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의 특수성을 활용해서 한국계 혈통 선수들의 합류를 적극 고려한다는 점도 정말 반갑네요. 그들이 토종 KBO 선수들과 만나서 선의의 경쟁 구도를 만들고 새로운 뉴스거리를 생산한다면 잠시나마 등을 돌렸던 야구팬들도 다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만한 모멘텀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야구 내외적으로 의미있는 교류도 생겨나지 않겠습니까? 현장의 코칭스탭들도 배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줬으면 좋겠어요.
KBO가 가장 잘한 일이 허구연 총재님을 선임한 거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있더라도 보수적이지않고 팬들과 소통하고 변화를 팬들, 선수들, 구단들 눈높이 맞춰서 주도하는게 보여서 정말 흐뭇합니다. 많은 야구 관계자들, 시 관계자분들이 허구연 총재님 적극적으로 많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허총재님이 짤방과 쇼츠에 대해서 유연하게 생각하길 촉구하는걸 보면 역시 젊은 야구팬들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대기업들이 100프로 다 내려놓을거라는 기대는 안하지만, 이런식으로 시그널을 줘야 공생의 길이 열리고 건강한 긴장 관계가 만들어지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시안게임 백번 우승한다고 사람들이 열광 안하죠 요즘 사람들 다 알잖아요 야구리그 아시아에서 3나라만 있고 그 와중에 일본은 사회인야구에 대만도 사회인야구 프로섞어서 나오는데 우승해봐야 안 좋아하죠 이번에도 wbc탈락하면 인기 더 하락할거에요 팬들은 백억짜리 선수가지고 탈락 하는거 이해 못해요
@@User29801 백억짜리 선수요? 크보는 그 100억이 4년 100억. 그것도 고연봉자 몇몇이고 Wbc 나오는 애들은 평균 1년 100억정돈 받는 애들인데? 애초에 wbc에서 일본 미국 남미 이기려는거 자체가 욕심이에요 월드컵에서 독일 브라질한테 지면 욕 먹습니까? 이상하게 야구는 무조건 우리가 젤 잘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wbc처음 생길때야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이벤트성 대회같이 생각했고 대충 노는 느낌으로 와서 크보선수들한테 3구삼진도 당하고 했던거지 요즘은 그쪽도 나름 국대 사명감 가지고 뛰는건지 대충 안합니다. 그래서 우리보다 전력 좋은 일본도 요즘엔 고생하는거구요. 기본적인 체급차이가 엄청난데 진심으로 나오면 우리가 이길 수가 없죠. 글고 이스라엘이나 기타 유럽팀들 얘들이 자국리그는 없거나 아마추어 수준이어도 애매한 wbc국적제한 때문에 출전선수들은 죄다 마이너리거들입니다 면면보면 더블a상위권 트리플a중상위권 선수들 섞어 나오죠 맨날 크보는 싱글a수준이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이 트리플a구성 팀들한테 졌다고 뭔 한국축구가 동남아한테 진 것마냥 까는거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이통사와 구단들의 만행으로 개인 미디어, 움짤을 막혔던거였군요. 스스로 인기 하락의 길을 걷는 KBO였다는거에 참으로 놀랐습니다. 무능한 구단들이 뇌를 비우고 당장의 적은 이익만을 위해 팬을 버렸다는 점이 참으로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무능하고 저능한 길을 걸을것인지 팬들을 위한 길을 걸을 것인지 확실하게 정하지 않으면 인기하락은 더더욱 가속화될 것 입니다. 허구연 총재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어떻게 보면 야구계 원로이시고, 실업야구 때부터 활동하시던 분이다 보니 구시대적 정책들이 많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한국계 선수선발 듣고 정말 너무 응원하게 되네요. 진심으로 한국야구 부흥을 위해 생각하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그리고 아겜은 가뜩이나 프로선수들 데려가는데 KBO 2군전력으로 대만 일본 실업선수들 못이기면 실력부족을 실감해야지 김양양 또 데려가서 억지 금메달 거는 건 진짜 독이될 것 같습니다.
원년 롯데 자이언츠 어린이 회원이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선수들이 홈 경기후 근처 목욕탕으로 구단버스가 와서 씻고 갔었는데 야구장이나 티비에서 보던 선수들을 있는모습 그대로 볼수있었던 시절이었죠 아직도 84년 우승할때 멤버였던 고 최동원님 강병철 감독 김용휘 김용철 등등 수많은 선수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40년이 지나 50대에 들어섰고 고향인 부산 아닌 다른곳에서 살고있지만 야구는 아직도 저한테는 가장큰 즐거움중 하나가 되어있네요 아 물론 롯데는 경기보다가 스트레스 받을때가 더 많습니다 ㅎㅎ
Wbc 대회때 한국계메이저리거 차출문제를 부장님포함해서 여러 야구관계자분들께 문의드렸었는데 오늘에서야 허구연아저씨한테 들을수 있었네요 저번 오심심판 2군 강등건도 그렇고 역시 총재님의 일처리가 기존보단 훨씬 열려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누구를 위해 만든 제도인지 모를 2군fa제도도 누가 만든지 색출해서 당연히 책임지게 만들어야겠지요? 부장님 언제나 유익한 영상공유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총재님에 대해서야 해설 할 때부터 어느정도 호불호가 있었을 것이라 보는데,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해설위원이었습니다. 총재에 대해서도 앞으로 활동과 내놓는 결과물을 봐야겠지만, 일단 긍정적인 것은 이전까지 총재는 대체로 기업총수나 정치인 출신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었기 때문에 이번 인선은 충분히 혁신적이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해설위원이라는, 즉 야구계에 몸담고 있었을뿐 아니라 지속해서 선수들과 구단, 지자체와 컨택을 시도했던 분이기 때문에 보다 현실적인 접근과 정책 형성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일이야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것이고 다양한 변수로 인하여 의미가 퇴색되거나 사람이 변했다라는 시선도 외면할 수 없지만 일단 조건 자체가 좋은 상황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기대됩니다.
역시나 허구연위원님은 보는 관점부터 다른 전문가들과 다르네요. 시야가 아주 거시적이면서 인프라 외치시더니, 야구의 기초와 뿌리를 다지시고 성장을 같이하는 걸 보면 야구를 진짜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네요. 어떤 못배운 선수는 자기가 있기 때문에, 팬들이 있고, 기자들이 밥벌이하기 떄문에 선수가 가장 중요하다는 희대의 망언을 외치던데, 위원님은 아무 생산성 없는 공놀이가 이렇게 발전하는데 팬이 있어야 함을 알고 팬들이 관심도가 떨어지는 점에 대해서 아주 경계하네요. 진짜 만일 WBC에 한국계 선수들까지 나온다면 스포츠팬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길만한 요소는 되겠네요!
클립도 풀어주시고 정상화를 넘어 잘하고 있는 궤도로 올라오고계신데 야구 인기를 높이는데에는 kbo 공식 유튜브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하이라이트와 그날의 명장면등을 올려야 알고리즘으로 더 영향을 주지않을까 싶네요 어린이들도 유튜브를 많이보고 하이라이트보려고 네이버 찾아보는게 불편해요
인기팀을 '주인공'으로, 비인기팀은 인기팀의 성공을 막는 '적'으로 만드는 행위는 과연 옳은 것일까요? 과연 억지로 그렇게 하면 야구판의 파이가 커질까요? 이정후-강백호 라이벌 관계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말하는데 소속 팀과 상관없이 슈퍼스타인 그들에 기자들이 제대로 주목했더라면 자연스레 화제도 커졌겠죠. 오늘 인터뷰를 보니 기자들이 왜그렇게 김도영이라는 어린 선수를 가지고 선수 보호는 뒷전이고 조회수를 얻기 위해 자극적으로 기사를 썼었는지도 알게되었네요.. 야구판의 흥행을 막는 원인으로는 '기자'들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가지면 좋겠는데 여전히 흥행은 관심도 없고 오직 조회수만 신경쓰는 모습이 참 그렇네요..
일 잘하고 인품이 좋은 기관장들은 많이 있지만, 정말 기관장 중에서 그 해당 산업을 오랫동안 사랑하고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기관장들이 아래로 부터의 선출보다는 위로부터의 취임이 많아서. 그런데 kbo만큼은 모두 다 갖춘 총재님이 취임하셔서 정말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프로야구가 최근 몇년간 실망스러운 면이 많았지만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겠습니다.
국제대회 성적과 무관하게 한국야구에 가장 중요한 건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미국 메이저리그와 2년 주기로 올스타 시리즈로 각국 대표 선수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죠 그나마 한일 슈퍼게임과 아시아시리즈로 조금이나마 타국과의(그것도 일본, 대만 정도?) 야구교류가 이뤄졌는데 이마저도 끊긴 상황에 kbo는 그냥 자기들만의 리그로 짱박힌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야구가 지역스포츠이다보니 이러한 교류전은 쉽지는 않지만 그냥 자기들만의 스포츠로 남아있는 거는 결국 발전이 아닌 쇠퇴밖에 없으니 아쉬울 뿐입니다.
진짜 wbc만큼은 한국계들 되든 안되든 꼭 섭외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뭐든 좋은건 다 시도해봐야죠
@하나의심장 옳소옳소 맞는 말입니다
WBC의 특수성을 활용해서 한국계 혈통 선수들의 합류를 적극 고려한다는 점도 정말 반갑네요.
그들이 토종 KBO 선수들과 만나서 선의의 경쟁 구도를 만들고 새로운 뉴스거리를 생산한다면
잠시나마 등을 돌렸던 야구팬들도 다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만한 모멘텀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야구 내외적으로 의미있는 교류도 생겨나지 않겠습니까?
현장의 코칭스탭들도 배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줬으면 좋겠어요.
KBO가 가장 잘한 일이 허구연 총재님을 선임한 거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있더라도 보수적이지않고 팬들과 소통하고 변화를 팬들, 선수들, 구단들 눈높이 맞춰서 주도하는게 보여서 정말 흐뭇합니다. 많은 야구 관계자들, 시 관계자분들이 허구연 총재님 적극적으로 많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허구연총재님
야구에 진심이신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늘 수고해 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허총재님이 짤방과 쇼츠에 대해서 유연하게 생각하길 촉구하는걸 보면 역시 젊은 야구팬들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대기업들이 100프로 다 내려놓을거라는 기대는 안하지만, 이런식으로 시그널을 줘야 공생의 길이 열리고
건강한 긴장 관계가 만들어지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조 로스, 미치 화이트, 데인 더닝, 토미 에드먼 정말 뎁스를 든든하게 해줄 선수들이 많습니다!
반만 와도 대성공
더블현수 클린업 볼수있는건가ㅋㄱ
@@gentleman320 마침 2루에 마땅한 선수 없으니 토미가 2루가면 딱이긴 하네요 ㅋㅋ
레프스나이더 정태형도 있죠 ㅋㅋ 외야는 국내 선수들도 좋아서 상대적으로 로스터 들기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토미 에드먼이 오면 대박일듯 정은원이 있긴한데 국대경험이 없어서 2루에 딱일듯 그리고 기억상 스위치히터라 좌타자가 많은 우리나라한테 좋을듯
최고의 아침을 열어주는 소중한 채널!!
흥행성 높은 시리즈에 혼열을 다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아시안게임보다는 wbc가 미래가치나 미래비젼이 높다고 생각됨 합리적 판단이라 생각함
아시안게임보다 이번 wbc만큼은 쉽진않겠지만 꼭 좋은 성적을 내야됩니다. 한국야구를 살릴수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생각되네요. 허프라총재님 팬들이 원하는건 딱딱 알고계셔서 너무 좋네요.
아시안게임 백번 우승한다고 사람들이 열광 안하죠 요즘 사람들 다 알잖아요 야구리그 아시아에서 3나라만 있고 그 와중에 일본은 사회인야구에 대만도 사회인야구 프로섞어서 나오는데 우승해봐야 안 좋아하죠 이번에도 wbc탈락하면 인기 더 하락할거에요 팬들은 백억짜리 선수가지고 탈락 하는거 이해 못해요
@@User29801 백억짜리 선수요? 크보는 그 100억이 4년 100억. 그것도 고연봉자 몇몇이고 Wbc 나오는 애들은 평균 1년 100억정돈 받는 애들인데? 애초에 wbc에서 일본 미국 남미 이기려는거 자체가 욕심이에요 월드컵에서 독일 브라질한테 지면 욕 먹습니까? 이상하게 야구는 무조건 우리가 젤 잘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wbc처음 생길때야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이벤트성 대회같이 생각했고 대충 노는 느낌으로 와서 크보선수들한테 3구삼진도 당하고 했던거지 요즘은 그쪽도 나름 국대 사명감 가지고 뛰는건지 대충 안합니다. 그래서 우리보다 전력 좋은 일본도 요즘엔 고생하는거구요. 기본적인 체급차이가 엄청난데 진심으로 나오면 우리가 이길 수가 없죠.
글고 이스라엘이나 기타 유럽팀들 얘들이 자국리그는 없거나 아마추어 수준이어도 애매한 wbc국적제한 때문에 출전선수들은 죄다 마이너리거들입니다 면면보면 더블a상위권 트리플a중상위권 선수들 섞어 나오죠 맨날 크보는 싱글a수준이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이 트리플a구성 팀들한테 졌다고 뭔 한국축구가 동남아한테 진 것마냥 까는거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wbc 4강 가서 국대가 말린스파크에서 야구하는거 봐보고 싶다…
@@User29801 wbc랑 아시안겜이랑 같이보이시나요 이번에 일본 사사키에 오타니까지 베스트 라인업으로 나올텐데
허구연님이 총재셔서 그나마 참 다행입니다. 잘 하시겠죠.
어린이 회원 활성화는 정말 중요한 이야기지...
나도 당시 어린이회원 아니었으면 이 정도까지 야구를 즐겨보진 않았을 거임
1982년
와~ 진짜 진정성 있고 팬들이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간파하고계시네요.
WBC에 한국계 선수들 한국대표로 뛰면 진짜 신선한 충격일듯! 허구연 이건 잘하네 ㅋㅋ
역대 KBO총재들중에
가장 야구에 진심인분.저나이에 더열정적인걸
보면 현역들아 다들 정신차리자
팬한테 기본만 지켜도 박수받는다
은둔형 1년에 한번 볼까한 유령 총재보다 적극적으로 미디어에 나와서 생각과 방향, 계획 공유하는 총재 너무좋다. 크보와 한국야구 전체에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대합니다! 안된다,못한다 하는 스탭들은 정신차리고 적극적으로 총재 도와서 일 해라!
어린이회원 동감합니다
짤방 동감합니다
wbc동감합니다
다 동감 합니다
드디어 진짜 총재가 나타났다
진짜 총재 아직까진 제대로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허총재님 변하지 않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이통사와 구단들의 만행으로 개인 미디어, 움짤을 막혔던거였군요.
스스로 인기 하락의 길을 걷는 KBO였다는거에 참으로 놀랐습니다.
무능한 구단들이 뇌를 비우고 당장의 적은 이익만을 위해 팬을 버렸다는 점이 참으로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무능하고 저능한 길을 걸을것인지 팬들을 위한 길을 걸을 것인지 확실하게 정하지 않으면 인기하락은 더더욱 가속화될 것 입니다.
허구연 총재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99년도 이글스 어린이회원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야구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고통받고 있....
힘내십...크흡
하필 또 99년이라니요…
고생많으시고 앞으로 10년만 더 버티시면 덜 고통받으 실.....
오오미..세상에..
그땐"최강"이었는데....ㅎㅎ
역쉬 좋아요. 허구연 총재 응원 합니다. 한국계로 구성한다는게. wbc 취지도 맞고
야구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게 맞는거지 아시안게임은 신인급으로 구성하고 wbc 올림픽은 정예화로 가는게 총재님 그동안 야구계 발전을 위해
애쓰셨는데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힘을 발휘 하셔서 그동안 잘못된 관행이나 정책들을 바꿔 주세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허구연 선생님 건강하세요 ❤️
KBO역대급 총재님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어떻게 보면 야구계 원로이시고, 실업야구 때부터 활동하시던 분이다 보니 구시대적 정책들이 많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한국계 선수선발 듣고 정말 너무 응원하게 되네요. 진심으로 한국야구 부흥을 위해 생각하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그리고 아겜은 가뜩이나 프로선수들 데려가는데 KBO 2군전력으로 대만 일본 실업선수들 못이기면 실력부족을 실감해야지 김양양 또 데려가서 억지 금메달 거는 건 진짜 독이될 것 같습니다.
아무도 인정안해주는 결과죠. ㅋㅋ 타 나라는 물론 우리나라 야구팬들한테도 조롱거리밖에 안됨.
근데 또 쳐발리면 쳐발린다고 조롱받음 어찌보면 자업자득인데 뭘해도 어떻게햐도 욕쳐먹음
솔직히 올림픽때도 메달 못따는거 응원하는 사람 많았죠. 선수기록이 안 좋은데 군면제를 위한 국대선발이라던지, 사생활 외부문제로 워낙 시끄러워서 메달 못따고 군대가라는 여론이 많아서 이번 아시안게임이 나이제한 년차 제한 둘걸로 압니다.
해설하실때나 유튜브하실때나 보면서 진짜 야구생각하는분이구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지자체에서 정치적으로 야구이용, 구단들의 근시안적인 부분들, 성적보단 실력 이런부분들은 항상 느꼈던거라... 총재님이 잘 끌어나가주셨으면 해요.
야구에 대한 이해도 탈권위 팬퍼스트등등 완벽한 총재네요
메이져리그 처럼 버블데이도 하고 선물 팬서비스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허구연총제 화이팅
원년 롯데 자이언츠 어린이 회원이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선수들이 홈 경기후 근처 목욕탕으로 구단버스가 와서 씻고 갔었는데 야구장이나 티비에서 보던 선수들을 있는모습 그대로 볼수있었던 시절이었죠
아직도 84년 우승할때 멤버였던 고 최동원님 강병철 감독 김용휘 김용철 등등 수많은 선수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40년이 지나 50대에 들어섰고 고향인 부산 아닌 다른곳에서 살고있지만 야구는 아직도 저한테는 가장큰 즐거움중 하나가 되어있네요
아 물론 롯데는 경기보다가 스트레스 받을때가 더 많습니다 ㅎㅎ
저도 그 목욕탕 자주 이용했어요
어쩌면 님이랑 한탕에 같이 있었을지도 ㅋㅋ
저는 다른 팀인데 ㅋ 저희도 예전에 선수들 목욕탕에서 많이 봤음
고군분투 하시는 총재님! 감동입니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총재 타이틀을 잘이용 하실것 같았는데 너무 좋네요 ~~!! 허총재님 화이팅 입니다 ~~!!
어린이회원 이건 진짜 생각해야된다 옛날에 공도주고 잠바도주고 진짜 좋아는데
선수,감독,해설 오랫동안 다 해보신분이라 확실히 다르시네요.
앞으로는 이런분들만 KBO총재 합시다
코치도 함 롯데에서
올해는 허구연 총재님이 프로야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WBC 준비해야죠.. 아시안게임은 젊은 선수들로 나가서 경험 쌓고
육성욕이 나오네요 총재님 ㅠㅠ 우리가 생각하는 가려운부분들을 다듣고계시군요 ㅠㅠ wbc제발 힘내봐요
기대가 큼니다 총재님!
허구연 총재님 응원합니다 야구계의 새바람을 일으켜주세요 팬들이 즐거워하는 야구가 될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화이팅 ⚾
이번대회
꼭꼭!!!!
우승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든든하네요. 희망이 보입니다.
리그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시안게임은 실력좋은 병역 미필자로 WBC 같은 경기는 한국계 메이저리그까지 포함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아구 인기가 살아날것 같다는 생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허총재님 일 잘하시네요
와우 역시 부장님!
한국계 합류 정말 반가운소식이네요 순혈주의는 세계의 흐름과도 안맞지만 야구판만 봐도 무조건 자국리거로 꾸리던 쿠바의 어려움을 생각해보면...짧지만 국대에서 젊은 스타들이 빅리거들에게 배우는게 엄청날텐데 그런 교류 자리는 wbc뿐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이 회원
레알 인정!!
진짜 아게 노다지인데ㅠㅠ
저도 8살때 그 굴레에 얽혀서 아직까지 야구 보는데
진작에 이런 참야구인이 총재직을를 했어야
했는데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야구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허총재님 지지합니다
허구연 총장은 야구 현장과 행정에 대한 이해가 가장 높은 분이라생각합니다. 그리고 야구계에서 이렇게 자기 목소리를 내는 인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뭐든 다 해봐야죠.. 국제대회 성적이 솔직히 많이 중요합니다.. 붐 일으키기도 좋고요... 이대로 프로야구 유지하면 줄어들면 줄어들지 더 늘어나진 않을겁니다 허구연 총재님 화이팅!!
총재가 이만큼 판깡아주면 각팀 기획홍보팀들 더미친듯일해라 파이를키우는 총재 역대 처음이다
90년대 초중반 국딩시절... 92년 롯데가 우승하고 95년 롯데가 준우승 했을때
롯데자이언츠 어린이회원 잠바 입고 다니는 친구들을 엄청 부러워 했었는데...
참 추억이다
킹정 ❤️
Wbc 대회때 한국계메이저리거 차출문제를 부장님포함해서 여러 야구관계자분들께 문의드렸었는데 오늘에서야 허구연아저씨한테 들을수 있었네요
저번 오심심판 2군 강등건도 그렇고 역시 총재님의 일처리가 기존보단 훨씬 열려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누구를 위해 만든 제도인지 모를 2군fa제도도 누가 만든지 색출해서 당연히 책임지게 만들어야겠지요?
부장님 언제나 유익한 영상공유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야구인 총재님^^
허구연 총재님은 거의 KBO 구원 소방수 역할로 투입이 되셨는데 관련 종사자 분들과 힘을 합쳐서
지금의 프로야구 인기 하락의 위기를 내년 WBC 성과로 이어지면서 잘 회복시켰으면 좋겠네요
허구연 총재님을 응원합니다.
MLB처럼 오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한국야구를 이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요 허구연 총재님..!
우리나라 야구 발전된 모습 많이 보고 싶어요^^
허총재님!! 탁월한 선택!! 아시안 게임은 진짜 아마 및 루키급들에게 기회를 줍시다^^
허총재님에 대해서야 해설 할 때부터 어느정도 호불호가 있었을 것이라 보는데,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해설위원이었습니다. 총재에 대해서도 앞으로 활동과 내놓는 결과물을 봐야겠지만, 일단 긍정적인 것은 이전까지 총재는 대체로 기업총수나 정치인 출신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었기 때문에 이번 인선은 충분히 혁신적이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해설위원이라는, 즉 야구계에 몸담고 있었을뿐 아니라 지속해서 선수들과 구단, 지자체와 컨택을 시도했던 분이기 때문에 보다 현실적인 접근과 정책 형성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일이야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것이고 다양한 변수로 인하여 의미가 퇴색되거나 사람이 변했다라는 시선도 외면할 수 없지만 일단 조건 자체가 좋은 상황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기대됩니다.
역시나 허구연위원님은 보는 관점부터 다른 전문가들과 다르네요. 시야가 아주 거시적이면서 인프라 외치시더니, 야구의 기초와 뿌리를 다지시고 성장을 같이하는 걸 보면 야구를 진짜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네요. 어떤 못배운 선수는 자기가 있기 때문에, 팬들이 있고, 기자들이 밥벌이하기 떄문에 선수가 가장 중요하다는 희대의 망언을 외치던데, 위원님은 아무 생산성 없는 공놀이가 이렇게 발전하는데 팬이 있어야 함을 알고 팬들이 관심도가 떨어지는 점에 대해서 아주 경계하네요. 진짜 만일 WBC에 한국계 선수들까지 나온다면 스포츠팬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길만한 요소는 되겠네요!
클립도 풀어주시고 정상화를 넘어 잘하고 있는 궤도로 올라오고계신데 야구 인기를 높이는데에는 kbo 공식 유튜브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하이라이트와 그날의 명장면등을 올려야 알고리즘으로 더 영향을 주지않을까 싶네요 어린이들도 유튜브를 많이보고 하이라이트보려고 네이버 찾아보는게 불편해요
허총재님 멋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프리미어12우승,아시안게임연속우승!!이제 딱하나 WBC우승만남았습니다 우리는 할수있습니다 야구 다시 부활해야합니다
최고 👍 의 총재가 되시길. 그렇게 되실겁니다
총재님~ 스트존은 넓히든 쫍히든 심판들의 정권교체가 있지않는한 투타 발전이 원하는데로 빠르게 나오지않을것 같습니다! 총재님이 총대 메셨을때 심판쪽 물갈이도 제대로 부탁드립니다! 힘든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메이저리그 유튜브데이에 전 두산출신 플렉센이 게임중 1회정도 인터뷰하는 행사하는거보면서 정말좋았습니다 한국프로야구도 그런행사 도입하면 좋을거같습니다
멋있다 허총재님
허구연 총재에게 바라는 것 중 한가지로는 AI 스트존 도입을 우선해줬음 좋겠음
다른 목표는 오래 걸릴수 있지만 이건 의지에 따라 빨리 할수도 있다 봄
납득이 되는 얘기만 하시니 참 편안하네요 ㅎㅎ
한국 야구 살리려면 진짜로 WBC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어린시절 2006 / 2009 아직도 머리속에 새록새록하다
총재님 의지와 고뇌가 느껴지네요. 건강 챙기시면서 좋은 리그 만들어 주세요.
진짜 저 규칙 있을때부터 왜 활용 안한다고 하는게 의문이었죠. 이번에 류현진 김하성 박효준 최지만*에다가 최현일 처럼 마이너에서 뛰는 선수들 중에 ㄱㅊ한 레벨이면 적극 기용해봤으면 좋겠네요.
최현일선수는 좋은선수지만
하이 a레벨 리그를 스태프들이 저평가하지 않을지 싶네요
추신수 aaa 씹어먹을때도 검증 안됐다면서 안뽑았는데 하이싱글a는 안 뽑을 가능성이 높죠 그나마 이번엔 호이팍 뽑혔으면 하네요
토미애드먼, 미치화이트, 데인더닝, 조로스,타이슨로스형제는 본인들만 OK하면 그냥 뽑힐꺼같고. 코너조는 지가 중국인이라 생각해서 안될꺼같고. 롭 레프스나이더는 AAA수준이라 힘들꺼같음.
응원합니다 총재님
인기팀을 '주인공'으로, 비인기팀은 인기팀의 성공을 막는 '적'으로 만드는 행위는 과연 옳은 것일까요? 과연 억지로 그렇게 하면 야구판의 파이가 커질까요? 이정후-강백호 라이벌 관계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말하는데 소속 팀과 상관없이 슈퍼스타인 그들에 기자들이 제대로 주목했더라면 자연스레 화제도 커졌겠죠. 오늘 인터뷰를 보니 기자들이 왜그렇게 김도영이라는 어린 선수를 가지고 선수 보호는 뒷전이고 조회수를 얻기 위해 자극적으로 기사를 썼었는지도 알게되었네요.. 야구판의 흥행을 막는 원인으로는 '기자'들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가지면 좋겠는데 여전히 흥행은 관심도 없고 오직 조회수만 신경쓰는 모습이 참 그렇네요..
이순철 맨날 야구인 타령하면서 정작 야구계를 망치는 주범
이게맞지 솔직히 이정후가 엘지같이 인기팀이였으면 크보에서 엄청띄워주고 인지도 지금보다 몇배는 높았을듯 근대 팀이 키움이라그런지 띄워주질않음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 재밌는것만 짧게 골라보는 시대에.. 30대 후반인 나도 3시간동안 야구 못보겠더라 이긴날은 하이라이트나 보는정도
이게 맞음 미국도 거기에 대해 고심이 많은거 같은데 꼭 미국이 하면 따라가지말고 우리가 선제적으로 획기적으로 기획해서 아예 틀을 깨부수는것도 좋을거 같음 최대 2시간 안에 끊어야함
유튜브시장으로 특수성살려서 하이라이트,주요장면 꾸준히 재밌게 올리는게 중요합니다 텔레비전시대는 이제 끝났음 젊은층 특히 남자들은 10명중 9명은 티비안봄
역싀 흐총좨 님이다, 제가 그듭 말씀 두리지마는 흐총좨님 만큼 벌써부터 일 처리 메카니줌이 뛰으난 총좨님은 읍쓰끄든요? 보셰요 , 지금 야구부장 인터뷰만 봐도 아주 기대가 되그든요? 제가 이런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게찌만(이러고 할말씀 다 하심) 흐총재님은 아프로 10년이상 kbo를 이끄러 나가야 된다고 봐요
허총재님 화이팅!!
가장 힘든시간애 힘들자리애 앉아 주신게 허구연 총재라서 야구팬으로서는 정말 다행입니다.
속알이도 많으시겠지만
혼자서 다 짊어질려하지 마시고 함깨 크보가 발전했으면 합니다.
롯데는 지속적으로 어린이 회원 모집하고 있습니다.
WBC, 올림픽, 프리미어12 정도만 인정하지 아시안게임은 솔직히 수준 떨어지잖아요. 그러니 와카도 30세 미만으로 합시다. 뭔 30대 이후 노장 선수들까지 꾸리나요.
총재님이 할게너무많은데 과연 임기기간에 얼마나 진척시키고 후임총재가얼마나 그뜻을 이어갈지 ㅠ 걱정이앞서네요.
허총재님이 진짜 꼰대스러움 없이 열린 생각으로 운영해가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
삼성야구때문에
기분안좋은데
야구부장님때문에
아침부터기분은좋네요ㅜ
해설 출신이라 그런지 카메라 아이컨택이 자연스러우시네요 ㅋㅋㅋ 오래 건강하시길
이렇게 우리나라 야구를 걱정하고 소통하는 총재님이 계셨을까요
앞으로의 KBO가 기대됩니다!
아 진짜 총재님 잘 아시네 아시안게임 우승 못해도 된다니까요 다음세대 좀 만들어봐요
WBC에서 진짜 힘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09년도 WBC 결승은 학교에서도 보게해줘가지고 친구들과 다같이 응원도 했었는데... 진짜 예선만이라도 뚫어봅시다
역시 뭐든분야에 전문성을가진사람이 그대표를하는게맞다고봅니다 물론안좋은 소리도있겠지만 기업의수장보단 전문적인 분이 수장을해야 더발전한다고 생각이드네요 화이팅입니다 총재님
일 잘하고 인품이 좋은 기관장들은 많이 있지만, 정말 기관장 중에서 그 해당 산업을 오랫동안 사랑하고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기관장들이 아래로 부터의 선출보다는 위로부터의 취임이 많아서. 그런데 kbo만큼은 모두 다 갖춘 총재님이 취임하셔서 정말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프로야구가 최근 몇년간 실망스러운 면이 많았지만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겠습니다.
다른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서 이렇게 소통하고자하는 총재가 있었는가.....
해설위원 허구연은 매력을 못 느꼈지만, 총재 허구연 위원은 정말 응원하고 싶습니다.
야구한테만큼 진심인 허구연의원, 야구만큼 누구보다 진지한 허구연 의원 화이팅입니다.
저는 허구연 총재님이 kbo 바른길로 인도해줄꺼라고 믿습니다. 오늘 인터뷰 내용을 보니 제 생각하고 똑같네요
국제대회 성적과 무관하게 한국야구에
가장 중요한 건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미국 메이저리그와
2년 주기로 올스타 시리즈로
각국 대표 선수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죠
그나마 한일 슈퍼게임과 아시아시리즈로
조금이나마 타국과의(그것도 일본, 대만 정도?) 야구교류가 이뤄졌는데
이마저도 끊긴 상황에 kbo는 그냥 자기들만의 리그로 짱박힌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야구가 지역스포츠이다보니 이러한 교류전은 쉽지는 않지만
그냥 자기들만의 스포츠로 남아있는 거는 결국 발전이 아닌 쇠퇴밖에 없으니
아쉬울 뿐입니다.
그거는 어느정도 참작이가능한게 우리랑 일본이랑 고교야구에 인프라에 야구역사부터가 다른데 한일전하면 왜 못이기냐고 욕을 바가지로 해대니까 나같아도 교류같은거 꺼릴듯
국민들의 야구 한일전에대한 인식부터바 바뀌어야돼요.. 이전 세대 국가대표가 진짜 비정상적으로 잘했던거지 우리가 도전하는 입장이맞는데 뭐 맨날 지면 수영해서 오라는둥ㅋㅋ
어려운 시기에 총재자리에 앉으셨지만 누구보다 잘하실꺼에요. 야구팬으로써 응원합니다. 총재님 화이팅.
총재님 어린이회원 활성화 좋은 취지 인듯합니다
저도 40대지만 어린이 회원으로 받은 야구잠바 모자로 아직까지 야구 찐팬입니다
우승도 못하는 롯데팬이지만... 어릴때 좋은기억이 평생가는듯합니다
허구연 총재 응원합니다
wbc 꼭 선전 하길 바랍니다. 드림팀 정말 기대됩니다
솔직히 타자 스타보다는 확실한 국대 1선발이 등장해야 함... 타자는 거품이 너무 심해... 류현진 김광현 같은 선발투수가 등장해야 한다...
구창모에게 기대를 걸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한국계 뽑는다고하면 선수협에서 지랄할거같은데 반발이 걱정되긴하네요. 확실히 야구인이 총재가되니까 그전에 와서 자리만 채우던 총재들하고는 다르네요
허총재님 핫팅
애들보다 선수라
불러주시는게 ㅎㅎㅎ
허구연 총재지지 합니다.
움짤뿐만아니라 스포츠 기사 댓글도 다시 부활시켜주세요
댓글막아놓으니 기자들의 기사수준도 떨어지고
기사를 보며 의견을 공유하는 일종의 참여율이 떨어지니
야구자체에 관심이 떨어집니다
@개박살 옳소옳소 맞는 말입니다
댓글창 없으니 야구기사 보기가 싫을 정도 입니다
허구연 총재님은 야구해설빼고 다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역시 야구인이 총재가 되니까 무엇이 중요하고 우선순위인지 아시네요 지금 변화가 없음 크보는 점점 젊은세대로부터 외면받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