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에 미국에 가서 성강(한)배우를 봤는데 당시 제가기억하기론 분노의질주6편이 나오고 마지막쿠키영상에서 한이 데카드쇼한테 죽어서 성강배우님께 이제 분노의질주안나오시냐고 물었죠 근데 9편에서 나올수도있다(정확히 기억이 안남)이렇게 말씀하셔서 당시엔 그냥 립서비스인줄알았는데 지금와보니 그게 스포였네요 혹시나 못믿으실까봐 미리 적어두는데 당시 성강배우님은 흰색아벤타도르타고 윌마트에 오셔서 싸인받았습니다
@@harajukubarbiez1853 성강 차 졸라많아요.. 프리우스는 그중 하나겠죠 엘에이에서 자동차 좋아하는사람이면 성강 차 많은거 다 알아요 큰모임에도 가끔나오고.. 할리우드에서 한인 배우중에 거의 젤 유명한사람중 하나고 자동차 영화로 떴고 자동차 유튜브도 하는데 프리우스한대가지고있을거라 생각하신건가..
@@harajukubarbiez1853 프리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믿는 한국인 진짜있네 미국에서 프리우스 탄다라는 말은 친환경을 지지한다는 표현 조크같은거야 집에 프리우스 한대쯤은 가지고있는 배우들도 있겠지 그렇다고 프리우스 몰고다니겠냐?? 성강은 직접 슈퍼카 레이싱도나가고 부품 조립에 개발까지 하는 레알 카 매니아인데 프리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영화계 내부 이야기를 많이 접하시는 매니아분들이시라면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 드웨인 존슨이 영화계에서 제작쪽이던 배우로서의 입지이던 어느쪽으로도 어마어마한 거물이 되어있기 때문에 빈 디젤도 드웨인과 서로 껄끄러운 상태로 남아있는걸 달가워하진 않을겁니다. 언젠가는 서로 풀거라고 생각되네요.
범죄자로 살아가는 돔, 돔과 우정을 쌓아가면서 돔의 분노를 제어하는 경찰요원 오코너. 그리고 둘의 질주 본능. 난 여기까지가 딱 좋았음. 4편에서 다시 만났을 떄만 해도 괜찮은 그림이었는데. 이후 액션이 강화 되면서 더락이 출연하게 되고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오코너는 조연으로 전락함. 오코너는 1탄에서 돔과 경쟁하면서도 쿨한 모습이었는데 4탄에서 부터는 돔에 대한 오코너의 드라이빙 경쟁의식이 노골적이 되었음. 그러더니 시리즈가 바뀌면서 아예 오코너가 돔에 비해 노골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걸로 묘사되고 중요한 순간은 돔이 혼자 처리하는 액션영화로 바뀜. 이건 정확히 빈디젤이 제작을 하면서 바뀐 변화임. 4편 제작에 성공한 이후 5탄 부터는 사실상 자기 영화라는 것을 공표한 거. 아쉬운 건 고인이 된 폴 워커가 1탄에서는 정말 슈퍼스타가 될 거라고 촉망받던 배우 였는데 기대 보다 스타로서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1, 2편의 주인공 임에도 시리즈 프랜차이즈 스타대접을 못 받고 주인공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점임. 요원이 가장 잘 어울리고 유쾌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던 오코너 캐릭은 돔의 라이벌에서 시리즈 말미에는 돔 따까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음. 폴워커 상대역인 미아역의 조다나 브류스터도 미아역을 당시 슈퍼스타였던 커스틴 던스트와 나탈리 포트만을 제치고 따낸...미모와 지성을 갖춘 슈퍼스타 유망주였음. 하지만 이후 출연작 등이 망하거나 별 볼일 없는 작품 이었고 개인사정까지 겹치면서 지금은 이 시리즈에 우정출연자 정도가 되었음 반면 빈 디젤의 상대역인 미셸 로드리게즈는 1탄에서 비중 없는 조연이었지만 이후 액션스타 여배우로 발돋움 했고 시리즈에서도 비중이 확 올라감. 빈 디젤도 분노의 질주 4편이 성공하면서 1탄의 운전 잘하는 폭주족 양아치에서 분위기 있고 사연있는 범죄자로 변신함. 분노의 질주를 빼면 사실상 B급 액션 배우이지만 4편의 제작 성공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냈음. 폴 워커가 좀 더 큰 스타가 되지 못한 점이 이렇게 스토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니 매우 아쉬움. 돔의 완벽한 라이벌이면서 범죄 본능을 제어하는 오코너가 사라진 이 시리즈는 내게는 이제 돔이라는 범죄자와 따까리들의 액션영화일 뿐임. 액션 영화로서는 스케일도 커지고 출연진도 스타들로 보강 되었지만 이 영화는 더 이상 옛날과 같은 질주의 낭만을 보여주던 영화도 아님.
이제는 스토리는 개나줘버려 가 되어버림 애초에 도쿄 드리프트이허 죽었던 한 을 죽인게 쇼 라고 이어지면서 나름 스토리도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후 지애기 구하면서 쇼도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상황이 너무 억지스러웠음 그리곤 이번에 다시 한이 살아돌아온다??? 오우 뎀잇!!!
솔직히 홉스의 역할이 너무 비중이 커졌습니다.5편에서는 두 근육 덩어리들의 신선함을 주었고 6편에서도 분량이 적절했으며 7편은 진짜 딱 최대한 멋지게 마지막에 미니건을 들며 짧고 굵었죠.그러나 8편은 여러모로 브라이언(폴워커)이 없으니 홉스의 분량이 너무 늘어났도 너무 유독 튀었습니다.이야기도 억지감이 많았고요...쇼와 팀이 되다니....지금은 한이 살아있지만 그때는 죽었었 잖아요.저는 원래대로 마지막이었던 6편이나 7편에서 폴워커와 함께 이 시리즈가 끝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팬으로써요.범죄자로서의 신분을 가졌던 녀석들이 세상을 구하는 지구방위대가된 8편을 보고 느낀것입니다.원래 아쉬울때 떠나야 한다고 하잖아요
약간 둘다 자기 주장이 센 편이라 결국 저렇게된건 필연적인거 같음 드웨인 존슨은 오히려 배려심깊고 이해심이 좋다는 평판인데 빈 디젤이 텃세부린게 더 설득력이 있긴한듯 여러 썰들을 본 바로 유추하자면 빈 디젤이 좀 유도리있게 편한 분위기를 선호하는데다 약간의 습관성 지각이 잦은데 드웨인 존슨은 워낙에 자기관리 빠듯하고 할건 하자는 주의라 드웨인 존슨이 좋게 말을 꺼냈을지언정 빈 디젤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았을것 같음. 무려 패퓨의 5편까지 해온 짬이 몇인데 게다가 빈 디젤은 전반적으로 저 시리즈에서 프로듀싱까지 겸하는 패퓨 프랜차이즈에선 아주 중요한 중추이자 핵심중에서도 핵심.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상하관계는 아니더라도 미세한 갑과 을의 느낌도 있었을거란 말임. 게다가 빈 디젤의 저런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 자체가 약간 프리했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생각함. 새로 합류한지 얼마안된 드웨인 존슨이 이러한 분위기에 조곤조곤하게 지적했어도 사실 더락같은 덩치에 인상 강한 근육남이 빈 디젤이 늦을때마다 여기 너무 프리한거 아니냐 이러면 자칫 오해의 여지가 생길수도 있을것임. 것도 그런게 더락은 이제 출연하면 몇백억대를 받는 대스타라서 아주 사소한 뉘앙스 차이로 비아냥처럼 들릴수도 있으니까. 어쨋든 이런 차이로 인해서 둘이 서서히 골이 쌓이다 터진듯함. 혼자 종합한 뇌피셜이니 판단은 스스로 아니 근데 사실 홉스가 한을 죽인 데커드랑 붙어먹는거부터 스토리에서는 역린을 건드린거잖아, 폴 워커 보낼때도 엔딩씬을 그렇게 찍었는데 데커드랑 같이 한팀되는 순간부터 한이랑 지젤이 너무 찬밥신세로 떨어지긴 했음 홉스 앤 쇼에서 데커드가 나름 냉혈한이 될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나왔고 또 은근히 인도적이고 이성적이라고 풀어준게 있으니 한도 살아있다고 나온 마당에 이제는 그냥 다시 화해의 표시로 싸대기 한대씩 갈기고 재결합된다면 나쁘지 않을것 같기도.
@@m880912 막말로 자기 동생 당한거보고 일부러 도발하려는 의도로 한을 죽이고(?) 등장했던게 데커드라 영화를 보면서도. 아 쟤만큼은 곱게 안끝나겠구나 했는데 웬걸 ㅋㅋㅋㅋㅋㅋ 어떻게보면 자동차 액션과 가족애를 주로 다뤘던 패퓨 시리즈를 확장시키는데 가장 좋은 소스가 홉스였고 이를 징검다리로 각자 노선타서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 아니었을까 생각함. 데커드나 홉스나 영화에서 1회성으로 쓰기엔 캐릭터 인상이 강해서 아까웠나봐요. 주연못지않은 존재감을 보여줬던떠라 패퓨 팬덤이 고스란히 홉스앤 쇼도 관심을 보일수밖에 없으니까요 사실 홉스가 합류한 순간부터는 영화 자체가 첩보 액션도 더해진 느낌이라 다채로워진건 맞지만 다르게 보면 폴워커가 타개한것까지 겹쳐서는 1편부터 만들어진 색깔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느낌이었음
드웨인 존슨의 합류 이후 이게 '자동차' 영화인가? 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많습니다. 자동차 액션 영화에서 액션 자동차 영화가 된 느낌. 자동차가 주연인 영화가 조연이 돼 버린, 액션 위주의 영화가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폴 워커의 부재를 제대로 메꾸지도 못 했는데 빈 디젤까지 나간다면...
이거 다 마케팅일수도 있음 저렇게 각본을 짜면 사람들은 궁금하기 마련이고 홉스앤쇼나 f9나 서로 윈윈 하게 되는 결과를 얻는거임 이미 홉스앤쇼는 성공으로 증명되었고 f9는 무조건 흥행엔 성공할거라고 봄 그리고 f10 시리즈에 다시 드웨인이 나오는 개쩌는 예고편 때리면 팬들입장에선 와우 ㅅㅂ미친!!! 개쩐다!! 이게 되는거임
그것보다 폴워커님이 돌아가신이후로 폴워커님의 커플역으로 그리고 빈디젤의 동생역으로 나온 여배우님이 이번9편에 다시나온게 너무 불안한데요..... 폴워커님이 돌아가신이후로 더이상 중요하지도않고 오히려 나올려면 폴워커님이 연기하신 브라이언이랑 같이 나와야되는데.... 그리고 이번 예고편에서 데카드쇼의 엄마 대사중에 가족은 어쩌고하면서 가족은 건들면 ㅈ된다고 하는데 제가볼땐 존시나가 브라이언(폴워커님이 연기하신 캐릭터)를 죽여서 빈디젤 동생이 다시한번 나오는거같아요
@@wooyounglee4110 아뇨. 브라이언 cg처리해서 나올확률도, 존시나가 브라이언을 죽여서 짧게나마 영상으로 나올 확률 없다봅니다.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고인이 되신 폴워커님을 작품내에서 다시 죽인다면 반발이 엄청나겠죠.. 폴워커가 극중에서 맡은 브라이언의 명대사장면 '달리거나 죽거나' 은 잠깐씩 나올수 있지만. 시리즈 하차...인 브라이언을 다시 영화속으로 끌어들일 이유 없다봅니다.
인물은 한정되어 있고 그 인물들끼리 허구헌날 동네에서 레이싱하는건 어떤 스토리나 서사를 구상하기에 제한이 너무 크니까요.. 시리즈가 계속되기 위해선 악역도 있어야 하고 개연성 있는 갈등도 있어야 하고 액션의 당위도 있어야 했으니 범죄액션으로 장르를 탈바꿈할 수밖에 없었죠 이제는 평범한 자동차 액션영화 그 이상이길 제작진 쪽에서도 포기한 듯해 보이지만요..
불화의 원인이 뭔지 어떤 문제를 놓고 어떻게 의견이 나뉘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끝까지 침묵하는 빈디젤과 SNS에 공개 저격 그리고 돌연 입장을 바꾼 드웨인.. 뭔가 자신의 티켓파워로 홉스앤 쇼의 성공을 어필하면서 9 합류 구애를 하는듯 보이네요. 원만히 해결되어 9 에서도 둘 모두 그리고 타이리스개그 콤비까지 모두 봤으면 좋겠네요
드웨인 존슨 좋아하는데 이번이슈는 좀 아쉽네 영화에 대한 철학이 다를수도 있고 순화한 표현이라면 서로 성격이 안맞거나 뭐 트러블이 있었다는 건데 세 가지 경우 다 굳이 전세계가 주목하는 본인 SNS에 올려서 이슈화 시킬이유가 없음. 빈 디젤은 충분히 억울하고 화도 낫겠지만 굉장히 차분하게 대처한게 멋있는거 같음. 둘의 관계가 어떻고는 개인적 이슈인거고 그걸 밝힘으로 생기는 피해는 무비 프로덕션에 연관된 모든 사람이 받게 됨. 타이러스의 행동도 뭔가 아쉬움. 굳이 안해도 되는 발언들을 자꾸하는거같음
드웨인 존슨이 SNS에 올린 게 잘한 일은 아니겠지만, 빈 디젤이 억울한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말 그대로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전혀 모르니까요. 어쩌면 빈 디젤이 강경하게 대응할 수 없을 만큼 잘못한 건지도 모르죠. 물론 반대로 드웨인 존슨이 오버한 걸 수도 있고요. 말 그대로 '모르니까' 누가 억울하네 멋있네 이런 평을 전 안 하렵니다. ㅎ
아무래도 폴의 죽음 때문에 빈 디젤은 더욱이 분질 프랜차이즈에 대해 각별할텐데 영화 철학이나 태도가 분명하게 다르다면 빈 디젤이나 같은 영화 가족 타이리스가 내칠 이유가 없지 않죠. 드웨인 존슨은 솔직히 굴러들어온 놈이고 존시나가 그 자릴 잘만 채워준다면 10편에서도 등장할 이유가 없는듯. 또한 완전 블록버스터 영화가 되어 버린것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Ride or die 가 아닌 영화는 보지 않을것 같네요
난정말 분노의 질주 4K 블루레이 및 나온 일부 자동차도 1/18 모형으로 가지고 있을정도로 팬인데 개인적으로 분노의 질주는 B급 감성이 있던 영화였다고 생각한다.그런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도시가 부서지고 탱크가 나오고 드론 나오고 잠수함이 나오고....볼거리는 많아졌지만 개인적으로 예전의 B급감성이 그립다...
오랜 팬들은 아실겁니다 ..... 저는 20년전 초등학생때 부터 봤던 사람인데요 더 락이 뒤늦게 합류해서 멋진 액션과 구성은 좋았습니다만 점점 차량경주 주제를 벗어나서 범죄 액션물로 너무 짙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영화자체가 무겁고 지루해지는 경향이 많았어요 매 시리즈 출연보다는 필요할때 나와주면 좋았으련만...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는 , 그리고 미꾸라지 한마리가 난리치는 느낌 이네요 오히려 폴 형님 안계시니까 빈 디젤 형님에게 포인트를 크게 맞추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번 작은 실망스럽지 않기를 바라면서 ..
드웨인 존슨이나 빈 디젤이나 서로 성향이 안맞아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 뿐 누가 무조건 잘못했다! 라고 못박긴 힘든 문제 같습니다. 드웨인 존슨이나 빈 디젤이나 둘 다 근본적으로 영화를 찍는 방식이 다를 뿐이라고 말하기도 했구요. (의외로 영화판에는 이런 일이 흔하게 일어나는 모양입니다. 제이슨 스타뎀도 어벤져스를 보고 녹색 배경의 촬영장에서 할머니한테 망토 입히고 액션 취하게 하면 만들 수 있는 영화 아니냐고 비판한 적이 있었죠.) 그리고 타이리스가 빈 디젤을 필두로 한 원년 멤버들이 등장하지 않는 홉스 & 쇼에 비판적인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두 배우의 팬으로써 오히려 누가 더 잘못했다느니 누가 더 연기를 못한다느니 싸우는 댓글이 더 안타깝습니다.
레티,한 모두 살아돌아왔지만
폴 워커..당신은 왜 돌아오지 않는겁니까..
보고시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번에 7때 마지막 장면에서 폴 워커 동생이 잠깐 출현해준거보고 조금이라도 다시 동생이 출연할수도있다는 루머도있던데요 ㅠㅠ
그렇게라도 잠깐 볼수있다면 ㅠㅠ
@@이형준-d1m 맞는말입니다
엉엉ㅇㅇㅇ유유ㅠㅜㅜ
한 죽었는데
지젤은 왜 살아오지 않는것이여
나는아직도 7편 마지막에 폴워커랑 빈디젤이 드라이브하다가 양갈래 길로 빠지는걸 잊지못한다...
삼가고인의 명복을..ㅠㅠ
ㅇㅈ합니다
me too
@@Bear곰 그노래 참좋아했었지......
하 시유어게인 노래만듣다가 작년에 보고 난뒤 이제 씨유어게인노래들으면 폴워커가 계속 남아돌음 ㅜㅜㅜ
빈디젤은 지각을 자주한다하고 드웨인존슨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운동하는 사람이니 시간에 깐깐한 타입인듯 합니다 체질적으로 상성이 안맞는 조합이었네요 서로 한 카리스마하는 사람들이니 누가 쫑크주는거 못견디겠죠
그리고 드웨인은 웬만한건 스턴트 안쓰고 하길 원하고 빈디젤은 스턴트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배우죠ㅋㅋ
@@레이첼-h8p드웨인은 사촌이 스턴트입니다... 사용 빈도도 높다고 아는데요..
@@joonyongpark9887 스턴트 쓴지 몰랐네요. 스턴트가 필요한 씬도 거의 없어보이던데.
사촌이 스턴트이긴하나 수행할수있는건 가급적이면 빼지않는편이라고 렘페이지 개봉당시 인터뷰했던게 생각나네요
@@하울의무빙개쩌는형 드웨인 스턴트랑 되게 닮은거 유명하지 않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기묘케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수년간살면서도 기묘케님껀 매영상 꼭 챙겨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그래 싸웠다가 화해하기도 하는거지 뭐...
돈의 이해관계는 인간관계의 트러블을 가져오져..
단체생활이라서 특히 자기개성들이잇어서 불화는 어떻게든 생기지 화해가 원만하게 이뤄지는시간이 문제지 빨리화해하느냐 절교하느냐 근데 화해햇음좋겟네 다같이모여서 다시찍게ㅋ
@@조지스프링어-f8c 지금 화해해서 10편은 같이나온다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둘이 다툰이유가 영화방향성 때문이아닐까 생각함 빈 디젤은 분노의질주 시리즈에 초반처럼 레이스가 중심이돼어야 한다생각하고 드웨인 존슨은 액션이좀더 중심이 돼야한다고 다툰거같다
홉스 빠지니까 오디오든 액션이든 살짝 비는게 확실히 티가 나더군요. 지구를 4번이나 구했다는 열혈경찰 캐릭터가 이번 전지구적 위기엔 코빼기도 안비친다는게 개연성이 없기도 했구요. 돈 문제건 감정 문제건 잘 풀려서 10편엔 출연하면 좋겠네요 ㅎㅎ
가족하나로 죽음과 중력따위는 씹어버리는 영화
그 가족들은 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맘만 먹으면 세계 정복도 가능하겠더만.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뻬멜레이
중력? 그립읍니다ㅠㅠ
@@qhwl_Wlw ¿
뭐 서로 리더끼가 있었는데 이미 너무 많은 물고기를 한바구에둔 작품인만큼 불화가 이만큼이나 없었던게 신기한거죠 9편이죠 스핀오프까지 포험하면 더많구요
10편에서 다같이 모여서 밥 한번 먹고 화해하자
한국인특)뭐든지 밥이들어감
@@પબભપનુૂપ 한국인은 밥심이제
한국인이 아닌게 함정이라 ㅋㅋㅋ 근데 댓글 너무 웃기네요
돔: 오늘 기도는 니차례야 짭새
마자
이게 분명한 이유가. 이 시리즈에서 드웨인이 나오는 컷 신과 안나오는 신의 각본 방식이 달라요. 드웨인이 나오면 뭐든 쥬만지가 되어버림.
ㄹㅇ 쥬만지 아니면 스카이스크래퍼ㅋㅋㅋㅋㅋㅋ
폴 워커 있었을 때가 그래도 재밌었지
그 이후론 뭔가 채워지지않는 부족함이 있음.
분노의 질주 늦게 빠진 사람으로서..5인기 6부터 봣는데 7이 제일 마음에 남는ㅠㅠㅠㅠ
스토리는 점점 산으로 가는것 같지만 액션은 그 어느 영화보다 카타르시스 넘친다
이사람은 항상 있어
ㅇㅈ 영화 스케일 자체는 상상불가
그닥 산으로 가는거 같지는 않은데..
@@상경-c3i ? 스토리는 도쿄드리프트때부터 산으로 갔는데
이런
원래 안그래도 무서운 머머리가 서로 싸우면 너무 살벌하고 후광이 강해서 주위사람들이 차마 볼수가 없다죠
주인공은 아닌데 흑형 빡빡이도 존재해요 ㅠㅠ
머머리 스킬 발동!! 샤이닝헤드!!
너어는.... 진짜아....
사탄강림
??:어~~~~ㄱ...교수님!!!진도가넘빨라여...
개인적인 얘기지만
분노의질주는 폴워커&빈 디젤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서 8시리즈는 아예 안 봤고 9시리즈가 나와도 안 보려했는데 한이 돌아온다니
안 볼수가 없네
8시리즈도 재미있어요. 개그콤비가 추가된 느낌?이랄까 ㅎㅎ
8시리즈도 재밌는데
그저 10편에서는 드존이랑 한이랑 제이슨 스타뎀까지 다같이 나오면 좋을거같은데 폴워커ㅠㅠ도 있었다면ㅠ
성강형님을 이 시리즈에서 다시 본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진실은 본인들만 알겠죠 ^^ 영상 감사 드립니다.
16년도에 미국에 가서 성강(한)배우를 봤는데 당시 제가기억하기론 분노의질주6편이 나오고 마지막쿠키영상에서 한이 데카드쇼한테 죽어서 성강배우님께 이제 분노의질주안나오시냐고 물었죠 근데 9편에서 나올수도있다(정확히 기억이 안남)이렇게 말씀하셔서 당시엔 그냥 립서비스인줄알았는데 지금와보니 그게 스포였네요 혹시나 못믿으실까봐 미리 적어두는데 당시 성강배우님은 흰색아벤타도르타고 윌마트에 오셔서 싸인받았습니다
qq ‘혹시나’ 라고 적어뒀는데 한글 못읽으시나??
@@심도현-d2e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 상태신가봐요...그냥 말한거로서니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시고...힘내세요.
qq 찐
@@harajukubarbiez1853 성강 차 졸라많아요.. 프리우스는 그중 하나겠죠 엘에이에서 자동차 좋아하는사람이면 성강 차 많은거 다 알아요 큰모임에도 가끔나오고.. 할리우드에서 한인 배우중에 거의 젤 유명한사람중 하나고 자동차 영화로 떴고 자동차 유튜브도 하는데 프리우스한대가지고있을거라 생각하신건가..
@@harajukubarbiez1853 프리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믿는 한국인 진짜있네 미국에서 프리우스 탄다라는 말은 친환경을 지지한다는 표현 조크같은거야 집에 프리우스 한대쯤은 가지고있는 배우들도 있겠지 그렇다고 프리우스 몰고다니겠냐?? 성강은 직접 슈퍼카 레이싱도나가고 부품 조립에 개발까지 하는 레알 카 매니아인데 프리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폴을 생각해서라도 찢어지지마라 하늘에서 보면 어떻게 생각하겠냐
이런 내막이 있을줄을 몰랐네요. 설명 감사해요. ^^ 분노의질주1편부터 다 본사람으롴서 9편 기다리는데 드웨인이 안나오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 불화설이 와해되어 10편에는 같이 나와주길...
전부다 히어로급 사람들이라... 빌런이 누가 될지 모르겠네...^^
솔직하게 서사면에서는 2편이후로 단한번도 깔끔했던적이 없던영화시리즈..툭하면 부활, 복귀, 급친구. ..다만 이모든걸 넘는 오락성과 돔 패밀리와 함께 성장해온 각 인물관계..그 분위기가 좋음..드래곤볼 보는 느낌,
왜 난 존나재밌기만한데 ㅎㅎ
@@그로기-w9h 제 댓글에도 있듯이 오락성이랑 이런거는 지림 ㅋㅋㅋ 다만 내용의 개연성면에서는 이제 생각을 안한다는거 뿐이지
킬링타임용으로만 보면될듯 거의 트랜스포머급
외전인 3부 도쿄드리프트까지가 딱 깔끔한 JDM차문화 이후로는 슈퍼카 도배 Cg도배 전형적인 3류 액션영화로 전락
대신 개연성을 포기한 대신 액션씬에선 이거 넘볼 영화가 전무후무함 그리고 등장인물 케미랑 거대한 조직들 차 몇대랑 홀홀단신으로 때려잡는게 재밌어서 봄
폴워커 진짜 그립다..
폴워커의 수프라 , r34 도 멋졌음
@@U_nique_Melody 7에 나온 파란 gtr이 개쩔었음
@@파송송-u6q 크 ㅇㅈ 특히
에어서스 개쩔었음
폴워커가 그립다, 빈과 존슨 화해도 중요하지만 타이리스가 계속 반대 의지가 있다면 10편에도 더락은 못나오고, 스핀오프 2에서나 보겠군..그런데 쇼의 어머니는 9에 등장하는데..?
타이리스랑 드웨인 존슨이랑 상품성이나 파워에서 상대가 댈거라고 생각함? ㅋㅋㅋ 존슨이 타이리스 내쫓을수는 있어도 타이리스는 암거도 못 함
미국에서 인기 많은건 인정. 근데 글로벌 스타라 하기에는 둘이 별차이있나? 그냥 조연급이지 . 그리고 . 지가 맘에 안든다고 뒷담화 까는거부터 텃음. 인성좋기로 소문난 사람이 왜저래?
@@하울의무빙개쩌는형 더락이 조연급 ㅋㅋㅋㅋㅋ 전세계에서 출연료 젤 비싸고 젤 돈 많이 버는 배우중에 한명이? ㅋㅋㅋㅋㅋ
@dark navy 트랜스포머1부터 미군 비중높게 나온걸요 3에서도 의리! 지켰죠
분노의질주 팀 자체가 동료가 아니라 가족애라고 말하면서 이미 그 팀 자체가 영화 내에서 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끈끈한걸 보면 빈디젤은 타이리스 쪽 손을 더 들어줄거 같은데
뭐 빈디젤이나 드웨인이나 인성이나 성격은 검증된분들이니까 알아서 잘풀길 바라는수밖에 없겠네요 ㅎㅎ
더 락이 멋진건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말할 뿐더러 자신이 저격한 사람에 대해 쿨하게 재평가 하기도 한다는 점이 너무 멋있다. 그리고 존시나 개인적으로도 드웨인존슨처럼 컸으면 하는 배우중 한명이기 때문에 이번에 F9에서 엄청 기대됩니다.
뒷담화 깐걸 이렇게도 포장이 되는군요.
갓직히 로만좌는 빼면 안된다ㅋㅋㅋㅋ없으면 허전할듯ㅋㄱㄱㄱㄱ
그 남자 해커(?)랑 티격태격하는거 그것도 재밌고 동료들이 바보만드는것도 재밌는데..크흑..
@@gogya12 루다크리스 ㅎㅎ 영화이름은 테즈 엿을거에요
@@재원박-v4b 테즈는 분노의질주에서 극중 이름 아니었나요?
@@gogya12 그 남자해커가 극중 이름이 테즈고 가수 루다크리스임
@@재원박-v4b 아하ㅎㅎ 가수였군요 연기를 잘해서 가수인지를 몰랐네요ㅋㅋㅋ
영화계 내부 이야기를 많이 접하시는 매니아분들이시라면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 드웨인 존슨이 영화계에서 제작쪽이던 배우로서의 입지이던 어느쪽으로도 어마어마한 거물이 되어있기 때문에 빈 디젤도 드웨인과 서로 껄끄러운 상태로 남아있는걸 달가워하진 않을겁니다. 언젠가는 서로 풀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이번에 드디어...
아 또 다시 보니까 보면 볼수록 폴워커 다시 보고싶다 웃는거 남자가 봐도 개이쁘게 웃네 ㅜㅜ
영상 마지막 폴 워커..정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봐도봐도 그리운 배우네요,,,
범죄자로 살아가는 돔, 돔과 우정을 쌓아가면서 돔의 분노를 제어하는 경찰요원 오코너. 그리고 둘의 질주 본능. 난 여기까지가 딱 좋았음.
4편에서 다시 만났을 떄만 해도 괜찮은 그림이었는데. 이후 액션이 강화 되면서 더락이 출연하게 되고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오코너는 조연으로 전락함.
오코너는 1탄에서 돔과 경쟁하면서도 쿨한 모습이었는데 4탄에서 부터는 돔에 대한 오코너의 드라이빙 경쟁의식이 노골적이 되었음.
그러더니 시리즈가 바뀌면서 아예 오코너가 돔에 비해 노골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걸로 묘사되고 중요한 순간은 돔이 혼자 처리하는 액션영화로 바뀜.
이건 정확히 빈디젤이 제작을 하면서 바뀐 변화임. 4편 제작에 성공한 이후 5탄 부터는 사실상 자기 영화라는 것을 공표한 거.
아쉬운 건 고인이 된 폴 워커가 1탄에서는 정말 슈퍼스타가 될 거라고 촉망받던 배우 였는데 기대 보다 스타로서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1, 2편의 주인공 임에도 시리즈 프랜차이즈 스타대접을 못 받고 주인공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점임.
요원이 가장 잘 어울리고 유쾌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던 오코너 캐릭은 돔의 라이벌에서 시리즈 말미에는 돔 따까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음.
폴워커 상대역인 미아역의 조다나 브류스터도
미아역을 당시 슈퍼스타였던 커스틴 던스트와 나탈리 포트만을 제치고 따낸...미모와 지성을 갖춘 슈퍼스타 유망주였음.
하지만 이후 출연작 등이 망하거나 별 볼일 없는 작품 이었고 개인사정까지 겹치면서 지금은 이 시리즈에 우정출연자 정도가 되었음
반면 빈 디젤의 상대역인 미셸 로드리게즈는 1탄에서 비중 없는 조연이었지만 이후 액션스타 여배우로 발돋움 했고 시리즈에서도 비중이 확 올라감.
빈 디젤도 분노의 질주 4편이 성공하면서 1탄의 운전 잘하는 폭주족 양아치에서 분위기 있고 사연있는 범죄자로 변신함.
분노의 질주를 빼면 사실상 B급 액션 배우이지만 4편의 제작 성공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냈음.
폴 워커가 좀 더 큰 스타가 되지 못한 점이 이렇게 스토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니 매우 아쉬움.
돔의 완벽한 라이벌이면서 범죄 본능을 제어하는 오코너가 사라진 이 시리즈는 내게는 이제 돔이라는 범죄자와 따까리들의 액션영화일 뿐임.
액션 영화로서는 스케일도 커지고 출연진도 스타들로 보강 되었지만 이 영화는 더 이상 옛날과 같은 질주의 낭만을 보여주던 영화도 아님.
ㅈㄹ
ㅇㅈ 드웨인존슨 좋아하지만.. 시리즈에 끼고부터 더이상 분노의질주가 분노의질주답지 않게 됐다고 생각함
이제는 스토리는 개나줘버려 가 되어버림 애초에 도쿄 드리프트이허 죽었던 한 을 죽인게 쇼 라고 이어지면서 나름 스토리도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후 지애기 구하면서 쇼도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상황이 너무 억지스러웠음 그리곤 이번에 다시 한이 살아돌아온다??? 오우 뎀잇!!!
@@이석현-b4x 3줄은 읽고 말하냐?
이거 ㄹㅇ.. dvd 플레이어나 훔치던 좀도둑이 세계를 구하는 범죄자가 되누
시리즈 쭉 보면서 오코너 점점 쩌리되는 느낌이 강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네
ㄹㅇ 가족같은 기업 (주)분노의 질주.
처음 제작부터 10편까지만 만들기로 했죠
2편 군대 휴가나와서 봤는데
벌써 40을 바라봅니다
제일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해주세요
락이 없어도 파트타임 시나가 함께한다면 안보러갈수가없지
폴도 없는대 로만마저 빠지면..... 하...진짜 아쉅다 폴 워커... 팥없는 팥빵 아무리 포장지를 덪씌워도 뭔가 부족해 ...
ㄹㅇ ㄹ만이 입터는게 꿀잼인데 ㅋㅋㅋㅋ
@@훈이-j3j ㅇㅈ
로만이 누구임?
흑인횽
브라이언 친구ㅎㅎ
롬이라고하죠
@@단순소박-q6f 대머리
죽은 여자친구도 살아났는데, 죽은 동료 쯤이야....점점 어밴저스화 되면서 시빌워 하는거지....
드웨인존슨 나왔으면 존시나랑 ㄷㄷ
강타TV 둘이서 F-U 한번 락바텀 한번 유캔씨미 한번 피플스 엘보 한번씩 주고 받겠지 ㅋㅋ
이거 댓글 성지 될 각이다
@이호 전직 요원치고 개무식하게 싸우는거 맞긴함 그것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sas 공작 출신이 맨몸격투 위주라니 ㅋㅋㅋㅋㅋㅋ..영화는 영화로 봐야죠 뭐
@@우주제일김종혁 나는 개무식하게 싸우는건 홉스랑 돔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계들은 진짜 다 때리 빻아뿌는 느낌이면 쇼는 존나 까리하고 화려하게 싸움.
홉스엔쇼 쇼ㄷ다수 싸움만 봐도 존나 까리하다 아님?
4:32 (케이지님께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디젤형이든 더락형이든 두분 다 인성 좋은 빡빡이형들인데 서로 잘 풀었으면 좋겠다
화해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ㅠㅠ 아 전 정말 fast and furious에 빈 디젤은 물론 드웨인 존슨도 정말 사랑해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ㅎㅏ.... 두분 다 정말 제 사랑이신데!!!!!
모두 낚ㅇㅆ음 ㅋㅋㅋㅋㅋㅋㅋㅋ큰그림 지렷음
브라이언은 가족을 위해 레이스에서 빠졌는데 미아는 가족을 위해 레이스에 다시 참가한다는 것이...
사고때문에 갑자기 들어간 설정이라 ....
계속 언급해주는거에 감사해야죠 무슨 ㅋㅋ
둘이 화해하고 다시 촬영한다고 빈디젤이 인스타에 올렸었습니다
혹시 관련 기사 링크가 있을까요?
빈디젤 인스타에 트레일러영상엔 드웨인존슨 1도 안나오고 존 시나만 나오는디요
@@ssadegi2 스토리로 올렸을껄요?
5월 20일 개봉에 포스터 까지 다 나와있는데 지금 촬영하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애초에 홉스앤쇼랑 9편촬영이 겹쳐서 촬영조차 불참했는데 나온다쳐도 쿠키영상 한컷정도 나올듯. 아니면 10편 촬영한다는게 아닐까요
타크루 차피 연기 될 듯 코로나 땜에
솔직히 홉스의 역할이 너무 비중이 커졌습니다.5편에서는 두 근육 덩어리들의 신선함을 주었고 6편에서도 분량이 적절했으며 7편은 진짜 딱 최대한 멋지게 마지막에 미니건을 들며 짧고 굵었죠.그러나 8편은 여러모로 브라이언(폴워커)이 없으니 홉스의 분량이 너무 늘어났도 너무 유독 튀었습니다.이야기도 억지감이 많았고요...쇼와 팀이 되다니....지금은 한이 살아있지만 그때는 죽었었 잖아요.저는 원래대로 마지막이었던 6편이나 7편에서 폴워커와 함께 이 시리즈가 끝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팬으로써요.범죄자로서의 신분을 가졌던 녀석들이 세상을 구하는 지구방위대가된 8편을 보고 느낀것입니다.원래 아쉬울때 떠나야 한다고 하잖아요
동감합니다. 계획에 없던 스토리를 풀어나가고 점점더 스케일이 커지다 보니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가는듯한 기분.
차라리 스케일은 줄이더라도 과거시점이야기를 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7편부터 "응..?" 했었는데 폴워커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그냥 폴워커 팔아먹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6편까지가 진짜 분노의 질주였습니다
변화도 있을수있고 유지도 있을수있고
화해하고 같이 분노의 질주 찍었으면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드웨인 존슨 좋아하거든요)
개인적으로 홉스앤쇼에서 주인공들이 개그치는걸 꽤 재밌게 봤고 다음 시리즈에서 또 봤으면 했는데 ,,
ㄹㅇ 이건 나도ㅋㅋ 홉스앤쇼가 젤 재밌었던듯ㅋㅋ
난 그래도 빈디젤이 인정하고 더이상 이러쿵 저러쿵 아무말도 안하는게 더 좋아보였음. 오히려 드웨인이 더 문제 키우려고 나대는거 같아서 꼴보기 싫었지만 그래도 다시 나와줘서 너무 기쁘다 빡빡이들아
사실상 미션임파서블 느낌임
영화 시리즈 초반은 스트리트 레이스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듯 했는데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돈이되는 영화를 만들다 보니
어느샌가 차량 질주 씬 보다 액션에 힘이 실리는 듯한 느낌
내용도 갈 수록 범죄 악당과 대결하는 구도랄까
약간 둘다 자기 주장이 센 편이라
결국 저렇게된건 필연적인거 같음
드웨인 존슨은 오히려 배려심깊고 이해심이
좋다는 평판인데 빈 디젤이 텃세부린게
더 설득력이 있긴한듯
여러 썰들을 본 바로 유추하자면
빈 디젤이 좀 유도리있게 편한 분위기를
선호하는데다 약간의 습관성 지각이 잦은데
드웨인 존슨은 워낙에 자기관리 빠듯하고
할건 하자는 주의라 드웨인 존슨이 좋게
말을 꺼냈을지언정 빈 디젤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았을것 같음.
무려 패퓨의 5편까지 해온 짬이 몇인데
게다가 빈 디젤은 전반적으로 저 시리즈에서
프로듀싱까지 겸하는 패퓨 프랜차이즈에선 아주 중요한 중추이자 핵심중에서도 핵심.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상하관계는 아니더라도 미세한 갑과 을의 느낌도 있었을거란 말임.
게다가 빈 디젤의 저런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 자체가 약간 프리했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생각함.
새로 합류한지 얼마안된 드웨인 존슨이 이러한 분위기에 조곤조곤하게 지적했어도
사실 더락같은 덩치에 인상 강한 근육남이 빈 디젤이 늦을때마다 여기 너무 프리한거 아니냐 이러면 자칫 오해의 여지가 생길수도 있을것임. 것도 그런게 더락은 이제 출연하면 몇백억대를 받는 대스타라서 아주 사소한 뉘앙스 차이로 비아냥처럼 들릴수도 있으니까. 어쨋든 이런 차이로 인해서 둘이 서서히 골이 쌓이다 터진듯함.
혼자 종합한 뇌피셜이니 판단은 스스로
아니 근데 사실 홉스가 한을 죽인 데커드랑
붙어먹는거부터 스토리에서는 역린을
건드린거잖아, 폴 워커 보낼때도 엔딩씬을
그렇게 찍었는데
데커드랑 같이 한팀되는 순간부터 한이랑 지젤이 너무 찬밥신세로 떨어지긴 했음
홉스 앤 쇼에서 데커드가 나름 냉혈한이 될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나왔고 또 은근히 인도적이고 이성적이라고 풀어준게 있으니 한도 살아있다고 나온 마당에 이제는 그냥 다시 화해의 표시로 싸대기 한대씩 갈기고 재결합된다면 나쁘지 않을것 같기도.
ㅇㅇ 레티 컴백할때부터 솔직히 분노의질주가 갈때까지 갔구나 생각들었는데.. 명백한 돔패밀리를 두명이나 당시시점 죽인 쇼형제가 돔의 아이를 구출좀 해주는 방식으로 갑자기 동맹화되는건 영 참..
@@m880912 막말로 자기 동생 당한거보고
일부러 도발하려는 의도로 한을 죽이고(?)
등장했던게 데커드라 영화를 보면서도.
아 쟤만큼은 곱게 안끝나겠구나 했는데
웬걸 ㅋㅋㅋㅋㅋㅋ
어떻게보면 자동차 액션과 가족애를 주로 다뤘던 패퓨 시리즈를 확장시키는데
가장 좋은 소스가 홉스였고 이를 징검다리로
각자 노선타서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 아니었을까 생각함. 데커드나 홉스나 영화에서 1회성으로 쓰기엔 캐릭터 인상이 강해서 아까웠나봐요. 주연못지않은 존재감을 보여줬던떠라
패퓨 팬덤이 고스란히 홉스앤 쇼도 관심을
보일수밖에 없으니까요
사실 홉스가 합류한 순간부터는 영화 자체가
첩보 액션도 더해진 느낌이라 다채로워진건 맞지만 다르게 보면 폴워커가 타개한것까지 겹쳐서는 1편부터 만들어진 색깔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느낌이었음
쇼랑 같이 일할때 느낀게 레티처럼 한이 살아있었다는게 느껴졋엇는데... 스토리상 도미닉이 가족챙기는 놈인게 가족죽인놈이랑 일을 한다는거 자체가 스토리상 안맞아서... 아마 지젤도 살아 있을꺼같다는 생각 합니다
드웨인 존슨의 합류 이후 이게 '자동차' 영화인가? 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많습니다. 자동차 액션 영화에서 액션 자동차 영화가 된 느낌.
자동차가 주연인 영화가 조연이 돼 버린, 액션 위주의 영화가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폴 워커의 부재를 제대로 메꾸지도 못 했는데 빈 디젤까지 나간다면...
영화 특유 색이 없어져버림 ㅠ너무 아쉬움
123 만 해도 나름 레이싱이 주된 요소 였는데 ㅠㅠ
레이스경기로 9편까지 못오지 20년쯤됐나? 분질 첨나왔을때가 ? 자동차만하기엔 너무식상해 5편까지보여줄수있는거 다보여줬다생각함 그래 매편마다 자동차로보여줄수있는건 하나씩 새롭게 넣어주잖아 그걸로도 만족해야지 빈디젤형님 이제 10편으로 마지막인데 ㅜㅜ
@@오이오이-h8b 10년으로 왜 마지막이에요? 몰라서 묻습니다.
@@BaekMong몸을 보세요.. 세월 앞에 장사없다
아 이렇게 꿀잼인 사람을 이제 알다니.... ㅋㅋㅋㅋㅋㅋ 개꿀잼!
이거 다 마케팅일수도 있음
저렇게 각본을 짜면 사람들은 궁금하기 마련이고 홉스앤쇼나 f9나
서로 윈윈 하게 되는 결과를 얻는거임
이미 홉스앤쇼는 성공으로 증명되었고
f9는 무조건 흥행엔 성공할거라고 봄
그리고 f10 시리즈에 다시 드웨인이 나오는 개쩌는 예고편 때리면 팬들입장에선
와우 ㅅㅂ미친!!! 개쩐다!! 이게 되는거임
조제 ㄹㅇ쿠키에서 드웨인 나오면 ㅋㅋ개웃길듯
이거다 ㅋㅋ
조제 근데... 굳이 그렇게 마케팅 하지 않아도
일단 빡빡이즈 나오면 걍 터지고 봄...
소름소름 ㅋㅋㅋ
그런 마케팅이면 알고도 당해줘야지
화해 잘하고 화해한거 조용히 숨겨왔다가
10편에 깜짝등장하는걸로 나왔으면 좋겠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아닠ㅋㅋㅋ근데 둘이 너무 닮아서 볼때마다 헷갈림...혼돈 그 자체
오 이런이유가.. 뒤늦게 댓글달아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도 외전까지 다 포함해서 첫 3편까지가 마이너한 차덕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였고, 그 이후로는 폴 워커때문에 보던 사람으로써 폴도 없고 자동차보다 킬링타임 액션으로 초점이 바뀐 시리즈는 놓아버렸음ㅠ
한도 돌아왔으니 파란색 스카이라인 타고 브라이언도 돌아와줬음좋겠다...ㅠㅠ RIP Paul walker
성지순례하러왔습니다
하... 타이리스 진짜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완전 나가리행같은 느낌이드는건 나뿐인가
SNS가 문제야 문제 왜 필요없는 말 이상을 꺼내냐고...
빈디젤 하고 드웨인 존슨 두분다 최애 배운데 제발 10편에서 끈끈한 가족의 유대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그것보다 폴워커님이 돌아가신이후로 폴워커님의 커플역으로 그리고 빈디젤의 동생역으로 나온 여배우님이 이번9편에 다시나온게 너무 불안한데요..... 폴워커님이 돌아가신이후로 더이상 중요하지도않고 오히려 나올려면 폴워커님이 연기하신 브라이언이랑 같이 나와야되는데.... 그리고 이번 예고편에서 데카드쇼의 엄마 대사중에 가족은 어쩌고하면서 가족은 건들면 ㅈ된다고 하는데 제가볼땐 존시나가 브라이언(폴워커님이 연기하신 캐릭터)를 죽여서 빈디젤 동생이 다시한번 나오는거같아요
내가 홉스 앤 쇼에서 마지막 영상에 9편 떡밥으로 브라이언 죽는영상 나올것 같다고 했다가 이미 깨끗하게 보내줬는데 무슨 개소리냐고 욕 댓 엄청받고 좋아요 몇개에 싫어요 몇백개 찍힌적도 있음...ㅋ
@@추장윤 그럼 왜 빈디젤 여동생이 나온걸까요? 이미 폴워커님이 돌아가셔서 더이상 나올필요도 없을거 같은데요.....
@@추장윤 아니면은 폴워커님 동생분들 얼굴을 다시 cg처리해서 브라이언(폴워커님이 연기하신 캐릭터)이 다시 나올라나?
@@wooyounglee4110 아뇨. 브라이언 cg처리해서 나올확률도, 존시나가 브라이언을 죽여서 짧게나마 영상으로 나올 확률 없다봅니다.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고인이 되신 폴워커님을 작품내에서 다시 죽인다면 반발이 엄청나겠죠..
폴워커가 극중에서 맡은 브라이언의 명대사장면 '달리거나 죽거나' 은 잠깐씩 나올수 있지만. 시리즈 하차...인 브라이언을 다시 영화속으로 끌어들일 이유 없다봅니다.
그것보다 궁금한게..진지하게 말하신건가요.?
존시니가 브라이언을 죽여서 빈디젤동생이 다시 나온다는말?
고등학생때부터 분노의질주 팬으로서 드뤠인 존슨이 나오지 않은건 솔직히 반갑다 드뤠인 나오기전까진 액션은 덜 화려하긴했어도 분노의질주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가 있어서 좋아했는데 드뤠인이 나온 후부터 쥬만지급으로 상업적영화로 변질돼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드웨인존슨 처음 출연했던 5탄 언리미티드는 개인적으로 충격이었고 최고작으로 꼽는데 그 이후로부턴 님 말대로 스카이스크래퍼, 잃어버린세계를찾아서2 같이 드웨인존슨 특유의 상업영화 느낌이 스며들기 시작함.. 그리고 제이슨스타뎀 나오고부터는 전혀 다른 영화가 되버림
이거 상업영환데요
근본은 산업적영화긴한데
만약 상업성격이 없었으면 분노의 질주시리즈가 확확 나올수 있었을까요?
@@제이커틀러 쥬만지급 상업적영화에 포커스를 맞춰야함.. 분노 시리즈는 그런 영화가 아니었음
1.2.3편 같이 차량 경주에 초점이 아닌 그냥 액션 블록버스터가 되어벌임
맞소... 그 점이 너무 아쉬운 점일세
@@LKINSV 동네친구들이 국제조직?이 되어가는 스토리..라고 보면 한줄설명 끝입니다ㅋㅋ
@@MM-du9eh 되버림X 되어버림O
돼버림O
@@그러게대체왜이러지 되어벌임ㅋㅋ감사용
인물은 한정되어 있고 그 인물들끼리 허구헌날 동네에서 레이싱하는건 어떤 스토리나 서사를 구상하기에 제한이 너무 크니까요.. 시리즈가 계속되기 위해선 악역도 있어야 하고 개연성 있는 갈등도 있어야 하고 액션의 당위도 있어야 했으니 범죄액션으로 장르를 탈바꿈할 수밖에 없었죠 이제는 평범한 자동차 액션영화 그 이상이길 제작진 쪽에서도 포기한 듯해 보이지만요..
한이 나온건 좋지만 그 존시나는 왜.....존시나는 대머리가 아니잖아....형제라며.....
빈 대머리형 리딕은 언제 마무리 할꺼냐고 --..--......
ㅇㅈ 리딕 속편 언제 나오ㅓ
리딕 ㅇㅈ
요즘 리딕 정주행인데 꿀잼
리딕 ㅆㅇㅈ
존시나는 대머리가 될 예정입니다 탈모 있거든요
나에게 근육 대머리 페티쉬를 준 영화
분노의 질주는 원래 폴워커가 주인공이야 빡빡이들아!!!
불화의 원인이 뭔지 어떤 문제를 놓고 어떻게 의견이 나뉘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끝까지 침묵하는 빈디젤과 SNS에 공개 저격 그리고 돌연 입장을 바꾼 드웨인.. 뭔가 자신의 티켓파워로 홉스앤 쇼의 성공을 어필하면서 9 합류 구애를 하는듯 보이네요. 원만히 해결되어 9 에서도 둘 모두 그리고 타이리스개그 콤비까지 모두 봤으면 좋겠네요
드웨인 존슨 좋아하는데
이번이슈는 좀 아쉽네
영화에 대한 철학이 다를수도 있고
순화한 표현이라면 서로 성격이 안맞거나
뭐 트러블이 있었다는 건데
세 가지 경우 다 굳이 전세계가 주목하는
본인 SNS에 올려서 이슈화 시킬이유가 없음.
빈 디젤은 충분히 억울하고 화도 낫겠지만
굉장히 차분하게 대처한게 멋있는거 같음.
둘의 관계가 어떻고는 개인적 이슈인거고
그걸 밝힘으로 생기는 피해는 무비 프로덕션에 연관된
모든 사람이 받게 됨.
타이러스의 행동도 뭔가 아쉬움.
굳이 안해도 되는 발언들을 자꾸하는거같음
드웨인 존슨이 SNS에 올린 게 잘한 일은 아니겠지만, 빈 디젤이 억울한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말 그대로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전혀 모르니까요. 어쩌면 빈 디젤이 강경하게 대응할 수 없을 만큼 잘못한 건지도 모르죠. 물론 반대로 드웨인 존슨이 오버한 걸 수도 있고요. 말 그대로 '모르니까' 누가 억울하네 멋있네 이런 평을 전 안 하렵니다. ㅎ
퍼거슨 연전연승
저도 이시리즈를 좋아하는터라 불화설 내용을 계속 알아보고 있었는데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재밌는 스토리텔링에 구독과 좋아요 갑니다😄
폴워커가 있었으면 다 평화로웠을텐데..ㅠㅠ 폴워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노의 질주 9 화이팅)
진짜 죽은 사람도 살려줬으면 좋겠다. 아~ 3D 기술로라도 다시 봤으면
분노의질주 명장면은 더 세븐에 마지막 엔딩이 젤 좋은데
아무래도 폴의 죽음 때문에 빈 디젤은 더욱이 분질 프랜차이즈에 대해 각별할텐데 영화 철학이나 태도가 분명하게 다르다면 빈 디젤이나 같은 영화 가족 타이리스가 내칠 이유가 없지 않죠. 드웨인 존슨은 솔직히 굴러들어온 놈이고 존시나가 그 자릴 잘만 채워준다면 10편에서도 등장할 이유가 없는듯. 또한 완전 블록버스터 영화가 되어 버린것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Ride or die 가 아닌 영화는 보지 않을것 같네요
제 뇌피셜인데요. 존슨하고 디젤불화설은 출연료로 분쟁이 잇다고 봐도 무방하죠.
솔직히 분질은 디젤하고 폴 워커가 이만큼 키운건데 4편인가부터 존슨영입하고나서
계속 히트치니까 출연료로 분쟁이 잇엇던거같아요. 같이해온 동료들보다 훨씬많고 디젤과 동급으로 받으려 햇다거나 분질1기 조연들보다 훨씬받으려 한다면 틀어질수밖에 없겟죠???
애슬레티콘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었나..
오 찐이다
애슬레티콘 단어보고 눈에 들어와서 봤더니 갯츠비님이시네ㅋㅋㅋㅋ
폴 워커의 분노의 질주였는데....
보고싶다.... 폴 워커....
스케일은 더 커지는데, 스토리는 계속 단순해지는...악당->악당의 형->주인공 아들을 잡은 악당->주인공 동생...
아니 그럼 타임루프라도하랴? 갤럭시간 이동이라도 해줘야겠어? 그냥 액션을 보고 즐겨
애초에 액션 때문에 보는 건데요 뭐
그래도 스케일이 커진만큼 악당도 스케일이 커져야되는데 악당이 무슨 초딩들도 안가질 유치한 야망을 갖고 있으니까 그렇죠 ㅋㅋㅋ
@이호 서사의 깊이를 얘기한거잖아. 내가 언제 악당들 스케일이 작아졌다 얘기했나? 악당들의 배경이나 심리같은 서사가 계속 단순해진단거지...
이번 쿠키영상보니 화해한거 같던데
마지막에 브라이언 보여주는건 반칙 아냐!?
한... 형.. 형의 존재감을 다시본다니 기대됩니다!!
분노의질주 = 빈 디젤 +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존 시나로는 채워지지 않겠지
그 누구도 폴워커의 자리는 채울수가 없네요...ㅜ
유일하게 도쿄드리프트제외하고 모든 시리즈에 출연한게 폴워커이죠... 그리고 늘 타이리스 루다크리스 빈디젤 폴워커 성강 이 다섯남자의 레이스가 진짜 묘미였는데.... 폴워커와 그의 스카이라인을 대체할 사람과 차는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것같아요
드웨인은 그냥 몸잘쓰고 머리 잘 굴리는 드웨인의 자리일뿐 빈 디젤의 사이드킥인 폴 워커가 될수는 없음 ㅇㅈ
난 재밌던데 ㅋㅋ 존슨 나오는거
난 스타뎀이 최고다 ㅠㅠ 폴워커도 좋고
폴워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드웨인 존슨이 왜 스핀오프작인 홉스앤쇼에 따로 단독으로 나왔는지 이유를 알겠네요..
단독으로 따로 나온 이유를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제 말은 드웨인 존슨이 왜 분노의 질주 9편에서 하차하고 굳이 외전작인 홉스앤쇼를 찍었는지를 이해했다는 걸 말한겁니다
가뜩이나 촬영장에서도 대인간의 불화때문에 짜증나서 더이상 시리즈에 나오기도 그렇지만 그래도 분질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었던 드웨인의 입장에선 결국 홉스앤쇼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겠죠
갤가돗도 조만간 살아날 듯
RIP Paul William Walker Ⅳ, 1973년 9월 12일 ~ 2013년 11월 30일
PS 폴 워커도 살려줬으면ㅠㅠㅠㅠ
6:56 홉스앤쇼의 ost "all roads read home"을 인용한 듯 하네요
분노의질주7에서 마지막 흰색배경에 풀워커 당신잊지않겠습니다 이장면나왔는데 ㅈㄴ슬픔
매너가 지독-------하다는 그 커트러셀을 제끼고 개차반 평가를 받을 정도면 그는 대체...ㄷㄷ
정말 좋아하는 영화 제발 잘 흘러갔으면
폴워커가 사망한순간 이 영화는 껍데기만 남았다고 봐야지
근데 그 껍데기가 맛있어서 자꾸 보게되는거지
ㄹㅇㅋㅋ
너무 재밌게 보고 내용은 기억 잘 안나는데
마지막 식구들 모여 감사 기도하고 밥 먹는 씬 하나는 정확하게 기억함 ㅋㅋㅋ
난정말 분노의 질주 4K 블루레이 및 나온 일부 자동차도 1/18 모형으로 가지고 있을정도로 팬인데 개인적으로 분노의 질주는 B급 감성이 있던 영화였다고 생각한다.그런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도시가 부서지고 탱크가 나오고 드론 나오고 잠수함이 나오고....볼거리는 많아졌지만 개인적으로 예전의 B급감성이 그립다...
1,2편 까지가 제일 좋았음.
정말 맨땅에 헤딩하듯 만들던 그 때 60s 미국차랑 2000대 일본차가 난무하던....근데 이제 그런 감성의 영화를 보게될 사람이 많이 줄었어요
빈디젤이 추구하는게 그런감성인데 그래도 스케일커져도 방향성은 가지려고 노력하는게 보임. 홉스앤쇼에서는 그냥 ㅋㅋ 이게 분노의 질주인지 의문임. 드웨인 존슨이 빠진게 다행이지...
이게 정답인듯, 차량경주영화가 액션범죄물로 바뀌는순간 무거워지고 보는내내 지루함이 없지않아 있죠
오랜 팬들은 아실겁니다 ..... 저는 20년전 초등학생때 부터 봤던 사람인데요 더 락이 뒤늦게 합류해서 멋진 액션과 구성은 좋았습니다만
점점 차량경주 주제를 벗어나서 범죄 액션물로 너무 짙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영화자체가 무겁고 지루해지는 경향이 많았어요
매 시리즈 출연보다는 필요할때 나와주면 좋았으련만...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는 , 그리고 미꾸라지 한마리가 난리치는 느낌 이네요
오히려 폴 형님 안계시니까 빈 디젤 형님에게 포인트를 크게 맞추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번 작은 실망스럽지 않기를 바라면서 ..
댓글 여기까지 읽었는데 그냥 나랑 완벽하게 동일한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한표 투척하고 갑니다!!
난 그냥 다른거 다필요없고 이게 정답!!!!
@@비티엔에스 당신은 진정한 팬입니다 ㅎ
네 보고 왔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분노의질주 쿠키까지 꼭 봐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나는 드웨인 존슨보다도 폴 워커가 보고싶음....
ㅠ.ㅠ
폴워커 Cg로 나온다는 루머가 잇습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이미지겁나많음. 많이봐요
@@kjsgeniu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보야바 미친놈인가 ㅋㅋ킼킼ㅋㅋ
아....폴 워커...평생 남을 아픈 손가락....지금도 아프다...
폴워커가 살아있었다면 둘사이 중재역활 해줄텐데... 흠냐 ㅠㅠ
서로영화의철학이다르다고 해서결별이나 손절을하지말고 사람일은 아무도모릅니다 내일도모르조 그래서하루를 열심히 사는거고요 그러다가 가는거조 가는건순서가없잔여 그리고 드웨인 빈디젤하고 화해를하세요 얼마나 산다고 미워합니까 죽으면후회를합니다
드웨인 존슨 안 나오니 다른 레슬러 출신인 존 시나를? 의미심장한 캐스팅 같네요
결국 마지막 편에서 맞서기 위해 복귀했답니다 드웨인 존슨은 루이 르테리에 감독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네요
드웨인 안나오는건 괜찮은데 스타뎀형은 ㅈ간지여서 보고싶다ㅠㅠ
나이가쫌잇으시던데
드웨인 보다도 5살쯤 위죠. 해가 갈수록 많이 무리긴 함
ㅇㅈ 내 개인적 액션배우 탑3중에 견자단,스타뎀형님이 들어가는데 스타뎀형님 안나오는거 ㄹㅇ
스타뎀형은 ㄹㅇ 못참는데..
드웨인 존슨이나 빈 디젤이나 서로 성향이 안맞아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 뿐 누가 무조건 잘못했다! 라고 못박긴 힘든 문제 같습니다.
드웨인 존슨이나 빈 디젤이나 둘 다 근본적으로 영화를 찍는 방식이 다를 뿐이라고 말하기도 했구요.
(의외로 영화판에는 이런 일이 흔하게 일어나는 모양입니다. 제이슨 스타뎀도 어벤져스를 보고 녹색 배경의 촬영장에서 할머니한테 망토 입히고 액션 취하게 하면 만들 수 있는 영화 아니냐고 비판한 적이 있었죠.)
그리고 타이리스가 빈 디젤을 필두로 한 원년 멤버들이 등장하지 않는 홉스 & 쇼에 비판적인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두 배우의 팬으로써 오히려 누가 더 잘못했다느니 누가 더 연기를 못한다느니 싸우는 댓글이 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