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싫어!" 짜증 폭발한 찰스 3세…또 만년필 때문? / SBS / 실시간 e뉴스

[@Amitabha-lucky]

잉크가 흘러서 손에 묻는 만년필을 가져다 놓은것을 지적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행사에 볼펜이 문제가 있었네요~

[@Naljamura]

중요 문서에 잉크가 흘러서 문서를 망치면 문제될 수도 있겠네요.

[@sgpark8784]

왕족 ㅋㅋ
아직도 왕놀이 하는 국가들이 있는게 신기할뿐

[@003nirvana]

언론에서 지나치게 나쁜이미지로 만들어가는듯.

[@정방글이]

오히려 코믹한신데요ㅎㅎ

[@하토리-h4e]

그럼 하지마 쒸

[@nuno9578]

결국 의전미스

[@leomn2075]

노망기가 왔나? 감정 조절이 않되네

[@verandi3517]

가가멜같음!!!!
시대를 역행하는 영국 사랑해~~~~~

[@kimsungggillli]

근데 만년필 터지면 짜증날만 함 ㅋㅋㅋ 잉크도 묽어서 손에 묻으면 다른거 못만짐

[@user-vz6em9]

분노조절장애자

[@xwell9083]

촉을 문방구에서 사와서 가져왔는데 짜증이 안나면 그게 말이나되나ㅋㅋ 심지어 그게 터졌어

[@youngmin9362]

어찌 왕이 될 감도 안될 모자란 인간이 왕이 되어서… 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께서 돌아가실때까지 왕위를 유지했는지 이해가 된다… 영국 왕실의 진정한 군주는 엘리자베스 2세가 마지막이다.

[@yjg0522]

잉크도 필요없는 1회용 만년필을 준비한 준비측이 참 대단하다. 하다 못해 파카라도 썻음 몰라 만원도 안되는 펜이라니 ㅋㅋ

[@가요-그곳]

기엽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