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1999년 캐나다의 Research In Motion이라는 회사가 만든 Blackberry가 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email paper(이메엘 삐삐)라고 말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다 요즘에 쓰는 스마트폰에 가장 가깝고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은 이런 블랙베리의 스마트폰을 한단계 더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좀 정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8 예전에는 번호 몇십개를 외우고 다녔는데 스마트폰 나오면서 기억력이 감퇴 된거같다.. 예전에는 전화번호 외우거나 노래방 노래 외우고 다녔지만 요즘은 그런거 안하니 바보가 된거 같다고하니 요즘은 다양한 경로로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하게 되었다고.. 뇌를 쉬게 안한다고..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는다고 알쓸신잡에서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11:46 고종은 고종이라 명명하면서 명성황후라뇨? '민비' 지요. 명성황후라고 할 것 같으면 고종도 광무제라고 하시던지, 고종을 고종이라 하실거면 '민비'라고 하세요. 조선의 국민이 아닌 일본군의 칼에 시해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민비'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일말의 안타까움도 없어요 사실. 감히 '명성황후'라는 호를 받을 인간도 사람도 아닌거 더 잘 아실텐데, 영상 듣다가 그 부분이 귀에 탁~ 하고 거슬리네요.
썬킴씨가 큐레이터 라고 어울려요 응원합니다❤
마지막은 김혜림의 DDD로 마무으리!! 잘 보았습니다.
썬킴님 ...DDD 너무공감됩니다^
한주를 여는 월요일 피곤했는데 웃고 갑니다~
썬킴쌤 따라서 여기까지 왔네요
잼나게 보고 갑니다~
잡지사덕분에 잡다한 지식이 많이 느네요~^^
아... DDD.. 간만에 듣는 단어네요... 추억과 역사가 잘 버무려진 잡지사네요...
편집장에겐 없는 추억..... 감사합니다!
썬킴님의 역사이야기를 좋아하다 여기까지 왔어요 ㅎㅎ
전:너무나도
화:가 나요
기:다리는 썬킴을 몰아서 보고 있어서요😊
디지털 역사박물관 큐레이터 썬킴님
보러 가봐야겠네요😊
편집장님이 가끔 썬킴님이 이야기하는거 하나두 몰라서
답답할때도있어용 ㅎㅎㅎ
전 근데 썬킴님 이야기하는거 전부 다 아는데 ㅎㅎㅎ
썬킴❤
즐거운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전화기 발명이 처음이 벨이 아니라니... 새로운걸 또 알았네요, 감사, 무쳐..
아 넘 웃겨…..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에 대학교에서 무전기와 같은 것을 들고 학교에 와서 전화를 하던 매우 돈많으셨던 복학생 형님의 포스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거의 오늘 썬킴님의 썸네일과 비슷했던것 같은..ㅎㅎ
디디디 디디디 혼자선 너무나 외로워 구멍가게 빨간전화기 왜 다 생각이 나지 잊자 잊자 나는 모른다
너무 공감 샴퓨뒤 설명서😂😂😂
1990년 군대에서도 교환병있었는데 ㅎㅎ중대까지 교환병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단에서 중대본부까지 교환으로 전화오면 감도가 너무 안좋아서 말이 잘안들리는게 흠이였지만요
전화기가 빨강? 주황...같던데...😊😊😊
을미사변이 1896년 인가요?
벽돌폰... 중딩때.. (89년 전 후) 진짜 부잣집 친구 아버지의 차를 타고 소풍장소까지 가는데.. 그때 처음 봤어요..ㅎㅎ
중간에 주재가 바꿜때는
음악이라도 한곡 살짝 넣어주시지..광고는 없지만.
좋은 프로그램이 다소 건조한듯 하네요
종소리 벨소리? 훨씬 전부터 종을 벨이라고 그런거 아닌가요?
타임머신을 만들정도의 기술력이 있는 인공지능 스카이넷이 보낸 T-800은 사라코너를 찾기 위해 공중전화부스에 있는 전화번호부를 뒤적거리기 시작하는데…
23:21 그게나여.
스마트폰은 1999년 캐나다의 Research In Motion이라는 회사가 만든 Blackberry가 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email paper(이메엘 삐삐)라고 말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다 요즘에 쓰는 스마트폰에 가장 가깝고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은 이런 블랙베리의 스마트폰을 한단계 더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좀 정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8 예전에는 번호 몇십개를 외우고 다녔는데 스마트폰 나오면서 기억력이 감퇴 된거같다..
예전에는 전화번호 외우거나 노래방 노래 외우고 다녔지만 요즘은 그런거 안하니 바보가 된거 같다고하니
요즘은 다양한 경로로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하게 되었다고..
뇌를 쉬게 안한다고..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는다고 알쓸신잡에서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가사 다 틀려
11:46 고종은 고종이라 명명하면서 명성황후라뇨? '민비' 지요.
명성황후라고 할 것 같으면 고종도 광무제라고 하시던지, 고종을 고종이라 하실거면 '민비'라고 하세요.
조선의 국민이 아닌 일본군의 칼에 시해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민비'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일말의 안타까움도 없어요 사실.
감히 '명성황후'라는 호를 받을 인간도 사람도 아닌거 더 잘 아실텐데, 영상 듣다가 그 부분이 귀에 탁~ 하고 거슬리네요.
공중전화 20원? 내가 살던곳은 인천 수봉산이였는대 전화를 걸려면 용현시장 근처까지 내려가야 했는대 전화요금이 5원이였고 TV보는 요금은 저녁6시부터 9시까지 시청하는대 5원. 당시 김일나오는 레스링 하는날에는 10원 특히 드라마 여로 하는날에는. 동네 쌀집에는 사람들이 차고 넘쳤네요 그..쌀집에서 쌀을 구입해야 티브 시청할수있는 표를 줬네요.. 그당시가 엇그제 같은대... 내가 환갑이 훨신 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