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데일리 차가 K7인데 k7보다 부드러운 셋팅인데 어디가 딱딱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K5 쏘나타 보단 부드럽고 말리부 보다는 하드하다는 평이 지배적인데 지극히 개인적인 시승소감이라고 언급 주셔야 될 것 같고 영상 시작 초반에 가속하시면서 엔진반응을 요즘의 중형세단이 취하고 있는 전형적인 반응이라고 하시는데 현대기아에는 2.0자연흡기모델 판매량도 어마어마한데 터보차를 타시면서 엔진리스폰스를 일반화를 시키는건 아닌 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아 그리고 시승하시면서 시승차의 기본적인 제원정도는 안내를 하고 시승하는게 기본중의 기본 아닌가 싶습니다.
@@유.능.제.강 잔고장은 그다지 별로 없는데 하자걸린 차량걸리면 스트레스 꽤나 받을 거에요. 직영사업소는 몇개 없고 협력점가서 서비스 받아야하는데 그 협력점은 복불복이 꽤나 있는지라.. 그래서 잘하는 협력점은 어느때나 예약잡기 빡세고 널널한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 외엔 좋습니다.
컵홀더 커지고 컵홀더 커버사라짐. 컵홀더 엠비언트라이트 생겼고 센터터널 옆으로 엠비언트라이트 생김 디지털 클러스터 페리전에는 반쪽이었는데 지금은 풀 디지털클러스터로 바꼈고 센터페시아에 있는 모니터 사이즈 더 커졌고 공조장치를 모니터안에 있던 것을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버튼으로 따로 뺌 이래도 그대로임?
DN8 K5 SM6 전부 다 시승해봤습니다. 최상위 트림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오너드라이브 승차감은는 차량마다 특성이 다를뿐 모두 비슷합니다. Sm6에 패들시프트가 없는게 아쉬울 정도로 잘 치고 나갑니다. dct가 너무 부드럽게 셋팅되서 초반 치고나가는게 약간 둔중하나 패밀리세단에 맞는 부드러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뒷자리 승차감인데 진심 sm6가 제일 별로입니다. 근데 웃긴건 뒷자리 양쪽에 사람이 타면 또 나름 괜찮아요. 거기에 tc300보다 tc260이 엔진 떨림도 거의 안 들어옵니다. 이 차량에는 260이 맞는 것 같더라고요. 제 생각에 sm6의 가장 큰 난제는 토션빔 보다는 가격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이틀전에 시승하고 왔는데 진짜 정차시 진동은 당황스러울정도였습니다.. 한번 타보세요 정차시 진동 심합니다.. 분명히 개선되어야되는 부분인듯 그리고 시승차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정차시 오토홀드 걸렸다가 다시 출발할때 매번 꿀렁하면서 출발하더라고요 이 두가지 때문에 구매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행운의여신-i3d 방지턱 같이 큰 턱 올라가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고속도로 같이 도로 괜찮은곳 달리면 그 ㅂㅅ같은 잔진동들 다 전달되요 그리고 전자시스템이 많아서 제 차만 그런지모르겠는데 블루투스 연결은 되어 있는데 소리만 안날때있고 주유게이지 주행가능거리가 기름 넣을때마다 틀어지고 어쩌다 한번식 전방레이더 감지 경고등 뜨고 시동걸면 없어지고 서비스센터에 고쳐달라그러면 초기화해주더니 또 뜨고 진짜 4천가까이 박은 차인데 짜증나죽겠음
sm6시승평중 제일 솔직한 시승평,,르빠들 멀티링크에 비슷한 승차감이라고,,자위하지만,,멀티 못따라옴,,글고 진동은 현기가 확실이 조용함,,,다만,,엔진과 미션의 내구성은 기대해 볼만함,,그런데 가격이 현기대비 비싼것이 큰 단점,,,앞으로 판매량 안 는다고 봄,,,현기 안좋아 하지만,,가성비와 정비의 편리성 때문에 많이 팔리는 것임,,
그 놈의 토션빔 드립 참 지겹네요.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소비자들이 차 살때 서스펜션을 보고 샀나요? 서스펜션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지. 명차로 손꼽히는 최초의 삼성 SM5가 토션빔인건 아시는지요? 제 차가 SM520V였고 2004년부터 2016년까지 12년을 탔는데 승차감 좋기만 했습니다. SM5가 토션빔이라고 까인 적이 있었던가요? SM6가 초기 서스 셋팅이 단단해서 차가 통통 거렸고 그걸 현대에서 토션빔이라 그런 거라고 이슈화 해서 까대는 바람에 다들 그냥 앵무새처럼 토션빔 토션빔 하는 거지 페이스 리스트 모델 정도의 승차감이었으면 아무도 토션빔인 거 몰랐을 겁니다. 물론, 아무런 문제도 안 되었을 거구요. SM6 초기 모델이 승차감이 통통 거리는 건 셋팅이 그런 거지 토션빔이라 그런게 아닙니다.
@@music-bw6vn ㅋㅋ 무슨 그런 극단적인 표현을,,본인은 20년전 닛산기반의 sm5토션빔차량과 현기쏘나타를 공용차로 사용한 경험이 있고,,렌트카로 르노기반 sm6 토션빔차량과 현기차 센슈어스를 호기심으로 렌트한 경험으론,,,과거의 현기차 대비야 토션빔이라고 깔순 없지만,,지금은 현기차멀티가 르삼토션빔보다 승차감은 좋습니다,,23년경에 르삼도 닛산기반으로 멀티링크 중형세단을 준비중인 것으로 앎니다,,물론 지니치게 까이는것은 사실이지만,,사실은 인정해야지요,,다수의 소비자가 바보가 아닙니다,,토션빔에 부싱과 쇼바로 개선한다고 해서,,조율이 잘된 멀티링크의 승차감을 대처할순 없는 겁니다,,2020년 현재 전세계를 다 뒤져봐도 중형세단에 토션빔을 장착한 차량은 없는 것으로 앎니다,,하물며 프랑스 현지서도 sm6토션빔에 4컨트롤로 토션빔의 승차감과 조향 능력을 개선해서 판매 합니다,,르삼이 소비자의 수준을 우습게 아는 것이지요,,
저도 전시장에 가서 운행은 못했지만 타보았습니다/
차좋다라 느꼈습니다 사고 싶습니다...
^^
앉아만 보지말고 운행을 해보셔야합니다...
어느분이 개선되서 좋다고해서 검색해서 봤는데 역시나 "불쾌하다"라는 단어가 나오네요! 저두 17년 생산된거 타다가 팔아치웠습니다. 현명한 선택이였지만, 중고차가격이 방어가 ㅠㅠ
국산 쩜육터보보다 조금좋은 가속력 하나로 판단되는건 아닌듯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큰장점은 캠핑다닐때 트렁크 넓은거 하나있는거 같습니다. 대신 뒷자리가.....
ㅠㅠㅠㅠ
르노 핸들링이 좋은데 멀미라니 뭔 소린지
지금 데일리 차가 K7인데 k7보다 부드러운 셋팅인데 어디가 딱딱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K5 쏘나타 보단 부드럽고 말리부 보다는 하드하다는 평이 지배적인데 지극히 개인적인 시승소감이라고 언급 주셔야 될 것 같고 영상 시작 초반에 가속하시면서 엔진반응을 요즘의 중형세단이 취하고 있는 전형적인 반응이라고 하시는데 현대기아에는 2.0자연흡기모델 판매량도 어마어마한데 터보차를 타시면서 엔진리스폰스를 일반화를 시키는건 아닌 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아 그리고 시승하시면서 시승차의 기본적인 제원정도는 안내를 하고 시승하는게 기본중의 기본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carseat88 차알못...
@김동현 님은 뒤에 타서 운전하나요?? 그리고 페이스 리프트 차량 시승해 본 사람으로서 얘기하는데 승차감 부드럽고 좋습니다. 구형은 텅텅 거리는 게 있지만 신형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제에발 시승해 보고 댓글 다시길~
@김동현 난독증 있으신가요? 구형은 통통 거리지만 신형은 안 그렇다고 했습니다.
@김동현 둘 다 타 본 사람으로서 얘기하는데 전혀 안 똑같습니다. 똑같다는 리뷰어는 한 명도 없구요. 님은 차이를 못 느끼는 게 아니라 안 느끼려는 거겠죠.
1.8에 그정도 출력이면 진동정도는 눈감아줄만 합니다 어차피 디젤정도의 진동도 아니니 괜찮다고봅니다
그것도 불만이면 6기통 가야죠
오히려 현기차랑 승차감은 별차이 없던데요. 가속력은 훨 좋은거 같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m6 오너임니다..4년째 타구있네요..(방지턱 스트레쓰땜에 완충기 달고..뒷바퀴 공기압은 항상 33-34정도로 유지하게 타구다님 딱좋아요..^^)
새로 페이스리프트 차량 나왓다길래..시승30키로정도 해보고 왓는데..많이 바꿧어요..민준님이..타신차량이 어떤옵션으로 타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노면 진동과 방지턱넘을때 확실히 예전보다는 좋아요..그렇다고 멀티링크의 그 방지턱넘을때보다는 서스가 좀 단단하다고 느껴지구요...
제 차량이..re 풀옵이긴한데..시승차량도 거이 선루프없는 풀옵급이라..비교시승하기 좋았네요..
앞자리 뒷자리 공간은 시트 두께를 좀줄였는지 어땟는지.제가 탈때와 동일한 시트포지션으로 위치로 맞춰놓고..뒷자리 확인했는데 주먹반개정도 더 넓어졌어요..이건 확실함니다..
딜러분이 첨에 말씀하시길래..제가 확인해볼께요 하고..딱 앉아보니..확실히 주먹반개정도 차이가 크더군요..
올래 sm6기존출시차량보단 무릎이 널널했슴..(주먹두개정도 들어가네요.) 제가키 174정도 몸무게65정도에요 대충 아시겟죠?
시승한 차량은 tce300 인데요..제로백이 19인치 기준 6초 후반대이던데..18인치 달면..중반까지도 가능할듯..가격대비 가속력은 참 좋더라구요..(뭐 딜러말로는 외국에서6-7천하는 차량 엔진이다)라고
하던데..전 잘모름 ㅎㅎ
공조기를 밖으로 빼서 버턴식으로 하는것과 죠그다이얼로 양쪽으로 조정하는것두..좋아졌구요
컵홀더와 그 테두리 엠비언트 불 들어오는거 이쁘긴해요.. 기존에는 없어어 전 사제로 튜닝했거든요..
시동걸때 앞부분 헤드라이트 매트릭스비젼 전방에 불빛 왓다갔다 하는것두 이뻣구 궁댕이쪽 방향지시등 무빙으로 움직이는 것두 이뻣네요..
sm6 오너로서 페이스리프트된 sm6를 평가하자면.. 결론은 좋아졌다임니다.
승차감도 그렇구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볼때..확실히 나아졌어요..
토션빔 멀티링크 자꾸 비교들 하시는데..토션빔 멀티링크 땜에..승차감이랑 이런게 크게 갈리는게 아니구..
셋팅갑 문제인거 같아요..
모든분들이 삼성차 하면 sm520 시리즈 아시잔아요..좋은차라는거..
참고로 그차두 토션빔이에요..하지만 승차감 이딴 이야기는 없었죠..
현제 k5나 소나타두 디자인이나 기능이나..좋은 모습으로 나오는데..결국 살분은 사고 현기싫은신분은 거진 삼성으로 가실듯..여하튼 전 만족함니다..지금 제차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조금 도움이 될거같아서 장문으로 적어봣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구 안전운전요 ^^
종합적인 as는 어떤가요?? 잔고장이라든가 고장나면 예약잡고 부품기다리는데 한달이라거나 이런 소문이있어서요!
아 잔고장도 심한가요?
@@유.능.제.강
사업소 들어가는데 한 달은 맞아요.
사업소가 몇개가 없어서 ㅜ.ㅜ
그렇다고 부품이 없어서 한 달은 아니구요.ㅋ.ㅋ
잔고장은 많이 없습니다.
검증된 부품만 가져다 쓰다보니.
@@유.능.제.강 잔고장은 그다지 별로 없는데 하자걸린 차량걸리면 스트레스 꽤나 받을 거에요.
직영사업소는 몇개 없고 협력점가서 서비스 받아야하는데
그 협력점은 복불복이 꽤나 있는지라..
그래서 잘하는 협력점은 어느때나 예약잡기 빡세고
널널한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 외엔 좋습니다.
솔직히 볼보 xc40도 승차감 너무 안좋던데요?
suv라고 하더라도..
볼보 차량 대부분이 승차감 굉장히 구리던데..
만만한 sm6만 토션빔으로 까이네ㅜㅋㅋ
Sm6를 까면 조회수가 나오니, 유튜버들이 다들 더 극단적으로 까려고 노력하는거 같네요 ㅋㅋ
친구분이 되게 말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멀미까지는......
소형이나 경차는 어떻게 타실수나 있겠는지???
차급보다는 서스펜션에 따른 승차감 차이가 크죠^^
@@carseat88 급도 급이지만
보통의 소형차나 경차는 모두 토션인걸로 압니다만.....^^
@@lovedko7926 근데 SM6는 왜이럴까요?ㅠㅠ
@@carseat88 그러게요...
애초에 설정?설계를 잘못? 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토션이 멀티보다는 저렴 하다면서요...
그걸 노린 이유도 조금은 있겠죠 ..
@@lovedko7926 ^^ 차급에 맞지 않는 셋팅이라는 의미로 봐도 되겠죠?
소나타 vs sm6승차감
Sm6가 좋다고 수치로 나왔음.
유튜브에 이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승차감은 주관적인 부분이 크니깐요.. 개인차가 있겠죠
맞죠 승차감은 디자인처럼 주관적인 부분이 크다보니 단정 짓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너란바보 ㅋㅋㅋ너란녀석참!
@@1065311 대가리 텅텅~
뚜벅뚜벅충~
아무리 그래도 가솔린 승용차인데 운전석에서 멀미를 느낄 정도입니까? 유툽에 시승기 왠만하면 다챙겨보는데 멀미이야기는 좀 의외네요. 너무 극단적인 시승기(까vs빠)는 거르는 편인데 시간나신다면 동일한 코스에서 동급 경쟁차종이랑 비교시승기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솔직한 시승기 잘봤습니다. 싫어요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본인이 느끼는 것 표현해주면 됩니다. 승차감은 개인적인 것이니까요. 저는 이 영상에 좋아요 누르겠습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다좋은데 기어봉도 좋은데 비상등 위치가 안좋다는 말이 많음
비상등 위치 많이 좋아졌는데 그런 평이 있군요^^
그랜져 이하 승차감은 일반인이 느끼기엔 미세한 차이라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다르시겠지만..
^^
그게아니라 민감하고 둔감하고에따라 그이하에 차에서도 크게느낄수있습니다 사람마다 틀려요.. 모든사람대표로 말씀하시는것같네
잉....k3운전하다.... 소나타몰아보니 승차감차이가 나던데요....제차가k3.
그랜져이하로 차이를 못느끼시는건 좀 심한듯.. 너무나도 확실한데
인테리어가 어딜봐서 많이바뀌었다는거죠.. 컵홀더쪽 센터페시아빼고는 그대로인거같은데
^^
에어컨컨트롤이 전부 버튼으로 빠져나왔습니다. 페리단계에서는 많이 변화했다고 봐도 되죠.
컵홀더 커지고 컵홀더 커버사라짐. 컵홀더 엠비언트라이트 생겼고 센터터널 옆으로 엠비언트라이트 생김
디지털 클러스터 페리전에는 반쪽이었는데 지금은 풀 디지털클러스터로 바꼈고
센터페시아에 있는 모니터 사이즈 더 커졌고
공조장치를 모니터안에 있던 것을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버튼으로 따로 뺌
이래도 그대로임?
DN8 K5 SM6 전부 다 시승해봤습니다.
최상위 트림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오너드라이브 승차감은는 차량마다 특성이 다를뿐 모두 비슷합니다.
Sm6에 패들시프트가 없는게 아쉬울 정도로 잘 치고 나갑니다.
dct가 너무 부드럽게 셋팅되서 초반 치고나가는게 약간 둔중하나 패밀리세단에 맞는 부드러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뒷자리 승차감인데 진심 sm6가 제일 별로입니다.
근데 웃긴건 뒷자리 양쪽에 사람이 타면 또 나름 괜찮아요.
거기에 tc300보다 tc260이 엔진 떨림도 거의 안 들어옵니다.
이 차량에는 260이 맞는 것 같더라고요.
제 생각에 sm6의 가장 큰 난제는 토션빔 보다는 가격이라고 생각이드네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ADC(어댑티브 댐핑 컨트롤) 빠진 17인치 SM6타도 못탈 수준은 아닙니다. 운전석은 전혀..
이틀전에 시승하고 왔는데 진짜 정차시 진동은 당황스러울정도였습니다..
한번 타보세요 정차시 진동 심합니다.. 분명히 개선되어야되는 부분인듯
그리고 시승차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정차시 오토홀드 걸렸다가 다시 출발할때 매번 꿀렁하면서 출발하더라고요
이 두가지 때문에 구매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구형 sm6는 어떤 모델을 타셨나요 ? 1.6터보는 가속삼부분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는데 말이죠 . 멀티링크채택안하고 나오면 더이상 경쟁력은 없어보입니다 . 요즘 현기차들이 실내도 워낙 잘만들고 sm6는 가격도 비싸고 살이유가 없는차같네요
2016년 11월 생산한 모델을 탔습니다. re등급이었구요!^^
여기서 제대로된 리뷰를 보는군요ㅋ
르노 신봉자들은 조금만 까도 되게 부정적이네.. 받아들이지를 못함..
ㅠㅠ
꼴에 외제차다 이거지 ㅋㅋ
것보단 현기가 압도적 판매량이라 현기빠가 많죠..
현빠들은 더 하던데...조금만 까도 거품 물고 덤비더구만...
뭐라는지...
^^
역시 르노 변한게 없음! 현대기아를 못 넘는 이유가 있죠! 판매량도 그렇고, 서비스 중고절감 모든면에서!
승차감 개쓰레기맞음 내차가 정말 뭣같아서 팔고싶은데 주행성능빼면 개 뭣도없는 차 풍절음도 심하고 전자기기 베터리 좀 달면 오류 개뜸 인기없는차는 믿고 걸렀어야했는데
승차감이 구체적으로 어떤가요.. 현기차 쏘나타.k5 얼굴도 별로고 잔고장이 심하다는 소리에 슴식이 사려고했는데 ㅠ 2열 시트 각도도 신경쓰이는데 신경쓰일 부분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
@@행운의여신-i3d 방지턱 같이 큰 턱 올라가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고속도로 같이 도로 괜찮은곳 달리면 그 ㅂㅅ같은 잔진동들 다 전달되요 그리고 전자시스템이 많아서 제 차만 그런지모르겠는데 블루투스 연결은 되어 있는데 소리만 안날때있고 주유게이지 주행가능거리가 기름 넣을때마다 틀어지고 어쩌다 한번식 전방레이더 감지 경고등 뜨고 시동걸면 없어지고 서비스센터에 고쳐달라그러면 초기화해주더니 또 뜨고 진짜 4천가까이 박은 차인데 짜증나죽겠음
@@그냥-p6q1r 답변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스트레스받겠어요 어휴...참...ㅠ
중형차에 토션빔 말끝남
ㅠㅠ
sm6시승평중 제일 솔직한 시승평,,르빠들 멀티링크에 비슷한 승차감이라고,,자위하지만,,멀티 못따라옴,,글고 진동은 현기가 확실이 조용함,,,다만,,엔진과 미션의 내구성은 기대해 볼만함,,그런데 가격이 현기대비 비싼것이 큰 단점,,,앞으로 판매량 안 는다고 봄,,,현기 안좋아 하지만,,가성비와 정비의 편리성 때문에 많이 팔리는 것임,,
토션빔으로도 멀팅링크 수준의 승차감을 구현한다면 전세계 메이커들이 그 비싼 멀티링크를 왜 장착할까요?? 그냥 싼 토션으로 가죠
중형차부터 멀티를 사용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그 놈의 토션빔 드립 참 지겹네요.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소비자들이 차 살때 서스펜션을 보고 샀나요? 서스펜션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지. 명차로 손꼽히는 최초의 삼성 SM5가 토션빔인건 아시는지요? 제 차가 SM520V였고 2004년부터 2016년까지 12년을 탔는데 승차감 좋기만 했습니다. SM5가 토션빔이라고 까인 적이 있었던가요? SM6가 초기 서스 셋팅이 단단해서 차가 통통 거렸고 그걸 현대에서 토션빔이라 그런 거라고 이슈화 해서 까대는 바람에 다들 그냥 앵무새처럼 토션빔 토션빔 하는 거지 페이스 리스트 모델 정도의 승차감이었으면 아무도 토션빔인 거 몰랐을 겁니다. 물론, 아무런 문제도 안 되었을 거구요. SM6 초기 모델이 승차감이 통통 거리는 건 셋팅이 그런 거지 토션빔이라 그런게 아닙니다.
@@music-bw6vn sm5가 토션빔인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앎,,글고 닛산기반의 sm5가 인기 있었던건 승차감떄문이 아니라 고속안정성,,조향능력,,내구성 이었음,,글고 그 당시 현기차의 멀티링크의 승차감은 물침대 였음,,
@@1968kss SM5가 토션빔으로 논란이 된 적은 없다는 얘길 하는 겁니다. 중형차에 토션빔이면 무조건 쓰레기차라고 하거나 죄악시 해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그런 논리면 SM5도 쓰레기차인 겁니다.
@@music-bw6vn ㅋㅋ 무슨 그런 극단적인 표현을,,본인은 20년전 닛산기반의 sm5토션빔차량과 현기쏘나타를 공용차로 사용한 경험이 있고,,렌트카로 르노기반 sm6 토션빔차량과 현기차 센슈어스를 호기심으로 렌트한 경험으론,,,과거의 현기차 대비야 토션빔이라고 깔순 없지만,,지금은 현기차멀티가 르삼토션빔보다 승차감은 좋습니다,,23년경에 르삼도 닛산기반으로 멀티링크 중형세단을 준비중인 것으로 앎니다,,물론 지니치게 까이는것은 사실이지만,,사실은 인정해야지요,,다수의 소비자가 바보가 아닙니다,,토션빔에 부싱과 쇼바로 개선한다고 해서,,조율이 잘된 멀티링크의 승차감을 대처할순 없는 겁니다,,2020년 현재 전세계를 다 뒤져봐도 중형세단에 토션빔을 장착한 차량은 없는 것으로 앎니다,,하물며 프랑스 현지서도 sm6토션빔에 4컨트롤로 토션빔의 승차감과 조향 능력을 개선해서 판매 합니다,,르삼이 소비자의 수준을 우습게 아는 것이지요,,
맞아요 페리도 승차감 별로더군요
페리 전 보다는 좋아진 것 같아요..ㅎㅎㅎ
sm6는차가아니냐 속안은 트랙터임 승차감개좆망
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