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동지·때론 아내'...3김 시대 뒷받침한 '내조정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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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jychoi2850
    @jychoi2850 3 года назад +4

    편히 영면하소서.

  • @ckghgo2051
    @ckghgo2051 3 года назад +2

    이렇게 민주화의 큰 영향을 끼쳤던 분들이 한 명 한 명 우리 곁을 떠나고 계신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민주화의 두 거목이었던 DJ님의 서거 이후 YS님도 서거하시고, 이희호 여사님도 떠나시고 이제 손명순 여사님 밖에 안 계십니다.
    손명순 여사님,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