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의 덕천동에 살고있어요. 수술도 이겨내셨고 치료과정 중에 복부통증은 드물게 있을수는 있어요. 심각 하거나 목숨을 위협할 정도 까지는 아니니 힘내시고 치료 잘 받고 얼른 완쾌 하시길 바래요. 저는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래도 직장다니고 남는 주말시간에 청소랑 빨래를 하고 시장에서 반찬 이랑 국 사서 평소에는 밥도 해먹고 설거지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힘들고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있지만 나름대로 이겨내려고 노력중 입니다. 그리고 저는 비흡연자에 술은 드물게 마시고 있지만 니코틴과 알콜에는 중독되지 않았는데 과자와 빵, 커피에 중독이 되어있습니다. 단거는 아직도 못 끊고 있음.
@@elinny_corea 저는..엘린님처럼..긍정적이지 못하지만..그래도 버티고 있습니다~일단은 위없는 우리에게 덤핑이라는 큰 난관이 있잖아요..기록을 잘해놔야 좀 수월하게 넘어가더라고요..처음에 저 엄청 고생했...ㅠㅠ 사람마다 항암 후유증이 다른것처럼 덤핑도..오는게 있고 안오는음식이 있더라고요..아직도 그리고 2년 되어보니..다시 예전처럼..먹어요..ㅡㅡ;;;;;;;빅맥먹는게 소원이였는데..뭐..굳이 소원일거까진 아니더라고요..커피도 하루에 몇잔씩 마시고..믹스는 안좋다고해서..가끔..먹고..ㅋㅋㅋ제가 해드릴수있는 얘긴..너무 걱정말고 편안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진심..엘린님 영상보고 위로 받았다니깐욯ㅎ 우리 자주봐요~♡주저리주저리 너무 길게 썼네ㅋㅋ
항암 치료는 정상 세포도 암 세포로 만든담니다 .약이나 항암 하지말고 좋은 음식,환경,적당한 운동 하다보면 무조건 치료 됨니다 혹시 운동 강도가 너무 센것은 아닌지.. 악화 되었던 몸이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또는 생각보다 길게 몸상태가 나빠지는데 그것을 버티고 이겨내면 그 후부터는 쉽습니다
님, 맨발걷기(어싱) 굉장합니다. 어싱케이블 하나 보내드릴테니 집에서 24시간 어싱해보세요. 수도꼭지용이라 안전하고 확실한 어싱입니다. 주소 달아주시면 바로 보내드릴게요. 바라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님이 건강해지면 좋겠습니다. 네이버에 보시면 알겠지만 7800원 밖에 안합니다. 님이 직접 구매하셔도 됩니다.
저는 운동 이라곤 저는 댄스를 좋아해서 댄스를 배우고 있는데 ruclips.net/video/2VRWZBcuIXM/видео.htmlsi=38Bc0F8RridoqCaw 이 노래의 댄스를 배우고 있습니다 Choo Choo의 Train이라는 안무를 마스터 히고 있는데 거의 마스터가 다 되어 갑니다.
혼자서 아프실 때 정말 눈물나죠 ㅠ 하루빨리 아픔없이 항암효과 만빵 받아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딘가에서 엘린님 응원하고 있는 한사람 있다는 거 기억해주시면서 쫌만 힘내주세요!!❤❤
병원 다니면서는 보호자가 정말 필요하죠... 내 가족이 혼자 아파하다 거우겨우 응급실에 간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아파요... 엘린님 통증이 사그라들고 다음 검진때 항암제의 엄청난 효과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않길 기도해요!!! 화이팅입니다!!
헤헤,, 좋은 말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 않길! 감사합니다!!!
엘린님은 참 예쁜 사람이예요. 우는 모습 보니까 내마음도 너무 아프네요. 잘 이겨내고 꼭 다시 건강해 지세요.
에고 아프지마세요 ㅜㅜ 저도 이십대 암환자고 최근에 항암부작용으로 너무 아파서 응급실까지 갔다왔어서 너무 안타깝고 공감하면서 봤어요 ㅜㅜㅜㅜㅜ 제발 아프지 말아요 우리 ㅜㅜㅜ
20대 암환자라니..세상 무너질 것 같은데... 잘 견디고 계신가요?
ㅠ 제가 다 눈물 나요....괜찮아요? 당연히 안 괜찮죠... 아고... 항암 부작용 덜 하길 바랄게요
밥 사주고 싶어요 정말 ㅠ ㅠ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아프지마세요
항상 밝은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맘이 아프네요ㅠ
정말 보호자분이 계셔야 겠어요...
힘내세요~아프지마세요~
꼭 이겨내세요 ㅠㅠ 꼭 제발제발요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이겨낸다 화이팅!
좋은 생각만 하세요 건강 하세요
엘린님 아파서 우는 모습 넘 맘 아파요 ㅠㅠ 장폐색은 왜 와가지구 힘들게 하고 그러냐ㅠㅠ 나쁜건 오지마라 엘린님한테~~
힝 현주님 감사합니다! 훠이훠이 나쁜건 다 물러가라! ㅎㅎ
이제 딱 한달되었는데...엘린님 영상보니 방심할게 아니군요ㅜㅠ항상 조심해서 먹고 생활해야겠어요 오늘도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긍정적인 분이시네요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아파서 서럽다는말 ㅠ 공감가고. 눈치주는 사람 없는데 내 스스로가 ㅠㅠ 자꾸 그런 감정들로 살아가는거…. 서러워요
힘내세요!!! 엘린님보면서 많은걸 배워요. 아픈모습 마음이 너무 안좋지만 잘 이겨낼거라 믿습니다!!!화이팅!!!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우는모습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망고나 과일종류가 위 수술한 환자들에겐 안좋은 영향을 미치나. 시간이 좀 지났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길 바래요.
힘 내자구요^^
암은 다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소화기계통이 특히 힘든것 같아요
위암환자를 간병해봐서 그 고통과 힘듬을 알기에 우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나요 ㅜㅜ 😢
음식 조절 잘 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참 위암은 감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 들으셨겠지만 항상 조심하자고요!
맞아요ㅠ 감 이제 평생 못 먹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못 먹는 다고 하니 홍시도 단감도 곶감도 너무 너무 땡기네요 먹을 수 있을 땐 쳐다도 안봤으면서ㅠ
항상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맞아요 ~아프면서러워요 저도그래요 남편이있어도그래요. 아무리잘해줘도 안아픈사람은몰라요 제일가까이있는남편도몰라요. 서러워서눈물날때많아요. 그래도 이겨내야죠?! 힘내세요 홧팅!❤❤❤
힘내요 홧팅!!
힘내세요.
아프지 말고요. 슬프네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 같은데. 암이라는 녀석이 송두리째 빼앗아 갔는데
이젠 회복의 시간이어야
하는데
아프면 더 슬프잖아요.
항상 힘내시고, 아프지는마세요.
같이 우울해지잖아요😢
명심하고 안 아플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스트레스,운동,음식조심,(가족력있으시면건강검진주기적)관리잘사시면될거같아요.마음편히사시길.
일빠- ㅠㅠ 엘린님 힘내세요 응우너하고 있어요
통증 경험하거 다시 아플까바 더 걱정되는 거 이해돼요 장폐색은 걸어야 한다던데 자전거 운동하시는데도..! 얼른 풀리길 바랍니다
그쵸 아시죠!! 아픈데, 더 아플까봐 걱정되는거...
아 진짜... 아픈거 끔찍하게 싫어요.... ㅠ ㅠ 응급실 가는거 너무 싫고 입원하는 건 더더더더 싫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린님 운동좋은데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먹는거도 잘하셔야
합니다.아주조금씩드시고.
수술전처럼 드시면
덤핑또 옵니다.
무게 치고 싶습니다 ㅠ 상상 헬스 하겠습니다
저는 부산의 덕천동에 살고있어요. 수술도 이겨내셨고 치료과정 중에 복부통증은 드물게 있을수는 있어요. 심각 하거나 목숨을 위협할 정도 까지는 아니니 힘내시고 치료 잘 받고 얼른 완쾌 하시길 바래요. 저는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래도 직장다니고 남는 주말시간에 청소랑 빨래를 하고 시장에서 반찬 이랑 국 사서 평소에는 밥도 해먹고 설거지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힘들고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있지만 나름대로 이겨내려고 노력중 입니다. 그리고 저는 비흡연자에 술은 드물게 마시고 있지만 니코틴과 알콜에는 중독되지 않았는데 과자와 빵, 커피에 중독이 되어있습니다. 단거는 아직도 못 끊고 있음.
안녕하세요~저도 위암으로 개복수술후 2년이 지났네요..사실 되게 우울했고 힘들었는데 엘린님의 초긍정 영상보고 엄~~청 기운얻고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이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같은 병앓고 있는것도 왠지 뭔가 친한거 같고..막 그렇네요..방금 올라온 영상 자세히 못봤지만 제목부터가 제가 2년전에 했던 생각이라서..왠지 힘들어하시는게 아닐까 덜컥 걱정부터 됩니다. 부디 큰일이 아니기를 먼저 선기도 후시청하도록 할게요..일하는 중이라..진짜 완전 응원하고..한말씀 드리자면..지나가집디다...진단도 수술도 항암도 막..너무 힘들지만 버티셔야 해요! 같이 버티고 이겨내봐요!!
선기도 후시청이라니 이런 좋은 시스템이! ㅎㅎㅎ 감사합니다!!
개복수술이라면,,, 아고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저도 같은 환우분들께 마음이 더 쓰이네요 ㅠ
@@elinny_corea 저는..엘린님처럼..긍정적이지 못하지만..그래도 버티고 있습니다~일단은 위없는 우리에게 덤핑이라는 큰 난관이 있잖아요..기록을 잘해놔야 좀 수월하게 넘어가더라고요..처음에 저 엄청 고생했...ㅠㅠ 사람마다 항암 후유증이 다른것처럼 덤핑도..오는게 있고 안오는음식이 있더라고요..아직도 그리고 2년 되어보니..다시 예전처럼..먹어요..ㅡㅡ;;;;;;;빅맥먹는게 소원이였는데..뭐..굳이 소원일거까진 아니더라고요..커피도 하루에 몇잔씩 마시고..믹스는 안좋다고해서..가끔..먹고..ㅋㅋㅋ제가 해드릴수있는 얘긴..너무 걱정말고 편안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진심..엘린님 영상보고 위로 받았다니깐욯ㅎ 우리 자주봐요~♡주저리주저리 너무 길게 썼네ㅋㅋ
자전거, 런닝, 헬스, 이런 강한운동은 암을 악화시킵니다. 저도 환우라 경험으로 말씀 드립니다. 못믿으시면 직접 경험 해보면 금방 느끼실거에요..
항상 조심 걷기, 둘레길, 체조정도 좋아요~
근력운동 추천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어느 분 말이 맞는 걸까요ㅠ
교수님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선 헬스나 자전거나 다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보호자도 없이 혼자서...너무 대단하세요. 항암약이 독해서 더 잘 챙겨먹어야해요. 메뉴보니 안쓰럽네요ㅠㅠ
좀 괜찮아지셨나요..?우시는 거 보니 마음이...ㅜㅜ 얼른 좋아지시길 기도할게요.
네!! 완전 괜찮아졌습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빈님 감사해요!
구독잡니다. 저랑 또래신거 같은데 힘내서 치료 잘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보호자는 필요해요 넘나리 서러움 ㅠㅠ
그나마 항암 중에 입맛은 괜찮으신가봐요
다행입니다^^ 지금 통증은 잘 잡히셨나모르겠네요 배가 아플시에 따뜻한
찜질도 해주세요 장마비 이런게 좀 빨리
풀려요 차가운거 음식보다 미지근한 걸로
아프지마세요❤
보호자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또 혼자가 편하고 그러네요! 다행히 항암중에 입맛이 떨어지진 않았어요!!
한번 장이 막혔더니,, 요즘 찜질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차가운 것 보단 따뜻한 걸로! 입력 완료! 감사합니다!
같은 울산사람이네요 헤헤
저도 최근에 난소암 판정받아서 현재 항암중이에오😂
울산인 암을 뿌셔봅시닷!!!!!💪🏻
울산인 암 부시기 프로젝트!
아구,,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입니다!!! 항암 화이팅!!!!
일년 년 중, 자출하는 사람으로서 완치를 기원해요.^^ 원래부터 자전거 타면 이뻐지고 건강해져요.~~
자출 자퇴하시는군요!! 맞아요 자전거 타면 예뻐지고 건강해지죠
저도 얼른 다시 자출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항상 안라하세요! 곧 추워지니까 슬립 조심하시고요!
항암 치료는 정상 세포도 암 세포로 만든담니다 .약이나 항암 하지말고
좋은 음식,환경,적당한 운동 하다보면 무조건 치료 됨니다
혹시 운동 강도가 너무 센것은 아닌지..
악화 되었던 몸이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또는 생각보다 길게
몸상태가 나빠지는데 그것을 버티고 이겨내면 그 후부터는 쉽습니다
암 걸린후에 운동 빡시게 하면 안돼요.. ㅠㅠ
저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임플란트 보철이 깨저도 개빡치는데 ㅋㅋ 힘내세요ㅠ
그것은 정말 화나는 일인데요,,,? 하.. 내 통장...
저도 수술하고 일주일 입원하고 세브란스 퇴원했어요
모레 외래가요
희귀병 2개나 와서 싸우는중이예요
우연히 보다보니 같은 울산이네요
힘내이소
고통에 눈물은 당사자 아님 모르죠
아이고.....멘탈 잡기가 어려울실 것 같아요...
진짜 고통이죠... 아구..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하나님 이분 꼭 항암 잘 하고 완치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DubzuuFjUIA/видео.htmlsi=5zxNf6G9hZJNszNO
ruclips.net/video/S1o4pSPn2CQ/видео.htmlsi=kYUhAvHbNcKbRqVe
도움되기를 바람니다.
님, 맨발걷기(어싱) 굉장합니다. 어싱케이블 하나 보내드릴테니 집에서 24시간 어싱해보세요. 수도꼭지용이라 안전하고 확실한 어싱입니다. 주소 달아주시면 바로 보내드릴게요.
바라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님이 건강해지면 좋겠습니다. 네이버에 보시면 알겠지만 7800원 밖에 안합니다. 님이 직접 구매하셔도 됩니다.
남일같지 않아요.
당신의 잘못이 이닙니다. 다운명이 아닐까요
구독박았습니다
너무 힘드실텐데 웃음잊지 않으시고 환한미소로 건강되찾으실겁니다 힘내세요
무리한운동은 피가 빨리빨리돌아서 암환우분들한테는 안좋다는 애기들었어요
구독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샌 울나라에도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했다고 하는데.그거하면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한번 해보심이..하기엔 너무 늦은건가요?
저는 운동 이라곤 저는 댄스를 좋아해서 댄스를 배우고 있는데
ruclips.net/video/2VRWZBcuIXM/видео.htmlsi=38Bc0F8RridoqCaw
이 노래의 댄스를 배우고 있습니다
Choo Choo의 Train이라는 안무를 마스터 히고 있는데 거의 마스터가 다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