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때 많이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한 아이들이 해마다 자살해서 문제가 되자 김영삼이 많이 만들어 들어가기 쉽게 나오기 힘들게 한다고 졸업정원제 만들었는데 결국 나오는 건 쉽지만 대학간 위계가 있어 대학을 나와도 명문대 아니면 별 소용이 없는 사회가 되었죠.
인구감소는 진짜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저대로 돌이킬수도 없는 현상이고 남은 대학들도 각오 해야죠 사람이 없는데 대학이 무슨 소용이고 교수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이제 진짜 다들 준비해야죠 있는 사람들만 먹고사는 시대가 올거고 외국인 노동자가 그자릴 체우겠지만 대학은 대체 불가라 폐교가 기정 사실입니다
imf 전까지 한국의 대한 진학율은 30% 였고 이때 까지 기성 세대들이 대졸 대졸 거렸죠.. imf 직후 대학들이 경영난에 손을 벌리자.. 김대중 대통령은 그냥 정원 풀어버립니다. 여기에 학비는 절반이상 낮아지는 효과를 가져왔죠... 정원이 2배이상늘었으니까.. 단5년만에... 진학율은 80%까지 급등합니다 여기에 이공계몰빵으로 사실상 과학기술 강국의 시작이였음.. 이러한 높은 진학율은 사회전체적으로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합니다...
장사가 아닌 줄 알지만 재단 설립자들은 다 장사라고 생각하고 만들었을껄요? 그리고 그동안 잘 해먹었으니 없어져도 쟤들은 피해 없을거라 봅니다. 그동안 학교 부지 땅값도 많이 올랐을테니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죽는건 주변 상권에서 장사하던 상인들이랑 기타 이해 당사자들 그리고 재학생 졸업생들 ㅉㅉ
시대의 흐름인데 어찌 막으리. 학교도 학교지만, 권위 의식에 찬 교수 같지 않은 것들도 정리 좀 하자. 외국 중세 대학의 차치권이 오늘날까지 유지되다 보니 대학을 감시하고 정화할 장치도 없다. 국민세금 거두어서 한해 대학에 들어가는 보조금들 얼마나 큰지 규모에 놀라고 그 돈들이 어찌 유용되지 알 길이 없다.
@@김준성-w4p 부산이 전국에서 20대 30대 이탈율 1위임 우리나라 핵심 산업들은 수도권이라던지 아니면 다른지역에 몰려 있어서 그만큼 양질의 일자리 없음 참 안타까움 부산에 그런 산업단지 많으면 진짜 인구 유입 많이 될건데 수도권 제외하고 그나마 광역시 역할 제대로 할수 있는 도시가 부산하고 대구인데 대구도 상황 마찬가지고 저도 부산 떠나서 지금 아산에서 일하고 있습니닼
@@ljh3825 과거에 관광에 집중한답시고 공단들 내쫓듯이 해댔음. 지금도 부산시장출마자들 보면 여야를 막론하고 관광거리고 있음. 관광해봤자 양질의 일자리는 적은데 토건업자들이 꼈는지 계속 관광만 찾음. 그때 관광거려서 업체들 창원, 울산 쪽으로 다 이전함. 업체들 이전하니까 직원들도 집팔고 이사가고 젊은이들도 일자리 구하러 다 빠져나감. 관광과 제조업 둘 다 챙겨야 되는데 관광할려면 시끄럽고 먼지나는 제조업은 없어져야 되는건지 제조업에 대한 홀대가 심함. 시장출마자들 당을 떠나서 다 뒤져봐도 똑같음. 내놓는 정책도 똑같고. 하나같이 다 관광거리고 있음.
@@발업질넛 ...??? 대학은 줄여라고 말해놓고 정작 내 아들은 대학보내고 싶어하는데 대학은 공부하는 애들만 가는 곳으로 만들어라고..?? 본인아들 대학 안 보내고 싶음? 난 내아들 공부못하더라도 대학은 보낼꺼임 사회인식이 고졸이랑 대졸은 천지 차이니까 이게 어디가 이상한 마인드라는건지 지적좀 님이야 말로 너무 이상향적인 생각아님??
폐교중에 하나만이라도 리모델링 해서 저렴한 실버타운으로 만들어주세요.. 늙은 사람들 외로이 홀로 살다가 고독사 하지 않도록.. 강의실은 방으로, 학생식당은 식사공간으로, 체육관은 운동공간으로, 예술대학은 평생교육ㆍ취미 공간으로, 운동장은 텃밭으로 만들어 반찬거리라도 자급자족 할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실버타운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력은 지역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도 만들수 있고..
@@thunder-fe8mp 중앙정부에서 노인 복지 예산으로 만들면 국립 실버타운이 될 것이고, 부산시에서 정부 노인 복지 예산 받아 만들면 시립 실버타운이 될 것이고, 법인이 정부 노인 복지 예산 지원 받고 입주자에게 저렴한 보증금과 생활비(식대, 청소, 세탁 등등)를 받아서 운영하면 사단법인 실버타운이 되겠지..
안된 일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래 전 부터 예견 된 일이고 말입니다. 물론 교수들과 학생 주변 상가에서 피해를 볼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아니면 지역 여러 대학 끼리 통합을 하던가 말입니다. 과거 폐교된 학교들의 다수가 사학 비리 인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렇지 않은 대학들은 모교가 폐교가 된다는 것이 아쉬울 수가 있지만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대비도 했어야 할 듯 합니다. 울나라 대학 진학율이 외국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아는데 말입니다. 사회 현실도 그렇고 말입니다.
당연한 결과다 결혼은 꿈이고 자식을 낳을수가 없는 현실이다 희망도 미래도 안보인다 유치원부터 학교라는 학교는 절반이상 없어진다 결혼을 해도 자식을 낳을수 없고 15년을 벌어도 집을 살수없다… 운좋으면 은행 빚에 잠시 빌려 살다가 생을 마감해야하는 삶이다 자살 많다고 기사 나오진 않지만 퇴근길에 매일 대교에 경찰차 소방차 서있다 이게 현실이다 정말 요즘은 삶이 힘겹고 즐거움이 별로없다
동부산대 한때 어린이날마다 행사도 열어서 정말 재밌게 놀았었는데… 부속유치원도 있고 뛰어놀기에도 괜찮았었음.. 게다가 이 작은 동네에 대학만 두 개였어도 두 대학이 분야가 달랐다고 들었음… 어릴때 들은거라 그 이야기가 정확하지는 않아도 확실했던건 어릴적부터 오매가매 보게된 동부산대 다니는 학부생들 다들 우울한 느낌없이 정말 즐거워 보였었다는거.. 추억의 장소가 사라지게된거라 조금 많이 아쉽기도 함..
60만명대였던 2000년대생이 40만명대로 뚝 떨어진게 2003년생이다. 단 3년 사이에 저리 인원이 확 줄었는데, 정부든, 대학재단이든 아무런 대응도, 생각도 없다. 이게 단지 대학만의 문제일까? 현실을 인정하면 모든 방향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데 말이다. 현 저출산 정책도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서 돈만 쏟아붓는 건 아닌가 싶다.
동부산대는 폐교 2년전부터 학생의 자퇴가 이어졌었다. 아는 사람은 미리 도망갔다. 근데 학교 선생들은 진학지도를 개판으로 했다. 부산의 교육계는 특히 토호세력과 짝짝꿍이 되어 있어서 그들만의 리그가 있으며, 인사고 승진이고 지들의 입맛에 맞춰서 해대니, 인구가 빠져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질 않는 거다.
안타깝지만, 학생 수가 줄어든 마당에, 학교 수가 그대로 존재하는건 말이 안되지. 폐교처분 나기 전 통폐합으로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 그리고, 사실 사학재단 대학교들은 그걸로 집안 대대로 먹고 살잖아. 심지어 어떤 재단은 정치권까지 진출해서 개판으로 운영해도 정부지원 받아가면서 그걸로 일가친척들까지 다들 먹고 살잖아. 망한다 해도 다들 냉소적인건 이유가 있는거야.
동부산대학은 전문대지만 나름의 역사도 있고 탄탄한 학과들이 많이 있던 학교 였습니다 지역갈등 기숙사문제 그런거 전혀 없었고 오히려 학교가 조금은 외진곳에 있어서 동부산대학역이 생길만큼 편리성도 좋아졌었죠 댓글에서는 경쟁성 이나 갈등으로 인한 문제 였던것 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영상에는 폐교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앞으로 대학의 문제점만 이야기 하고 있으니 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동부산대학 폐교 이유는 횡령이였습니다.
비수도권 대학만 망한다.비수도권경제가 망하고 수도권 집중화는 더 심화되다.기업도 인재를 얻기위해 수도권으로 연구소및 회사를 옮긴다.수도권 집값은 떨어지지않고 더 오른다. 이런데 망할곳은 망해야 한다고 떠든다.옛날의 충북,충남대가 아니다. 여긴 이미 미달이 시작된 국립대. 이들 대학도 망해야 하나?
학생들 인터뷰한 거 들어보니...ㅎ 솔직히... 저기 간 학생들 대부분(?) 그냥 모두다 고등학교때 아무생각없다가 성적은안되고 그냥 간거로밖에 생각안됨.. 경쟁력있는 교수진에 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학생정원은 애초부터 모자라니 잘 돌아갈 일도 없을 뿐더러 그로인해 악순환고리.. 걍 대충살다 저런 학교 입학할 바에는 잘라내야함.. 머리에 똥만 들은 대다수는 저런대학가서 등록금 버리지 말고 차라리 빨리 일시작해서 부모님 고생시킬 생각하지 말았음함... ㅎ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부산 자체가 멸망각임 도시에 있는 일자리가 죄다 저임금인데 그렇다고 집값이 싼거도 아님 20대 동안 지방에서 현장직으로 돈벌다 30다되서 부산 돌아와서 지하철 타고 놀란게 확실히 20대30대 젊은층이 적어졌단거임 사람 안사는 빈아파트는 많은데 정작 집값은 계속오름
대학교가 폐교될 당연한 사유가 발생하면 폐교시켜야 합니다. 경쟁력 상실하면 도태되는것이 정상입니다. 지역경제가 항상 볼모로 거론되는데 그렇다면 그 지역에서 지원과 회생방안을
마련하여 대학을 정상화 시키는것이 옳다고봅니다.
지역에서 주도하여 기숙사 짓고 장학금 재원 마련하고 적극 학생 유치하고 교육 및 연구 자금 대폭 지원, 지역 기업 연결까지 적극 추진 하면 못할 것도 없어보입니다. 물론 아깝다고 생각해서 안 하겠지만..!
기본적으로야 그렇겠지만 이건 학생수부족이니 답이없고 대학수를 줄이는 방법뿐이죠...
옛날에 학생들이 미어 터질때 경쟁력을 더 키웠어야됐는데 그땐 성과급잔치하다가 학생수 떨어지니깐 이제야 경쟁력 갖추려하는 것 참 문제다 문제
@@크레용-g7g 머리가 이상한 넘들 많네. 그게 뭔 상관인데?
싸이코패스가 사회 곳곳에 숨었는데, 누가 이 말하는 꼬라지좀 보소. 웃겨서.
지방도 마찬가지 통폐합 ㄱ
그냥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이때까지 우리나라 학교 너무 많았아요. 교육을 장사처럼 하는 사람도 많았고. 없어질건 자연스럽게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대학교 근처 상인들도 준비해야할듯.
시대의 흐름인거 같습니다
김영삼 때 많이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한 아이들이 해마다 자살해서 문제가 되자 김영삼이 많이 만들어 들어가기 쉽게 나오기 힘들게 한다고 졸업정원제 만들었는데 결국 나오는 건 쉽지만 대학간 위계가 있어 대학을 나와도 명문대 아니면 별 소용이 없는 사회가 되었죠.
교수들도 강의 거지같이 하는 사람들 많은데 좀 살아남을 사람만 살아남았으면...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보장되질않고....비용도 많이들고 이제 갈 이유가 많이 없어졌죠...거기다 아이들숫자도 급속도로 줄고있으니 미래를 위해서... 당연한 현상입니다. 같은동네 수도권 큰아이 국공립 유치원갈때 추첨했는데 작은아이는 미달이였어요
애들 수도 확연히 줄고 그 얼마나 안되는 애들도 대학교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고등학교 졸업생중 50퍼 이상이 대학을 안간다고 하잖아요
생산직 열심히 하세요^^ㅋ
여전히 기업에서는 대졸자 원합니다 애초에 취업은 또 다른 경쟁인거지 보장 되는게 아닙니다. 취업 보장된 대학들 가고 싶으면 의치한약 가면 됩니다
@@martinaston9233 그것도 00년대생 초반까지고 현 고등학생 이하는 의대 가도 병원 개업도 결국 자영업이니 경쟁자들 때문에 성공이 보장되지 않고 망할 확률도 꽤 있을 듯
@JungDangDang 윤석열 지방분권 포기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국힘당헤체를 정답입니다 국회의원 뭐가 필요해 차라리 해체를 하는것이 더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4년제 대학 더 줄여 반에 반 만 있어도된다. 대학은 정말 공부하고 학문 하고 싶은 사람만 가라.
ㅇㅈ 합니다 오히려 취업률 좋은 전문대 지원을 해줘야함
인구감소는 진짜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저대로 돌이킬수도 없는 현상이고
남은 대학들도 각오 해야죠
사람이 없는데 대학이 무슨 소용이고 교수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이제 진짜 다들 준비해야죠
있는 사람들만 먹고사는 시대가 올거고
외국인 노동자가 그자릴 체우겠지만 대학은 대체 불가라 폐교가 기정 사실입니다
4년제 폐교위기라면서 이미 폐교된 전문대를 왜 언급하는거지
이미 폐교된 학교의 사례를 통한 미래의 안좋은 예측을 하는것이기때문입니다.
학교만 세운다면 온갖 혜택, 지원금을 주니 이러는거아닌가?
이런걸 끊으면 자동폐교임.
20년전에는 전문대도 장사잘됬따
산업체전형까지 만들어서
수업시간도 짧게하고 직딩들 졸업장
필요해서도 많이 갔었는데~
인구줄어드니 당연한 결과인듯
줄서서 등록금.학비만 있으면 졸업장줌 어디대학 중문과졸업한 인간 하나 아는데 중국어 니하오마 이것만 아는거 같음 아예 모름 그런데 입학식 앨범 사진 찍을때 졸업장 받을때만 학교 갔다고 ㅋㅋㅋ
대학이 망할 때까지 지켜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건 국가적 차원에서 미리 대한민국 전체 대학을 전반적으로 구조조정하는 것이 맞다. 슬픈 일이 아니다. 그래야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
서울에 있는 대학을 모두 폐교하고 기업들을 모두 지방으로 이전시켜야된다
폐교를 하던지 대학까지 의무교육으로 돌리던지 알아서 하시고, 졸업장장사하려는거면 애저녁에 망하는게 맞는거고
서울이던 부산이던 경쟁력 없는 이름 뿐인 대학은 사라지는 것이 맞지요...
동부산전문대학이었지 부산 반송동에 있는ᆢ
국민들 혈세를 사학재단에 쏟아붓는긧도
뭔가 문제가 있는데 세금의 환수도 못하고
폐교시킨 사학재단은 뒷돈 빼돌렸겠지
사학재단 추징해야됨 세금을 좆으로봄
인구는 줄어들고 학원 수료증이나 다름없는 대학은 없어지는게 맞는것 아닌가?
젊은이들은 없어지는데 부산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는 이유가 멀까...노땅들만의 돈찬치인가...제발 혼좀내줘라
이건 학생 숫자 자체가 줄어드니 방법이 없지 않나...
출생율도 전세계 꼴지 인데...
출산율이라 부르는 것이 맞음
이런 미개한 나라에서 출생률의 변화를 기대하는게 어리석은거지 ㅋㅋㅋ
어쩔수 없는걸 자꾸 국민세금 투입해서 살리려고 하는게 문제 ... 부실대학 선정하면 뭐함? 그래도 서류만 잘 꾸며서 다시 잘 하고 있는척 관리하는척 하면 바로 풀어주고 다시 세금 투입해주더만
출산율, 출생률 다 맞는 표현입니다.
@@kimyoolhi 응 세계 8위 선진국. 님은 방글라데시에 가서 사셈
근데 출산율 떠나서 대학이 너무 많았음. 유명한 대학은 아니더라도 대학졸업장은 있어야 된다는 인식이 있다 보니. 대학도 좀 줄이고 대학 안 나왔다고 무시하는 풍토도 좀 바뀌어야 되는데
50년이 자나도 안바뀌는데 어쩔수가......
@@redfox512 일단 함 대학 싹 없애봐야지 그럼 그때가선 모르지
imf 전까지 한국의 대한 진학율은 30% 였고 이때 까지 기성 세대들이 대졸 대졸 거렸죠.. imf 직후 대학들이 경영난에 손을 벌리자.. 김대중 대통령은 그냥 정원 풀어버립니다. 여기에 학비는 절반이상 낮아지는 효과를 가져왔죠... 정원이 2배이상늘었으니까.. 단5년만에... 진학율은 80%까지 급등합니다 여기에 이공계몰빵으로 사실상 과학기술 강국의 시작이였음.. 이러한 높은 진학율은 사회전체적으로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합니다...
@@웅캉캉-z3y 문이 초토화시킴
님, 대졸 출신이 배운 자가 더 많음. 대졸 출신 무시하는 건 말도 안됨.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지역상권 살리자고 젊은학생들의 부모님들께서 등골빠져라 계속낼 순 없습니다. 줄세우기식 대학입학 은 아이러니하게도 저출산이 해결해주는 듯 합니다.
이젠 공부하고 싶은 사람만 공부하게 해야겠죠
이게 맞는듯!
근데 문제는 출산율 너무 개거지라 문제임
대학은 남아돌고 학생수 적으면 학생과 부모가 알아서 전망있는 대학 가야지. 아무때나 가니 등골빠지지
지역상권 살리려고 자식들에게 돈보냈을까요
먹고. 입고 싸고 하는과정에서 상권이 형성된거지
정리하는것이 답이다
정부에서는 질 위주로 관리하고 대학의 경쟁력과 차별화를 가져 가도록 해야한다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 1개의 대학이라도 옳게 운영을 해야한다
부산 같은 컨츄리에 대학이 있다는 것도 신기한노
비수도권대학의 몰락이라니까 없어져야할 대학은 없어져야한다니.그럼 수도권만 남고 비수도권은 다망해야하나요?
홍진경방송정지경고한다방송끝나고남편모래모해호텔가니모텔가니화장실에서남의집옥상에서산에서낮애해봤어홍종선장영진영도중학교영등포엘리제레스토랑아버지형아들딸가만두면안되겠다명치빵2틀산에올려대일고등학교이성진신주혁피가흐른다용있다청룡백료이먹지학생즈인신청나이키에어조던아니구요신촌홍대팔에문신강석준야미불법점뺀김종인아빠강희태일을안해김포공항롯데백화점호텔조우제토지감정평가사기계감정평가사하나만하지하나님위가기계기인천간석동동네깡패할마씨컨닝뭘먹나물어보니출근헀다에이아이지보험47년곱하기700칠백만원곱하기12정몽구변현영전화통화녹음파일가져와서장석변호사미국혼내야겠다147나라책임져70억명소송다내나보험있는재산다내나보험새마을은행수협은행콘크리트파고사람내려보냈나사람파묻었지김종운사장할아버지존댓말해라고객한테내이름부르지마영도중선후배이인간좀2틀패뻐려기아해태타이거즈연장압수수색영장이다출국금지진미식품해찬들기아타이거즈해태타이거즈알루미늄방망이티타늄방망이미즈노제품경찰이신주혁정은석경찰이자꾸꼬붕김선래가양반이지정은석밟아버려최세규윤정준이민행한테많이맞아지이화룸싸롱신촌브랜드개구리강석준선배최복동친형최용석불지른놈거의남북한간첩매일전화청와대통령과통화가보고뭐해그안에뭐있니?장혁재영화대본김영대영화사크리스마스신주혁사장마동석마블에서얼마받니?십원에한대다60만명이너를팰꺼야골프채로우리형머리때렸지사채업자이덕인주경환150살로해놔보험계리사문진승리더후배박성호계리사에스씨제일은행김영성과장지점장어의나는종각고객클라이언트인데취직하면뭐왜왼팔을폭행백지수표갔다줬니?최용천이상경산에서빼서춘천에광고했다영국인아리처드용재오닐비슷한인간은다이름성켁7212111063517김한태교장제일싫어서이주한테무슨실수했니?볏골공원남자개끌고개끌고둘이채연제일싫어서은주한태무슨실수했니?강호동정몽구모임평화자동차이소라쌍용자동차내동생이정현을따먹는모임김창년도집에그림으로그려놓아서진도모피2번불러서12시퇴근24시신화고최진영
정답
@@seilkwon2700 수도권 비수도권필요없이 수준낮은대학 최소 절반은 없애야죠 인서울도 수준낮은 (한서삼)등은 과감히 페교시키고 지방은 도마다 국립대1개 사립대2~3개정도면 충분합니다
대학평가가 왜 시작 됬는지 알잖아. 교육부에서 미리 경고도 했고 인구감소에 따른 구조조정 안한것은 대학자체에 있다. 근 10년간 나몰라라 했다가 막상 폐교 당할때 되니 지역에 경제 파급효과 이야기.. 꺼내지 마라.
입시생 수에 비해
대학이 너무 많다보니
질적으로 떨어지는 학교가 많아
줄이긴 해야겠지만,
그런 대학 다니다 벼락 맞은 학생들이 넘 안됐네.
타교로 보내줄거에요 오히려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학원보다 돈 많이받고 못가르치는게 무슨 대학이냐? 우리나라도 실무능력이나 자격증 위주로 취업이 바뀌어야 하고 대학은 정말 전공을 깊게 배울 사람이 아니면 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학원도 많이 받아요. 인재 양성소가 아니 학교 발전소예요.
정말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
맞는말이다
실무능력을 증명해주는게 학벌아님?
서울대 나왔는데 2급 자격증 갖고있고 지방대 나왔는데 1급 자격증 갖고있을 가능성은 적지만 그래도 자격요건이나 자격능력 시험을 통해 사람을 뽑자는거죠.
대학교들. 대학같지도않은 곳이 얼마냐 맞냐..무슨 장사도아니고..지역 유명 국.사립대 말고 우후죽순 생겨난 대학들은 없어져야한다..대학은 학생 장사가아니다
장사가 아닌 줄 알지만 재단 설립자들은 다 장사라고 생각하고 만들었을껄요? 그리고 그동안 잘 해먹었으니 없어져도 쟤들은 피해 없을거라 봅니다. 그동안 학교 부지 땅값도 많이 올랐을테니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죽는건 주변 상권에서 장사하던 상인들이랑 기타 이해 당사자들 그리고 재학생 졸업생들 ㅉㅉ
대학이 사업이 아니면 뭐라고 생각하냐? 봉사활동 단체냐? 재능기부 센터?
ㄹㅇ 특히 전문대 교수새키들 그냥 돈날로먹는애들 천지임
시대의 흐름인데 어찌 막으리.
학교도 학교지만, 권위 의식에 찬 교수 같지 않은 것들도 정리 좀 하자.
외국 중세 대학의 차치권이 오늘날까지 유지되다 보니 대학을 감시하고 정화할 장치도 없다. 국민세금 거두어서 한해 대학에 들어가는 보조금들 얼마나 큰지 규모에 놀라고 그 돈들이 어찌 유용되지 알 길이 없다.
ㄱ
쓸데없이 사학재단에 피같은 세금 투입하지말고
대학도 오히려 더 빨리 정리해야한다
조선업도 시기를 놓쳐서 더 많은 세금이 투입되었고 아직도 살아나지 못하고 있죠. 없앨 곳은 빨리 없애고 살릴 곳은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죠
대학을 반으로 줄이자........실업자 양성소 대학은 절대 필요가 없다.
저렇게 될거면서 학교 기숙사 지을려면 주변 하숙업자 망한다고 난리 떨던 사람들..폐교 당하면 그대로 소멸 될것을..참...
자기들 능지따라 가는거죠 ㅋㅋㅋㅋ
20년전에 이미 대학들 망할꺼라는 이야기가 나오고있었는데 대비 안했으면 망해야지
역시 부산이 부산하네.
부산이 이지경이면 뭐 다른지역은
지방거점국립대빼고는 싹다 폐교될듯..
수도권 다음으로 대학이많은게 부산인데
이 부산마저도 대부분의 대학이 폐교위기라는건.. 다른지역들은...
처참하다 어우..
나라에서 이미 수도권 하고 지방하고 균형개발과 각종인프라가 큰차이가 없겠금 했어야했는데 솔까 서울 인천 경기빼고 전체적으로 인구감소폭이 너무나크고 시간이 갈수록 지방은 빈집만늘고 심각한저출산에
자연감소만 빨라질듯요
남조선 전체인구가 5천만명인데
서울 경기 인천 만 하면 약 2600만명이다
즉슨 인구과밀화가 너무심하고
세계에서 최저 저출산에 이러다간 머지않아
100년안에 남조선 소멸할듯
@@김재태-j8d 남조선? 북한사람이냐?
@@김재태-j8d 전문가들은 2040년이 끝자락이라고보던뎈ㅋㅋㅋㅋ
@@김재태-j8d 조선족,간첩?
웃겨 지역몰락이 대학몰락 때문이라꼬 멘트하네 ㅡ 넘나웃겨 ㅡ 대학이 경쟁력이 없쟎아 ᆢ함 생각해보셔 ㅡ 울나라 지금 대학수의 3분의2는 사라져서ㅡ 진짜 경쟁력을 키우고 능력있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
부산 지금 와보면 알거임 젊은인구 진짜 적음
20대 되면 대부분 지방으로 가서 소수만 남고
그나마 30대 되서 돌아와도 집값은 겁나 올라있는데 대부분 회사 임금은 정직원도 최저임금 수준임 상여금이나 기타 복지는 거의 없어졌고 ....
20대는 수도권으로도 몰리겠죠? 거의
@@김준성-w4p 부산이 전국에서 20대 30대 이탈율 1위임 우리나라 핵심 산업들은 수도권이라던지 아니면 다른지역에 몰려 있어서 그만큼 양질의 일자리 없음 참 안타까움 부산에 그런 산업단지 많으면 진짜 인구 유입 많이 될건데 수도권 제외하고 그나마 광역시 역할 제대로 할수 있는 도시가 부산하고 대구인데 대구도 상황 마찬가지고 저도 부산 떠나서 지금 아산에서 일하고 있습니닼
@@ljh3825 그니까요..
저도 부산서일하다가 경기쪽에서 일했었는데
임금이나 기타복지 업무분위기 등등
차이가 있더라구요
@@ljh3825 과거에 관광에 집중한답시고
공단들 내쫓듯이 해댔음.
지금도 부산시장출마자들 보면 여야를 막론하고
관광거리고 있음.
관광해봤자 양질의 일자리는 적은데
토건업자들이 꼈는지 계속 관광만 찾음.
그때 관광거려서 업체들 창원, 울산 쪽으로 다 이전함.
업체들 이전하니까 직원들도 집팔고 이사가고
젊은이들도 일자리 구하러 다 빠져나감.
관광과 제조업 둘 다 챙겨야 되는데
관광할려면 시끄럽고 먼지나는 제조업은 없어져야 되는건지
제조업에 대한 홀대가 심함.
시장출마자들 당을 떠나서 다 뒤져봐도 똑같음.
내놓는 정책도 똑같고.
하나같이 다 관광거리고 있음.
@@shink.h7367 완전 공감입니다. 부산에는 제조업 분야 양질 일자리가 그냥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50% 줄이고
서울, 수도권 대학도 20% 줄여야 함
즉 대학은 공부하는 애들만 가는곳으로
나머지는 실업계 나와 전문기술직
그러면서 자기 아들은 대학보내고싶어하는 이중심리가 그걸 막지
솔직히 메이저 대학하고 지거국만 남겨야됨 ㅋㅋ
@@hdl7982 그게 왜 이중심리야. 당연한거지. 이상한 마인드네.
아들이 공부잘하면 좋은대학가면 되고, 못하면 다른루트 찾으면 되는거고.
@@발업질넛 ...??? 대학은 줄여라고 말해놓고 정작 내 아들은 대학보내고 싶어하는데 대학은 공부하는 애들만 가는 곳으로 만들어라고..?? 본인아들 대학 안 보내고 싶음? 난 내아들 공부못하더라도 대학은 보낼꺼임 사회인식이 고졸이랑 대졸은 천지 차이니까
이게 어디가 이상한 마인드라는건지 지적좀 님이야 말로 너무 이상향적인 생각아님??
@@발업질넛 의사욕하면서 내 아들 의대보내고 싶어하고 대기업 나쁜놈이라 욕하면서 사람들은 대기업 들어가려고 기를쓰고 이거랑 같은거 아님??
폐교중에 하나만이라도 리모델링 해서 저렴한 실버타운으로 만들어주세요..
늙은 사람들 외로이 홀로 살다가 고독사 하지 않도록..
강의실은 방으로, 학생식당은 식사공간으로,
체육관은 운동공간으로, 예술대학은 평생교육ㆍ취미 공간으로, 운동장은 텃밭으로 만들어 반찬거리라도 자급자족 할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실버타운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력은 지역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도 만들수 있고..
젊은이들은 그런데 안가죠...누가 늙은이들 수발들고 싶겠습니까
@@김아무개-l1x
뭘 몰라도 많이 모르시네..
사회복지학과나 노인 복지, 물리치료, 임상 병리, 치매 교육 등등..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문해 교육 및 다양한 평생교육으로 취미ㆍ오락 얼마나 다양한 일자리가 있는데..
알지도 못하면서..ㅉㅉㅉ
누구돈으로
@@thunder-fe8mp
중앙정부에서 노인 복지 예산으로 만들면 국립 실버타운이 될 것이고,
부산시에서 정부 노인 복지 예산 받아 만들면 시립 실버타운이 될 것이고,
법인이 정부 노인 복지 예산 지원 받고 입주자에게 저렴한 보증금과 생활비(식대, 청소, 세탁 등등)를 받아서 운영하면 사단법인 실버타운이 되겠지..
@@thunder-fe8mp
너도 노인 된다
한때 대학가에서 제일 큰돈벌던 나였지만 대학가 상권도 이젠 끝물이구나~~ 👊👊💥💥
쓸데없는 학교들 좀 없어져야지 교육의 질이 올라가지... 쓸데없는 대학에 들어가는 지원금만 줄어도 그게 얼마야~~
앞으로 인구,대학,일자리 모두 감소 가속화될거임 대신 외국인,노인,환경오염,자가용은 계속 증가ㅋㅋ
손님이 안가면 망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대학교도 역시 손님인 학생이 없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대학교수라고 평생 철밥통을 지킬 수는 없어야 경쟁하고 우수한 교수가 남을 것입니다.
말은 쉽지, 우수하고 미흡한 걸 누가 평가할 건데?
@@morrischun2596 학생의 선택이 평가하는거지ㅋㅋ 굳이 정부에서 안 나서도 지원금 줄이는 와중에 학생들까지 적게 오면 폐교행이지 다른 수가 있나?
어쩔수없죠. 미달나고 운영이 어려운 대학은 없어지는게 맞음.
그래서 그 4군데는? 제일 중요한 걸 말 안하네 . 낚신가?
그동안 지방대
안일하게 잘먹구 살았지
이젠 시대의 유물로
전락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한다
영원한건 없다
일본은폐교를.실버타운으로.환골탈태.일본좀배워라.나쁜것만따라하지말고!!!
@@무가당지나 그러면 좋은데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게 문제이죠.집,땅값떨어진다고 난리죠.
부산대도 폐지해라
수도권 잡대부터 빨리 문 닫아야지
@@frenchblack3473 부산대는 왜?
무슨 대책이 있겠어. 학생수가 전국적으로 계속 감소하는데. 그냥 폐교가 순리!!!
부산뿐만 아니라 좁은 땅덩이에 대학이 너무나도 많다 쓰잘때기없는
대학 쫌 싹 다 쳐내라
대학 없어지는거쯤은 문제도 아닌데,
중요한건 지방 자체가 소멸중
@@Oaowjdn 맞아 대학은 모르겠고 마음대로하고 문제는 지방 소멸현상이 너무심하다는거야 부산 인구가 20년째 줄어들고 있어 문제다 너무심각함 부산 400만일때 있어는데 벌서 339만명임 다 서울로 ㅏㄴ건가 ㅋㅋ
@@darkcirclecrow6291 ㅇㅇ..내친구들도 경기~서울에서 대부분 일자리 구해서 사는중
나는 충청도에서 일하고있고.. 일자리가 너무없음
(이상한 보험그딴건 ㅈㄴ많고 전문직 기술직이 제대로 일할자리는 정말없)
@@Oaowjdn 인구 반토막 되는데...머 자연스럽지
@@Oaowjdn 지방이 뭘 소멸을 하냐? 그만해 징징거리기 ㅋ
대신 열심히 외국애들 수입중인거 모르냐? 외국애들이 접령중 ㅋ
5년안에 최소 20퍼 이상은 폐교될듯…
졸업했지만
배울께 없었다
고등학교 수준..
왜 가고 후회를하는거임 ?? 애당초에 부모세대만 대졸자 위너였던 상황인데
안된 일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래 전 부터 예견 된 일이고 말입니다. 물론 교수들과 학생 주변 상가에서 피해를 볼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아니면 지역 여러 대학 끼리 통합을 하던가 말입니다. 과거 폐교된 학교들의 다수가 사학 비리 인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렇지 않은 대학들은 모교가 폐교가 된다는 것이 아쉬울 수가 있지만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대비도 했어야 할 듯 합니다. 울나라 대학 진학율이 외국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아는데 말입니다. 사회 현실도 그렇고 말입니다.
중소도시도 아니고 부산인데.. 심각하네.
동부산대면 장학마크가 찍히든 말든 상관없을것같은데
90년대에 그렇게 마구잡이 다 허가해주더니 불과 20~30년만에 줄줄이 사라지네. 무식하게 미래연구는 하지도 않았나? 학령인구가 줄어들지 예상못했나?
지역 명문도 위태롭고 간당간당한 마당에...
모든일에는 명과 암이 있는겁니다.. 정확하게 imf 때 대학들 경영난에 손벌리자.. 정부에서는 대학 정원을 풀어버립니다.. 자연스럽게 경영난은 해결되었고 30%이던 대학 진학율이80% 까지 급등하면서 세계 최고 고학력 국가가 됩니다..
이때 이공계 몰빵으로 5년만에 이공계배출자가 5배이 이상 늘었고요.. 과학 기술강국의 시작입니다.. 사회 전체적으로 이러한 높은 교육 수준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고요... imf 이후 이들 세대가 사회로 나오면서 대한민국은 질풍 가도를 달린답니다...
당연한 결과다
결혼은 꿈이고 자식을 낳을수가 없는 현실이다
희망도 미래도 안보인다
유치원부터 학교라는 학교는 절반이상 없어진다
결혼을 해도 자식을 낳을수 없고 15년을 벌어도
집을 살수없다…
운좋으면 은행 빚에 잠시 빌려 살다가 생을 마감해야하는 삶이다
자살 많다고 기사 나오진 않지만 퇴근길에
매일 대교에 경찰차 소방차 서있다
이게 현실이다
정말 요즘은 삶이 힘겹고 즐거움이 별로없다
앞으로는 사이버 대학같은... 온라인으로 원하는 강의만 들을 수 있는 학교? 교육 사이트? 그런 쪽으로 하면 좋을듯. 수료하면, 공인 인증서 나오고.
뭐, 그런 영상들 넘치고 넘치지만... 공인된게 아니니까.... 국가 공인기관 같은거 만들면 좋을듯.
ㅇㅈ 대학은 지방에 있고 온라인으로강의하고 시험온라인...그럼 학생들이 가죠
대구사이붜대학~~
옛날부터 지금까지 나라에서 운영하는 방송통신대도 있습니다.
그게 학점은행제 아닌가요?
@@노나라-g5v ?
동부산대 한때 어린이날마다 행사도 열어서 정말 재밌게 놀았었는데… 부속유치원도 있고 뛰어놀기에도 괜찮았었음.. 게다가 이 작은 동네에 대학만 두 개였어도 두 대학이 분야가 달랐다고 들었음… 어릴때 들은거라 그 이야기가 정확하지는 않아도 확실했던건 어릴적부터 오매가매 보게된 동부산대 다니는 학부생들 다들 우울한 느낌없이 정말 즐거워 보였었다는거.. 추억의 장소가 사라지게된거라 조금 많이 아쉽기도 함..
다른 한 학교가 원래 2년제 외국어대였는데 20년전에 4년제의 지금 대학교로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하게는 통합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 때 어린이날 행사했던거 가끔 보러 갔었는데... 추억이네요.
@@SLAMDUNK_JDM 성심외전에서 성심외대로 다시 지금의 영산대로 아마 바꼈죠? ㅋㅋㅋ 해운대구 반송동
@@fancy6152 네. 맞아요.
폐교 대락교 부지 아파트 지으면 좋겠네요,,,,아파트에 환장한 나라이니 짓기만 하면 장땡,,,,
ㅎ 도시경관이 아파트 삭막해보임
좋은 생각임
엄청난 숫자의 대학을 폐교 해야 한다!!!
진작 폐교 해야 학교 가 엄청 많은데 외국학생 모집해서
간간히 학생수 채우고 정부지원과 학생 등록금 으로
유학온 외국인 학생만 혜택을 톡톡히 본다..
04학번인데 그당시 대학은 무조건 가야된다고 했음 글고 쓸떼없는과도 많이생기구 돈만있으면 가는학교도 많이생김
나돈데 진짜 그때가 피크였음.
인문계였지만 반에서 재수생빼고는 전부 대학 입학은 했었음.
우리때 이후로 대학진학률 점점 낮아졌음.
@@SonZedong 숟가락만들어도 선다는말 못들었나
저기 아파트 지어서 분양해라 위치도 괜찮은데~~
우리 어렸을때 쓸데없이 많이 생긴거 없어지는 중인거지 어쩔 수 없는듯~
변두리나 달동네 아파트는 머지 않아 이 학교처럼 버려지지 않을까요?
인구가 줄고있는데 경쟁에서 밀려나면 도태 되는거지 자연의 순리
서울대 - 서울대 출신 교수 + 해외파 교수
고려대 - 고려대 출신 교수 + 해외파 교수
연세대 - 연세대 출신 교수 + 해외파 교수
지방대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 교수 + 해외파 교수
지방대 교수들은 갈 곳이 없다! 당연하다!
한국에 대학이 너무 많다
우리나라처럼 대학 많은 나라도 없을거야 ..인구 줄면 대학도 줄여야지
외국인 유학생 받으면됨 제3세계
60만명대였던 2000년대생이 40만명대로 뚝 떨어진게 2003년생이다. 단 3년 사이에 저리 인원이 확 줄었는데, 정부든, 대학재단이든 아무런 대응도, 생각도 없다. 이게 단지 대학만의 문제일까? 현실을 인정하면 모든 방향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데 말이다. 현 저출산 정책도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서 돈만 쏟아붓는 건 아닌가 싶다.
닫을 곳은 닫아야죠.
인구절벽에 따른 필연적인 현상입니다.
만혼, 출산기피에 따른 결과가 이제 서서히 나타나는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각종 사회보장제도도 점점 다 무너지겠죠.
현재 국민의힘당필요하나??????????????
국힘당필요없습니다 국민의힘당이제는 해체를 해야합니다
국힘당해체를 외에는 답이 없다는것이다 지금 국힘당잔당을 해체가 정답입니다
국힘당 필요하나??????해체가 정답입니다 국가의봉사도제대로 못하는데
구지 국힘당필요한가??????필요없습니다 국민세금만낭비를 할뿐입니다
동부산대는 폐교 2년전부터 학생의 자퇴가 이어졌었다. 아는 사람은 미리 도망갔다. 근데 학교 선생들은 진학지도를 개판으로 했다. 부산의 교육계는 특히 토호세력과 짝짝꿍이 되어 있어서 그들만의 리그가 있으며, 인사고 승진이고 지들의 입맛에 맞춰서 해대니, 인구가 빠져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질 않는 거다.
두당,,커미션 들어오니까 성적 안조은 애들 살살 구슬려서 쓰레기 학교로 보내는거지
다들 알자녀 대학교 등록금이 개많다는것
대학수를 줄이고 경쟁력있는 학교를 지원해야함.. 아무나 대학가는 시기가 와서 그런거임
폐교될 대학은 폐교되어야 한다. 대학이 상권과 돈벌이를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되며, 실력이 안되는 대학이 너무 많다.
ㄹㅇ
많아요
학교 상태가 ㄷㄷㄷ 문 열면 좀비들이 나올거 같은 음산한 건물들 ㄷㄷ
사람이 줄어드는데 방법이 없쥬~
뭐든지 영원한건 없다 경쟁력이 없으면 망하는것이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데
거기에 기업들도 자기만 살겠다고 생각없이 대량해고 막 해버렸지
그러니 그 여파가 지방대 몰락으로 오는거다
되도 않는 학교숫자도 줄이고 전국에 되도 않는 관공서들도 줄이고 놀고먹는 공무원도 줄이고 국회의원도 줄이고 쓸데없는 잡것들 좀 줄일데로 줄이면 국민들 삶의질 바로 높아진다!!!
현정부는포기
👏👏👏👏👏
특화되지 않고 이름만 대학간판 달고 오직 사학재단 돈벌이에 이용되고 있는 지방대학 더 많이 폐교해야 지방 활성화 대책이 나온다.
수도권이면 저 땅에 아파트들어서서 오히려 지역상권이 사는데 부산 지방들은 슬럼가
솔직히 안타깝지만 대학 자영업 많기는 많지
대학가야 성공한다면서 개나 소나 대학생되게 만들고 막상 대학 졸업하면 취업 제대로 안되는게 현실이다. 그나마 취업해도 저임금에 시달리는데 이제 점점 대학 입학이 의무라고 말하는 시대는 저물게 됨. 이 기회에 학위 장사 하면서 서민들 등꼴빼먹는 대학들은 없애자.
안타깝지만, 학생 수가 줄어든 마당에, 학교 수가 그대로 존재하는건 말이 안되지.
폐교처분 나기 전 통폐합으로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
그리고, 사실 사학재단 대학교들은 그걸로 집안 대대로 먹고 살잖아. 심지어 어떤 재단은 정치권까지 진출해서 개판으로 운영해도 정부지원 받아가면서 그걸로 일가친척들까지 다들 먹고 살잖아.
망한다 해도 다들 냉소적인건 이유가 있는거야.
장제원이 대표적 인물
나경원도
박근혜도 대학교, 관광지 등 다 뺐어서
지금도 잘먹고 잘 살지..
수원인가? 상명대도 아주 X같은 그런 부류였지
대학의 선택. 고등학생만 신입생으로 받으니 문제이지 지방대는 모든사람들에게 대학의 문을 열어 모든사람에게 대학공부를 할수있게 해야한다. 일반인들에게 학력에 상관없이
배움을 이루어 나갈수있게 해야한다.
지잡대는 사라지는게 답.지방의 국립대 빼고는 싹다 밀어버려야함.
대학이 배움의 장이 아닌 단지 취업을 위한 증명서었죠.
지금 대학의 50%는 사라져야합니다.
인문학은 집에서 독서나 하는게 낫다고? ㅋㅋㅋ 그냥 웃는다
나같으면 고등학교때 못다한 공부를 하고 싶어서라도 아무데나 다시 입학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방송통신대 활성화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교육의 질도 좀 개선하고, 취업에 도움되는 전공도 개설하고..
ㅇㅈ
ㅆㅇㅈ
비대면 사회에서는 방송대가 가성비갑이죠.
취업에 도움되는 전공 ㅋㅋㅋㅋ 그래서 미취업자가 그래많냐
냉정히 얘기해서
폐교대학 해당 학생들은
하루빨리 능력이 되면 큰 맘먹고
편입하거나 중퇴나 자퇴 후 기술을 배우거나 또는 공무원 준비하십시오..
혹시나 졸업하여 대기업 준비하실분들..
참고로 대기업인사담당자들도 대학수준별로 필터링들어갑니닼..
동부산대에서 다른 학교 갈수 있다는게 정말행운지....전문대고 정말 갈곳 없는 애들이 가는 곳이 동부산대.철구가 나온곳이지..
인생 막장들이 가는 곳
철구가 누구예요.....?
아프리카 bj철구 입니다
@@hong247 저는 나이든
사람 이라 아프리카 bj .....,
해도 누군지 모른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시민도 동부산대 모른다. 지잡대다. 부산대, 부경대, 부산교육대, 한해대 이 4학교 외에 유일하게 동아대가 있는 데. 다른 대학은 지잡대 수준이다.
신라대 한번 가봤는데 중국인 유학생이 무지 많았어요 한국어 거의 못해서 손짓발짓으로 저한테 길 묻더군요 ㅠ 근데 그게 벌써 10년도 더 전입니다... 이젠 어느 정도일지 감이 안 잡힙니다
어차피 저출산로 인구감소는 예견되었고 폐교도 당연시 되던 이야기 아닌가
인구가 줄어 학생이 없고 그나마 있는 지역 학생들은 수도권으로 가고 노무현이 말했던 수도 이전등의 인구분산 대책 없이는 지방과 지방대는 희망이 영원히 없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친구입니까? 특히, 고인되신 분께 예의가 없으시네요.
@@연필심심진우 노무현이가 왜?
@@연필심심진우 미국한테 매달려가지고 바짓가랑이 매달려가지고 형님 형님!
@@연필심심진우 무슨 군주제도 아니고 말하는 태도하고는..
동부산대학은 전문대지만 나름의 역사도 있고
탄탄한 학과들이 많이 있던 학교 였습니다
지역갈등 기숙사문제 그런거 전혀 없었고
오히려 학교가 조금은 외진곳에 있어서
동부산대학역이 생길만큼 편리성도 좋아졌었죠 댓글에서는 경쟁성 이나 갈등으로 인한 문제 였던것 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영상에는 폐교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앞으로 대학의 문제점만 이야기 하고 있으니 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동부산대학 폐교 이유는 횡령이였습니다.
횡령이면 없어져야죠..썩은 사학재단에 계속 우리 세금과 학생들이 돈을 넣어줄 이유가 없음.
의료보건쪽 말고 동부산폴리텍보다 못했다는 소문이
그래야 잡대잖아 개나 소나 돼지나 아무나 가서 돈쓰고 다니는 고등학교보다 못하고 아니야
동래여전이 그 전신이죠.
탄탄하다 해봤자 전문댑니다.
탄탄한 대학 ㅋ
완전 듣보잡 대학이구먼
부산은 부대. 해양대 .부경대 그리고 사립은 동아? 그외엔 다 지잡대
공고학생인데 전문대가는거보단 기술배우는게 좋은가요?
비수도권 대학만 망한다.비수도권경제가 망하고 수도권 집중화는 더 심화되다.기업도 인재를 얻기위해 수도권으로 연구소및 회사를 옮긴다.수도권 집값은 떨어지지않고 더 오른다. 이런데 망할곳은 망해야 한다고 떠든다.옛날의 충북,충남대가 아니다. 여긴 이미 미달이 시작된 국립대. 이들 대학도 망해야 하나?
폐교된 학교건물 보면 뭔가 슬프다 한때 저 건뮬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며 가장 빛나는 20대의 시절을 보냈을텐데 저렇게 아무도 없는 건물만 덩그러이 있는게 말야
저런 학교는 없어지는 게 맞음
대학 기능을 못하는 종합유흥가 밖에 안 되는 곳인데
캠프스 낭만을 위해 대학이 존재하냐 낭만이라면 근처 공원에서 찾어
개나소나 대학이니 부모들만
등골휘지
부산이 이 정도면 다른 지방은....
학생들 인터뷰한 거 들어보니...ㅎ 솔직히... 저기 간 학생들 대부분(?) 그냥 모두다 고등학교때 아무생각없다가 성적은안되고 그냥 간거로밖에 생각안됨.. 경쟁력있는 교수진에 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학생정원은 애초부터 모자라니 잘 돌아갈 일도 없을 뿐더러 그로인해 악순환고리.. 걍 대충살다 저런 학교 입학할 바에는 잘라내야함.. 머리에 똥만 들은 대다수는 저런대학가서 등록금 버리지 말고 차라리 빨리 일시작해서 부모님 고생시킬 생각하지 말았음함... ㅎ
벗꽃피는 순서대로(남부지방부터) 소멸된다는데..딱 맞지요? 인구소멸, 지방 군소도시 인구감소 문제가 눈앞에서 시작되네요... 더욱이 대도시 부산인데도 그러는거 보면...심각합니다.
영산, 동명, 동서, 신라, 내후년엔 부외대 예상 해 봄.
동서대는 경남정보대랑 부산디지털대학교. 이 세 개가 같은 재단임. 동서대는 큰데
@@맹꼬치료사 크면 뭐해?
학교가 후저서 학생들이 않가는데...
똥명대학교가 아직 있다니~~~ㅋㅋ
@@몽펠리에 동서대 정원미달 나왔나요??
@@맹꼬치료사 뉴스 않보거나 인터넷 않하니?
동서대 다니거나, 졸업생이니?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부산 자체가 멸망각임
도시에 있는 일자리가 죄다 저임금인데 그렇다고
집값이 싼거도 아님 20대 동안 지방에서 현장직으로 돈벌다 30다되서 부산 돌아와서 지하철 타고 놀란게 확실히 20대30대 젊은층이 적어졌단거임
사람 안사는 빈아파트는 많은데 정작 집값은 계속오름
해운대의 해안가 초고층인 아파트들도 요새는 다 집값 내리는 중임
솔직히 센텀시티 이거는 글타고 치는데 마린시티 엘시티는 엄청난 Mistake이었음
동부산대 폐교 되었구나. 수능 끝나고 억지로 학교 돌아다니면서 입시 설명회 듣고 했던거 같은데 ㅎㅎ
동의대 한의대 유명한가요? 수능 성적이 1.04~1.29등급 되야 갈수 있던데
부산지역의 퇴조는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죠.
젋은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외지로 나가고 지역에 있던 공장들 혐오시설 이라해서
좇아내고 그자리에 아파트세우고(인구는 계속 줄어드는데)
참 답이없슴.
학생수가 줄기때문에 폐교는 어쩔수없는거같아요ㆍ
대학들이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셔야될듯요
학교부지 재개발해서 한국사람 그좋아 하는 아파트 만들면 됨
부지를 교육목적으로 안쓰면 안되서 저게 팔리지도 않습니다..
기숙학원으로...
부실대학은 없어져야함
대학교를 무조건 가야지 성공한다는 사회인식도 없어져야하고
직업전문학교를 만들어서 전문적인 인재를 육성해야함
베리 굿!!
김영삼때 대학 많이 만들었음
대학교가 돈벌이 수단으로 바뀌면서 학원도 덩달아..
중고생 대안학교로 만들면 좋을 듯..
플러스 박근혜 법 시행 후 대학 장사 만개
최고의 수재 철구를 배출한 DBS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재 맞아?
말이 4년제지 전문대.. 이전 전문대일때도 수준 낮았어요. 예전에 동래여자전문대가 바뀐거죠.
이때 꿀팁이 그냥 휴학하고 주변 학교로 편입처리되는거임
경쟁력 없는 대학,이름뿐인 대학, 과거 2년제 전문대보다 못한 대학 하루빨리 폐교되어야 한다 국가와학생 모두에게 피해준다 이런학교들 보다는 직업전문학교가 훨씬 더 경쟁력이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입시경쟁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야한다 시대는 변해가고있는데 교육은 언제나 제자리라 문제 앞으로 학교는 학생의 적성을살려 하고싶은일을 찾을수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한다고본다.
그동안 쓰레기 대학들은 학생상대로 장사 잘해먹었지ㅉㅊㅊ
폐교위기 대학 4곳이 어디죠??