~ The carpenter's son===Jesus Christ 결혼 때, 출판사 직원이었떤 남편이 괜히 목사가 된게 아니네~ㅎㅎㅎ
박수홍씨 논란이 끊이질 않는데 하차해야 되는거 아닌감
진실은 시간이 흐르면 압니다
기다줍시다
왜그러세요?
Suzie 남의 말 그리 쉽게하는데
사회생활에서도 논란이 될거 같은데
회사 그만둬야하는거 아닌감?
무능 가장미치게 하는 말이지
이케가 거진 다 돈인기라..... 씁쓸하다마는 별 수 읎다카이!!
돈이문제여ㅡㅡ그래서 수준에 맞게 살아야되는겨
윤영미 말대로면 진짜욕심많다
10 년을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어면 지금부터는 죽을때까지 불행해도 된다
십년 행복하기 안쉽슴니다
이효리 남편같네 ㅎ
이혜숙얄미워
중간에저여자이름뭐고 웃기는소리하네 돈잘벌어온다고 갑질하다?미친 그런사람많지않소
윤영미씨 남편 목사 아니였나요?
저도그렇게알고있는데요~
목사였는데 코로나땜에 요즘 코딱지만한 교회가 운영이되나요? ㅋㅋ
@@ksy9405 아...ㅠ
일ㅓㄴ 수레가 프로가 아직 한국에 잇다니,,,,,,,
그럼 애초에 그런 남자분을 만나시지요?.
윤영미씨 좀 지나치신거 같아요...
윤영미씨. 왜 남편을 그리 무시하나여??
남편이... 목회하는게 그게 그렇게 우습나여??
방송에서 남편을 그렇게 무시하면 목회자로서 아예 존중이 없으니까 교회도 힘들어질겁니다
혼자짊어진 무게가커서글쵸.외벌이여자 맘 아나요?.이해가요.전..ㅠ당해봐요..알지..미쳐
돈벌기위한프레임 일수도 있어요 전무한 캐릭터 영역이니까 차별성이있지요
돈을 평생 안벌잖아요 ~~그러니 무시당하죠
에구
윤영미씨 남편은
참 너그러운 마음의
소유자네요
사람은 다 가질수는 없는것
장점을 보고 이해하며
사는거죠.
윤영미씨 남편 대인배다
윤영
훌륭한 목사님을 남편으로 둔걸 감사하며 사세요 ~ 연예인.기질이 있어서 목사님 마음을 아프게ㅡ할 가능성이 농후한데 ~ 목사님이란?.죄많은 영혼을 구원 시키는 일을 죽을때 까지 해야할 목사님인데 사모님이 겸손하고 순종해야지.~ 사모님이 너무 나부대는걸 누가 좋아해? 교회성도가 싫어하지
사모님의 자질은 없으신듯..본인이 방송해야 먹고는 살겠지만 사모님으로서 목사님과 사역과 양들을 위한 기도는 전혀 없으니 결국 자기땜에 자기인생이 피곤하다는걸 모르시는거 같네요
훌륭하지도 않더구만
바깥에서 훌륭하면 뭐합니다
집에서도 훌륭해야죠?
죄많은 영혼 구원하면 하늘에서 돈이 떨어진답니까?
그 영혼 구원, 자신의 상황이 여유로우니 하는 겁니다
그 상황 부인이 여유롭게 만든거고요. 당장 먹을 쌀도 없고 전기세가 몇달치 밀려 있는데 다른 영혼 구원할 여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