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솔트레이크시티 (SLC, 제일 가까운 국제공항) 부터 랜트카로 (하루에 대략 100불정도) 4시간 걸려요. 숙박비는 3스타 호텔기준으로 성수기는 250-300불, 비수기는 150-200불 (여름, 겨울, 1.2.3월은 셔틀운행안함) 정도 합니다. 셔틀비용은 일인당 40-50불 하구요, 여기는 트래일 끈나는 곳에서 픽업포함입니다. 다른, whole enchilada 셔틀 라이딩은 타운 주차장에서 픽업해서, 8킬로 도로타고 와야해요. 최소 4박은 해야 하니, 성수기 기준으로 대략 2천불 정도는할것 같네요.
@@smy0344 미국mtb 원정의 선구자가 되주세요^^ 휘슬러랑은 다른 맛이에요, 자연 트래일 좋아하시면, comfortable numb, road of squirrel(강추), daminal, kill me thrill me, 등 도 재미있습니다 (파크라이딩 지겨우시면 ㅎㅎ) 저는 모압 자주가니, 언젠가 같이 라이딩 기대해보겠습니다~
![[모압 특집3]여기 꼭 오세요~ (mtb1위 여행지에서 4위 Fruita, CO로 이동)/미국mtb 여행#9 5화](http://i.ytimg.com/vi/3KGvbu8Fx9w/mqdefault.jpg)
![[모압 특집3]여기 꼭 오세요~ (mtb1위 여행지에서 4위 Fruita, CO로 이동)/미국mtb 여행#9 5화](/img/tr.png)
와우~ 이렇게 자전거를 탈수 있는 코스가 있다는거에 놀랐습니다.
화면상으로는 목숨걸고 타는시는거 같아 놀랐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자전거를 아이처럼 신나게 타시는거에 놀랐습니다.
16분경 질주할 때 뻥~ 뚫린듯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그 위험한 지점에는 안전상 그물난간이라도 설치해야 할것 같습니다.
위험을 경고판으로 남기고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는것이 미국식 사고방식인가요?ㅎ
산에서 몇번 굴러봤는데 그건 일도 아니네요......ㅋㅋㅋ 재밋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생생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그렇죠, 감사합니다 ~
우리 9월달 여행 넘 기대대네용 !!
ㅋㅋ 그럼요
와~ 멋지다 신난다 풍치가 황홀하고 쥬긴다~~ 하다가 점점 험악해져서 움찔움찔 하다가 눈 살짝 감고 봤어요,, 넘 무서워요.. ㅎㅎ
ㅎㅎ 저도 예전에 남들 타는거 볼때, 저도 모르게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졌어요 ㅋ
위험한 구간 몇군데만 걸어가면 테크니컬 다운힐은 도전해볼만합니다.
힘차게 달리는 영상 ~ 잘보고갑니다 ~~~~
포털 영상중에 가장 현실감 있네요. 손에 땀나게 잘 보았습니다.b
감사합니다~ ㅎ
미션클리어 축하하고 그늘이 없네요 정말 쥑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실력도 출중하고 영상도 넘 멋지네요 ^^
와 포탈 뜻이 쌈뽕하게 이세계로 가는 포탈이었군요! 콜로라도 가고 싶게 부글부글 끓이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ㅎㅎ
영상 보니 살아있네~~대단합니다
대리 만족 지립니다. 미국의 이런 트레일들은 늘 해외 유튜브들 영상으로만 접했는데....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구독!!
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영상 감사합니다. 넋을 잃고 잘 봤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와. 지립니다.😮
아니... 여긴 워낙 길고 외진곳인거 같은데 전기 가지고 가셨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네요.
여기 같은 낭떠러지는 아니지만 작은 낭떨어지에서 굴러 떨어진 이후론 이런곳은 오금저림을 피할수가 없네요.
잘 봤습니다. 서부는 정말 익스트림 스포츠 천국이네요.
셔틀회사가 안 실어줍니다.
어휴...어질어질하네요..portal
한국인 최초?! 여기는 정말 ㅎㅎ MTB 라이더들의 죽기전 가봐야 할 트레일 다음에 함께 갑시다!!!
네, 언제든 콜입니다 ㅎㅎ
이 정도면 죽기 전에가 아니라 죽으러 가는 ㄱ....
수고 하셨읍니다. 캡틴 에이합 하고 가려다 스노보드 타는게 메인이여서 조신하게 타다 4월 초에 시애틀오 왔읍니다. 다음 갈때 휘슬허에서 연숩 많이 특히 탑 옵 더 월드 에서 자주 타야 겠읍나더. 10월 트립 계획...
아, 저도 10월쯤 계획중인데요 ㅎㅎ
휘슬러 파크 넘 좋은곳이죠. 동네 트레일 중 lord of squirrel, comfortably numb 도 기회되면 타보세요~
와.. 외국인 유튜브로만보다가 한국어로 설명까지들으며 보니 더 재밌네요 ㅎㅎ. 혹시 여기 트레일을 타러 여행을 간다면 최소경비가 얼마쯤들까요?? 셔틀? 픽업서비스까지 해서요
일단 솔트레이크시티 (SLC, 제일 가까운 국제공항) 부터 랜트카로 (하루에 대략 100불정도) 4시간 걸려요. 숙박비는 3스타 호텔기준으로 성수기는 250-300불, 비수기는 150-200불 (여름, 겨울, 1.2.3월은 셔틀운행안함) 정도 합니다. 셔틀비용은 일인당 40-50불 하구요, 여기는 트래일 끈나는 곳에서 픽업포함입니다. 다른, whole enchilada 셔틀 라이딩은 타운 주차장에서 픽업해서, 8킬로 도로타고 와야해요.
최소 4박은 해야 하니, 성수기 기준으로 대략 2천불 정도는할것 같네요.
와 멋있어요 !
보는내내 손에땀이 마르질 않네요 저도 자연 트레일 좋아하는데 상상 이상이네요영상 잘봤습니다^^
여기는 자연 끈판왕입니다^^
@@USAmtb 네 기회도면 꼭 가보고싶습니다 7월에 보름정보 캐나다 휘슬러파크가는데 파크보다는 자연트레일이 더좋은겄같습니다 망치님 영상보고 모압에서 트레일하는 꿈꾸고있습니다 "꿈은 이뤄진다~~" ㅎㅎ 항상 안전 라이딩 기원합니다^^
@@smy0344 미국mtb 원정의 선구자가 되주세요^^
휘슬러랑은 다른 맛이에요, 자연 트래일 좋아하시면, comfortable numb, road of squirrel(강추), daminal, kill me thrill me, 등 도 재미있습니다 (파크라이딩 지겨우시면 ㅎㅎ)
저는 모압 자주가니, 언젠가 같이 라이딩 기대해보겠습니다~
@@USAmtb 네 혹시 방문하게되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
어떻게 순간순간 바위턱을 쉽게 올라가죠?
속도 있는 상태에서 쓰러지기 쉬울텐데
신기해요
상당하군요..
한국산의 오솔길타는거는 그냥 고속도로주행이네....이게 진짜 MTB지....
ㅎㅎ 한국의 열악한 mtb 환경이 안타까운 맘에, 유튭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혹시 헬멧 정보 알수 있을가요? 길이 너무 부럽습니다
Fox Speedframe 입니다.
이건 뭐 너무 위험하잖아.......익스트림.....목숨 내놓고 타네...
오 헬멧 어디꺼에요?
경이롭다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