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추억이네요 놀토가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공부말고 이런저런 활동(선생님과 케익만들거나 어디 놀러가거나) 하던게 좋았는데 ㅎㅎㅎ 집에 갈땐 햇빛은 따스하고 바람은 시원선선하고 주변에 밝은 웃음소리 기분좋은 시끌벅적임 집에 거의 다와갈쯤에는 조금씩 조용해지고 그 모든 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어나서 아버지가 읽고 놓아두신 신문지로 tv편성표보고 아침밥먹고 등교해서 12시 하교,, 집에서 기다리면 바로 같이 반공일이라 12시퇴근하시던 아버지랑 짜장면 시켜먹으면서 7번이나 9번에서 하는 외화보다,, 집전화로 벨이 울리거나 친구가 대문 밖에서 놀러가자 하면 쇼파에 누워있는 아빠졸라서 5백원 받아 오락실 가서 놀다 5시쯤 집에 오면 엄마가 주말이라고 고기반찬해서 저녁준비하고 맛있게 저녁먹고 tv보면서 과일이랑 과자로 디저트하다 11번 토요명화 볼준비했는데
어느 시대든 좋은 점도 있고 덜 좋은 면도 있지만 사람 사이에 너그러움과 사랑이 있었고 해학과 낭만이 가득한 사회였던 것 같습니다ㅠㅠ 이어령 선생님 말씀대로 우리 인류는 결국 아날로그를 그리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디지로그의 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일까요?
뮤비 뒷편에 가끔 나오시는
아주머니~~~우리 엄마입니다!!!
식센에 강두씨 어머니 나오시길래
저도 자랑합니다~~~
문경순 여사님 사랑합니다~💝
ㅎㅎㅎ 귀여우셔
자두 뮤비가 정겹네요
대화가 필요해 뮤비 동네 없어져
아쉬워하고 추억 하던데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행복한 추억 진짜 수없이 쌓았는데.. 행복한 순간이 참 많았다.. 딱 하루만이라도 좋으니까 19살때로 돌아가고싶다
우리들의 전성기때겠지요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ㅠㅠ
긴세월 힘든시간들 정말 너무 아파서 눈물도 안나 이미지난일이라 잊기엔 가슴이 넘시려와
이건 언제봐도 눈물난다
2003년 그립다
난 왜눈물이나냐?
햐
저와같은분 있어요?
40대 왜 눈물이 나냐고 이노래듣는데
40대라서 눈물이 나는게 아니에요 추억이 눈물을 부추기는거지
토요일날 학교 12시에 마치고 따스한 햇살이랑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집가던게 생각이나는군 흠..
그리운 추억이네요 놀토가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공부말고 이런저런 활동(선생님과 케익만들거나 어디 놀러가거나) 하던게 좋았는데 ㅎㅎㅎ 집에 갈땐 햇빛은 따스하고 바람은 시원선선하고 주변에 밝은 웃음소리 기분좋은 시끌벅적임 집에 거의 다와갈쯤에는 조금씩 조용해지고 그 모든 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어나서 아버지가 읽고 놓아두신 신문지로 tv편성표보고 아침밥먹고 등교해서 12시 하교,, 집에서 기다리면 바로 같이 반공일이라 12시퇴근하시던 아버지랑 짜장면 시켜먹으면서 7번이나 9번에서 하는 외화보다,, 집전화로 벨이 울리거나 친구가 대문 밖에서 놀러가자 하면 쇼파에 누워있는 아빠졸라서 5백원 받아 오락실 가서 놀다 5시쯤 집에 오면 엄마가 주말이라고 고기반찬해서 저녁준비하고 맛있게 저녁먹고 tv보면서 과일이랑 과자로 디저트하다 11번 토요명화 볼준비했는데
중3때 들은 노래
진짜 코로나 없던 시절..... 저 영상속으로 들어가고싶다.
자두는 역대급 가수!!
지금들어도 목소리가 넘좋닷
김밥집사장이 되고파했던 덕은이 지금은 김밥집 대표하시나? 너무나도 오랫만에 듣네요 세계에서 김밥의 가치가 오르는 요즘 들으니 어쩜 미래를예견한 노래가 아닌가봅니다. 김밥이여 세계로 웅비하라!!
2024에도 듣는사람이 있을까
저요
저 시대를 살아보고싶다..04년생인데 저 분위기는 어땟을까 궁금하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가 적당히 어우러진 느낌이 너무 좋아요.,
어느 시대든 좋은 점도 있고 덜 좋은 면도 있지만 사람 사이에 너그러움과 사랑이 있었고 해학과 낭만이 가득한 사회였던 것 같습니다ㅠㅠ
이어령 선생님 말씀대로 우리 인류는 결국 아날로그를 그리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디지로그의 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일까요?
@@123dimdin 지금 시대는 경멸과 갈등 분열 빡빡한 시대이죠....
@@123dimdin 전부 공감합니다..!
응 저 시대땐 학폭 지금보다 훨씬 심했다
81년생인데요 정말 뭔가 낭만이 있었어요 ㅎㅎ 말로 다 설명할수 없는 ㅎㅎ
와....인기 대박이였는데 ㅎㅎ
아 씨 눈물날거ㅠ같네 내 초딩 시절..야후꾸러기 뮤직박스 에서 이 뮤비 하루에 몇 십번은 본듯
노래 주제는 김밥인데 왜이렇게 아련하게 들리지
추억의 노래ㅠㅠ
here because of IVE this song is so good
Same
Ive covered this song??? I need to see this! Ive loved this song since it came out :)
@@angeloppa yes, they sing it on their variety show IVE 123 season 3
이 가사는 정말 천재
으앙❤ 좋타
아날로그와 디지털 경계시대 저때로 가고싶다
자두 볼수록 귀엽네ㅋㅋ
화질도 그때네.. 그땐 도대체 뮤비를 어케봤을까.. 벅스랑 맥스뮤직 많이 썼는데
I remember hearing this in every 7-11 around Hongdae when it came out. Can't believe that was 20 years ago....
김밥 만들때 듣기 좋겠네❤
옛날생각나네..ㅎㅎ
2024에도 감상
노래 넘 좋아요ㅜㅜ
2025년도 노래들으러왔어유
O acho que já escutei essa música em algum lugar eu amei 😧♥️🇧🇷
here because of IVE
결국 그들은 모두 꿈🌟을 이루었다
내가 중2때 늘 듣던 노래구먼
그리운 그 때
와씨 2003년이래;; ㄷㄷ
Nice song.. thank you for making this song 🥰
천재네ㅋㅋ 라떼는 천원이었는데 한 줄 먹으려면 4천원 ㅅㅂ;
Que es buena esta canción! menosmal nadie más la conoce ❤️ me dan muchas ganas de comer kimbap y tomar soju 😜
Nadie más la conoce xd 😂 si lo vieron más de 12 M y por IVE seguramente muchos la verán
그립다 내 고딩시절 ...
Quem veio ver esse vídeo por causa do ive 1 2 3 levanta a mão 🙋🏾♀️
이노래들으니 갑자기 김밥이 땡기네ㅋㅋ
와 진짜 옛날 시장..
MBC 일밤 복면가왕 솔로곡에서
방송인 이다도시 누님께서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un temita de los de antaño
진짜김밥은 세계적으로 떳는데 이 노래는 언제쯤 빌보드 차트에 들어갈까?
화질이 이렇게 아쉬운적이 없었당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윗
와 초등학교1힉년때 선생님이 통일ucc깉은걸로 이노래 틀어준거 기억남 이때 김밥1000원이였는데
이얗ㅎㅎㅎㅎㅎㅎ
해상도 뭉개지는거봐 지금도 흥얼거리는 노래지만 참 오래전노래긴하다
세상이 변하니까 김밥도 변해
키야..
지금과는 달리 그나마 희망이 보이던 사회적 분위기였는데
오예
김밥좋아하던 사람 이제 잊어야 할까합니다
집가서 야채부락리하면서 들었던노래
WHO CAME FROM IVEEEE
저시대때는 사람과 사람의 벽이 없었음 정이라는게 존재했는데 지금은....? 너무 분열되어있음....스마트폰 등장이후로 너무 많이 변했지....
초등학생때 이노래 많이들었는대... 그런내가 30이넘었누......
가사 솔직히 개좋음
이 노래를 나에게 알려주던 친구가 보고싶다...
Here after 1,2,3 IVE! This song is so cute😍
Eu tbm😂😂 amei a música ❤
same lol XD
제작자가 혹시 주성치 좋아하시나요?
김밥마이크생각나네
Come here because Jihoon Treasure play it in his live 😂
이 유리역의 여배우는 누구입니까?
고딩때 들음
드라마같네..
Josh Apps
소림축구 돼지촌 생각나누 ㅋㅋㅋ
ㅋㅋㅋㅋ
자두이름=덕은이
나 왜 구독되있음??
Here after Earth Arcade, Mimi OMG guessed this song right. hahaha!
Josh Ap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